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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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상반기 영업익 58억원..."반년만에 지난해 영업익 초과달성"
에듀윌이 올해 상반기 실적을 결산해 보니 영업이익 58억원을 넘겨 지난해 영업이익(49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오너 경영 이후 체질 개선에 따른 성장세에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I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올해 상반기 매출액 419억원, 영업이익 58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826억원)과 영업이익(49억원)을 감안하면, 특히 영업이익의 성장세가 뚜렷하다.에듀윌은 지난해 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비용 효율화, 조직 재정비, 오너인 양형남 대표의 사재 출연 등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어 올해 들어 추진하고 있는 ‘MEGA’(Make Eduwill Great Again) 프로젝트의 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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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집이 없다”…입주 공백기 찾아온 부산, 분양단지 주목
전국적으로 아파트 공급량이 급감하며 ‘입주 가뭄’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고금리와 자재비 급등, 부동산 규제, 경기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리면서 아파트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이다. 건설사들은 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미분양 리스크 우려로 인해 보수적인 공급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주택 수요자들 역시 대출 규제 강화와 높은 이자 부담 속에서 매수 여력이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부산도 예외는 아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산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2022년 2만7077가구에서 2023년 2만5351가구로 감소한 데 이어, 2024년 1만5151가구, 2025년에는 1만1418가구로 급감했다. 특히 2023년과 비교해 2년 만에 입주 물량이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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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새집 찾아요”…주택 공급가뭄 지역에 신규 분양 단비
지방을 중심으로 주택 노후화가 심화하면서 신규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준공 20년 이상의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곳에서 새 아파트의 가치가 더욱 두드러지는 모습이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주택 수는 약 1954만세대로 이 중 약 1050만세대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의 53.7%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국 주택 2곳 중 1곳 이상이 노후주택인 셈이다.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은 2021년 50%를 넘어선 뒤 계속 증가하고 있다.수도권보다는 지방의 주택 노후화 비율이 더 높다. 지난해 지방의 2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은 57.5%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보다 3.8%P 높은 수치다. 반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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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샀더라면”…분양가 상승 현실화에 실수요자 ‘잰걸음’
분양가 상승이 가시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택 마련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다. 기다리기보다 지금이 더 나은 조건이라는 판단 아래, 주택시장 전반에 ‘선택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감지된다.실제로 전국 아파트의 분양가는 빠르게 오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1년 1304만원에서 2022년 1518만원, 2023년 1804만원, 2024년 2062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해왔다. 올해 6월까지 집계된 분양가 역시 1975만원으로,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도 2000만원 선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분양가 인상의 배경에는 건설 원가 상승이라는 구조적인 요인이 자리 잡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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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새 분양가 2배 ‘껑충’…금융혜택 단지에 수요 몰려
분양가가 멈출 줄 모르고 연일 상승세다. 각종 원자잿값, 공사비, 인건비 등이 오르며 전국적으로 분양가 상승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평균 분양가는 6월 기준 3.3㎡당 1963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848만원)보다 115만 원이나 올랐다. 1년새 무려 6.2% 상승이다. 10년 전인 2015년(1023만 원)과 비교하면 2배 가량 오른 수치다.분양가는 앞으로 더 오를 전망이다. 분양가를 구성하는 레미콘, 시멘트, 철근, 벽돌 등 주요 건축자재들 가격이 오르고 있고, 인건비도 크게 뛰었다. 여기에 지난 3월부터 기본형 건축비도 올랐다. 기존 1㎡당 210만6000원에서 214만원으로 1.61% 인상됐다. 분양가 상승 부담이 커진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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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세권·공세권 ‘대세’…내 집 마련 핵심요소 ‘쾌적성’
