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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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한 20대 아버지 신고로 경찰에 붙잡혀 "아들 제정신 아니다"
마약을 투약한 20대 남성이 아버지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9시 14분께 A씨 아버지로부터 "아들이 제정신이 아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부천 한 주택에서 A씨를 긴급체포해 수사를 진행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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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채굴 투자 유도해 2억5천만원 가로챈 30대 구속
가상화폐(코인) 채굴 사업을 미끼로 억대 투자금을 가로챈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이 같은 사기 혐의로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신이 가입된 한 동호회 회원 3명을 상대로 "가상화폐 채굴 사업에 투자하면 원금의 3∼4배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고 말한뒤 174회에 걸쳐 2억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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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 2만건 돌파…33개월만에 최고
올해 7월 전국 소형(전용면적 60㎡이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2만여건을 돌파했다. 이는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전국 전용면적 60㎡이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만1212건으로 전월보다 21.6% 오르고,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47.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소형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인구 구조 변화의 영향이 있다.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에 따르면 전국 1인 가구 수는 지난 8월 1009만7848가구로, 전년대비(991만894가구) 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가구(2408만7679가구)의 41.9% 비중이다. 2인 가구(596만9231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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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대 건설사 시공단지 1만7천가구 분양 ‘큰 장’
10대 건설사가 내달 전국에 총 1만7천여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조사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월 한 달 동안 2024년 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의 시공단지는 총 1만7050가구(컨소시엄 포함)가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총 5만7253가구, 월 평균 7156가구 분양에 그쳤던 것에 비해 기간 대비 많은 물량이 집중된 셈이다.지역별로 보면 전체 물량의 절반에 육박하는 8790가구가 수도권에 몰려있다. 경기도에서는 평택, 고양, 양주, 오산, 안양 등에서 총 6개 단지, 3878가구가 신규로 나온다. 서울에서는 서초에 1개 단지, 166가구가 예정돼 있고, 인천도 연수구, 서구, 미추홀구 등에서 총 3개 단지, 4157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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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당뇨병콩팥병 분자기전 규명
콩팥 기능 90%가 망가지는 말기콩팥병을 부르는 당뇨병콩팥병 원인을 밝혀내 콩팥을 지키는 새로운 치료 전략이 기대된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이은영 교수 연구팀이 당뇨병콩팥병에서 조절 단백질 중 하나인 RIPK3가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손상을 일으켜 콩팥 손상과 알부민뇨를 유발하는 기전을 규명했다고 23일 밝혔다.당뇨병콩팥병은 당뇨병으로 미세혈관이 손상되면서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고령화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높고 의료비용 부담도 크다.특히 투석 치료나 콩팥이식 수술이 필요한 말기콩팥병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꼽히지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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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G화학,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서 ‘밤섬 생물다양성’ 부스 운영
LG화학이 청소년 활동가들과 밤섬 환경보호와 생물 다양성 알리기에 나섰다.LG화학은 ‘우리가 그린히어로 2’기 활동가들이 22일 서울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밤섬 생물다양성’ 부스 3곳을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우리가 그린히어로’는 LG화학과 굿네이버스 서울지역본부가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한 밤섬 및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아동 청소년 활동가 육성프로젝트이다. 친환경성, 우수성 등을 인정받아 최근 환경부로부터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이번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초·중생 40여 명으로 구성된 환경 활동가들은 생물다양성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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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인천성모병원, ‘행복마켓’ 바자회 수익금 전액 기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병원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행복마켓’ 바자회 운영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자원봉사팀은 병원을 찾는 내원객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수익금을 소외계층에 전달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더하기 위해 ‘행복마켓’ 바자회를 마련했다.자원봉사팀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만든 수공예품, 밑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와 기증 물품을 판매해 600여 만원의 수익금을 거두고 이를 전액 기부했다. 기부금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 서비스를 받기 힘든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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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 '직장 내 갑질' 의혹 제기 감찰 조사 돌입
광주지역 일선 경찰서 소속 간부 경찰관이 부하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감찰 조사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최근 남부경찰서 A 경정이 같은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자체 사실관계에 나섰다. 갑질 내용을 보면 부하 직원들은 A 경정과의 점심 식사 비용 등을 여러차례 결제하거나 퇴근 시간 A 경정을 차로 데려다 주는 등의 갑질 피해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경찰청은 가·피해자 분리 조치를 위해 A 경정을 다른 경찰서로 인사 발령을 낸후 감찰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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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몰던 승용차 3m 아래로 추락해 70대 운전자 등 2명 부상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내리막 도로를 운행하던 승용차가 23일 오전 9시 50분경 도로가 연석을 넘어 3m 아래 인접 아파트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70대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차량 내 사고 데이터 기록장치(EDR)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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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채용 대가'로 10억 주고받은 혐의 기업체·대학 경찰 수사
