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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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한국·베트남 합작 창작 뮤지컬 '카페 바인미' 뮤지컬 공연
한국의 광복 80주년과 마찬가지로, 베트남도 올해 80주년(1945년 9월 2일 ~ 2025년 9월 2일) 국경일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의 창작진과 베트남 국립극장이 손을 잡고 독립 80주년 기념 뮤지컬 '카페 바인미(Cafe Banh Mi)'를 초연한다. 이번 작품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 간의 문화예술 교류 및 협력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베트남 국립극장에서 최초로 제작되는 뮤지컬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뮤지컬 '카페 바인미(Cafe Banh Mi)'는 2024년 초 한국 창작진들과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조준희 교수가 의기투합해 프리 프로덕션이 이뤄졌다. 총 15개월여의 준비 및 제작기간이 소요된 한국과 베트남의 합작품으로, 베트남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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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임희석 교수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은 본교 컴퓨터학과 임희석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5개 팀 중 NC AI 컨소시엄의 핵심 연구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은 약 2,000억 원 규모의 대형 국책 프로젝트로, 글로벌 수준의 AI 모델에 대응할 수 있는 95% 이상의 성능 확보를 목표로 한다. 2027년까지 6개월 단위의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종 2개 팀만이 최종 모델을 완성하는 사업이다.임희석 교수가 이끄는 자연어처리&인공지능 연구실(NLP&AI Lab)은 NC AI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며, 한국어 기반의 초거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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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국자료분석학회 하계 학술대회서 학부·대학원생 우수 연구 성과 달성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7월 3일부터 4일까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 한국자료분석학회 하계 학술논문발표대회’에서 학부생과 석사과정생이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발표했다.‘한국자료분석학회 하계 학술논문발표대회’는 통계 및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의 학문적 교류를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학술행사로, 학부생부터 대학원생, 연구자들이 모여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성신여대는 이번 학대회에서 포스터발표 부문 ‘최우수발표상’ 1팀, ‘장려상’ 1팀, 구두발표 부문에서 ‘장려상’ 2팀 등 총 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먼저 포스터 발표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발표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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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6일 산별중앙교섭 잠정합의
현장의 오랜 숙원과제인 적정인력기준 마련, 전담간호사(진료지원인력) 제도화 및 불법의료 근절과 일·생활 양립을 위해 주4일제(주32시간제) 시범사업 시행 등의 요구를 내건 2025년 보건의료노조 산별중앙교섭이 타결됐다. 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최희선)와 71개 의료기관 사용자는 8월 6일 오후 2시부터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열린 제8차 보건의료산업 산별중앙교섭에서 잠정합의 했다. 보건의료산업 노사는 지난 5월 7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8차례에 걸쳐 산별중앙교섭을 진행했으며 3개월여간의 교섭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잠정합의 주요 내용은 ▲적정인력을 고려한 정원 마련과 준수 ▲전담간호사(진료지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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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 전미선 기획초대전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은 오는 17일까지 두터운 마티에르와 강렬한 색채를 통해 생명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미선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비단잉어(KOI)와 꽃을 주요 모티브로 한 회화 및 입체 작품 40여 점이 선보인다.호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를 졸업한 전미선 작가는 20여 년간 페인팅 나이프를 활용해 화면 위에 질감을 쌓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화면에서 드러나는 역동적인 리듬감과 살아 숨 쉬는 듯한 질감, 색의 조화를 통해 생동하는 에너지와 자연의 힘을 표현한다.화면에 등장하는 잉어는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존재로, 작품을 통해 삶의 긍정적 에너지를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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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금나나 교수, 신간 '금나나 교수의 쉽게 배우는 역학 이야기' 출간
동국대학교는 본교 금나나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신간 '금나나 교수의 쉽게 배우는 역학 이야기'를 펴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간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통해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역학(epidemiology)’에 대해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역학(epidemiology)은 인구 집단에서 발생하는 질병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 등으로 대중에게 익숙해졌다. 역학은 질병의 분포 양상을 기술하고, 질병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질병의 예방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해 인류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인구 집단에서 나타나는 질병의 분포 및 원인을 연구해 질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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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위한 ‘2025 이화과학페스티벌’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5 이화과학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대중 속으로 다가가는 과학’을 모토로 2015년부터 매년 여름 열리고 있는 이화과학페스티벌은 이화여대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올해는 이화여대 ‘첨단바이오·소재 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주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의 후원으로 열린다. 화학·나노과학과, 약학과, 생명과학과 등 3개 전공이 참여해 총 29개의 과학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에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위 1% 연구자’에 9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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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원, 복귀 중 신속한 판단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반송119안전센터와 금정소방서 서동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지난 8월 4일 동래구 봉생병원 응급실 앞에서 환자 이송 후 복귀하려던 중, 택시에서 내리던 심정지 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살린 수범사례가 주목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119구급대원들이 택시에서 내리는 환자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임을 발견, 그 즉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했다.이들의 침착한 대처와 병원과의 협업으로 환자는 병원 내 응급실에서 자발순환이 회복되어,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현장에 함께 있던 병원 의료관계자는 “119구급대원들이 매우 빠르게 대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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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 위한 여름나기 물품 지원
