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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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전 교육감, 부산소년원 찾아 희망과 격려 메시지 전해
하윤수 전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12일 오후 1시 부산 오륜학교(부산소년원)을 찾아 학생들에게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 연탄은행 후원회장으로서 후원 물품을 전달한 그는 특별 강연도 진행하며 학생들이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방문에는 하 전 교육감을 비롯해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손정수 전 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 수석비서관, 정태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해운대구회장, 이정현 유엔PEC 정책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이들은 한순간의 실수로 오륜학교에서 교육받고 있는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하 전 교육감은 강연에서“어떤 상황에서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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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피스텔 수익률, 월세 수요 증가에 수익률도 껑충
부산 지역 오피스텔 수익률 상승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로 월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도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주거선호도가 높은 입지를 중심으로 오피스텔 분양 시장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는 분위기다.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5.27%였으나 올해 1월에는 5.47%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부산은 5.41%에서 5.59%로 0.18%포인트 오르며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임대차 시장에서도 월세 비중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부산 오피스텔 전월세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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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 심화…양극화도 가속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분양열기가 다소 꺾인 상황에서도 이른바 ‘똘똘한 한 채’는 수요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굳건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것. 정부의 대출규제에 정치적 불확실성마저 더해지자 수요자들의 선택이 높은 안정성을 갖춘 단지에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9월 이후 현재(이달 10일 기준)까지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는 총 113곳으로 4만786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6만889명이 청약에 나서 1순위 평균 5.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1~8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9.34대 1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하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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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아파트 분양가 3.3㎡당 평균 3천만원 돌파…두배 ‘껑충’
지난 2월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역대 최초로 3000만원을 돌파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월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120만원으로 나타났다. 월별 평균 분양가에서 30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월(1628만원)과 비교해 한달 새 약 2배 가까운 상승이며, 이전 최고 분양가인 2024년 8월의 2474만원과 비교해도 600만원 이상 높다. 2월에 평균 분양가가 크게 상승한 것은 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대폭 감소한 가운데 분양가가 높은 강남권에서 신규 분양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올 2월에는 1631가구가 분양하는 데에 그쳤고, 이 중 서초구 방배동의 ‘래미안 원페를라’가 포함돼 있다. 1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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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폐율은 낮게, 동간거리는 넓게”…‘단지 내 쾌적성’ 중요
아파트 시장에서 건폐율(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비율), 동간거리 등을 꼼꼼히 따지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 주거 쾌적성에 대한 니즈가 증가 이유로 풀이된다.실제 건폐율을 낮게 적용하거나, 동간거리를 넓게 구현한 아파트는 단지 내 쾌적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이를 통해 확보된 대지 면적에는 조경이나 커뮤니티, 산책로 등을 더 많이 조성할 수 있어서다. 또한 이는 조망권, 일조권 확보에도 유리하고, 사생활 보호에도 강점이 있어 실 거주 환경에서의 쾌적함은 더 커진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실수요 중심의 시장 재편 이후 이러한 경향은 더욱 짙어지는 추세”라며 “이에 건설사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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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배터리 열폭주 실험 결과 공개…안전한 배터리 보관방법은?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보조배터리·전자담배 기내 안전관리 강화’대책 및 최근 보조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리튬이온 보조배터리의 열폭주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배터리 보관방법 제안을 위한 화재 재현 실험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실험은 발열, 물리적 충격, 과충전 등의 조건에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고, 안전한 보관법을 마련하기 위해 소방관들의 폐방화복(아라미드 소재)을 활용해 제작한 안전보관파우치(이하 방화팩)의 성능 검증도 병행했다.실험 결과를 보면 발열조건에서는 배터리 내부 온도를 약 260℃ 이상의 조건을 줄 경우, 배터리의 화학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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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동신교육재단, 이상욱 여주대 제12대 총장 취임식 개최
학교법인 동신교육재단(이사장 우오현)은 여주대학교의 제12대 총장으로 이상욱(67) 전 농협대학교 총장이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신임 이 총장은 순천고, 농협대를 졸업한 뒤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40년 넘게 근무하며 교육연수부장, 농촌자원개발부장, 홍보실장(상무), 농업경제부문 대표이사, 농민신문사 대표이사, 농협대 총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이 총장은 지난 11일 경기도 여주시 여주대 마로니에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동신교육재단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SM그룹 우오현 회장과 이충우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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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고무보트 20시간 타고 밀입국 시도한 중국인 남녀 '체포'
인천해양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 국적인 3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를 긴급 체포해 인천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6시께 중국 산둥성 룽청시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출항한 뒤 서해를 통해 밀입국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이튿날인 8일 오후 2시 14분께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41㎞ 지점에서 "수상한 선박이 있다"는 어선 선장의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투입해 A씨 등을 검거했다.이들은 한국에서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돼 지난해 11∼12월 강제 출국했으나 체불 임금과 주택 보증금을 받으려고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은 중국에서 30마력 엔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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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요양보호사 교육원 지정
