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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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집중호우 현장속 신속한 안전조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지난 7일 17일부터 3일간 경남지역에 6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가 속출했으나 그 뒤에는 경남경찰의 선제적·적극적인 주민대피 활동으로 귀중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다. 경남경찰청은 집중호우가 시작되는 초기 단계(7.17) 부터 3일간 도경찰청과 23개 전 경찰서에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발령을 하면서 등 총 1,700여명의 경찰력이 집중호우에 대비했다. 7월 19일 의령군에 215mm의 폭우가 쏟아지자 의령경찰서는 낮 12시 30분경 갑호 비상 발령 후 소속 경찰관과 도경찰청 기동순찰대 3개팀 등 125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했다.특히 이날 오후 2시 40분경 의령군 대의면 대의로 57에서 “하천 범람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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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육교 충돌한 승용차 전복…30대 2명 심정지
전남 목포시 석현동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23일 오전 4시 35분께 육교를 충돌한 뒤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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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천동 폐건물 붕괴…다친 사람 없어
대전 중구 유천동에서 22일 오후 8시 19분께 2층짜리 폐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났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소방 당국은 3시간여 동안 잔해물을 제거하고 주변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경찰은 건물 일대에서 낮에 철거작업이 진행됐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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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장기재직 소방공무원 국립묘지 안장 가능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장기간 헌신한 소방공무원의 국립묘지 안장이 가능하게 됐다. 울산소방본부는 30년 이상 장기 재직한 후 정년퇴직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국립묘지(호국원)에 안장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월 28일「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제도가 시행 중으로, 정년퇴직한 소방공무원의 호국원 안장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법 시행일인 올해 2월 28일 이후 사망한 경우부터 적용되며 배우자의 합장 또한 가능하다. 다만 국립묘지의 영예성을 유지하기 위해 징계처분이나 비위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국가보훈부의 안장대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만 안장 여부가 결정된다. 안장을 원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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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한중일 학생들과 국제애니메이션협업(Co-work 2025) 개최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대진) 영상원 애니메이션과(학과장 박종신)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석관캠퍼스에서 제16회 국제애니메이션협업(Co-work 2025) 과정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국제애니메이션협업은 한중일 학생 연합팀으로 애니메이션을 기획부터 제작, 발표하는 과정으로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도쿄예술대학이 처음 시작해 2012년 중국전매대학의 참여로 3국 협업으로 확대됐다. 이 과정은 세 학교의 정규 커리큘럼 안에서 5~7월 사이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각 학교의 규정에 따라 학점이 주어진다. 특히 2016년 한국, 일본, 중국 교육부의 공동주관 사업인 ‘캠퍼스아시아(CAMPUS Asia)’ 사업 선정 이후 한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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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1만 명 학교비정규직 6억 임금체불 1,500인 대표진정 기자회견
"서울시교육청은 위법한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사과하라! 서울시 교육청은 1만 명 임금체불 즉각 해결하라! 고용노동부 서울지방노동청은 임금체불 사건 즉시 처리하라!"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 서울지부는 7월 23일 낮 12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서울시교육청 1만명 학교비정규직 6억 임금체불 1500인 대표 진정 기자회견을 갖고 진정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전국학비노조 유혜진 서울지부장의 여는발언, 김수정 전국학비노조 서울지부 법규국장의 진행경과 설명, 기자회견문 낭독, 진정접수 순으로 진행된다.서울시교육청은 2023년까지 임금지침을 통해 방학 중 임 금지급 방식을 통상임금*유급일수 방식으로 계산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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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선진뷰티사이언스 이성호 대표이사 부친상
◇이병철씨 별세(향년 88세), 이성호·선진(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씨 부친상, 오영주·현정혜(한국산업은행 신탁실 팀장)씨 시부상=21일(월),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23일(수) 오전 11시30분, 장지 경기도 광주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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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록 보유자' 윤지환, 라인-루르 하계U대회 남자 배영 50m 銀
남자 배영 50m 한국기록 보유자 윤지환(경희대, 강원특별자치도청)가 2025 제32회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에서 한국 수영 선수단에 첫 은메달을 안겼다. 22일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윤지환은 현지 기준 21일 저녁 열린 2025 라인-루르 하계U대회 경영 5일 차, 남자 배영 50m 결승에서 24초 51을 기록하며 2위로 경기를 마쳤다. 24초 49로 우승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피터 코테즈(Pieter Coetze)와는 불과 0.02초 차이였다. 지난 3월 열린 2025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겸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24초 48, 새로운 한국기록으로 우승해 자력으로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얻은 윤지환은 이미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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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PATI)과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22일, 본교 한류융합학술원(원장 정길화)이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PATI, 교장 박찬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류의 핵심 가치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차별화된 새로운 한류 연구가 필요한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에 국내외 한류 연구자들이 주목하고 있다.동국대학교 한류융합학술원(DUHA)은 한류 교육 과정을 실행하면서 한류의 정서와 지속가능성을 연구하고 있다. 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은 인문 정신과 미래 가치에 바탕한 창의 교육을 위해 2013년 안상수 교수와 젊은 디자이너들이 함께 파주출판도시에 세운 배움터다. 