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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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19차 구간 섬진강 일원 종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S&T그룹의 대한민국 해안도로 종주 프로젝트인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19번째 걷기가 18일 경남 하동군 하동읍 재첩특화마을 휴게소부터 금성면 고포공원까지 구간에서 진행됐다고 20일 밝혔다.S&T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 400여명의 참가자들은 한적한 섬진강 하류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따라 하동포구공원, 선소공원 등을 거쳐 고포공원까지 산과 들과 강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절경을 보며 약 13km를 걸었다.이 날 구간은 미술평론가 유홍준 교수의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당신은 지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한 구간이다.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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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영화관 등 휠체어 사용자 관람석 규정 개선 권고
[로이슈=김진호 기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휠체어 사용자가 영화관이나 공연장 등 복합문화시설에 다른 관람석과 동등한 수준으로 시야가 확보되고, 동행한 사람과 나란히 앉아서 관람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할 것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사단법인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시민연대의 실태조사(2012)에 의하면, 전체 조사대상 영화상영관 890곳 가운데 80% 이상인 722곳의 장애인관람석이 스크린을 기준으로 맨 앞쪽 줄에 설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권위 조사결과에서도 휠체어 이용자의 좌석은 다른 관객이 휠체어 이용자의 앞자리에 앉을 경우 무대가 거의 보이지 않는 구석진 곳에 위치해 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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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정의행동 “핵발전소 인근 주민들 건강검강 검진 실시해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지법 동부지원 제2민사부(재판장 최호식 부장판사)는 17일 고리 핵발전소 인근에서 20여 년 동안 살다가 갑상선암에 걸린 지역주민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한수원은 해당 주민에게 150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해당 지역주민이 고리 핵발전소 10여 km 떨어진 곳에서 20여년을 살면서 방사선에 노출되는 바람에 갑상선 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한수원의 손해배상책임을 분명히 했다.이는 그간 적은 양의 방사선은 안전하다는 한수원이나 정부의 입장과 반대되는 입장으로 매우 의미가 큰 판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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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도입 혁신학교 공모에 총 25개교 신청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내년부터 부산에 처음 도입되는 부산혁신학교의 공모 결과 25개교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15학년도에 도입하는 부산혁신학교 공모에 유치원 5개교, 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2개교, 특수학교 2개교, 총 25개 학교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지역별로는 북구가 5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장군 4개교, 사하구 3개교, 금정구·남구·동구·연제구·영도구 각 2개교, 동래구·부산진구·사상구 각 1개교 순이었다.부산시교육청은 27일부터 이들 학교에 대한 운영계획서 심사와 학교 방문 실사를 동시에 실시, 11월 중순경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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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으로 봉사활동 ‘경남POL색동회’ 눈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21일 경찰의 날을 앞두고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다니며 색소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남경찰청색소폰동호회’(경남POL색동회)가 눈길을 끈다.색동회는 색소폰 취미를 갖고 있는 경찰관 7명이 2012년 1월 ‘경남POL색동회’를 꾸렸다.단장은 류병남 경사(경비교통과)가, 홍보담당은 박동선 경위(창원중부서 신월지구대)가 맡고 박성태 경위(생활안전과), 최창국 경위(감사담당관실), 양승복 경위(경비교통과), 이상지 경위(수사과), 박종득 경위(정보화장비담당관실)가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현재까지 노인요양병원 및 농촌마을을 찾아가 음악회를 비롯, 34회를 개최하고 지역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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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산지검 살인죄 접수 건수 306건, 전국 지검 중 최다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지검의 살인죄 접수건수는 306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관할 인구 대비도 인구 1만명당 0.9건으로 서울 중앙지검(1.0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2009년에 부산지방검찰청에 살인죄로 접수된 사건의 건수는 164건이며 2013년에 접수된 건수는 306건으로, 5년 새 두 배 가량 늘어난 셈이다.