부영그룹은 그룹에서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가 경상남도로부터 요양보호사 교육원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부영그룹에 따르면 창신대는 요양보호사 교육원 지정을 통해 전문 강사진과 충분한 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수강생들이 요양보호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창원 및 경남 지역 내 증가하는 요양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양질의 요양보호사 인력 배출에 힘쓴다. 창신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요양시설 파견 사업도 함께 운영해 E-7 비자 취득을 돕는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돌봄 산업에 진출하고 지역사회에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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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헌법 질서 수호 촉구' 긴급 회견... “최 권한대행, 마은혁 헌법재판관 즉시 임명하라”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현 정국 상황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기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우의장은 이날 회견에서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후보자 임명 지연을 두고 위헌이라고 판단한 만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나라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대립과 혼란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최 대행에게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즉시 임명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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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철강·알루미늄 관세 시행 첫날... 정부, 민관 합동 대응 회의 개최
미국 트럼프 2기 출범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조치가 시행된 첫날인 12일 정부는 경제단체, 업계, 학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회의를 열고 관세전쟁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트럼프 정부는 앞서 예고한 대로 12일(현지시간) 철강·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조치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미국 방문 등을 통한 그간의 대미 협상 동향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관세 조치의 영향과 장단기 대응 전략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산업부는 미국의 관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설명회, 헬프데스크 운영, 제3국 시장 개척 및 생산기지 이전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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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보수 텃밭' 대구·경북 방문... 의료계·2030 표심 공략
국민의힘 대권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의원이 12일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했다. 안 의원은 이날 코로나 팬데믹 기간 여러차례 의료봉사에 나섰던 대구동산병원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안 의원은 이어 대구시당 당원 간담회에 참석한 뒤 경북대학교 강연과 언론 인터뷰 등에 나선다. 앞서 안 의원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일부 지지층·의원들을 향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결과를 받아들이자는 취지의 메시지를 내며 중도층을 고려한 입장을 앞세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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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주52간 예외’ 반도체법 통과 촉구... “정부 특별연장근로 보완책은 응급조치”
대통령실이 12일 주 52시간 예외 조항이 포함된 반도체특별법의 국회 조속 통과를 촉구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반도체 연구개발(R&D) 분야에 정부가 특별연장근로제도 보완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살리기 위한 응급조치"라며 "근원적으로는 주 52시간 예외 조항이 포함된 반도체특별법이 국회서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이날 이르면 다음 주부터 반도체 연구개발로 특별연장근로를 신청할 때 1회 최대 인가 기간을 6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반도체 연구개발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 보완방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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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화교협회 회원들, 김석준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부산화교협회 회원들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 지지 대열에 동참했다. 부산화교협회가 각종 선거에서 후보 지지선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부산화교협회 탕천영 회장과 부산화교학교 우신도 이사장을 비롯한 회원 13명은 부산화교협회 2000명 회원을 대표해 12일 오전 11시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다양성을 인정하고 관용으로 화교와 화교학교를 품어준 유일한 후보이자 경험과 역량을 갖춘 재선 교육감 출신 김석준 후보를 믿고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부산화교협회 회원들은 “19세기 후반 이 땅에 정착한 이래 제2의 조국인 대한민국에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자랑스럽게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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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중이던 마약사범 20대,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 취소돼
마약투약으로 보호관찰중인 20대가 대구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한 불시검사를 통해 마약투약사실이 적발돼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이 취소됐다. A씨는 관련사건이 재기수사되어 새로운 재판을 받게 되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 소장 이용호)는 불시검사 통해 마약 양성반응이 적발된 A씨(20대·남)에 대한 기소유예 취소 신청이 검찰에서 받아들여졌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2024년 7월경 신종마약인 ‘합성대마’를 투약해 대구지방 검찰청에서 ‘사법-치료-재활’ 연계모델 참여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보호관찰 6개월, 재활교육, 중독상담을 처분 받았다. 법무부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사법-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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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윤 예비후보, 최윤홍 예비후보의 단일화 요구에 대한 입장 밝혀
부산교육감 중도보수 4자 단일화 후보로 선출된 정승윤 예비후보는 3월 12일 성명을 내고 "진보는 김석준 예비후보로 단일화 되었는데 보수는 또다시 분열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최윤홍 예비후보의 단일화 요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저는 두 달에 걸친 통추위의 헌신과 박수종·박종필·전영근 세 후보님의 대승적 승복에 힘입어 '부산교육감 중도보수 4자 단일후보'로 선출됐다"며 "그런데 통추위가 제시한 시한까지 단일화 과정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한 분이, 한번도 단일화 논의 테이블에 앉지도 않은 분이 보수라며 출마했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4자 단일화에 참석했던 4명 후보들은 선거운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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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텀블러 자동세척기 추가 설치로 1회 용품 감축 앞장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 사용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텀블러 자동세척기 1대를 추가 설치했다(2대)고 12일 밝혔다.텀블러나 컵을 거꾸로 놓고 10초간 누르는 방식으로 수돗물로 99.9%살균 세정한다.울산해경은 그간 바이오 플라스틱 챌린지 캠페인 등을 전개해 공직자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해 왔다.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청사 내 텀블러 세척기 운영으로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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