세종대왕, 시인 이상, 한글학자 주시경 등에게서 한국적인 타이포그래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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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만해연구소, <님의 침묵> 탈고 100주년 기념 ‘2025년 만해로드대장정’ 실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만해연구소(소장 전한성)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2025년 만해로드대장정–민족 화합 기원 DMZ 평화길 순례’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민족의 자유와 평화를 노래했던 만해 한용운 선사의 대표 시집 <님의 침묵> 탈고 100주년을 기념해 그의 평화 사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DMZ 평화길 순례에는 전한성 만해연구소장, 김종일 운영위원, 이원영 연구위원 등 만해연구소 구성원들이 함께했다. DMZ 두루미 평화타운과 제2땅굴, 평화전망대, 노동당사 등 약 30km의 DMZ 평화길을 순례했으며, 만해 선사의 자유, 평화, 인류 공동체 정신을 기리는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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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 불법행위 집중단속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치러질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 간의 친선경기 관련 티켓사기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기동순찰대, 수성서 범죄예방 전담팀 및 지역경찰을 매표소, 출입구 등 경기장 주변 주요 장소에 배치, 현장에서 이뤄지는 불법 암표 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키로 했다. 기동순찰대는 암표 매매 행위 외에도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쓰레기 투기, 음주소란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고, 인근에 112 순찰차도 배치해 경기장 주변 안전과 질서를 확보키로 했다.사이버수사대는 온라인 상 매크로를 이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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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국립수목원, 공익적 가치증진 협력체계 구축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와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수목 감정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회와 국립수목원은 지난 21일 오후 2시 감정평가사회관에서 '협력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국립수목원은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에 수록된 산림생물종의 학명, 형태적 기재문, 화상자료 등 정보를 협회에 제공할 예정이다.협회는 산림생물종 정보를 감정평가사가 표준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추후 수목 감정평가 자료집을 발간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를 통해 수목 감정평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임으로써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산림생물종의 공익적 가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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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보호관찰소, 사회봉사 집행지시 불응한 20대 유치·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안산준법지원센터, 소장 박현배)는 21일 보호관찰관의 사회봉사 집행지시에 불응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20대·남)를 보호관찰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인 조사 후 화성직업훈련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다고 22일 밝혔다.유치된 A씨는 사기 등의 범죄로 2024년 12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징역 4월,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A씨는 보호관찰관의 지시에 따라 복지시설 등에서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해야 했다. 하지만 A씨는 보호관찰관의 집행지시와 보호관찰소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지시에 정당한 사유 없이 불응하고, 이를 회피하고자 고의적으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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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조정우(SK바이오팜 상근고문)씨 모친상
▲ 엄정윤(향년 98세)씨 별세, 조정우(SK바이오팜 상근고문·전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21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20분,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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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CTS기독교TV와 공익 교육 플랫폼 업무협약 체결
웅진씽크빅이 CTS기독교TV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익 교육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협력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웅진씽크빅은 CTS기독교TV가 교육콘텐츠허브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교육 플랫폼 ‘런투게더(Learn Together)’에 자사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교회 늘봄학교 사업 현장에 양질의 학습 자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향후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행사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런투게더’는 저출생 및 고령화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교회 기반의 돌봄 사업과 디지털 교육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된 플랫폼으로, 교회 돌봄학교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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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5억원 지원
KT&G(사장 방경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전국 이재민 구호를 위해 성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KT&G의 해당 지원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사업, 수재민 긴급 구호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전하고자 한다”며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이재민들의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KT&G의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 제공을 통해 재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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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지역 돌봄 확산 위해 CTS와 ‘런투게더’ 교육 허브 협력
대교뉴이프가 CTS기독교TV(이하 CTS)가 주관하는 ‘런투게더(Learn Together) 교육콘텐츠 허브’ 사업에 참여해 교회 중심의 지역 돌봄 확산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목표로 교회 공간을 지역사회 돌봄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CTS컨벤션홀에서 열린 다자간 업무협약식에는 대교뉴이프를 비롯해 CTS, 행복한출생 든든한미래, 스마트교육재단 EDUTV등 주요 기관이 참여했다.CTS가 운영하는 ‘런투게더’는 돌봄 공간을 제공하는 전국 교회와 교육 콘텐츠 기업을 연결하는 허브 플랫폼이다. 종교시설 내 노유자 돌봄시설 설치를 허용한 건축법 개정에 발맞춰 교회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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