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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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장, 산불피해 산청군 시천면 상지마을 방문 현장복구 상황 점검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7월 3일 산불 피해를 입은 산청군 시천면 상지마을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현장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경남경찰청장은 산불피해가 가장 큰 시천면 일대에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면장·지역주민 및 경찰서장·파출소장 등과 함께 피해지역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주민 지원을 위한 지자체와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경남경찰과 산청군이 협력하여 이른 장마에 따른 산사태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작업 및 치안 지원을 유기적으로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피해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과 지역 여론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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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리얼 ‘서울 옆세권’ 청약률 10배 이상 높았다
서울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실수요자들의 눈은 서울과 맞닿은 ‘옆세권’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교통망의 고도화와 도심 접근성을 바탕으로 한 서울 인접지는 서울 못지않은 주거 편의성을 제공하면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해 ‘똑똑한 한 채’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대안이 되고 있다.GTX 개통, 광역버스 정비, 도시철도 연장 등으로 물리적 거리는 짧아지고, 생활권은 공유되면서 ‘서울이 아니어도 서울처럼 사는’ 입지가 확장되고 있다. 특히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6월 26일 조회 기준 서울 평균 분양가는 3.3㎡당 4398만원인 반면 경기는 1985만원으로 절반에도 못 미친다. 가격 격차가 실수요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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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선택 기준의 변화…이젠 ‘커뮤니티’가 최우선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아파트의 가치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실제 수요자들의 커뮤니티에 대한 선호도는 꾸준히 상승 중이다. 한국갤럽·희림건축·알투코리아가 공동 발표한 ‘부동산 트렌드 2025’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주거 특화 요소 1위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으로 조사됐다. 해당 응답은 전체의 34%로, 전년 대비 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업계에서는 “이제 커뮤니티 시설은 단순 편의성을 넘어 아파트 고급화의 상징이자, 선택의 기준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 입지·면적·브랜드가 주거 선택의 핵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 커뮤니티 설계가 차별화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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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득 대전마을 여자경로회장, 이웃사랑 성금 기탁
부산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종)는 지난 1일 최재득 대전마을 여자경로회장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최재득 대전마을 여자경로회장은 평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곳에 내 일처럼 솔선수범하여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번에도 성금 기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최재득 여자경로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관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신 최재득 여자경로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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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부산본부 상담소,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및 지청 간담회 가져
민주노총 부산본부 노동상담소는 지난 6월 26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부산동부지청, 27일 부산북부지청을 각 방문해 가진 간담회에서 부산지역 임금체불 현황 분석 및 대책을 논의하고,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근본 대책을 요구했다고 3일 밝혔다.노동삼담소는 지난 4월 30일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부산지역 노동자의 임금체불 현황을 분석하고 임금체불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요구안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 번 방문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5월까지 임금체불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전체 체불임금액의 57%에 육박할 정도로 더욱 심각해졌음을 추가적으로 확인했다.민주노총 부산본부 노동상담소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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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아파트 관리소장과 대화중 시너 뿌려 불 붙이려 한 60대 검거
지난 6월 30일 낮 12시경 부산 동구 좌천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간 A씨(60대·남)가 관리소장인 피해자(50대·여)와 대화 중 소지하고 있던 인화성 물질인 시너를 피해자의 신체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살해하려 했으나 피해자가 도망가는 바람에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부산동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하여 피해 상황 확인 및 현장에서 벗어난 A씨를 자진 출석하도록 설득해 그날 오후 3시 15분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 7월 2일 구속해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23년 7월 해당 아파트에서 경비원 일을 그만두기 전 B씨와 업무상 마찰을 빚었고, 그 과정에서 B 씨에게 악감정이 쌓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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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공장서 가스 누출 사고
7월 3일 오전 9시 49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 386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삼산화황(반도체 세정용) 제조 공정 가동 중 약 1cm 크기의 리크 발생으로 배관(25A,1.5m) 내 삼산화황(SO3) 가스 약65g이 누출됐다. 울산소방 인원 15명과 장비 6대가 동원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이날 오전 10시 4분 배관차단 조치 완료, 10시 57분 인근 가스측정 결과 특이사항은 없었다. 오전 11시 25분 상황 종료됐다.삼산화황(CAS 번호 : 7446-11-9) 특성은 상온에서 무색-흰색 결정 또는 액체, 고온에서 자극성 기체로 MSDS 주의사항으로 물과 직접 반응하면 화염 발생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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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폭염 대응 위해 소방살수차 운영
울산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해 7월 3일부터 폭염 특보 종료 시까지 주요 간선도로에 살수차를 활용한 도심 살수 작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6월 30일 전국적으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되고 울산 지역 역시 최고기온 33℃ 이상의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다. 운영은 내용연수가 경과된 노후 소방차량에 살수장치를 설치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울산시 의용소방대(남성회장 이수현, 여성회장 김대희)가 직접 참여해 남구 번영로 남단부터 도산사거리까지 약 2.4km 구간에서 살수작업을 한다. 1일 2회 운영되며, 운영자는 1종 보통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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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 가져