부산지검 살인죄 접수 사건 건수는 2009년 164건, 2010년 168건, 2011년 234건, 2012년 225건, 2013년 306건으로 집계됐다.2013년에는 전통적으로 살인죄 접수 건수가 많은 서울중앙지검(235건)과 수원지검(224건)을 제치고 부산이 가장 많았다.특히 접수율의 경우 다른 지역은 감소한 해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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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서, 건강식품 효능 과대광고 판매 업체대표 등 15명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김해중부경찰서(서장 김흥진)는 노인 등 상대로 건강기능식품 효능 과대광고(일명 떳다방)로 원가의 10배까지 부풀려 6년간 2만9000여개 판매, 54억8400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업체대표 및 전국 13개지역 지사장 등 15명을 식품위생법위반(허위표시 등)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또 이미 폐업하고 도주한 22개 지사장 등 관련자도 추적중에 있다.건강기능식품 대표 A씨(50)는 2007년 7~2013년 12월 31일 충북 충주시 소재 본사 내에서 값싼 휴지 등을 경품으로 제공해 유인, 겅강기능식품 15종을 자체제작한 체험동영상을 통해 ‘관절염이 한 번에 나았다’, ‘뇌출혈로 마비가 왔는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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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서현스님 “대한민국 불교 이대로는 안된다”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대한불교 조계종 14교구 범어사 서현스님이 지난 17일 범어사 주지인 수불스님에게 성명서를 통해 ‘범어사 적폐척결 및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특별조사위원회 기구구성을 촉구하는 부산국세청 기자회견에 이어 19일 오전 또 다시 부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20일)부터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시위와 물 한모금도 안 마시는 단식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현스님은 수불스님이 무대응으로 일관하지 말고 주지스님만이 할 수 있는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한다고 다시 한 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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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부산시대 “중장년층에 시간제 일자리 인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주부와 경력이 단절된 중장년층들에게 시간제 일자리가 인기다.시간제 일자리는 하루 4~6시간 자신이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 일하며 근무량만큼 정규직과 동등하게 대우를 받는다. 고용되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근무가 가능하고 4대 보험의 혜택도 부여된다.기업에 경우에도 인건비 절감, 피크시간 업무 집중 분산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부산 금정구 주부 윤모(34)씨는 “육아문제로 인한 ‘시간의 제약’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보다 어려웠다. 하지만 다양한 시간제 일자리 덕분에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는 물론 아이교육 문제도 덜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을 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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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비노조 “부산교육감이 진보교육감 맞나?”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진보 교육감의 당선을 누구보다 바라고 열심히 뛰었던 학교비정규직노동자. 그러나 이들에게 돌아오는 건 차별과 무시, 방중임금 없음, 연차휴가 축소, 근무시간 늘이기, 더 나빠지는 노동환경이다.”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진보교육감이 맞나며 기대가 분노로 바뀌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결국 지도부는 눈물의 삭발식까지 감행했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부산지부(이하 부산학비노조)는 17일 부산교육청 앞에서 1000명(주최측 추산)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협약쟁취를 위한 총력결의대회를 열고 “김석준 교육감이 후보시절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정책협약체결(5월29일)에서 약속한 비정규직 고용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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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ITU 전권회의’ 에볼라 발병 3개국 불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에볼라 발병 3개국의 고위급 관계자가 이번 ITU 전권회의에 대표단을 보내지 않는다고 알려왔다고 18일 밝혔다.이에 대해 미래부는 ITU 전권회의 개최국으로서 안타깝게 생각하며, 해당 국가의 판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2014 ITU 전권회의’는 전세계 190여 개국 3000여명의 대표단이 참가하여 글로벌 ICT 정책을 결정하는 UN 산하 ICT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부산 벡스코에서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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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부산병무청, 육군 유급지원병 모집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부산지방병무청(청장 송엄용)은 2015년 1월 입영예정인 육군 유급지원병을 27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유급지원병은 K-1 전차승무원 등 육군의 첨단장비 운용을 통해 전투력을 발휘하는 전문인력으로서 병 의무복무기간(21개월) 만료 후 하사로 임용돼 3년간 복무하게 된다. 