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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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난달 역대 최고 관세수입…6월 재정 흑자 기록
미국이 지난달 역대 최고의 관세 수입을 올렸다. 이에 따라 미국 재정도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6월 관세수입이 총액 기준으로 272억 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4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관세 수입이 급증함에 따라 6월 미국 연방 정부의 총세입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5천260억 달러로 월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지출은 4천990억 달러로 오히려 7% 감소하면서 미국은 270억 달러의 월간 재정 흑자를 기록했다. 연방 정부의 세수에서 관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2% 수준에서 약 4개월 만에 5%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이에 따라 관세 수입은 원천징수 소득세와 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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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쿠바 대통령 입국 금지 결정
미국이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의 미국 입국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국무부는 인권 침해에 관여한 쿠바 주요 지도자를 '7031(c) 조'에 따른 (비자 제한) 대상에 지정한다"고 밝혔다.이어 그 대상을 쿠바의 디아스카넬 대통령, 알바로 로페스 미에라 국방부 장관, 라사로 알베르토 알바레스 카사스 내무부 장관 및 이들의 각 직계가족으로 명시했다.'7031(c) 조'는 국무부 등 연간 예산 제 규정에 포함된 조항으로, 국무장관에게 외국 관료에 대한 미국 비자 제한 조처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겼다.해당 제재를 받으면 미국에 입국하지 못한다.루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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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죽어 나가는 가축들…하루 7만 마리 넘게 폐사
연일 폭염에 가축폐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중앙재난안전본부가 낸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지난 10일 하루 폐사한 가축은 7만8천630마리로 집계됐다.이중 닭 등 가금류가 7만7천535마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는 돼지 1천95마리였다.올해 5월 20일부터 지난 10일까지 폐사한 누적 가축 수는 60만4천636마리로, 작년 동기(5만3천238마리) 보다 약 11.4배로 늘었다.12일도 폭염이 이어지며 서쪽 지역과 내륙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더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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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행정대학원,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와 교육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행정대학원(원장 황재현)이 지난 7일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미연)와 상호 협력 및 지원을 위한 교육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BMC) 인근에 위치한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와 동국대 행정대학원의 교육연계를 통해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회원들의 석사학위 교육에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커리큘럼을 적극 활용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은 대상자들에게 산학협력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본교 석사과정 이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황재현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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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잎담배 농가 건강검진비·자녀장학금 지원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10일 국내 잎담배 농가와 상생을 위해 복지증진 지원금 4억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을 통해 잎담배 재배 농업인 총 500명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받고, 잎담배 농가 자녀 120명이 학업 장학금을 지급받는다. KT&G는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경작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잎담배 농가 특별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해당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은 누적 경작인 수는 1만 5,800여 명에 달한다.또한 KT&G는 매년 국산 잎담배 농가와 계약을 통해 잎담배를 전량 구매하고 있으며, 잎담배 이식 및 수확 시기에는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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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김대종 교수,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 초청 ‘새정부 출범 중소기업 대응전략’ 특강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본교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지난 1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회장 박용주)에 초청되어‘새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비전과 중소기업 대응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강연에서 김 교수는 이재명 신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과 중소기업의 대응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했다. 특히 중소기업이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신성장 산업에 대한 민첩한 대응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교수는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근로자 88%가 종사하고 있는 경제의 뿌리”라며,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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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안건형 교수 연구팀, 고성능 금속 집전체 기술 개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에너지신소재공학과 안건형 교수(교신저자), 이재연 박사과정생(제1저자), 허희연 경상국립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생(제1저자)과 광주과학기술원 중앙기기연구소 조용륜 박사(교신저자)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이 수계 아연 이차전지의 산업화를 위한 혁신적인 금속 집전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존 그라파이트 집전체의 기계적 한계를 극복하고, 대용량 에너지저장시스템에 적합한 실용적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연구 결과는 에너지 재료 분야 국제저명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IF=26.0, JCR 상위 2.5%)에 "Industrial Scalability of Zinc-Ion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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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고용량·고안전성·장수명 수계배터리 원천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고안전성·저비용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이차전지인 수계배터리의 원천기술인 기능성 전해질 첨가제를 개발했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성균관대학교 박호석·조새벽 교수 연구팀이 입체이성질체 전해질 첨가제를 설계하고, 이를 이용한 고용량·장수명 수계배터리용 기능성 전해질 개발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차전지란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바꾸어 모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전기로 재생하는 장치로, 리튬이온전지, 납축전지, 니켈-카드뮴전지 등이 있다. 수계 배터리란 물 기반(수용액)의 전해질을 사용해 폭발 위험성이 낮은 차세대 이차전지를 뜻한다.