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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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1호공약 부산형 교육복지 정책 발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부산형 교육복지’정책을 발표하며 첫 정책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검증된 재선 교육감으로 유․초․중․고 무상급식과 초․중․고 무상교육 완성, 중학교 교복비 지원과 초․중․고 수학 여행비 지원까지 이뤄낸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위기의 부산교육을 정상화하고 ‘가족처럼 힘이 되는 부산형교육복지’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첫째 ‘가족처럼 챙기는 빈틈없는 교육복지’를 목표로 △어린이집 0~2세 영아반 급식비 지원 △사립유치원 교육비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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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3·1절 폭주족 집중단속 예고... "가용경찰 최대 활용"
경찰이 3·1절에 출몰을 예고하고 있는 폭주족의 불법 행위를 가용인력츨 최대한 활용해 집중 단속한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다음 달 1일 112 신고와 SNS 분석 등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지역 및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해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등을 배치하고 강력한 단속과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현장검거가 어려운 경우 무리한 추격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선 증거를 확보해 사후 수사를 하겠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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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한국방송통신대 2025년 전기 학위수여식 축사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2월 25일 오후 3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25년 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내빈 대표로 졸업축사와 함께 성적우수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고성환 총장, 손현례 총동문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박 회장은 방송대 발전후원회 이사, 방송대 리더스클럽 회장, 방송대 총동문회 명예고문 자격으로 참석해 경영대학원 221명, 학부 14,261명, 프라임칼리지 332명의 졸업 예정자들을 축하하며 응원했다.박 회장은 지난 2월 19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개교 이래 최초로 경영학 명예졸업증서를 받은 제1호로 축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남다른 소회를 피력했다. 박준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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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저서 출간하며 활동 재개 기지개... “탄핵 찬성 불가피했지만 고통스러웠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6일 계엄 정국에 대한 자신의 소회 등을 담은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출간하고 사실상 정치 재개를 위한 기지개를 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저서에서 한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데 대해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것은 나에게도 굉장히 고통스러운 결정이었다. 윤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을 생각하면 더욱 그랬다"며 "지지자들이 입게 될 마음의 상처를 잘 알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탄핵으로 인해 마음 아픈 분들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저민다"며 "당과 보수, 대한민국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판단했지만, 매우 고통스러웠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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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찰, 새마을금고 현금 4,000만원 강도범 발생 1시간 만에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25일 대구 중구 소재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특수강도 사건이 발생, 신속한 현장 출동과 면밀한 추적 수사로 발생 1시간 만에 범인을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피의자 A씨(30대·남)는 2월 25일 오후 3시 25분경 대구 중구 새마을금고 모 지점을 방문해 금고 직원과 예금상품 상담을 하던 중, 미리 준비해 온 흉기로 위협해서 금고에서 현금 4,000만 원을 꺼내 오게 한 뒤 이를 빼앗아 가방(백팩)에 담아 도주했다.경찰은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형사 · 지역경찰 · 형기대 · 기동순찰대 등 동원 가능한 全 인력을 투입해 도주로 차단과 추적을 병행하여 발생 1시간여 만에 약 500m 떨어진 상가 건물 옥상에 숨어 있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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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준수사항 위반 대상자 결국 교도소 행
수원보호관찰소(소장 양현규)는 2월 25일 상습적으로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업무를 방해한 A씨에 대해 신청한 집행유예 취소가 인용돼 교도소로 갈 처지에 놓였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2024년 6월 보호관찰 개시된 자로 보호관찰관에게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고, 특별한 이유 없이 하루 10여차례 이상 전화하는 등 업무 방해혐의로 이미 개시 한 달여 만인 2024년 7월에 집행유예 취소 신청의 제재조치를 받은 바 있었다.이후 법원의 선처로 보호관찰 지속 중에 있었음에도 A씨는 다시 수강명령 집행 중 소란행위를 했으며, 준수사항 이행을 지도하는 보호관찰관에게 반발하는 등 거부적인 태도를 지속해 결국 다시 집행유예 취소 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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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112 출동' 경찰관 흉기 피습... 피의자 실탄 맞고 사망
한밤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공격한 흉기난동범이 경찰관이 쏜 실탄에 맞아 사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오전 3시 10분께 광주 동구 금남로 금남로4가역 교차로 인근 골목에서 광주 동부경찰서 금남지구대 소속 A 경감이 B(51)씨가 휘두른 흉기에 2차례 찔렸다. A 경감은 B씨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했고, 실탄에 맞은 B씨는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4시께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A 경감도 목 주변과 얼굴을 심하게 다쳐 응급수술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A 경감은 동료 순경 1명과 함께 '여성 2명이 귀가 중 신원 불상의 남성에게 쫓기고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B씨가 흉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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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역주행 승용차 정상 주행 차 들이받고 숨져
