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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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국 몰아친 강풍에 정전·낙석·주택 등 500여건 피해
전국에 몰아친 강풍으로 주택 파손 등 50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행정안전부가 낸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 보고서에서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주말이었던 12∼13일 강풍 등으로 인해 전국에서 총 574건의 피해가 났다. 전남 구례와 충북 옥천, 강원 삼척에서 낙석 피해가 났고 정전도 발생해 제주 860세대, 울산 울주 55세대, 경기 의정부 3천684세대 등에서 한동안 전기공급이 중단됐다가 복구됐다. 인천∼백령, 목포∼홍도 등 18개 항로·26척의 여객선 운행도 통제됐다. 이날도 전국에 산발적으로 비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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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노무사 팝업 상담센터』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1일부터 갑질 신고와 피해자상담 지원을 위해 외부전문가와 함께하는 『노무사 팝업 상담센터』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무사 팝업 상담센터』는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에 열리는 “팝업 상담센터”형태로, 갑질 피해자를 위해 노무사 직접 대면상담을 실시한다. 갑질 신고와 상담 단계에서 노무사의 전문 상담으로 까다로운 갑질 진단을 지원한다. 외부전문가(노무사)의 상담 도입은 공무원노동조합 및 전교조 단체교섭 의제를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갑질 근절과 예방을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감사관)은 노무사 등전문가 그룹과 꾸준히 협업해 왔다.갑질 신고 및 상담 단계의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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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2025년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35개소 중심 합동 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울산 관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300㎘이상 기름 · 유해물질 저장시설 등 35개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한다.특히 최근 5년간 해양오염사고를 발생시킨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집중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가 완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울산해경 관계자는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기간 범 정부차원에서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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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유진투자증권
<신규 선임> ▲감사총괄 한재혁 ▲구조화금융본부장 신동오 ▲기업금융본부장 유장훈 ▲WM본부장 유만식 ▲자본시장실장 이주형 ▲IPO실장 오주현 ▲채권솔루션실장 전소진 ▲디지털사업실장 정종원 ▲ECM팀장 서용희 ▲Coverage팀장 성낙규 ▲IPO1팀장 김성훈 ▲구조화금융전략팀장 이상후 ▲부동산개발2팀장 김형태 ▲CM2팀장 윤은총 ▲CM3팀장 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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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항 계류중인 어선 화재 발생…1시간 만에 진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오늘(14일) 오전 0시 22분경 부산 다대항 씨파크 인근 계류장에서 1.99톤급 연안자망어선 S호에서 불이나 어선의 70% 가량이 전소됐다고 밝혔다.사고 당시 선내에 사람은 없었고 해경은 연안구조정 등 경비정 3척을 동원해 소방과 함께 소화 작업에 나섰다.불은 사고 발생이후 약 1시간 만에 잡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없으며 선장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 어선은 침몰 우려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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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학교급식문제해결과 학교비정규직 차별 철폐 노동자 대회 가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4월 1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학교급식문제해결과 학교비정규직 차별 쳘폐를 요구로 내건 사회 대개혁 노동자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학교 비정규직은 급식실의 폐암 산재와 높은 결원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아 ‘죽음의 학교 급식실’이라는 오명이 지속되고 있고, 방학중에는 급여를 받지 못해 생계가 막막한 상황이며, 여전히 복무 및 임금에서 정규직 대비 차별에 시달리고 있다.김수정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대회에서 민태호 위원장은 대회사에 나서 "학비노조는 분홍빛 조끼를 입고 12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을 위해 모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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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장전동 모 빌라 화재…40대 남성 뛰어내려 병원이송 사망
4월 13일 오전 11시 52분경 부산 금정구 장전동 모 빌라 4층(5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낮 12시 21분경 화재 진화가 완료됐다.A씨(40대·남)는 불상의 이유로 TV 등 가재도구를 집어던져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자, A씨는 위 장소에서 뛰어내렸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이송됐으나 사망했다.경찰은 화재 및 사망원인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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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출입통제구역 3곳 집중 안전관리…무단출입 100만 원 이하 과태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봄 행락철을 맞아 4월 14일부터 5월 11일까지 4주 동안 관내 연안 출입통제구역인 대왕암 공원 갯바위와 울산신항 중앙방파제 및 범월갑 방파제 3곳에 대해 집중 안전관리 한다고 13일 밝혔다.출입통제구역은 연안사고예방법에 의해 연안해역에서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장소로 위 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들 출입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출입 할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울산해경은 국민이 출입통제구역의 위험성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현수막과 전광판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예방순찰 강화와 함께 안전 계도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필요시에는 단속을 병행한다는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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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YK스틸 공장 화재…연기·분진 발생 안전 문자 발송
