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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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사측이 재심신청 철회하고 단체교섭 개시 통보"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청방이 해고 철회 및 부당노동행위 재심신청을 철회하고 단체교섭을 개시한다고 통보해 왔다. 협력사 배차제한 조치도 해제됐다"고 3일 밝혔다.㈜청방은 경조사비와 관리비 강제 징수에 항의하며 교섭을 요구한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조합원을 해고하고 조합원이 없으니 교섭 의무도 없다는 주장을 하며 교섭을 거부해 왔다.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사측의 불이익제공 및 교섭거부를 부당노동행위로 판정하고 즉각 교섭에 응하고 해고를 철회하라고 했지만 사측은 이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하고, 심지어 해고 조합원이 다른 협력업체에서도 자신들이 발주한 콜을 타지 못하게 배차를 제한해 왔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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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이한녕)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전국 공공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한녕 본부장은 “저출산·고령화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조적 문제가 발현된 결과이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중장기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국은행은 이러한 인구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은행은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육아기 단축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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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의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촉구 결의안 채택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회(의장 박현철)는 지난 1일 제350회 부산진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정웅 의원(더불어민주당/가야1ㆍ2동, 개금2동)이 대표 발의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3일 밝혔다.최정웅 의원은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정부의 공약 이행과 지역균형발전 실현을 강력히 요청한다”며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실질적 기능 확대와 관계 기관 인프라 구축을 통한 해양산업 클러스터화로 해양도시 부산이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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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해・위험한 급식실 그리스트랩 개선
부산시교육청이 쾌적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실 유해・위험 요인 제거에 나섰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15일까지 급식실 그리스트랩(Grease Trap)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 자체 개선 여부를 판단하기 힘든 15교에 대한 정밀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그리스트랩은 조리실에서 배출되는 물속에 섞여 있는 기름(유지방)과 음식물 찌꺼기를 분리하고 걸러주는 장치다. 기름이 하수도로 직접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필터 역할을 한다.그동안 그리스트랩 유해・위험 요인 제거는 학교의 요청이 있는 경우, 해당 학교만을 점검・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산업안전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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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아파트 화재…여야 2명 사망
7월 2일 오후 11시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한 아파트 가내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하고 있던 여아 2명(8세, 6세)이 사망했다.당시 부모는 부재 중이었다. 화재로 같은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화재는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1시 32분경 진화 완료됐다.부산기장경찰서는 화재 및 사망 원인에 대해 집중 수사중에 있다.이와 관련, 부산경찰청은 3일 오전 10시 기장군 소재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부산경찰청 화재조사팀, 국과수,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기안전공사 등 관련 기관이 참여 하에 합동 감식을 실시한 결과, 발화부는 거실 스탠드 에어컨 주변이고, 발화원은 에어컨 전원선이 체결된 멀티콘센트(멀티탭)의 전선에 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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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 ‘반복과 비움, 몰입의 회화’ 류지수 개인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오는 13일까지 비움의 이미지로 ‘만트라(Mantra)’의 개념을 시각화하는 류지수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류지수 작가의 초기 작업은 인물의 표정과 시선을 통해 정체성, 기억, 감정의 층위를 탐구하는 데 집중했다. 인물의 단순한 외형을 넘어 내면의 사유와 개인의 삶의 흔적을 반영하는 작품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최근의 작업에서는 구체적인 형상 대신, ‘빈 네모’라는 단순한 도형을 반복적으로 그려내는 ‘만트라’ 시리즈에 몰두하고 있다. 이는 무엇인가를 새롭게 창조하기보다는 지워내고 비워내는 수행의 행위로, 깊은 집중과 내면의 정화를 유도하는 시각적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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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주계일 교수 연구팀, 세포 부착력 향상시킨 나노섬유 지지체 개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은 본교 화공신소재공학과 주계일 교수 연구팀이 세포 부착력과 생체접착력을 크게 향상시킨 차세대 나노섬유 지지체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천연 고분자인 레반(levan)과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cellulose acetate)를 활용한 고기능성 스캐폴드 개발을 통해 줄기세포 기반 조직재생 치료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줄기세포를 활용한 조직재생 치료는 기존의 자가이식이나 인공 관절 수술에 비해 침습성이 낮고 손상 부위를 근본적으로 재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각광받는 차세대 의학기술이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관절, 연골, 뼈 등의 조직 손상이 빈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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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 ‘내면의 소리, 감각의 공명’ 전성호 개인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은 오는 15일까지 ‘비’라는 상징적 소재로 내면의 감각과 시간을 표현하는 전성호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전성호 작가는 감정과 시간, 기억과 울림이라는 주제를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는 중견작가로 14회의 개인전과 50여 회의 그룹전에 참여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과 서울시립미술관, 외교통상부 등에 작품이 소장돼 있다.빗방울이 지표면에 부딪히면서 나타나는 형상과 소리에 관한 관심에서 출발한 전성호 작가의 작업에는 수행과도 같은 반복된 행위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붓질 하나하나가 쌓이며 만들어낸 화면은 단순한 이미지가 아닌 시간이 응축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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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美 조지아공과대와 수계 아연 이차전지용 고접착성·고기능성 음극 보호막 개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김서영 연구원(제1저자)과 안건형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이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장승순(Seung Soon Jang) 교수(교신저자)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고안정성 수계 아연 이차전지용 고접착성 보호막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동국대학교와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간의 국제 공동연구로, 실험과 계산 과학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연구 결과는 나노기술 분야의 국제저명학술지 Nano Energy(IF=17.1, JCR 상위 5.3%)에 "High-Adhesion Zinc Anode Protective Film with Metal-Ion-Doped Conductive Polymer-Coated Carbon Nanotube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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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도로 땅꺼짐 현상 발생
