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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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루마니아 대통령과 통화… 방산·원전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니쿠쇼르 다니엘 단 루마니아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하고 양국의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양 정상이 제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최근 방위산업·원전 등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고 서면 브리핑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 방산기업의 신궁·K9 자주포 수출이 루마니아 국방력 강화에 기여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루마니아 방산 역량 강화에 한국 기업들이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원전 분야에서도 향후 한국 기업들이 루마니아의 신규 원전 사업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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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금융기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업무협약(MOU) 체결
창원서부경찰서 의창파출소(소장 경정 차공인)는 12월 4일 금융기관(KB국민은행 창원유니시티점)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보이스피싱 신고·대응요령에 대한 내부교육 강화하고, 창구 단계에서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거래는 빠르게 경찰과 신속히 공조해 실제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차단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차공인 의창파출소장은 “보이스피싱은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심각한 범죄”라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전차단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주민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도록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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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K하이닉스
◇ 신규 임원 선임 ▲ 강봉길 ▲ 강부석 ▲ 강상철 ▲ 강영석 ▲ 고한석 ▲ 구인재 ▲ 김병렬 ▲ 김승호 ▲ 김영승 ▲ 김태한 ▲ 김판선 ▲ 김현석 ▲ 박노혁 ▲ 박사로한 ▲ 박석상 ▲ 박준덕 ▲ 박한울 ▲ 백영환 ▲ 손경배 ▲ 손윤익 ▲ 양명훈 ▲ 윤영우 ▲ 이민영 ▲ 이주석 ▲ 이희진 ▲ 임병용 ▲ 장경철 ▲ 정성훈 ▲ 정치현 ▲ 조윤정 ▲ 지해성 ▲ 채원태 ▲ 한혜승 ▲ 함동균 ▲ 홍명일 ▲ 황무연 ▲ 황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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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은행
<부행장>◇ 전보▲개인그룹兼디지털영업그룹 이해광 ▲글로벌그룹 전현기(지주 겸직) ▲HR그룹 박종인 <본부장>◇ 승진▲프로젝트금융본부 김홍익 ▲IT혁신본부 조남주 ▲여신정책부 김충훈 ▲대기업심사부 이상헌 ▲경영기획그룹 김유재 ▲재무기획부 이종화 ▲강서영업본부 서인덕 ▲서대문영업본부 배태인 ▲용산영업본부 김준석 ▲인천영업본부兼남동/송도BIZ프라임센터 박천재 ▲경기동부영업본부兼판교BIZ프라임센터 김성길 ▲경기서부영업본부 兼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 박상은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兼대전/세종BIZ프라임센터 김현균 ▲대구경북동부영업본부 이주선▲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兼대구/경북BIZ프라임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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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AI 전략 강화 위해 조직 개편 단행
SK스퀘어가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 추진을 위한 내년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AI와 반도체 분야의 신규 투자 준비와 함께 AI 기반의 투자 업무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해 조직을 재편한 것이 핵심이다.기존 'CIO/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조직은 '전략투자센터'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 조직은 송재승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총괄하며, 김동현 상무가 새로 합류했다.AI를 활용한 투자 업무와 포트폴리오 회사의 ICT 서비스 혁신을 주도할 'AI혁신' 조직도 신설됐다. 해당 조직에는 AI와 디지털 전환(DT)을 담당하는 팀과 기존 정보보호 조직이 포함된다.AI혁신 조직은 김용훈 전 SK텔레콤 에이닷사업부장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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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AI 시장 선도를 위한 조직 개편 실시
SK AX가 AI 시장 선도와 중장기 성장을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AI 기술 연구와 상품 개발 및 관리 역량을 강화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사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그룹 및 외부 고객의 AI와 디지털 전환을 이끌 수 있는 사업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조직은 AI 중심으로 재편됐다. 사장 직속으로 전사 AI를 관장하는 최고AI혁신책임자(CAIO)를 신설했으며, 상품의 시장 확산과 산업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위한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미래 핵심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성장 전담 조직과 각 부문별 AI 핵심과제를 추진하는 센터도 새로 편성됐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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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내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 단행
SK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SK그룹은 이날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어 각 계열사에서 결정된 내년 임원 인사 및 조직 개편안을 공유했다. 이번 조치는 현장 중심 실행력 제고와 조직 혁신, 차세대 리더 육성을 주요 기조로 삼았다.임원 인사에서는 사업과 기술 역량이 검증된 인력을 중용하고 젊은 인재를 전진 배치했다. 신규 선임된 임원 85명 중 1980년대생이 17명으로 20%를 차지했으며, 40대 임원은 54명으로 60% 이상을 구성했다. 신규 선임 임원의 평균 연령은 만 48.8세로 작년보다 낮아졌다.조직 개편 측면에서는 임원 조직을 강소화하여 내실 경영에 집중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사업 추진을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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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롯데그룹·삼성전자·현대로템 등 12월 채용 활발"