부동산 시장에서 쾌적한 환경을 갖춘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집이 이전에는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었다면 최근에는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공간으로 주거의 개념이 변화하면서 쾌적성이 내 집 마련 시 핵심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단지 인근에 공원, 산 등 자연녹지를 끼고 있는 ‘숲세권·공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한 가운데 집 주변에서 산책이나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것이다. 최근에 러닝 열풍이 이어지면서 집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자연환경을 누리며 러닝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수요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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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 한 채가 대세”…올 여름 서울·부산 하이엔드 ‘별들의 전쟁’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하이엔드’ 주거상품 공급이 이어진다. 이들 프로젝트는 입지가 빼어날 뿐만 아니라 단순히 럭셔리한 단지를 넘어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평가다. 특히 자산가들의 프리미엄 주택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며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하이엔드 주택은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져 관심이 쏠린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 과천, 대구 등에서 하이엔드 주거상품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7~8월 공급 예정인 곳을 합하면 5100여 가구(7개 단지)에 달한다.먼저 서울 용산구에서는 ‘더파크사이드 서울’의 첫 주거 단지인 ‘더파크사이드 스위트’가 선보인다. 오피스텔 전용면적 53~185㎡ 775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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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경찰서, ‘달빛야경’민·경 합동순찰로 기초질서 확립
부산북부경찰서(서장 박상욱)는 지난 15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구포역 및 구포시장 일대에서 교통·생활·서민경제 3대 분야의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 ‘달빛야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초질서 3대 분야는▴교통질서(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등 5대 반칙행위)▴생활질서(불법 광고물 부착, 쓰레기 투기, 음주소란 등)▴서민경제질서(암표 매매, 노쇼, 무전취식 등)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주요 기초질서 위반 사례로 지적되고 있다.이날 순찰은 그 중 생활질서 분야의 위반행위에 대한 예방 및 계도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민과 경찰이 함께 어두운 밤을 밝힌다.”는 공동체 치안 브랜드 ‘달빛야경’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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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항 M-2 묘박지 선상 응급환자 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7일 오전 7시 20분경 울산항 M-2묘박지에 정박중인 상선 A호에 응급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현장에 도착한 울산해경은 A호(1,119톤, 유조선, 울산선적)에 등선하여 환자 B씨(20대·남, 미얀마)의 상태를 확인했을 당시는 의식이 없었으며, 호흡과 맥박이 미약해 즉시 응급처치를 했다.울산해경은 A호 크레인을 이용해 B씨를 구조대 구조정에 이송해 오전 7시 51분경 울산해경 전용부두에 대기중이던 119에 인계했다.신고자에 따르면 A호 선수에서 B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확인, 울산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울산해경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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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유관기관 합동 ‘학대취약아동 특별점검’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아동학대 예방과 방임 우려 아동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자치경찰위원회, 소방,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시아동보호종합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7월 17일부터 연말까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에서는 부모 부재중 주택 화재로 어린 자매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를 계기로 돌봄 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아동학대 신고된 가정, 아이사랑 부모교육(가정방문 10회기 동안 양육방법 등 코칭)연계 가정, 고위험군 아동 중에 사전 동의를 받은 가정으로, 특히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에 중점을 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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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역사관 및 무학라운지 개관식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7월 17일 오전 10시 청 내 본관 1층에서 역사관 및 무학라운지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대구재향경우회장,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협력단체장들과 대구경찰청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개관식은 대구경찰의 뿌리를 찾고 직원들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할 수 있도록 새롭게 탈바꿈한 대구경찰 역사관과 직원들을 위해 조성된 무학라운지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였다. 대구경찰은 1981년 경북경찰국으로부터 분리 발족한 이후 약 44년간 시민들의 옆에서 함께 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를 담은 공간이 없어 지난 3월 18일부터 역사관 조성 TF를 중심으로 역사관 조성 작업에 착수했다. 역사관은 기관 소개, 역사 및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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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세계신협협의회(WOCCU) 이사국 자격으로 컨퍼런스 참석
