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전남 화순 밭 화재로 양봉업자 1명 사망
지난 10일 오후 2시 2분께 전남 화순군의 한 밭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작업중이던 양봉업자 숨졌다.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80대 남성 A씨가 화상을 입은 채 심정지로 발견됐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당국은 A씨가 불이 붙은 양봉틀을 옮기려다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산림당국, 강원 양구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11일 오전 9시 54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동수리 337-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6분만에 주불 진화 완료 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2대, 진화인력 60명을 신속 투입해 오전 10시 2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
남양주서 9살 초등생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 하루 만에 검거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차량으로 치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 40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제네시스 차량을 몰다 우회전을 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인 9살 B군을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까지 중태에 빠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직후 형사를 포함한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가해 차량을 역추적한 끝에 조기에 검거할 수 있었다"며 "구체
-
북한서 발생한 산불 강원 고성 DMZ로 번져… 이틀째 진화 중
강원 고성군 현내면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난 10일 발생한 산불 진화작업이 11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산림청 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발생한 탓에 인력 투입은 어려운 상황이라 군은 대북 방송 후 산림청 헬기를 투입해 진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한국, 시리아와 외교관계 수립... 191개 유엔 회원국 수교 완결
한국이 시리아와의 외교관계를 수립해 북한을 제외한 191개 유엔 회원국 모두와 수교하게 됐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찾아 아스아드 알-샤이바니 시리아 외교장관과 '대한민국과 시리아 간 외교관계 수립에 관한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조 장관은 알-샤이바니 장관과 양자회담도 갖고 수교 이후 양국 관계 발전 방향 등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
부산보건고, 비즈쿨 운영2년연속‘탁월’등급 장관상 수상
부산 영도구 부산보건고등학교(교장 엄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청소년 비즈쿨’ 운영 학교 평가에서 탁월 학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청소년 비즈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가정신 관련 교육, 체험활동, 창업동아리 등의 활동으로 학생들의 기업가정신 확산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창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전국 423개 운영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부산보건고는 2021년부터 청소년 비즈쿨 일반 운영학교에 참가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에서 기업가정신과 창의성을 발현할 수있도록 돕고 미래 기업가로서의 도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
[동정]김석준 부산교육감, '지혜샘 별빛도서관' 개관식 참석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10일 오후 7시 북구 금곡동 소재 금곡초에서 열린 ‘지혜샘 별빛도서관’ 개관식에참석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혜의 샘처럼 끝없이 배우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며, 별빛처럼 반짝이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을 활성화하여, 모든 학생이 배움의 주인공이 되고 따뜻하고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과 4·16재단, 청소년·청년 지원금 전달식 가져
4·16재단은 세월호참사 11주를 맞아 4월 10일 오전 11시 ‘4·16청소년지원기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첫 후원금 전달식과 관계기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들이(단원고 희생자 중 77명의 가족) 희생된 학생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마음껏 꿈을 꾸거나 꿈을 성장시키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023년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받은 배상금 중 2억9750만 원을 4·16재단에 기탁해 마련됐다. 4·16재단은 이러한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들의 뜻을 담아 그동안 안산 지역 내 관련 기관(경기도 안산교육지
-
부산 강서구 신호동 신호대교 위 트레일러가 스쿨버스 충격…5명 경상
4월 10일 오전 7시 15분경 부산 강서구 신호동 신호대교(부산방향) 위에서 트레일러가 스쿨버스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편도 4차로 중 2차로에서 주행하던 A씨(5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전방에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차량을 피하기 위해 차선변경 중 4차로에서 주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스쿨버스 차량(학생 4명탑승)을 충격했다.운전자 2명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B씨와 학생 4명은 경상을 입었다.강서서는 사고원인 등 조사중이다.