경남 진주시 호탄동 한 2차선 도로에서 26일 0시 7분께 역주행하던 K5 승용차가 정상 방향으로 주행하던 제네시스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K5 운전자 30대 A씨가 숨졌고 제네시스 운전자 50대 B씨는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해당 도로로 잘못 진입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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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새학기 대비 학교주변 유해업소 등 일제점검·단속
부산경찰청(김수환 청장)은 새학기를 대비해 2월 25일 학교주변 유해업소와 불법풍속영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단속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부산경찰청소속 풍속단속요원과 기동순찰대를 포함한 127명의 인원이 동원됐다.특히, 동래·해운대 등 학교밀집지역에서는 경찰·교육지원청 합동점검반을 구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 등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였다.총 141개소를 점검해 16건 단속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경 서구 소재 ○○중학교로부터 196m 떨어진 곳에서 손님들을 대상으로 성매매알선 한 업주(60대·여) 교육환경보호법위반으로 단속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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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승용차가 화물차 추돌 후 화재로 운전자 숨져
강원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26일 오전 6시 1분께 K5 승용차가 정차 중인 화물차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후 화재로 이어지면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나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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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산물 냉동가공업장서 암모니아 누출 사고... 1명 심정지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 수산물 냉동 가공업장에서 26일 오전 8시께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돼 해당 사고로 70대 남성 A씨가 암모니아 밸브폐쇄 작업 중 얼굴에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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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단·택시조합·교통정보서비스센터, 통합방위 훈련 수행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2025년 전술훈련 기간(2.24.~28.)인 25일,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부산법인택시조합·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를 연계한 통합방위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역의 안전을 도모하고 완벽한 통합방위작전 태세를 확립하자'는 취지 아래 부산지역 내 적 침투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기존의 군·관·경 중심의 훈련에서 민의 참여 확대를 도모한 이번 훈련은 해안의심 상황으로부터 내륙지역 적 침투 상황 등으로 전개되어 △ 택시에서의 의심 인원 신고 및 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적 식별, △ 추적 및 검거 등 작전의 조기 종결 능력 숙달에 중점을 뒀다.①부대는 적이 차량을 이용해 내륙지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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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제 8단체와 간담회... '野 상법개정 중단' 촉구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
국민의힘은 26일 국회에서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 8단체와 함께 '주주 권익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경제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상법 개정 시도 중단을 촉구하고 자본시장법 개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경제계에서는 한경협을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코스닥협회 관계자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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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천은숙)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오는 3월 14일까지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159교(유 51원, 초 56교, 중 36교, 고13교, 특수학교 2교, 청사 1개소)이다.이번 점검은 학교 및 기관이 교육부 지침에 따라 안전점검 계획 수립후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에서 표본(5~10%)을 선정, 확인 점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에서 즉시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은 정밀 점검 및 안전진단을 거쳐 시설 보수 및 보강을 진행할 예정이다.천은숙 교육장은 “한파로 인해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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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자동차 정비소 원인미상 화재 발생
2월 25일 오후 8시 33분 울산 남구 신정동 영업종료 자동차 정비소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개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인원 49명과 장비 19대가 동원됐다. 이날 오후 9시 28분에 완진(초진 오후 8시 59분)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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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소방서, 선박수리·건조업체 안전교육…42%선박수리·해체시 화재발생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상근)는 화재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강남조선 등 선박수리·건조업체 23개소에 대해 안전교육 및 캠페인 등 방화(防火)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최근 5년간 사하구에서 발생한 선박화재는 총 38건으로, 사망 4명·부상 12명·약 1억 7천여만 원의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주요원인으로는 42%가 선박수리·해체 시 발생하는 용접 불티로 나타났다.캠페인 등 주요내용은 ▲승·하선 게시판 설치 및 작업 현황 상시 현행화 지도 ▲선대주변 비상집결지(Muster point) 지정 확대운영 ▲유관기관 화재안전조사점검 및 맞춤형 지도 실시 ▲선박 맞춤형 화재진압 및 비상탈출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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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진 부산 시내버스기사... 시민들의 정성 답지
시민들과 적십자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모금액이 뇌출혈로 쓰러진 부산 시내버스 기사에게 전달돼 훈훈함을 전해준다. 이 기부금은 A씨의 치료비와 두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해 ‘조금만 도와주세요, 한 가정(생명)이 바로 설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반올림프로젝트’를 론칭하고 그 첫 사례로 부산에서 시내버스 운전기사로 근무하다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어려움에 처한 재훈씨(가명) 가족을 돕기위해 긴급모금을 진행하고, 모금된 성금 약 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그는 부산에서 버스기사로 일하며 4인 가족을 부양하던 든든한 가장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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