경찰이 '교수채용 대가'로 10억원의 금액을 주고받은 혐의로 수도권 한 대학과 중견기업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경법) 위반(업무상 배임) 혐의로 중견기업인 모 의류업체 회장 A씨와 수도권 S대 석좌교수 B씨를 형사 입건하고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S대 총장 C씨를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월 당시 S대 교수로 일하다가 정년퇴직한 매제 B씨가 석좌교수로 임명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회삿돈 10억원을 학교 발전기금으로 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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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6200회 투약분 비대면 거래 등 마약 유통책 검거... 매수자도 입건
비대면 거래 등을 통해 필로폰을 사고판 마약사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3일 필로폰을 유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를 구속하고 매수한 6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마약을 특정 장소에 숨겨두고 매수자에게 위치를 알려주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통해 올해 3월부터 4월 사이 필로폰 83.35g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118개 장소에서 A씨가 숨겨둔 필로폰을 회수한 데 이어 마약 공급책으로부터 받으려 한 103.4g을 경기지역 한 야산 중턱의 땅속에서도 추가 발견했는데 이는 총 186.75g 6천200회 동시 투약분으로 거래액 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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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노래방 술값 문제 업주 흉기 협박 40대 구속
경찰이 노래방에서 술값 문제로 다투다가 업주를 살해하겠다며 흉기를 들고 나타난 40대를 구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했다. A씨와 노래방 업주 B씨는 지난 20일 새벽 시간에 술값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A씨가 B씨에게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며 집에 돌아갔는데 B씨는 경찰에 신고한 사이 실제로 흉기 2개를 들고 노래방 앞에 나타났다. 출동한 경찰은 흉기를 버리라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던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해 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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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 정상 “北 핵개발 규탄…한반도 완전 비핵화 공약 재확인”
쿼드(Quad·미국·일본·호주·인도의 안보 협의체) 4개국 정상은 2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 추구와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 군사도발을 규탄하고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공약을 재확인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쿼드 정상들은 이날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정상회의 후 발표한 ‘윌밍턴 선언’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정상들은 또 “우리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에 따른 모든 의무를 준수하고, 추가 도발을 자제하며 실질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는 글로벌 (대량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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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고속철도 협력 MOU 체결...우크라이나 재건 공동 개발도 합의
국토교통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공식 방문을 수행 중인 박상우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마틴 쿱카 체코 교통부 장관과 면담하고 고속철도 및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을 위한 2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국 간 철도 협력 MOU는 체코 고속철도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한국 기업의 체코 고속철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박상우 장관은 쿱카 장관과의 면담에서 유럽 철도망과의 연계를 위한 체코 정부의 적극적인 고속철도 사업 추진 의지를 잘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설계·건설·운영·금융조달 등 전 분야의 경험 공유 및 기술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쿱카 장관은 체코 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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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전남·경북 '호우 긴급재난문자' 4차례 발령...부산에 대형 땅꺼짐 사고도
전국 곳곳에 가을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현재 수도권·전남·경북을 대상으로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전날부터 총 4차례나 발송됐다.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강수량 50㎜ 이상이면서 3시간 강수량 90㎜ 이상인 경우' 또는 '1시간 강수량 72㎜ 이상인 경우'에 읍면동 단위로 발송된다.21일 오전 9시 기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 나머지 지역엔 시간당 10~30㎜ 호우가 내리고 있다.경남 창원엔 이날 0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비가 104.9㎜ 내렸다. 1985년 7월 창원에서 지금과 같은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9월 1시간 강수량으로는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21일 부산엔 도로에 대형 땅꺼짐 현상이 발생해 트럭 2대가 빠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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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내고 달아난 40대 '구속 송치'
제주동부경찰서는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도망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상 도주치상 등)로 40대 남성을 구속해 20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낮 12시 10분께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60대 여성이 몰던 모닝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사고 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A씨는 같은 날 오후 1시께 경찰에 자수했고 당시 A씨 혈중알코올 수치는 면허 정지 수준(0.03% 이상∼0.08% 미만)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A씨는 경찰서에서 "전날 저녁에 마신 술이 덜 깼다"고 진술했다.하지만 조사 결과 A씨는 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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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한전선, 베트남 태풍 피해 복구 성금으로 20억동 기부
대한전선이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에 온정을 나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슈퍼 태풍 ‘야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베트남을 돕기 위해 20억동(VND)을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19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기부 협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부호 주한 베트남대사,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기부금 20억동은 대한전선의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VINA(Taihan Cable VINA)를 통해 베트남 북부 지역에 전달돼,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베트남 북부 지역은 슈퍼 태풍인 야기가 지나가면서 산사태와 홍수를 일으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주택 및 농경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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