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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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직원들, 연이은 보이스피싱에 1억 예금 전액 지켜
일선수협 영업점 창구 직원들이 빠른 판단력으로 연달아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총 1억 원의 고객 예금 전액을 지키는 활약을 펼쳤다.수협중앙회는 22일, 노동진 회장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앞장선 진해·멸치권현망·대천서부수협 소속 직원 3명에게 각각 표창했다고 밝혔다.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멸치권현망수협 영업점을 찾은 한 고객이 동생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며 예금 3,000만 원 전액 인출을 요구했다.구체적인 사용처를 묻자 답변을 회피하는 행동을 수상히 여긴 수협 직원은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고객 폰에 걸린 번호로 통화를 시도했지만 닿지 않아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바로 다음 날 진해수협 영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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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물품 지원
SK그룹은 22일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 원 성금을 기탁하며, 3억 원 상당의 구호 물품도 함께 전달한다고 밝혔다. SK그룹 관계자는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 등에 쓰이며, 구호 물품은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회복에 지원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SK멤버사들도 구호활동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7일부터 하이세이프티(High Safety) 사업을 통해 호우 피해 지역인 충남 아산시, 예산군 등지의 이재민들에게 구호 텐트 및 바닥 매트 175세트를 지원 중이다. 하이세이프티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재해 발생시 이재민 구호 지원을 목적으로 연 6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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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옆세권’ 지역, 인구 유입 최대 5배 늘어
올해 부동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인접 지역의 ‘옆세권’ 아파트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는 데다, 광역 교통망을 통한 이동 편의성까지 갖춰 실생활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대표적인 서울 옆세권 지역으로는 경기도 광명, 남양주, 안양 등이 꼽힌다. 광역버스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지하철 연장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이어지면서 서울 주요 도심과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서울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실제 인구 이동에서도 뚜렷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통계청의 시군구별 이동자 수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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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름값”…올 상반기도 ‘대형 건설사’ 아파트에 청약통장 몰려
올해 분양시장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모습이다.통상적으로 대형 건설사 아파트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를 기준으로 한다. 이 평가는 건설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및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건설사의 공사수행 역량에 대한 지표다. 현재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를 살펴보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 순이다.이는 수요자들의 아파트 선택 기준으로 이어지고 있다. 16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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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도시개발사업지구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시세 상승 ‘뚜렷’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들이 빠르게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가 속도감 있게 확충되면서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이에 따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몰리며 시세 상승세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도시개발사업은 공공이 주도하는 기존 택지개발과 달리, 민간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끄는 방식으로 추진 속도가 빠르고 유연한 도시 조성이 가능하다. 민간의 자본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미래형 도시가 조성되며, 이는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로도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곳곳의 도시개발지구에서는 도로망, 공원, 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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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시내버스가 BRT구간 내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충격…60대 여성 사망
7월 22일 낮 12시 43분경 A씨(50대·남,음주해당없음)운전의 시내버스가 BRT구간(가야→서면교차로 방향)을 운행 중, BRT구간(부전동 롯데백화점 정문 앞)내 횡단보도를 건너가던 보행자 B씨(60대·여)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보행자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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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추가 규제 예고”…비규제지역에 실수요 몰린다
정부가 수도권 집값 상승세에 대응해 규제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 규제를 피한 지방 부동산 시장의 반등 가능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달 27일 정부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집값 상승에 대해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은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고 대출 이후 6개월 내 전입을 의무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와 함께 다주택자 주담대와 조건부 전세대출을 금지하는 등 ‘갭투자’ 원천 차단에 나섰다. 실수요자로 여겨져 대출 한도가 컸던 생애최초 주담대 담보인정비율(LTV) 역시 기존 80%에서 70%로 낮췄으며, 여기에 이달부터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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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응급처치, 119 한 통화로 끝!”… 진주소방서,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 홍보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조형용)는 시민들이 응급상황 시 보다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119 구급상황관리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며, 전문 구급상황요원이 상시 대기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가장 가까운 진료 가능 병원 안내 △야간·휴일 운영 약국 안내 △CPR·하임리히법·지혈법 등 실시간 응급처치 지도 △기타 의료상담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또한 현장의 구급대원이 환자 처치와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센터 상황요원들이 동시에 의료기관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 가장 빠르고 적합한 병원을 선정·연결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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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생쿠폰 사용 개시에 "추가적 소비진작 프로그램 준비"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과 사용이 본격화된 가운데 추가적인 소비 활성화 방안을 각 부처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됐는데 아마 오늘부터 지출이 가능하게 될 것 같다"며 "소득 지원 효과도 있지만 핵심적으로는 소비 지원, 소비 회복이라는 생각을 갖고 각 부처 단위로 추가적인 소비 진작 프로그램을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한편으로는 "이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있을 수 있다"며 "소비쿠폰을 지급하지 않을 때도 이런저런 핑계로 물가가 납득할 수 없는 정도로 자꾸 오르던데, 물가 관리도 신속하고 엄정하게 임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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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낙동강유역환경청장, 울산지역 송수관로 복구작업 현장방문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7월 21일 오후 울산 천상정수장 송수관로 복구작업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울주군 등 관계기관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지난 19일 송수관로 누수 발생 초기부터,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부산시·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병입수·공사자재와 같은 물적 지원뿐만 아니라 복구 후 정수장 탁수관리에 대한 기술지원에도 힘쓰고 있다.서흥원 청장은 “폭우와 폭염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신속한 복구와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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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과 기후위기 대응은 시대적 사명이다!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하라!”