-
[인사]부산교육청…3급·4급·5급 전보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4월 14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3급 전보▲ 기획국장 권숙향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장 노장석◇ 4급 전보▲ 감사서기관 한동인 ▲ 총무과장 성용범 ▲ 예산기획과장 전미정 ▲ 노사행정정보과장 박숙희 ▲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송진호 ▲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최진욱 ▲ 동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장훈◇ 5급 전보▲ 감사관실 배선영 ▲ 감사관실 이주원 ▲ 유보통합추진담당관실 이인숙 ▲ 중등교육과 김평선 ▲ 총무과 김은경 ▲ 총무과 이은정 ▲ 기획조정과 김윤정 ▲ 기획조정과 이병준 ▲ 예산기획과 허준영 ▲ 금정여자고등학교 이영복 ▲ 부산공업고등학교 이진
-
KG그룹, 울산 남울주소방서 격려 물품 전달
KG그룹은 4월 10일 오후 4시 울산 남울주소방서를 방문해 지난 3월 22일 발생한 온양읍 운화리 산불 진압에 헌신한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자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그룹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위험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관 여러분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조강식 남울주소방서장은 “현장 대원의 노고를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KG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신임 서정원 부산해경서장, 민감해역 해상순찰 나서
부산해양경찰서는 제30대 서정원 서장(총경)이 10일 취임 후 관할 해역에 대한 출동 즉응태세와 현장 점검을 위해 해상순찰에 나섰다고 밝혔다.서정원 서장은 부산항에서 해양오염신고가 잦은 5부두를 포함한 북항친수공원과 북항 일대를 돌아 본 뒤 4, 5월 강한 계절풍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남외항 묘박지 일대를 점검했다.또한 부산의 중소 조선소와 수산물시장 유통의 핵심을 관할하는 남항파출소 현장 근무자들을 만난 뒤 격려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서정원 부산해경서장은 “최근 해상 사고 잇따르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추어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힘써 달라”고
-
산림청, 계속되는 산불에 지쳐가는 진화대원 안전 우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계속되는 산불 발생으로 인한 피로 누적으로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10일 밝혔다.지난 3월 20일 경남 사천 산불을 시작으로 경북·경남 지역에 다수의 대형산불이 발생했다. 3월 21일 발생한 산청·하동 산불은 213시간 만에 1,858ha(산불영향구역)의 산림을 태웠다.산불영향구역은 산불의 영향 범위 내에 있던 구역으로 정확한 피해 면적은 산불조사감식반에 의해 조사 중이다.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안동과 영양, 청송에 걸쳐 영덕까지 45,157ha(산불영향구역)의 산림을 태우고 149시간 만에 진화됐다. 3월 27일에는 울산 울주 온양읍에서 용접
-
부천 대장,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청약 스타트
서울과 수도권 주거 불균형을 해소하고 장기적인 주택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3기 신도시’는 정부가 2018년부터 본격 추진해 온 대규모 프로젝트다.서울 도심과 30분 내외 접근이 가능한 입지를 중심으로 조성되며 기존 1기, 2기 신도시보다 자족 기능과 교통 인프라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주거뿐만 아니라 일자리·교육·상업 기능이 복합적으로 들어서기 때문에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완성형 도시’로 불린다. 또 택지지구 내 공급되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된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돼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이고,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실거주 중심의 시장 형성에도
-
전북경찰청, '피의자 호송 도중 성추행 혐의' 경찰관 파면
전북경찰청이 호송 도중 여성 피의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을 파면했다.전북경찰청은 강제추행 및 독직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 처분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 공무원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감봉·견책 등으로 나뉘는데, 파면은 가장 높은 수위의 중징계다.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해 11월 8일 여성 피의자 B씨를 검찰 구치감으로 호송하면서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A경위는 B씨가 "경찰이 이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따지자 "맞아. 이러면 안 되지"라고 답하면서도 재차 입맞춤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고 당시 함께 피의자를 호
-
이번엔 ‘SK하이닉스’ 효과…‘용인 부동산’ 후끈
경기도 용인 부동산이 ‘SK하이닉스’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집값을 끌어올리는 키워드로 부각되던 ‘삼성전자’ 효과에 이어,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첨단 산업 인프라 구축에 따른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맞물리며,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용인에 조성중인 수백조원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리딩하고 있다. 먼저 치고 나간 곳은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122조를 투자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1기 팹이 올해
-
수협중앙회, 신황용 기획부대표 연임
신황용 수협중앙회 현 기획부대표가 연임됐다.수협중앙회는 기획부대표에 신황용 현 부대표를 다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신 부대표는 임원급 대우를 받는 집행간부로서 ▲예산·업무계획 ▲인사·자산관리 ▲전산운영 ▲교육훈련 ▲대외협력 관련 부서를 총괄한다.임기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4월 10일까지 1년간이다. ◆ 신황용 수협중앙회 기획부대표 약력[출생] 1967년생[학력] 대건고, 영남대 경제학(학사), 서울대 행정학(석사), 한양대 행정학(박사)[경력] 기획조정실장판매사업부장유통사업부장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