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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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만만이 교사의 쎈 척하는 법’ 저자 ‘김참외’와 북토크 개최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가 선생님을 위한 말기술 및 훈육 노하우를 담은 도서 ‘만만이 교사의 쎈 척하는 법’ 저자 김참외와 함께 오는 20일 오후 7시, 온라인을 통해 북토크를 개최한다.11일 아이스크림에듀에 따르면 ‘만만이 교사의 쎈 척하는 법’은 교실에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감정적으로 휩쓸리지 않고 지도하며, 주도권을 잡고 아이들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자기계발서다.지난 1월, 예스24에서 진행한 펀딩에서 목표금액의 600%를 넘게 달성할 정도로 출간 전부터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출간 후에는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진입을 비롯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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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담도암 발병 과정 규명..."조기 진단 가능성 개척"
조기 발견이 어려운 담도암 발병 과정의 유전적 비밀이 풀렸다.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는 유전자 패널 검사로 담도암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연세대 의과대학 박영년, 김상우 교수 연구팀이 담도암의 전암 병변으로부터 침윤성 담도암에 이르기까지 유전체 및 전사체 변화 과정을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전암 병변이란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병변이다. 침윤성 암이란 악성 종양이 인접한 조직이나 세포로 침입한 암으로 1기 이상의 암이 이에 해당된다. 유전체 및 전사체란 생명체의 모든 유전정보(genome)를 뜻하는 유전체 및 RNA의 양을 측정할 수 있는 전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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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소방서, 신규 소방공무원 6명 임용식…웰컴키트 전달
부산 동래소방서(서장 정영덕)는 3월 10일 신규 소방공무원 6명에 대한 임용식을 갖고 축하의 마음을 담은 ‘웰컴키트’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동래소방서 자체 「신규임용 직원 집중케어 프로그램」 계획에 따라 준비된 ‘웰컴키트’는 직장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물품(텀블러, 보조배터리, 업무용 도장 등)으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공직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새내기 소방공무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첫 근무지에서 원활하게 적응하기를 바라는 선배들의 마음을 담았다.또한 신임 소방공무원 6명은 임용식 후 청렴한 공직 생활을 시작하기 앞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무원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교육 받았다.이들은 동래소방서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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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서대문구 지역주민과 봉사활동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릴레이, 세 번째 봉사활동으로 서대문구를 방문했다.HDC현대산업개발 DMC가재울아이파크 현장과 개발본부 임직원,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봉사자 등 10여명은 11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있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들과 주변 이웃들을 위해 먹거리를 나눠주는 푸드트럭 식사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오늘 봉사활동에 이어 서대문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릴레이 봉사활동은 오는 14일 홍제천 환경 정화 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며 “이번 달에는 동대문구, 노원구, 중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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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용품 전문기업 육송, "국내 소방설비 혁신에 친환경 ‘미분무 소화 설비’ 도입 시급하다" 주장
국내 소방 설비의 혁신을 위해서는 미세한 물 분사로 화재를 진압하는 ‘미분무 소화설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소방용품 전문기업 육송㈜ 박세훈 대표는 ‘멀티 미분무 노즐 성능시험 및 타 소화설비 비교시험에 대한 연구’ 논문에서 가스계 소화설비와의 비교시험을 통한 데이터 결과를 제시하며, 친환경 미분무 소화설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이 같은 내용은 지난 2월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에서 육송 박세훈 대표가 직접 연구 내용을 발표하면서 국내 소화설비의 혁신에 불을 당겼다.가스계 소화설비는 이산화탄소 등 기체 형태의 소화약제를 방사해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시설이다. 우리나라 대형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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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 “어업인-해상풍력 상생 발판 마련 큰 의미”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해상풍력 특별법이 제정된 것과 관련해 “어업인과 해상풍력이 상생하는 발판이 마련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어업인과의 상생 취지가 하위법령 제정 과정에서도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노동진 수협 회장은 11일,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에 대한 후속대책을 논의하는 ‘해상풍력 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강조했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수산업 보호 중심의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내년 3월 특별법이 시행되면, 그동안 사업자가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해상풍력 개발 방식이 정부 주도하에 적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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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법원 판결]'인도 대법원, '아내 불태운 혐의' 남편 복역 12년만에 "무죄" 선고
인도에서 아내를 불태워 숨지게 한 죄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옥살이 해온 남성이 복역 12년 만에 무죄선고를 받았다고 현지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TOI)가 11일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인도 대법원은 전날 재판에서 상고인인 남편은 아내가 임종 직전에 남긴 진술에 따라 종신형을 선고받았지만 아내 진술의 일관성이 없는 데다 범행 증거도 없다며 판결 이유를 밝혔다.상고인은 남부 타밀나두주에서 12년 전 아내를 불태워 죽인 혐의로 하급심에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해왔다.하지만 대법원은 이번 상고심에서 "피해자인 아내가 처음에는 요리를 하다가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가 나중에는 남편이 등유를 자신의 몸에 끼얹어 불을 붙였다고 확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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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소방서, 단독주택 보일러 화재…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큰 피해 막아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하길수)는 지난 4일 오전 11시 22분경 사하구 괴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보일러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 감지기 덕분에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11일 밝혔다.베란다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거실에 설치된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거주자 A씨는 화재 발생을 인지하고 신속히 대피할 수 있었다. 만약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았다면 화재가 빠르게 확산돼 더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하길수 사하소방서장은 “최근 5년간 부산에서 발생한 주택화재 사망자가 전체 화재 사망자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초기 화재 시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주택용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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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차정인 후보의 불출마 선언 결단에 입장문 발표