“탈핵과 기후위기 대응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사명입니다! 재생에너지를 공공의 권리로 만드는 공공재생에너지법, 지금 당장 제정하라!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원자력발전소 중단해야 한다. 신규 원전 건설 중단하라! 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위기 가속화하는 신불산 케이블카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백지화하라! 탈핵과 기후위기에 무책임한 김정관 장관, 김성환 장관을 반대한다!”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과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7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원전과 기후위기 대응은 시대적 사명이다. 공공재생에너지법 제정하라”고 촉구했다.기자회견은 안승창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운영위원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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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BTS 등 연예인 탑승권 정보 빼돌린 일당 검찰 송치
그룹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의 항공기 탑승 정보를 빼돌려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외국계 항공사 직원 A씨 등 3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경찰 수사 결과 A씨는 유명 연예인들의 항공기 탑승 정보를 불법적으로 알아낸 뒤 이를 유통책에게 넘겨 수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의 불법 정보 취득 경위와 금융거래 내역을 확보했고, 이익 발생 구조와 공범 관계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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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서 5t 트럭이 자전거 추돌해 1명 사망
경북 영천시 북안면 자동차전용도로 합류 구간에서 지난 22일 오후 5시 52분께 5t 트럭이 앞서가던 자전거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자전거를 타고 가던 A(50대)씨가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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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제거' 출동 소방펌프차 10m 아래로 추락…소방관 3명 중상
경북 영천시에서 벌집 제거를 위해 출동한 소방펌프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1분께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에서 소방펌프차가 후진하던 중 10m 아래 낭떠러지로 추락했다. 사고로 소방펌프차에 타고 있던 소방관 3명이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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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실시간 통화·문자 등 감청 프로그램 판매자 등 검거…1명 구속·14명 불구속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 사이버수사과는 ’19년 1월부터 ’24년 12월까지 휴대폰에 설치해 상대방의 통화내용, 문자내용, 위치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악성프로그램을 제작, 이를 자체 제작한 홈페이지에서 판매해 27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판매자 1명을 구속하고, 직원 2명(30대·남, 홍보·서버관리)과 앱을 구매한 이용자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대표와 직원 2명은 통신비밀보호법 제16조 제1항 제1호(감청 등, 징역 1년↑ ~ 10년↓), 정보통신망법 제70조의2(악성프로그램유포,7년↓, 7천만↓), 위치정보법 제40조 제2호(사업자미신고, 3년↓, 3천만↓) 위반 혐의다. 아울러 악성프로그램을 통해 불법으로 수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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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건준(BGF리테일 고문)씨 모친상
▲ 변금문(향년 95세)씨 별세, 이건혁·이건준(BGF리테일 고문)·이건식·이옥자·이건숙씨 모친상 = 21일, 강원도 춘천 호반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장지 홍천군 남면 신대리 선영 ☎ 033-25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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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형제도 갯바위서 낚시객 추락…인근 어선이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2일 오전 6시 45분경 사하구 다대동 남형제도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A씨(32·남)가 바다에 빠졌다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가 바다에 빠지자 주변 낚시객이 해경에 신고했고,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에 보내는 동시에 인근에서 조업하던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인근에 있던 B호(8.55톤, 낚시어선)가 오전 7시 13분경 해상에 표류 중이던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B호를 타고 다대포항으로 도착했고 해경이 건강 상태를 확인한 결과 저체온증을 호소하는 것 외에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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