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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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현대위아, 저소득층 가정에 구급약 상자 600개 기부
현대위아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구급약 상자 600개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경상남도 창원시 본사 내에 운영 중인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의 운영 수익으로 물품을 마련했다. S+는 제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높은 수준의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교육시설이다. 기업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는 유·무료 교육도 진행한다. 현대위아는 유료 교육을 통해 모인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의 안전, 보건을 위해 매년 기부할 예정이다.현대위아는 이번 기부 활동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12월 1호 기부자로 선정되었다. 현대위아는 지난 1일 경상남도 창원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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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캠토와 교사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업무협약 체결
AI·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대표이사 허주환, 현준우)의 교원 연수 전문기관 아이스크림연수원은 교육 콘텐츠 개발 전문 기업 캠토(대표 안광배, 캠퍼스멘토)와 교사 연수 및 교육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교사 연수·교육 서비스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양사는 △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상품 패키지 공동 개발·운영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교사 대상 라이브 연수 기획 △이벤트 및 홍보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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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美대사대리 접견... "차돌 같은 동맹" "전략산업 협력확대 시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를 만나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김 대사대리를 접견하며 "경제성장과 평화를 지켜낸 위대한 동맹이 한미동맹이며 결코 깨질 수 없는 차돌 같은 동맹"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김 대사대리는 "한국이 아주 강력한 모범 동맹인 것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조선업, 반도체, 핵추진 잠수함 등을 언급하며 "전략적인 산업에 있어 양국의 협력이 더 확대되는 시기에 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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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협상 결과 실무협의 본격화... 미국 의지 확인 중요 바로미터
한미 외교당국이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원자력, 조선, 원자력(핵)추진잠수함 등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조속히 가동키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과 만나 양국 정상 간에 채택한 공동 팩트시트의 이행을 위한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2일 밝혔다. 다만 미 국무부 보도자료에는 실무협의체 조속 가동에 대한 내용이 없고 원자력 협력이나 핵잠수함에 대해서도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실무협의체 가동이 미국 측 의지를 확인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이중 관심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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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장경태 의원, '무고' 혐의로 맞고소 대응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2일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하며 대응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의원은 이날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을 찾아 자신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야당의원실 소속 보좌진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더불어 A씨의 당시 남자친구를 상대로도 무고·폭행·통신비밀법 위반 혐의 고소·고발장을 냈다. 민원실 앞에서 취재진과 만난 장 의원은 관련 의혹에 대해 설명하며 혐의는 재차 부인했다. 장 의원의 변호인은 A씨의 당시 남자친구가 장 의원의 목덜미를 잡는 등의 행동을 한 것을 폭행 혐의로 고소하고, 그가 A씨에게 데이트폭력을 한 정황을 제삼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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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맞아 경찰 헌법교육 강화… 헌법재판연구원과 협약
경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헌법교육을 강화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비상계엄 사태 1년인 3일 오후 3시 헌법재판연구원과 '경찰 헌법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헌법재판연구원은 헌법재판 전문 연구·교육을 수행하는 국책연구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은 헌법교육 강사를 지원받고 교육과정·자료 공동 개발에에도 힘쓸 예정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경찰이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를 숙지하고 준수하며 인권을 존중하는 자세를 갖출 때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모든 경찰이 국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헌법정신에 근거해 직무를 수행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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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런칭 첫 단지, 분양시장 ‘블루칩’ 부상
신규 주거 브랜드를 처음 적용한 이른바 ‘브랜드 런칭 단지’가 청약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건설사의 지향성과 향후 주거상품 전략을 집약해 보여주는 첫 단지라는 상징성에 더해, 디자인·조경·평면·주거 플랫폼 등 한 단계 진화한 상품성이 수요자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어서다.최근 주거시장에서 브랜드 경쟁이 심화되면서 건설사들은 기존 브랜드를 재정비하거나, 새로운 철학을 담은 신규 브랜드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이 가운데 첫 브랜드 적용 단지는 ‘향후 브랜드 수준과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점’으로 여겨지며 수요자와 시장 모두의 주목을 받는다.실제로 신규 브랜드 단지들은 외관 디자인과 단지 조경, 커뮤니티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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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13대 1’…아닌 단지의 2.78배
전국에 공급된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아파트 대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올해 1~11월까지 전국에서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청약받은 아파트는 전체 8만8,600가구(일반공급 기준)로 1순위 청약자는 63만6,582명, 평균 청약 경쟁률은 7.18대 1로 나타났다. 이 중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는 2만6,227가구, 1순위 청약자는 34만3,257명, 평균 청약 경쟁률은 13.09대 1을 보였다. 반면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아파트는 6만2,373가구 공급에 29만3,325명이 청약을 접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 4.7대 1을 나타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와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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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 지방”…‘매매·전세·거래량’ 3박자 회복, 주목할 단지는?