KT&G가 지난 5일 폭염과 집중호우가 잇따르는 기후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나기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특히 올해 폭염으로 인한 전국 온열질환자는 지난 5일 기준 누적 3,200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사망자도 19명에 달한다.KT&G는 고온의 날씨에도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중인 전국 1,000명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5000만원 상당의 냉감 소재 패드‧이불 세트를 지원했다. 지원된 물품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각 지역 노인복지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일부 지역에는 KT&G의 임직원 봉사단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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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SSK 연구단 '레메디아', SSK사업 중형 2단계 선정
서강대(총장 심종혁) 지식융합미디어대학 소속 SSK 연구단 레메디아(ReMedia)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 SSK(Social Sciences Korea) 계속 지원 평가를 통과해 2단계(중형연구단)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중형단계 진입으로 레메디아는 2028년 5월까지 3년간 연구를 수행한 뒤, 연차 평가를 통해 2032년 5월까지 최대 7년간 연구를 지속할 수 있다.6일 서강대에 따르면 연구단은 1단계에서 메타버스 일상 속 미디어 이용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심리를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Detection-Solution-Education’ 3축 플랫폼 모델을 고안해 시범 콘텐츠를 개발했다. 특히 미디어 이용의 부정적 효과와 심리적 문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분노·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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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 개최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오는 10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수시모집 입시설명회는 2026학년도 성균관대 지원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와 진학지도를 위한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안내 △전년도 수시모집 입시결과 공개 △수시모집 전형별 지원전략 분석 △전형 안내책자 및 논술가이드북을 제공할 계획이다. 홍문표 성균관대 입학처장은 “2026학년도 우리대학 수시모집 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자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특히 올해 수시모집은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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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청주시에 수해 피해 성금 1000만원 기탁
최근 수해 피해 지역 복구와 지역민 일상 회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민관이 협력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3일까지 수해피해 지역에 5만명 넘는 자원봉사자가 현장을 찾아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이 같은 흐름에 일조하고자 지난 5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수해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1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청주시청 임시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최우성 청주자생한방병원 병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나흘간 최대 363mm의 폭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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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호두랩스’와 AI 기반 영어교육 콘텐츠 공동기획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에듀테크 기업 호두랩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자의 교육 콘텐츠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I 영어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신규 사업 모델 기획 ▲마케팅 협력 ▲호두랩스 영어학원 대상 콘텐츠 공급 등을 추진하고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AI 영어교육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호두랩스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AI 기반 영어학습 프로그램 ‘톡트리(TalkTree)’, ‘베티아’, ‘호두ABC’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대표 서비스인 ‘호두잉글리시’는 구글 창구 프로그램에서 톱3에 선정된 바 있다.웅진컴퍼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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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 개편 및 원서접수 이벤트 진행
AI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공인중개사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오는 10월 25일 시행되는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 원서접수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학습자 중심의 사용성 개선과 브랜드 일관성 확보를 핵심 목표로 추진됐다. 직관적인 정보 탐색 구조, 친근한 디자인, 효율적인 콘텐츠 접근성 등을 반영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에듀윌은 홈페이지 메뉴를 대폭 단순화하고,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화면 구조를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여러 영역에 흩어져 있던 공통 배너와 기능을 통합하고, 중복된 안내 영역을 정리해 사이트 전반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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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생존권 쟁취 공무원노동자대회 진행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8월 6일 용산 대통령실 일대에서 공무원·교원 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이하 공투위) 소속 조직 조합원 2,000여 명이 참석한 '공무원 생존권 쟁취!' 공무원노동자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노총은 정부에 공무원보수위 결정사항['26년도 공무원 임금 2.7~2.9% 인상, 6급 이하 직급보조비 25,000원 인상, 정액급식비 20,000원 인상, 초과근무수당단가 기준호봉의 60% 적용(7~8급)]에 대한 무조건적 이행을 주문하는 동시에 생존의 벼랑 끝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 노동자의 처우개선에 정부가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날 노동자대회는 석현정 공노총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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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중앙대로서 승용차 전복 교통사고
8월 6일 오전 10시 28분경 부산 동구 중앙대로에서 승용차 전복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70대·남,무면허)운전의 승용차량이 유턴을 위해 대기중인 B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의 우측 후면을 좌측 앞 범퍼로 충격 후 전복됐다.A씨(경상)는 구조 후 병원 이송됐고, B씨(경상)는 사고조사 후 병원 진료 예정이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부산동부경찰서는 사고차량 견인까지(오전 11시 10분) 일부 차로 통제되어 교통정체 대비 교통정리 했으며, A씨에 대해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혐의로 입건 조치 및 영상 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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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화엄정사, 미추홀구 (사)학산나눔재단에 백미 후원
인천 서구 화엄정사(주지 보광)는 미추홀구 주안2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미추홀구 학산나눔재단에 백미 10kg 총 50포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전달식에는 화엄정사(서구 서달로 130, 402호) 신도와 미추홀구 학산나눔재단(이사장 김영길) 관계자들과 이번 후원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준 이은란 인천시육상연맹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후원에 감사 뜻을 전하고자 최미희 주안2동장도 참석했다. 전달식에 앞서 간략한 다과회에서 화엄정사 보광스님은 “25년 전, 화엄정사를 포교하기 위해 창건하여 그 이래 매년 서구에 2~3,000포의 쌀을 나눔 봉사를 위해 지원해 왔다”라며 “되도록 국가 시스템의 단체에 지원하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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