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기초질서 확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캠페인은 기동순찰대 개별 홍보 및 성서경찰서·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캠페인으로 나누어 이뤄졌다.이번 활동은 생활 속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7~8월까지 집중 홍보·계도 기간으로 운영한 뒤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생활 속 기초질서 분야에는 음주소란, 쓰레기 무단 투기, 광고물 무단 부착, 무전취식 등이 포함돼 있다.김병혁 기동순찰대장(경감)은 “기초질서 확립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시민 스스로 법질서를 수호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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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부산경찰청장, “기초질서가 무너지면 시민의 안전도 위협 받게 된다”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7월 3일 오전 10시 30분 청 내 7층 동백홀에서 범죄예방‧대응 관련 기능 부서장 및 15개 경찰서장이 모두 참여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에서는 ▵교통질서 ▵일상생활 주변 ▵서민경제 생활에서의 기초질서 확립을 통해 공동체 신뢰를 회복하고 부산시민의 안전과 평온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교통질서’ 분야는 ▵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등 ‘5대 반칙 운전’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한다.‘생활질서’ 분야는 ▵광고물 무단부착 ▵쓰레기 등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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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가덕도신공항 백지화 요구 성명서 대통령실 전달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과 가덕도신공항백지화촉구농성장을지키는사람들은 7월 2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 집무실 맞은편에 모여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밝혔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 농성장 발족식을 갖고, 대통령실에 가덕도신공항 백지화를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들 30여명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선정을 앞두고 가덕도신공항 백지화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특히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은 2023년 1월 22일부터 현재까지 부산시청 앞에서도 1년 반이 넘는 기간 동안 가덕도신공항 백지화 촉구 농성을 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6일부터는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도 백지화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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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관광단지 호텔서 불…투숙객 등 40여명 대피
제주 중문관광단지 내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5시52분께 서귀포시 중문동 한 호텔 기계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6분 만인 오전 6시8분께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객실 인근에 있는 기계실 약 10㎡가 불에 타고 투숙객 등 46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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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서 차량 3대 추돌해 3명 부상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종대교에서 3일 오전 4시 39분께 택시와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는 3중 추돌사고로 등 3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택시와 승용차 운전자가 화물차를 제대로 못 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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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롯데그룹, 제주항공 등 주요 기업 신입·인턴 채용 시작한다"
진학사 캐치는 2025년 주요 기업들이 신입·인턴 채용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현재 채용 중인 기업은 롯데그룹, 오비맥주, 제주항공, 네이버, CJ CGV, 포스코A&C 등이다"라고 전했다. 롯데그룹은 ‘2025년 6월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총 9곳으로 롯데칠성음료, 롯데건설,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등이다. 계열사별 자세한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은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오비맥주는 7월 20일까지 ‘2025 AB InBev Korea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직무는 GMT(Graduate Management Trainee), CET(Commercial Excellence Trainee), SET(Supply Excellence Trainee) 세 가지다. 제주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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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사측이 재심신청 철회하고 단체교섭 개시 통보"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은 "㈜청방이 해고 철회 및 부당노동행위 재심신청을 철회하고 단체교섭을 개시한다고 통보해 왔다. 협력사 배차제한 조치도 해제됐다"고 3일 밝혔다.㈜청방은 경조사비와 관리비 강제 징수에 항의하며 교섭을 요구한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조합원을 해고하고 조합원이 없으니 교섭 의무도 없다는 주장을 하며 교섭을 거부해 왔다.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사측의 불이익제공 및 교섭거부를 부당노동행위로 판정하고 즉각 교섭에 응하고 해고를 철회하라고 했지만 사측은 이에 불복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하고, 심지어 해고 조합원이 다른 협력업체에서도 자신들이 발주한 콜을 타지 못하게 배차를 제한해 왔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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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이한녕)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전국 공공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한녕 본부장은 “저출산·고령화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조적 문제가 발현된 결과이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중장기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한국은행은 이러한 인구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은행은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육아기 단축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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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의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촉구 결의안 채택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회(의장 박현철)는 지난 1일 제350회 부산진구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정웅 의원(더불어민주당/가야1ㆍ2동, 개금2동)이 대표 발의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3일 밝혔다.최정웅 의원은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지시에 따른 정부의 공약 이행과 지역균형발전 실현을 강력히 요청한다”며 “해수부의 부산 이전은 실질적 기능 확대와 관계 기관 인프라 구축을 통한 해양산업 클러스터화로 해양도시 부산이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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