수도권의 강도 높은 규제로 인해 지방 핵심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면서, 장기간 침체를 겪던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뚜렷한 방향 전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매매가격이 99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상승한 데 이어 전세·거래량까지 동시에 회복세를 보이며 ‘풍선효과’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셋째 주(17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해 지난주 0.01%에서 오름폭이 확대됐다. 이로써 지방 아파트 매매가격은 약 2년간 이어진 하락 흐름을 멈추고 반등했다. 전문가들은 수도권의 대출·청약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지방 핵심지로 실수요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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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대비 수억 원 상승… 공공분양, ‘집테크’ 핵심으로 부상
공공분양 아파트가 합리적 ‘내 집 마련’ 대안에 더해 자산 형성 수단으로도 주목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 대비 낮은 가격에 공급되는 데다, 입주 이후 시세가 크게 상승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다.실제 주요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공급된 공공분양 단지들은 입주 이후 꾸준한 가격 오름세를 보이며 공공분양 아파트의 가치 상승을 입증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009년 12월 약 3억8000만원에 공급된 광교신도시 ‘자연앤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지난달 17억7000만원(6층)에 거래되며 약 4.5배 이상의 기록적인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다른 단지들도 마찬가지다. 2015년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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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분양 핵심 키워드, ‘워터프론트(Water Front)’ 아파트 주목
강, 하천 등 수변을 중심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워터프론트(Water Front)’가 연말 분양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주거 트렌드의 변화로 서울 한강과 수도권 수변공원 아파트의 최고가 거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물론, 지방에서도 높은 공급 희소성을 바탕으로 뚜렷한 집값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자연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는 추세다. 주택산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은 주거 선택 요인으로 ‘주거환경의 쾌적성’(33%)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했다. 이는 ‘교통 편의성’(24%), ‘생활편의시설’(19%), ‘교육환경’(11%)보다 높은 수치다.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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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전태일 열사 묘역 참배로 제6대 임기 시작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이하 시군구연맹)은 12월 1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 위치한 전태일 열사 묘역을 찾아 참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일정은 제6대 시군구연맹 임원진의 공식 임기 시작을 알리는 첫 행보로, 공무원 노동의 기본 권리와 공정한 노동 환경을 향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참배에는 김민성 위원장을 비롯해 박민식 사무총장, 권창봉 회계감사위원장, 이정만 수석부위원장, 이영준·이지훈·박종옥·정순재·김형태 부위원장 등 제6대 임원이 참석했다. 임원진은 전태일 열사의 묘역을 둘러보고 묵념을 올리며 “노동자가 사람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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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서 음주운전 차량 전도돼 운전자 부상
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18분께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면호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로 차량이 전도됐고 A씨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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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주차된 25t 화물차에서 불
2일 오전 3시 58분께 강원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횡성휴게소에서 주차된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해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운전석과 적재함 등을 태워 2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화물차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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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체포 뒤 몇 달씩 방치되는 아동… 세움, 법 개정 촉구 서명운동 시작
부모가 체포되는 순간부터 아동은 끼니 해결, 위생·청소, 정서적 돌봄, 안전 등 모든 영역의 위험에 노출된다. 실제로 국내 유일의 수용자 자녀 전문 지원 단체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하 ‘세움’)이 지원한 일부 아동은 수개월간 성인의 보호 없이 생활하거나 동생 돌봄을 전적으로 맡거나, 1년 가까이 방치된 뒤에야 발견되기도 했다. 이 심각한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세움(대표 이경림)은 ‘체포·구속 시 피의자 자녀 여부 즉시 확인’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 <혼자 남겨진 아이들>을 시작했다. 해당 법안은 부모가 체포될 때 자녀 유무를 확인하고, 보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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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서, 땅에 절반 파묻힌 고양이 사체 수사중
지난 11월 22일 오후 1시 20분경 부산 영도구 한 대학교 내 화단에서 고양이 사체가 땅에 절반 파묻혀 있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부산영도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내용을 접수해 주변 CCTV 영상분석 등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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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부산지방변호사회,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경찰청은 12월 1일 청 내 7층 무궁화홀에서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김용민)와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 및 인권 중심 수사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실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부산경찰청장, 수사부장 등 8명,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 부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서명식)은 최근 형사사법 환경 변화 속에서 부산경찰과 변호사회 간 상호 협력의 필요성이 커진 상황을 반영, 양 기관은 수사절차의 투명성 제고, 국민 법률 접근성 확대, 변호인 참여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인권 보호와 공정한 사법절차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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