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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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권익위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및 청렴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9일 오전 11시 동국대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와 청렴한 미래인재 양성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정영식 기획부총장, 전병훈 기획처장, 민세진 교무처장, 이창한 경찰사법대학장 등 학교 주요 인사들과 유철환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 정재창 대변인, 최선호 고충민원심의관, 김세신 청렴연수원장 등 국민권익위원회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대학생·교직원의 청렴가치관 확립을 위한 청렴교육 운영 ▲청렴교육 정규교과 개설 및 운영 ▲대학생·교직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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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월곡2동과 ‘1주민자치회 1학교’ 협약 체결
동덕여대(총장 김명애)가 서울시 성북구 월곡2동 주민자치회와 손잡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동덕여대는 성북구의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에 참여하며, 지난 4일 진각종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주민총회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사업은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가 주관하며,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마케팅 및 비즈니스 다각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MZ세대의 창의적인 콘텐츠 역량을 지역 경제에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최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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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산학협력단, '에콰도르 키토시 고위급 공무원 초청연수프로그램' 성료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은 KOICA(한국국제협력단), KDS(한국개발전략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에콰도르 키토시 고위급 공무원 초청연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KOICA가 지원하는 ‘에콰도르 키토시 창업 및 기업혁신 지원체계 강화사업 혁신역량강화 PC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당 사업은 2022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진행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다. 숭실대 산학협력단은 이 사업을 통해 에콰도르의 수도인 키토시 내에 ▲창업정책 수립 ▲혁신 생태계 조성 ▲혁신센터 마스터플랜 수립 ▲공공혁신랩 운영 ▲기술이전 및 사업화 ▲산업 클러스터 개발 ▲창업역량강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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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장, 혹서기 택배 물류현장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점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7월 9일 오후 2시 부산 서구 소재 「쿠팡로지스틱스(유) 부산3캠프」를 방문해 폭염속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조치인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폭염안전 5대 수칙은 ①시원한 물 ②냉방장치 ③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④보냉장구 ⑤119신고를 말한다.김준휘 청장은 사업장 관계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올해 6월 평균기온(22.9℃)이 역대급으로 무더웠던 지난해(22.7℃)보다 높은 만큼 더욱 경각심을 갖고,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온열질환 산재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체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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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1009함, 단정운용역량 경연대회 ‘최우수’ 함정에 선정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9일 진행된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단정운용역량 경연대회에서 울산해양경찰서 소속인 1009함이 대형함 부문 최우수함정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단정운용역량 경연대회는 중·대형 함정의 단정 운용을 통해 인명구조 기술과 불법외국어선 단속 역량을 선보이고 각 팀별 전술을 교류하는 대회이다. 울산해경 1009함은 최신 AI탑재 통·번역 시스템 구축을 통한 불법외국어선 단속 전술을 선보이며, 응급처치, 진압장비 사용능력, 단정 이해도 평가, 단정 운용 및 종합작전 등 해상에서 그 간 갈고 닦은 단정 운용 기술을 선보여 당당히 대형함정 부문 최우수함정에 선정됐다.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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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장, 119시민수상구조대 현장점검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8 ~ 9일 2일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부산지역 해수욕장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김조일 본부장의 이번 방문은 ▲물놀이 장소 배치 현황 확인 ▲각종 수난장비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현장활동 시 대원 안전사고 주의 당부 ▲119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 격려,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다.119시민수상구조대는 부산지역 해수욕장의 안전지킴이로, 해운대 등 7개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77명), 자원봉사자(209명) 등 총286명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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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곳은 없다’, 잠적한 체불사업주 노동청의 끈질긴 추적끝에 결국 구속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7월 9일 청소용역업체를 운영하면서 근로자 10명의 임금과 퇴직금 합계 8천 9백만 원을 체불한 사업주 K씨를 「근로기준법」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피해근로자들은 60대 내지 70대의 고령 여성 청소근로자들로,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이 그들에게는 유일한 생계 수단이었다. 이들이 임금체불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구속된 K씨는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기 위해 연락을 끊고 호텔·모텔 등 숙박업소를 떠돌며 도피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K씨는 노동청의 출석요구에도 불응하며,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고 자신의 행방을 감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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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의료기상사로부터 휠체어 10대 기증받아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고동현)은 최근 의료기상사를 운영하는 김지현 씨로부터 휠체어 10대를 기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나눔을 포함해 김 씨가 지금까지 병원에 전달한 물품의 금액은 약 2000만원에 달한다.이 특별한 인연은 지난 2020년 2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9년 12월 의료기상사를 창업한 김 씨 입장에서 코로나19는 예상치 못한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김지현 씨는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 팬데믹 극복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국제성모병원에 손소독제를 기부했다.그 첫 마음이 이어져, 이후에도 김 씨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제성모병원에 △마스크 △손소독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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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보양 수산물’ 육·해·공·해병 부대원 입맛 잡았다