하사 임용 후에는 일정수준의 보수(3호봉월급 및 장려수당)를 받게 된다.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사람으로서 고등학교 졸업 이상 또는 이와 동등 학력소지자이며, 징병신체검사 결과 신체등위가 1급에서 3급인 사람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 군지원(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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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스님 “범어사 주지선거때 돈과 향응 받았다”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현 불교계의 실상은 세속의 작태와 한 치도 다를 바 없이, 권모와 술수속에, 작당한 패거리 이익분배로 승단이 혼탁 할 대로 혼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승단에 금품과 향응으로 얼룩진 자리 나눔이란 결코 있어서는 안 되는 폐단입니다. 입에 담기도 난망한 행태, 적폐들이 산재하였으나 그 어느 한 어른도 나서서 바로잡지 못하는 실상이 비통하니 목에 걸린 가시입니다.”“장안사 주지스님인 정오스님은 우리 종단에 중앙종화위원으로서의 자격도 부적합합니다. 어찌 고의적으로 석탑을 반출한 행위가 실수라 무마할 수 있으며 그 입막음을 하고자 금품 및 향응과 외국여행을 제공한 행보를 유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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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 개혁안 반발
[로이슈=전용성 기자] 안전행정부가 17일 새누리당과의 당·정 협의에서 2016년 시행을 목표로 한 공무원연금개혁안을 보고했다.안행부는 연금학회가 내놓은 안에 고액수령자에 대한 대책, 공무원 부담금 인상시기 축소 등 보다 강화된 안을 제시했다.개혁목표는 △공무원연금재정 건전성 제고 △국민연금과의 형평성 제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적정 연금수준 유지 △공무원의 적정 노후소득 보장으로 직무전념 여건 마련 등이다.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등 여당 관계자들은 정부안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세금부담을 더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공무원노조는 “개혁안을 절대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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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림e편한세상 건립현장, 방사능 오염 의혹 해결해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최근 일본에서 부산항을 통해 들여온 재활용 고철이 방사성 물질로 오염돼 반송되는 등 논란을 빚은 가운데 부산 사하구 구평동 철강회사 YK스틸이 일본에서 방사능검사기 설치 이전에 수입한 고철도 일부 방사능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정확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부산경남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고철이 120만톤 수입된 가운데 일본산 고철은 24만7000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산 고철의 대부분은 YK스틸이 소화한다는 것이다.상황이 이렇게 되자 YK스틸 맞은편에 건립중인 대림e편한세상 아파트가 그나마 소음과 쇳가루가 날려 환경에 열악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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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 가짜 산양삼 건강식품제조 재배업자 2명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성 기자] 함양경찰서(서장 추문구)는 함양군 백전면에서 재배한 가짜 산양삼으로 산양산삼추출액, 산양산삼된장 등 건강식품 7종을 제조, 피해자인 유통업자를 통해 대형마트에 납품, 2년간 5000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산양삼 재배업자 2명을 사기, 거짓품질표시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재배업자인 A씨(63)는 2013년~2014년 7월 가짜 산양삼(인삼, 농약기준초과)으로 제조한 건강식품을 중간 유통업자인 C씨(46·여)에게 공급, 서울 대형마트, 경기 농산물판매점 등에 납품토록 해 4400만원 상당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재배업자 B씨(53)는 같은 기간 가짜 산양삼(인삼)으로 제조한 ‘산양삼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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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휴가 중 상관 명령에 벌초하다 실명한 군인…보훈보상대상자”
[로이슈=김진호 기자] 휴가 중이던 군인이 상관의 직무명령을 받고 면에서 주관하는 벌초 업무를 하다가 입은 부상에 대해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을 거부한 보훈처의 처분은 위법ㆍ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위원장 홍성칠)는 17일 광주지방보훈청장이 부상을 입은 군인이 국가유공자 및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을 신청한 것에 대해 ‘사적행위 중의 상이’라며 보훈보상대상자 등록신청마저 거부한 것은 위법ㆍ부당한 처분이라고 밝혔다.해당 군인은 1994년 8월 경 휴가 중인데도 불구하고 상관의 명령으로 면에서 주관하던 벌초작업에 참가해 일하다가 예초기에 튕겨져 나온 비석조각에 찔려 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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