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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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즉시 시세차익”…가격 경쟁력 갖춘 분양단지, 분양시장 ‘블루칩’
수도권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고분양가 시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입지를 갖춘 단지들이 주목받으며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분위기다. 특히 분양가 대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단지는 실거주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흡수하며 ‘분양시장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실제로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1월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000만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여기에 공사비 부담과 환율 등 외부 변수가 맞물리면서 분양가는 한동안 상승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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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똘똘한 한 채’ 필수 조건, ‘브랜드·역세권·대단지’ 아파트 주목
수도권 부동산에서 ‘똘똘한 한 채’의 조건을 갖춘 ‘3색(色)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3색(色) 아파트’란 대형건설사 브랜드와 함께 1,000세대 이상 규모의 대단지, 지하철역이 도보 5~10분 내에 자리한 역세권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곳을 말한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대형건설사의 우수한 시공능력 및 신뢰성, 대단지가 가진 조경특화와 커뮤니티시설, 역세권이 지닌 높은 교통 편의성과 주거선호도 등 다양한 장점이 한 번에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3색(色) 아파트’는 최근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로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돌입하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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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저조해도 계약은 순식간”…수도권 ‘역전 완판’ 확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청약 저조→계약 순삭’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이 기대에 못 미쳤던 단지들이 막상 계약에 들어가면 짧은 기간 내 완판되는 사례가 늘어나며, 청약 성적만으로 분양 성패를 판단하기 어려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올해 수도권에서 확인된 대표적 완판 사례들이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지난 4월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에서 분양한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은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경쟁률이 2.7대 1 수준으로 1순위 마감에 실패한 것으로 보였으나, 현장 문의와 계약이 이어지며 7월 완판을 기록했다. 같은 달 분양된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의 ‘시티오씨엘 7단지’도 1순위 평균 약 3.4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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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ESD)공식 인증 획득”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9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5 유네스코(UNESCO)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인증 프로젝트’에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의 「이주배경아동·청소년인권서사(다양성)와 SDGs 가치기반 융합 미디어 콘텐츠 창작·교육·확산 프로젝트」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은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 중 교육적 효과와 혁신성이 검증된 프로그램을 선정해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로, 적합성, 효과성, 만족도, 독창성, 포용성 등의 심사 기준에서 국제 ESD 2030 핵심 요소(변혁적 학습 전환, 지역 기반 실천, 지속가능한 운영 구조, 학습자 주도성, 포용성과 형평성 등)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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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및 관련 입법 촉구 국회 기자회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2월 10일 국회 본관 앞 계단 일대에서 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과 관련한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공무원·교원생존권 쟁취 공동투쟁위원회( 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교육청노동조합연맹, 전국경찰직장협의회)조직과 민주노총,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공노총은 올해 120만공무원 노동자의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총력투쟁대회 등을 진행, 9월부터 11월까지 여당 의원들을상대로 공무원의정치기본권 보장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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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태평양도서국 방한단 접견… "광물·에너지 협력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태평양 도서국 일행을 접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접견에는 나우루, 니우에,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연방, 바누아투, 사모아, 솔로몬제도, 쿡제도, 통가,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팔라우, 피지, 뉴칼레도니아, 프렌치 폴리네시아 등 15개 태평양 도서국 포럼 회원국 정상과 장·차관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태평양 도서국 중 통가와 1970년 첫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래 반세기 넘는 기간 우호협력 관계를 발전시켜왔고, 2023년 니우에를 마지막으로 태평양 도서국 모두와 수교하며 태평양 가족이 됐다"고 언급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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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변호사시험 응시기간 예외 사유에 임신·출산 포함" 권고
국민권익위원회가 법무부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 후 5년 내 합격해야 하는 변호사 시험에서 임신·출산을 병역의무 이행과 함께 응시 기간 제한의 예외 사유로 인정하라고 권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익위는 10일 "변호사시험법 7조를 개정해 자녀를 출산하는 경우 1년의 기간을 응시 기간(5년)에 산입하지 않는 내용을 법률에 명시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수험생들은 제한된 응시 기회 한도 안에 시험을 보기 위해 임신과 출산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며 "모성보호와 기회의 평등이 조화롭게 실현되도록 사회적 합의를 이뤄가며 제도개선을 시작하고자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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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핵발전소 지역은 유배의 땅인가" 이재명 대통령 결단 촉구
"핵발전소 지역은 유배의 땅인가. 안전하게 살고 싶다, 생명 존중 받는 국민기본권을 보장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신규핵발전소 건설 금지 기조를 국정 운영의 원칙으로 세우길 강력히 촉구하며 호소한다. 우리는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에 간절한 마음을 담아 우리의 요구를 전달한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참가단체 56개),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참가단체 71곳)은 12월 10일 오전 11시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화견을 열어 "공론화라는 이름으로 신규핵발전소 추진은 기만이다"며 '핵 없는 세상'을 말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 장관이 오락가락 행보는 사실상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전기본)에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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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태 시인, 네 번째 시집 『시로 쓴 생물도감』 발간