7월 2일 오후 1시 5분경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도로에 땅꺼짐(지름 약 40cm) 현상이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관할 구청에 통보 및 주변 교통통제 조치했으며, 구청에서 임시 복구 후 차량 정상통행(오후 4시 38분)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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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5 양자정보경진대회’ 성료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 양자정보경진대회’ 본선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삼정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양자정보경진대회는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정보과학 전반에 대한 대학(원)생의 이해를 높이고, 차세대 인재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대회 수준과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는 가운데, 본 경진대회는 명실상부 국내 양자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개 팀, 총 83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아이비엠(IBM), 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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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새김, ‘더위크 스페인어’·‘뇌새김 스페인어’ 론칭
뇌새김을 운영하는 AI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가 스페인어 학습 서비스 '더위크 스페인어'와 '뇌새김 스페인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더위크 스페인어'와 '뇌새김 스페인어'는 현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중심의 표현을 담은 학습 프로그램이다. 딱딱하고 잘 쓰지 않는 표현 대신, 스페인 현지인이 실제로 사용하는 생생한 표현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더위크 스페인어'는 학습지 기반 콘텐츠로, 일상·여행·연애·비즈니스 등 64개의 테마별 표현이 수록돼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황에 대비한 학습이 가능하다. 총 6권으로, 1권에서는 알파벳, 발음, 기초 문법을 학습해 기본기를 충분히 다진 후 나머지 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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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저비용·고효율로 한국어 LLM 개발 가능 입증
국내 연구진이 기존에 공개된 영어 기반 거대 언어 모델(LLM)을 효율적인 방법으로 개량해, 천문학적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고성능 한국어 거대 언어 모델’ 개발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서울대학교 이재진 교수 연구팀이 영어 기반 언어 모델 라마(Llama)를 개량해 한국어에 특화된 언어 모델 Llama-Thunder-LLM과 한국어 전용 토크나이저 Thunder-Tok, 한국어 LLM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Thunder-LLM 한국어 벤치마크를 개발해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이란 방대한 양의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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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고려대 구로병원,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지난 6월 30일 구로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기부자 표창패수여식에서 구로구청장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구로구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진행된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참여기관·개인 중 우수기부자를 선정해 표창패를 전달했다.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가 협력해 지역별로 모금된 성금과 식료품 또는 각종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해당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고려대구로병원은 캠페인 기간 중 기부하는 건강계단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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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수위,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들 직무유기로 검찰과 감사원 등에 고발조치해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환수위)는 "아트센터 나비의 정부보조금 부당수령과 관련해 문체부 공무원들을 검찰과 감사원에 고발했다"고 2일 밝혔다.환수위는 "아트센터 나비가 정부보조금을 부당하게 수령하고 사용한 정황이 있음에도 문체부가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고 주장했다.이어 환수위는 "아트센터 나비의 정부보조금 부정수령과 횡령 의혹에 대해 문체부의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를 고발했으며, 검찰과 국세청에도 노태우 비자금과 관련해 고발장을 냈으나 소식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정당국이 계속 조사를 미룰 경우 법무부 대검찰청 등에 감사요구를 비롯해 대통령 탄원 등 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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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민호 부산사상소방서장, 취임식 대신 현장으로~
부산 사상소방서 김민호 서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취임식 대신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 대비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2024년 집중호우 당시 씽크홀이 발생했던 사상 하단선 지하철 공사구간 확인, 2023년 실종자가 발생했던 학장천 일대를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 및 재발방지 대책 등 철저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서다.이 자리에서 신임 김민호 서장은 “사상소방서 관할은 공장 밀집지역인 사상공단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구역이 상존하는 곳으로 현장활동에 불리한 여건이지만, 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맞춤형 소방대책을 수립해 대응하겠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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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서, 등굣길·어린이보호구역 특별단속 결과 88명 적발
부산기장경찰서(서장 권유현) 교통과는 7월 2일오전 6시 30분경부터 오전 9시경까지 관내 등굣길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특별단속을 한 결과, 음주운전 2명(정지, 0.046%, 0.037%) 및 교통법규 위반자(안전띠 등) 39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부산기장경찰서는 등굣길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7월 2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내를 특별단속지역으로 지정,오전 7시경부터 오전 9시경까지 기장 관내 초등학교 주변 등에 교통과 직원 50명과 경찰 차량 20대를 투입해 총88명(음주운전 3명, 교통법규 위반자 85명)의 운전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권유현 기장경찰서장은 “음주 운전 및 법규 위반자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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