수협중앙회가 일선 군부대에 수산물 특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잇따라 열며 국군 장병에 대한 수산물 선호도 높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수협중앙회는 육군 7군단에서 ‘우리 수산물 DAY’를 개최하고, 장병 300명에게 고단백 위주의 점심을 무료로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군 급식 수산물 공급망 확대를 목적으로 올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해군, 해병대, 공군에 이어 육군을 끝으로 성료됐다.이날 점심에는 유명 호텔 요리사 5명이 투입돼 전복·갑오징어물회, 아귀순살튀김, 낙지제육볶음, 주꾸미감자샐러드, 바다장어구이, 간장전복장 등 장병의 입맛을 고려한 6개의 메뉴가 제공됐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완성된 수산물 요리를 직접 배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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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불패”…전북 전주 등 여름 지방 유망 분양대전 주목
올여름 청약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지방 유망 지역에서 분양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수도권과 지방 간의 양극화 심화에도 뜨거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은 13.64대 1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23년 전국 평균 청약경쟁률 11.13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특히 수도권의 청약경쟁률이 크게 올랐다. 실제 같은 기간 수도권 청약경쟁률은 2023년 13.16대 1에서 2024년 21.55대 1로 상승했다.반면, 지방 아파트의 청약경쟁률은 하락했다. 지난해 지방 아파트 평균 청약경쟁률은 6.62대 1로 전년도인 2023년 8.9대 1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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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까지 20분 시대”…GTX-A노선 따라 달라진 부동산 지도
서울 접근성은 여전히 수도권 주택시장의 핵심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중 가장 먼저 개통된 A노선을 중심으로, 서울과의 실질적인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이른바 ‘강남 20분 시대’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교통 호재를 넘어 부동산 시장의 판도를 뒤바꾸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GTX-A노선은 파주 운정에서 출발해 서울역과 삼성역을 거쳐 동탄까지 연결되며,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수도권 외곽 지역의 위상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파주 지역은 GTX 착공 이전인 2016년 하반기에 집값이 3.19% 상승한 이후 등락을 반복해오다, 지난해 하반기 GTX-A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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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착공 11.1%↓·분양 7.7%↓’…경기권 수요 이동
서울 주택 시장의 공급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서울과 가까운 경기권 지역으로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특히 김포 등 서울 생활권 인접지는 교통 인프라 개선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메리트를 바탕으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서울의 주택 착공 및 분양 실적은 올해 들어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서울에서 착공된 주택은 1만787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줄었다. 분양 승인 역시 5,612가구에 그쳐 전년 대비 7.7% 줄었다.서울의 공급 위축과 더불어 지속적인 인구 감소도 인근 지역의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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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부동산 지표 일제히 상승…대단지 신규 분양에 수요자 관심 ↑
울산에서 최근 신축 아파트 위주로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주거 선호도 높은 남구 등 중심지에 아파트를 공급할 부지가 부족해지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아파트매매 거래량과 매매가격지수 등 관련 지표가 일제히 상승하며 울산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고가 속출하는 울산, 아파트매매 거래량·지수 동시 상승최근 울산에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단지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주로 신축 단지 들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울산 남구 신정동에 공급된 브랜드 대단지 ‘라엘에스’는 지난 5월 전용 84㎡ 분양·입주권이 10억50만원에 팔리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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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쪽방상담소 방문…"임대주택 공실 개선 TF 구성"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노숙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쪽방상담소를 방문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대전시 동구 쪽방상담소를 방문해 여름철 취약계층의 주거 실태를 점검하고 공공임대주택 공실 문제를 해결할 국무총리실 산하 태스크포스(TF)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상담소를 위탁 운영하는 벧엘의집 원용철 목사와 조부활 상담소장으로부터 운영상 어려움과 입법 개선 방안을 청취하고 대응책 마련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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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 분당서울대병원에 5000만원 후원금 기부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 선수가 지난 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50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아들인 서이준 군의 첫 돌을 맞아 아이의 건강에 감사하는 마음을 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후원금은 분당서울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의료환경 개선 기금으로 지정 기부되었으며, 고위험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시설, 장비 등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서승재 선수는 2017년부터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활약해 왔다. 특히 2017년 세계혼합단체 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Sudirman Cup) 대표팀에 합류,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 본격 데뷔했다. 현재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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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희 학비노조 대구지부장,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최우수상 수상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대구광역시교육청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인 정경희 학비노조 대구지부장이 ‘2025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고용노동부(장관 직무대행 차관 권창준)가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이 주관한 ‘2025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가 7월 8일 오후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인 정경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구지부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정경희 지부장은 19년간 학교 급식실 조리실무원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노동자들이 겪는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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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수강명령 집행불응자 교도소 유치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황철주)는 7월 8일 법원으로부터 부과받은 사회봉사명령과 수강명령을 고의적으로 이행을 회피한 A씨(34)를 구인해 조사한 후 법원으로부터 유치허가장을 발부받아 교도소에 유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등으로 2024. 5. 30. 창원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명령 240시간,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선고받고 같은 해 6. 8. 그 형이 확정됐다.그러나 A씨는 사회봉사·수강명령 집행 지시에 단 1시간만 사회봉사를 이행한 채 나머지는 무단 불응하며 고의로 소재를 감추기도 했다. 이에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소재 추적 중 경찰의 음주단속 과정에서 검거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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