경남 거제에서 생태활동가로 살아가는 원종태 시인이 12월 10일 네번째 시집 『시로 쓴 생물도감』(푸른사상 시선 219)을 펴냈다고 밝혔다.시인이 만난 생물들을 총체적으로 담아낸 ‘생물도감’이라 할 만한 시집으로 자연을 향한 시인의 언어는 성숙하고 시 세계는 불경의 구절처럼 넓고도 깊다. 시인이 자연을 대상화하지 않고 함께해온 결실로 자연이 인간에게 건네는 목소리를 담아낸 귀중한 시집이다.114쪽 분량의 시집은 1부 새, 2부는 동물, 3부는 식물, 4부는 인간을 다룬다. 시집은 생태위기 시대에 가장 낮은 존재인 조수초목에게 관심과 사랑을 요청하되 톤은 높지 않다.시인은 1994년 『지평의 문학』에 「향우회」 외 7편을 게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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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산업개발, 부산 수영구노인복지관에 3천만 원 후원
부산 수영구노인복지관(관장 이병호)은 12월 10일 복지관에서 ㈜한백산업개발(대표 서병용)로부터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복지관 3층 경로식당의 노후 조리기구 및 주방설비 교체 등 급식환경 개선에 사용된다.수영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은 매일 수백 명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핵심 공간으로,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조리기구 노후화 및 위생·안전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한백산업개발 서병용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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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 산불 발생… 51분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2월 10일 10시 55분경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상왕도리 산6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1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헬기 10대, 산불진화차량 56대, 진화인력 215명을 신속 투입해 오전 11시 46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불원인은 주택화재 비화이며,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강원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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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선관위, 봉사활동 명목 기부행위 입후보예정자 2명 검찰에 고발
부산 연제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봉사활동의 명목으로 기부행위를 한 혐의(공직선거거법 위반)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와 B씨를 12월 9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씨와 B씨는 봉사활동 명목으로 연제구내 선거구민에게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면서 본인들의 성명·사진 등이 명시된 전단지 또는 명함 등을 배부한 혐의다.「공직선거법」제254조(선거운동기간위반죄)는 선거운동기간이 아닌 때에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고, 같은 법 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는 당해 선거구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또는 당해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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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공립초·특수학교교사 임용시험 1차합격자 439명 발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2026학년도 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 시험’합격자 439명을 발표했다.분야별 제1차 시험 합격 인원은 과목별 만점의 40% 미만 득점자를 제외하고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 수를 뽑았다.공립의 경우 초등학교는 일반분야 255명 선발에 386명이, 장애 분야 21명 선발에 9명이 각각 합격했다.특수학교는 유치원의 경우 일반분야 9명 선발에 14명이, 장애 분야 1명 선발에 1명이 각각 합격했고, 초등은 일반분야 19명 선발에 29명이 1차 시험 합격했다. 장애 분야 2명 선발에는 합격자가 없었다.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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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홀덤펍 위장 불법환전 도박장 업주 및 딜러 등 104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홀덤펍 위장 불법환전 도박장 16개소 업주 및 딜러 등 운영진 104명을 검거해 10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업주 35명(구속 10명)은 도박장소개설, 관광진흥법 위반, 딜러 등 69명은 도박장소개설방조 혐의다. 이들은 2025년 1월경부터 10월 경까지 부산 등 도심 번화가 및 주택가 등지에서 출입문을 시정해놓고 인증 절차를 거친 손님들만 출입시킨 후 현금을 받고 그에 상응하는 환전용 칩을 제공한 다음 손님들로 하여금 그 칩을 이용하여 일명 ‘텍사스 홀덤’ 게임을 하도록 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손님을 모집했다.게임이 끝나면 손님들이 소지하고 있는 칩을 다시 현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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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서 열차 고장... 일부 운행 차질
서울 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10일 오전 8시 44분께 김포공항행 열차의 출입문 하나가 닫히지 않으면서 운행에 일부 차질이 발생하면서 출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메트로9호선 측은 문제가 발생한 열차의 승객을 모두 하차시키고 뒤따라오는 열차를 타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열차를 차량기지로 회송해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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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12일 ‘리파인 연주회’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장애인먼저실천부산운동본부(본부장 김흥백)는 오는 12일 오후 2시 부산예술회관에서 ‘리파인(Refine)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연주회에는 발달장애 전문연주인들로 구성된 ‘비바챔버앙상블’팀과 함께 부산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합주 공연에 나선다.부산교육청과 장애인먼저실천부산운동본부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지난달 음악에 재능이 있는 부산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모집해 13명의 연주단을 구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힘은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뤄낸다”며 “이 공연이 무대와 객석을 구분하지 않고 서로 마음으로 느끼고 나누는 아름다움을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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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삼거리 도로서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12월 9일 낮 12시 56분경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삼거리 도로에서 보행자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승합차량이 우회전 중 도로에 떨어진 물건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인 보행자(80대·여, 사망)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했다.부산진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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