부산시는 13일 부산 사하구 구평동 YK스틸 공장 야적장 화재로 현재 연기 분진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은 창문단속 및 마스크착용 등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13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12일 오후 11시 34분경 YK스틸 고철 야적장(3000톤 규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부산소방은 펌프차 6대 등 차량 41대와 112명을 동원해 화재 진화중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야적장에 쌓인 금속 쓰레기에서 불이 나면서 진화에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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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제2기 아동지킴이단 발족 ’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지난 11일 아동복지에 관심이 많은 일반시민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성된 ‘제2기 아동지킴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아동지킴이’활동을 위한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하게 될 활동에 관련된 사업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번 ‘제2기 아동지킴이단’은 아동학대 발견 및 신고는 물론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아동학대예방 인형극 등 울산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인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간다.사업에 참여한 지킴이단원들은 “아동보호에 앞장서서 활동할 수 있어서 기쁘다”,“직업을 떠나 아동을 정말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으로 학대예방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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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학장동 현대차 앞 횡단보도 땅꺼짐 발생…4개차로 전면통제
부산경찰청은 호우 및 강풍관련 112신고 총 28건 (오후 6시~오전 6시)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4월 13일 오전 3시 30분경 부산 동구 좌천동 봉생병원 주변 변압기 고장으로 인한 일대 140여 세대 정전, 오전 4시경 복구 완료됐다. 같은 날 오전 4시 57분경 사상구 학장동 현대자동차 앞 횡단보도 땅꺼짐(씽크홀,가로5mX세로3mX깊이4~5m)이 발생, 4개차로 전면통제, 보수작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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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마약투약 주택가 소란 30대 미국인 구속 송치
부산서부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주택가에서 소란을 벌인 30대 남성 A씨(미국 국적)를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검거해 4월 11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5시경 부산 서구 충무동 한 주택가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마약류 범죄의 특성상 추가 수사가능성이 높아 자세한 사항은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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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AI기술 치안현장 접목 등 경찰행정 혁신방안 논의
대구경찰청은 4월 11일 오후 2시 청 내 무학마루에서 대구지역 11개 경찰서 경무과·계장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영우 공공안전부장 주관으로 ‘2025년 대구경찰 경무기능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미래치안 구현 TF 운영▵대구경찰 역사관 조성 등 올해 대구경찰 경무기능의 중점 치안정책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복무기강 확립 ▵건강한 직장문화 ▵경찰복지 증진 등 대구경찰의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도적 개선사항과 현장 의견 또한 폭넓게 청취했다.올해 대구경찰은 생성형 AI로 대표되는 첨단 기술을 치안행정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데, 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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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화재참사유가족모임, 법원의 보석허가 결정에 깊은 유감 표명
부천화재참사유가족모임(공동대표 송근석·김성현)은 8·22부천화재참사에 책임 있는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의 보석허가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반성하지 않는 피고인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생명존중재난안전특별위원회가 지원하고 있다.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형사6단독)은 4월 10일 부천 코보스 호텔 화재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호텔관계자 피고인 3명에 대해 보석허가결정을 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2024. 8. 22. 부천 코보스호텔 화재사건으로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참사의 책임 있는 코보스호텔 관계자들이다.부천화재참사유가족모임은 "이번 보석결정은 피고인들이 범죄사실의 주요 혐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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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관악구 신림동 일대 올해 첫 낙뢰로 인한 산불 발생…45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4월 12일 낮 12시 56분경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올해 첫 낙뢰로 인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산불은 관계기관의 빠른 대응으로 발생 45분여 만에 진화 완료됐으며, 인명 및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우리나라에서 자연 발화형 산불은 드물지만, 낙뢰는 때때로 산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대기가 불안정해지는 경우 적란운이 형성되고, 구름 내 물방울·얼음·우박의 충돌로 낙뢰가 발생하고, 낙뢰로 인한 불씨가 건조한 산림에 옮겨붙어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2015년에서 2024년까지 낙뢰로 인해 발생했거나 그로 추정되는 산불은 21건으로 파악됐다. 평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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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오 시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인에게 추진력은 물론 중요한 덕목이지만, 멈춰야 할 때는 멈추는 용기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의 탄핵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정이 중단되고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통렬히 반성하며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우리 당 누구도 윤석열 정부 실패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당을 오래 지켜온 중진으로서 저부터 반성하고 참회한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지금의 보수정치는 국민 여러분께 대안이 되기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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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빈집(공·폐가) 대상 범죄예방활동 집중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최근 인구 고령화 및 출산율 저하 등 인구·사회적 요인에 의한 빈집(공·폐가) 증가로 사회적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지자체와 협업으로 빈집(공·폐가)대상 안전사고·범죄예방활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창원시 빈집(공·폐가)은 ’24년 기준 총 1,605가구로 진주(1,843가구)에 이어 도내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의창구는 250여가구가 빈집(공·페가)으로 지정·관리중이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 감소율이 높은 농촌지역(북면·동읍·대산)에 전체 빈집(공·페가)의 76%(196가구)가 집중되어 있다(자료출처 한국부동산원 빈집정보시스템).이에 경찰은 범죄발생 및 112신고 등 치안데이터를 바탕으로 불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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