신협중앙회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2025 세계신용협동조합 컨퍼런스(World Credit Union Conference, 이하 세계신협컨퍼런스)'가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신협협의회(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 WOCCU)가 주관하며, 전 세계 56개국 1,900여 명의 신협 대표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금융의 미래와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신협중앙회는 WOCCU 이사국 자격으로 글로벌 협동조합의 전략 논의에 참여했으며, 청년 리더십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관한 한국 신협의 실천 사례를 발표했다. 16일(수) 분과세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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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서, 생활주변 주취 폭력 피의자 검거 및 구속
대구동부경찰서(서장 장호식)은 지난 4월 ~ 6월 사이 대구 동구 소재 식당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상습적으로 업주들에게 욕설 및 고성방가를 하며 업무방해 및 보복성 협박 발언을 일삼은 피의자 A(60대·남)를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피의자는 평소 밤낮없이 술에 취한 채 식당을 방문해 업주들을 괴롭히고 다른 손님들과 싸움을 일으켜 영업을 방해해 왔다. 이에 피해 업주들은 보복이 두려워 진술을 기피하는 등 수사에 협조하지 않았으나, 경찰은 적극적인 탐문 수사와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피해 사실을 입증할 CCTV 증거 등을 확보하고, 최초 신고된 피해 사건 이외에도 추가 피해 7건을 밝혀내어 수사한 결과, 피의자 A를 구속했다.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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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전국 첫 소규모 외국인학교 중식비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전국 첫 소규모 외국인학교 중식비 지원에 나선다. 내년부터는 사립유치원 3~5세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및 초ˑ중ˑ고 졸업앨범비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부산시교육청은 17일 김석준 교육감이 지난 재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가족처럼 힘이 되는 교육복지 공약’과 관련, 이같은 내용의 교육복지 정책을 확대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중식비 지원을 받게 될 학교는 부산화교소학교, 부산화교중·고등학교 등으로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의 열악한 급식재정 상황 개선과 더불어 안정적이고 건강한 학교급식 운영을 기대하고 있다.또 2026년부터 사립유치원 3~5세 대상 무상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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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떡잎방범대'팀, KOSAC 서울지역 1위·전국 동상 수상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본교 ‘떡잎방범대’ 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에서 서울 지역대회 최우수상(1위)과 전국대회 동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기획력과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떡잎방범대’는 ▲김지민(경영·커뮤니케이션콘텐츠 21) ▲김가영(HCI사이언스 22) ▲노하영(경영·데이터사이언스 21) ▲박현진(경영·데이터사이언스 21) ▲신소진(HCI사이언스·경영 21) 등 5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오윤경 동덕여대 경영학전공 교수의 지도를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은 KOSAC은 전국 146개 대학에서 1,505편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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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휴온스글로벌, 경찰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에 기부금 1000만원 전달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이 경찰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휴온스글로벌은 16일 오전 판교 사옥에서 사단법인 ‘이젠 아픈 우리 동료를 위해’(이하 이아동)에 1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이아동은 국내 14만 명에 달하는 경찰관들 중 질병과 외상으로 고통받는 동료들을 위한 순수 비영리 단체다. 지난 2018년 11월 신고 출동 중 쓰러진 동료에 대한 지원을 계기로 현직 경찰관들이 결성했다. 이아동은 경찰관들의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운영되며 현재까지 피해 경찰관들에게 총 3억원 이상을 지원해왔다.이번 기부금은 직업의 특수성으로 극한 상황에 노출돼 외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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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 ‘회화로 풀어낸 신앙적 서사’ 이도선 개인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 2관은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깊은 신앙심을 바탕으로 성경 속 이야기와 풍경을 담아낸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이도선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세종대에 따르면 이도선 작가는 서울교육대학교 및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석사를 졸업했고, 초기 작업은 풍경과 기억, 내면의 감정을 토대로 한 서정적인 회화를 선보여왔다. 2015년 이후부터는 신앙과 믿음을 바탕으로 성경 속 인물과 장소를 주제로 삼아 이를 기하학적이고 직선적인 화면으로 풀어낸 작품을 이어오고 있다.작가는 “믿음은 곧은 길이며, 화면 위에 그 길을 세우는 것”이라고 말한다. 작품에는 특정한 인물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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