김석준 부산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는 3월 11일 차정인 예비후보의 불출마 선언 결단과 관련해 긴급 입장문을 냈다.김 예비후보는 "차정인 후보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경쟁자 이전에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뛴 동지로서 착잡한 마음이 앞선다. 앞으로 차 후보께서는 부산교육은 물론 대한민국 정상화에 큰 역할을 하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차 후보님과 함께 맘고생 많이 하셨을 캠프 관계자분들과 지지자분들께도 같은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심경을 내비쳤다. 이어 "그간 차 후보님께서 발표하신 아이디어와 공약을 잘 살펴 부산교육 정상화에 보태겠다. 애쓰신 여러분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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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전 부산교육감, '빨래한 day'봉사활동 구슬땀
하윤수 전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11일 오후 1시 부산 서구에 위치한 연탄은행 빨래방을 찾아 ‘빨래한 day’봉사활동을 벌였다. ‘빨래한 day’는 하 전 교육감이 직접 기획한 봉사 프로그램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고령, 질병 등의 이유로 대형 세탁물을 세탁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함이다. 이 활동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하윤수 전 교육감을 비롯해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손정수 전 부산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 학부모 자문단 등이 함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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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퇴진 울산본부, 즉각파면 촉구 철야 천막농성 돌입
윤석열즉각퇴진 울산운동본부는 3월 11일 오후 울산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며 파면 될때까지 철야 천막농성에 돌입키로 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는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이다. 새로운 세계, 다시 만날 세계를 위해 우리는 그날까지 광장을 지킬 것이며, 민주공화국을 되찾을 것이다"고 했다.윤퇴진 울산본부는 "내란을 일으킨 자가 환히 웃으며 구치소를 나섰다. 국회를 침탈하고 법원의 정당한 법집행을 거부하며, 민주주의를 파괴한 자가 계엄 이후의 혼란과 우리 사회의 갈등을 다시 키우고 있다. 이를 조장하고 방조하는 극우세력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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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AI특위 현장 간담회... 스타트업 방문해 의견 수렴
국민의힘 'AI(인공지능)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는 11일 AI 반도체 스타트업을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AI 특위는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리벨리온 본사에서 현장을 둘러본 뒤 정부·기업 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에서 AI 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수렴하고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위 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은 "AI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인프라와 인재에 달려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AI 관련 업체들은 국가적 차원의 AI 반도체 및 인재 양성 필요성, 대기업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이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 개선 등을 요구했다.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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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불출마 선언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차정인은 3월 1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차 후보는 "지난 1월 9일, 대한민국의 강고한 경쟁교육 체제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미래교육도시 부산'을 실현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 교육의 핵심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는 지금도 변함없다"면서도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윤석열 내란세력 심판’이며, 이보다 우선할 가치는 없다"고 강조했다.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부정 의혹을 제기하며 계엄 내란을 실행한 사태를 거론하며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해 있다. 내란범죄자의 수괴가 여전히 석방되어 있는 상황에서, 부산의 선거를 민주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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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헌재 탄핵선고 앞두고 충돌 예방 당부... “폭력집회 관용없이 엄단”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 선고와 관련한 찬반 측 충돌 예방을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헌법재판소의 중요 선고를 앞두고 사회적 갈등의 증폭과 물리적 충돌 등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불법적·폭력적 집회·시위나 공권력에 도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떠한 관용도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행은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서로 다름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국격에 걸맞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길 국민께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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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플랫폼기업 부당해고 방치하는 고용노동부 규탄
"고용노동부는 부당해고, 부당노동행위 처벌하라! 해고를 즉각 철회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노동기본권 보장하고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라!"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3월 11일 오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플랫폼 노동자는 일회용품이 아니다'며 플랫폼 기업(청방)옹호하는 고용노동부를 규탄하고,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촉구했다.기자회견은 김현수 수도권법인기사대책위원회 조직국장의 사회로 전국대리운동노동조합 이창배 위원장의 여는 발언, 서비스연맹 김광창 위원장의 지지발언, 한철희 해고노동자의 발언, 김용대 법인대리기사의 현장발언, 김성호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부소장과 플랫폼노동희망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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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탄핵선고일 총기 출고 금지 검토... 박근혜 전 대통령 선고 때도 시행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가운데 경찰이 테러 연계 가능성 예방 차원에서 총기 출고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탄핵 선고일이 지정된 뒤 전국 시·도 경찰청에 유해 조수 구제용 총기 출고를 금지한다는 지침을 하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행법에 따르면 관할 경찰서와 지방자치단체에 총기 소유·유해 조수 포획 허가를 받으면 경찰관서에 보관해야 하며 수렵 기간(11월∼이듬해 2월)이 아니라도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멧돼지나 새를 쫓기 위한 목적으로 총기를 반출해 사용할 수 있다. 경찰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 당시에도 유해 조수 구제용 총기 출고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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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보험연수원장, "MBK의 사기성 어음 발행 혐의, 검찰은 즉각 수사하라"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전 국회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MBK의 사기성 어음 발행 혐의, 검찰은 즉각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2013년 동양그룹 사기어음 사건과 유사하고, 2월 28일 신용등급 하락 그 직전까지 단기어음 발행했으며 부도날 것 알면서도 빚 낸건 금융 중범죄, 엄중 처벌해야 한다는 것이다.하 원장은 홈플러스 오너인 MBK파트너스가 부도날 걸 알면서도 기업어음(CP) 및 전자단기사채 발행 사기극을 벌였다는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 MBK 어음 사기 사건은 2013년 동양그룹의 기업어음( CP) 사태와 흡사하다고 밝혔다.2013년 동양그룹은 기어부실을 숨기고 약 2조 3천억 원 규모의 CP를 발행했다. 법정관리 신청 후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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