12월 첫째 주를 맞아 롯데그룹, 삼성전자, 현대로템 등 주요 대기업들이 인턴,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주요 기업은 롯데그룹, 삼성전자, 현대로템, 우리은행 등이다.롯데그룹은 롯데정밀화학, 캐논코리아, 호텔롯데 롯데월드,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계열사에서 '2025년 12월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 전형, 인적성 전형(L-TAB), 면접 전형, 건강검진, 최종 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삼성전자는 오는 8일까지 DX부문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SW 상품기획, 머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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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롯데건설·현대로템 등 12월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 공고 소개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롯데건설, 현대로템 등 주요 대기업의 12월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그룹은 지원자들이 채용 시기를 예측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 제도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과 롯데이노베이트는 오는 15일 23시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응시 자격은 2026년 2월 입사 가능한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 및 취득 예정자이며,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롯데건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조경시공, 주택설계, 인사, 총무 등이다. 서류 전형에서 최대 2개 직무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이후 인적성 전형, 면접 전형,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이 발표된다. 롯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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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2025년도 우수함정 및 우수파출소 선정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장인식)은 최근 관내 함정 및 파출소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평가 결과 통영서 P-101B정, 울산서 방어진파출소가 최우수함정⋅최우수파출소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구조⋅단속⋅치안 유지 등 핵심업무 수행 능력과 실전 상황을 대비한 훈련평가 중심으로 △현장 대응능력 △근무태도 △긴급상황 대비태세 △국민 응대 서비스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평가 결과, 통영서 P-101B정은 신속한 출동체계 구축 및 각종 훈련대응과 구조⋅단속 등 주요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울산서 방어진파출소는 사고다발 지역을 분석을 통한 예방활동과 해상 안전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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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4건 감경 결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2월 4일 오전 서 내 회의실에서 해양 법질서 확립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제2회 ‘경미범죄 심사위원회’를 열어 4건을 모두 훈방으로 감경결정 했다고 밝혔다.경미범죄 심사위원회는 법률에 학식 및 전문성을 갖춘 국민이 함께 참여해 죄질이 경미하거나 생계형 범죄 등에 대해 범행동기, 피해 정도, 반성 여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경하는 제도이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산해경서장을 포함해 내부위원 3명과 변호사, 교수, 행정사 등 외부위원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산자원관리법위반 1건 △해양환경관리법위반 1건 △형법 1건 △선박입출항법위반 1건 등 모두 4건의 경미범죄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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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특검, 尹 위증 혐의 추가기소… 국무회의 관련 허위 증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위증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지영 특검보는 4일 브리핑에서 "윤 전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한 증언과 관련해 위증죄로 공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달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또 비상계엄 사후 문건 작성 의혹과 관련해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박종준 전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이강호 전 경호본부장 등도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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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北억류 국민 외신 질문 관련 답변... "조속한 남북대화 재개 노력"
대통령실이 4일 북한에 억류된 한국 국민과 관련한 외신 질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배포한 답변자료에서 "현재 탈북민 3명을 포함해 우리 국민 6명이 2013년부터 2016년에 걸쳐 간첩죄 등 혐의로 억류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조속한 남북대화 재개 노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현재 북한에 억류된 6명 가운데 내국인 3명은 선교사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씨로, 2013∼2014년부터 붙들려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아주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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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무역의날 맞아 산업 역군 90여명 초청해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제조업·수출 현장을 지켜 온 '산업 역군' 9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했다. 이날 오찬은 무역의날을 맞아 조선·자동차·섬유·전자·기계·방산·해운 등 각 분야에서 경제 발전에 헌신해 온 이들을 재조명하고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이들의 현장 경험을 청취하고 자신의 소년공 시절 겪었던 일들에 관해서도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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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제1회 테디스 어워드 시상식서 '명예의 기업상' 수상
아이넷방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이 12월 3일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회 테디스 어워드(Teddy’S awards)2025 기부·공로 시상식에서, 46년간 180여 단체에 기부와 선행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한 나눔 문화 가치 공로로 명예의 기업상을 수상했다.시어도어 루스벨드 미국 대통령의 인류애와 나눔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20년 설립된 사단법인 시어도어 루스벨트 재단 코리아 주관으로 마련됐다. 테디스 어워드는 루즈벨트 대통령의 애칭 테디베어 (Teddy Bear)를 본땄다.이날 시상식에는 시어도어 루스벨트재단(TRA) 수잔 리 재단이사, 배우 박성웅, 배우 박해진 등 200여 명 참석해 박준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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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공장 화재
12월 4일 오전 1시 53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1223 한 공장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56명, 28대)에 의해 오전 3시 32분(초진 오전 2시 34분)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재산피해는 소방서추산 5293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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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외모 경쟁 시대”…‘외관 특화’ 아파트, 지역 시세 견인
차별화된 외관을 갖춘 아파트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역 대장주로 자리매김하며 시세를 견인하거나 분양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끄는 양상이다. 다양한 외관 특화설계를 도입해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높이고 지역 내 상징성을 부각해 몸값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다.실제 외관 특화설계가 돋보이는 대장 단지들이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일원 ‘아크로 리버파크(‘16년 8월 입주)’가 대표적인 사례다.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단지의 전용면적 84㎡는 올해 9월 56억에 거래돼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고점(53억원, ‘24년 12월 매매거래) 대비 3억원이 오른 가격이다. 단지는 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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