입체이성질체란 분자의 원자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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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창원 NC파크 야구장에서 기초질서를 외치다'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지난 10일 경남 최고 인기 스포츠 구단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리는 ‘창원 NC파크’에서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범도민 맞춤형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국민 안전의 첫걸음, 생활 속 기초질서’라는 슬로건 아래 경찰, 자율방범대원, 모범운전자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7~8월 ▲교통질서:①새치기 유턴 ②꼬리물기 ③끼어들기 ④버스전용차로 위반 ⑤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생활질서:①광고물 무단부착 ②쓰레기 투기 ③음주소란 ④무전취식 ⑤암표매매 ▲서민경제 질서:①매크로 이용 등 암표매매 ②노쇼‧악성사기 ③주취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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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14일 동수원 홈플러스 앞 결의대회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지부장 안수용)는 7월 14일 오후 1시 30분 동수원 홈플러스 앞에서 ‘지키자 홈플러스! 책임져라 MBK!’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전국 조합원 총회의 첫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의 위기 상황과 관련해 MBK파트너스의 무책임한 경영을 규탄하고, 구조조정 시도에 대해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며 노동자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다.홈플러스는 지난 3월 4일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으며, 관련 조사보고서에서는 ‘청산가치’가 ‘존속가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분석돼 M&A 가능성조차 희박한 상황이다. 노동조합은 만약 홈플러스가 청산될 경우, 10만 명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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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청소년상담사’ 온라인 교육과정 론칭…"자격증 취득 맞춤 커리큘럼 제공"
AI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청소년상담사’ 온라인 교육과정의 16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청소년상담사 3급 국가전문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다양한 학습 지원 혜택을 포함한다.최근 정신건강과 심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소년을 위한 전문상담 인력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상담 건수는 2018년 대비 2022년 기준 3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자살, 진로 문제 등 청소년이 겪는 다양한 위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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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시니어 위한 맞춤 워크북 ‘데일리 트레이닝 통합인지 워크북’ 론칭
시니어 라이프 솔루션 전문기업 대교뉴이프는 시니어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강화를 돕는 ‘데일리 트레이닝 통합인지 워크북’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데일리 트레이닝 통합인지 워크북’은 정서, 인지, 기억, 언어 등 4개 영역을 통합해 구성된 워크북으로, 시니어의 두뇌 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 주간보호센터, 요양시설, 복지관 등 기관용 수업 교재로 최적화 된 점이 주요 특징이다.이번 출시된 워크북은 최신 인지 중재 학습 이론과 정서 자극 이론을 바탕으로, ▲주의력, 사고력, 시공간력 훈련 중심의 ‘인지 트레이닝’, ▲기억 등록, 회상, 정서 기억, 연상 기억을 포함한 ‘기억 트레이닝’, ▲언어 능력과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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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특검-김용현 측 내란재판서 충돌... 휴정기 공판 개최 여부·증인신문 건 등 신경전
조은석 특별검사팀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재판 진행 과정에서 일정 등을 놓고 충돌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김 전 장관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등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을 열었다. 재판에 참석한 김형수 특검보는 "법원의 휴정기에 공판기일이 정해져 있지 않은데, 국민적 관심 사안인 이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신속한 재판이 필요하다"며 "휴정기에도 신속하게 기일을 잡아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전 장관 측은 "타당하지 않다. 12월까지 기일이 다 잡혀 있다"며 "특검이 공소 유지를 넘겨받았다고 해서 기존 재판장과 검사,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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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재춘(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대법원 양형위원)씨 모친상
▲ 이화자(향년 92세)씨 별세, 김재춘(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대법원 양형위원)씨 모친상 = 10일 오후 8시14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13일 오전 5시40분, 장지 시안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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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노쇼 사기' 예방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 가져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10일 최근 예약해 놓고 취소 연락 없이 예약 장소에 나타나지 않는 일명 ‘노쇼 사기’범죄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유관기관 간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경남자치경찰위원회, 경남도청, 군, 소방, 교도소 및 소상공인 연합회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합동 간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을 중점 대상으로 이뤄지는 노쇼 사기는 작년 11월을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피해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노쇼 사기 피해 사례 및 발생 현황 △기관별 피해예방 홍보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으며, 향후 각 기관 SNS, 지자체 소식지, 각 지역 게시대 등 온·오프라인 홍보 수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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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스토킹 사범 추적 끝에 검거… 구치소 유치
수원보호관찰소(소장 양현규)는 스토킹 사범 보호관찰 대상자 A씨를 추적 끝에 지난 7일에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보호관찰이 시작됐으나 검거시까지 고의적으로 소재불명 상태를 지속했으며, 최근 피해자에게 다시 접근을 시도했음에도 피해자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A씨에 대한 경찰신고를 기피해 왔다.이에 수원보호관찰소는 한 달 여 동안 피해자와 지역주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상자를 추적했으며, 피해자 보호를 위해 지역경찰서 범죄예방대응팀에 순찰 강화를 요청하고, 여성청소년팀과 대상자 정보를 공유하며 소재를 파악해 왔다.현재 A씨는 구치소에 유치되어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집행유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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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 처벌로는 절대로 중대재해를 막을 수 없다"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는 7월 11일 부산지법에서 지구건설주식회사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송방망이 처벌로는 절대로 중대재해를 막을 수 없다"며 중대재해 책임자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을 촉구했다.기자회견은 김도아 가톨릭노동상담소 사무국장의 사회로 안상배 변호사(민변 부산지부 전 사무국장)의 1심 재판결과 및 항소심 재판에 대한 법률적 의견 발언, 강기영 민주노총부산본부 미조직전략조직국장의 '사법부는 중대재해 발생기업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엄격하게 적용하라'는 발언과 기자회견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부산 중대재해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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