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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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한 주택 작은방서 전기누전 추정 화재발생
7월 10일 오전 2시 45경 부산 영도구 새싹3길 15 1층 주택 작은방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TV등 작은방 일부 소훼로 소방서 추산 4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주변 주택거주자 K씨(62·남)가 창문으로 화염발생을 목격하고 119 신고했다.큰 방에서 잠을 자던 피해자(80대·남)는 가스냄새가 나서 일어나 보니 평소 사용하지 않는 작은방에서 화염을 목격하고 수돗물로 초기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2층 아들과 외부로 대피했다.화재가 난 작은방(미사용)은 3년 전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었다.영도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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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석대고가 석대램프50m후방 개인택시 빗길에 미끄러져 벽면 충격
7월 10일 오전 1시 36분경 부산 금정구 석대고가 석대램프후방 50m지점(석대 방향)에서 A씨(50대·남)운전의 개인택시가 운행중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우측 벽면을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택시 보닛 등 일부가 파손됐고 여자승객 2명이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금정서는 사고원인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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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등산복 차림으로 숨진채 발견
10일 오전 0시 1분쯤 서울 북악산 기슭 숙정문 인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등산복 차림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9일 오후 5시 17분쯤 딸이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이상한 말을 하고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며 112에 신고했다. 실종 신고가 접수돼 수색이 진행된 지 약 7시간 만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와룡공원과 국민대입구, 북악산 팔각정, 곰의집을 잇는 지역의 안쪽을 중점적으로 수색했다.박 시장 실종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곧장 서울지방경찰청장 주재 회의를 소집했고 오후 5시 30분쯤부터 기동대 등 경찰관 428명, 소방대원 157명, 수색견 8마리, 드론 3대를 투입해 밤 9시30분까지 북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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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프린스턴리뷰 학원’, 여름방학 학부모 간담회 개최
에스티유니타스의 미국 대학 입시교육 브랜드 ‘프린스턴리뷰 학원’이 미국 대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일 개최 예정인 여름방학 학부모 간담회를 앞두고 무료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미국 대학 입학 시험인 SAT∙ACT 시험 취소 및 대학 입학 일정이 연기되고, 최근 미국의 주요 상위권 대학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된 입시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학기는 대다수의 학교가 등교 대신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하면서 한국에 머무를 경우 대입 준비에 대한 입시생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이에 프린스턴리뷰는 과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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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유료플랫폼 웅진스마트올백과 무료 공개
웅진씽크빅이 가정학습 증가로 인한 학습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유료로 제공되던 '웅진스마트올 백과’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웅진스마트올 백과사전은 유료로 제공되던 백과사전 플랫폼으로, 오픈 한달 만에 1일 1만 건의 사용량을 기록한 서비스이다. 학년별, 과목별 교과과정이 함께 기술되는 웅진백과사전을 기본으로 하며, 연관개념 등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초등학습백과, 용어사전, 영한사전 등은 물론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과학관, 문화재청 등 350만여 건의 공공자료가 한 화면에 시각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최근 코로나19로 가정에 있는 시간이 늘며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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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주간완전학습 플래너 무료 배포
메가스터디교육이 ‘2020년 주간완전학습 플래너’를 제작, 오는 15일까지 고등학생 및 수험생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총 1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주간완전학습 플래너는 1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하루하루 계획을 완성해가는 체계적인 공부습관인 '주간완전학습'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자체적으로 기획해 만드는 학습 플래너다. 보통의 플래너와는 달리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들의 학습리듬에 맞춰 설계된 것으로, 주간단위로 학습계획을 상세히 기록하며 매일매일의 학습을 평가하고 학습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는 15일까지 고1·2·3학년 및 수험생이면 누구나 메가스터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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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 7월 한 달 간 비대면 맞춤 상담 '온라인 세계유학박람회' 실시
edm유학센터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edm세계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스위스, 네덜란드 등 세계 각국의 유학, 어학연수 정보를 총망라한 ‘edm세계유학박람회’는 학생들의 안전과 편리함을 위해 7월 한 달 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영국 워릭대학교(Univ. of Warwick), 캐나다 나이아가라 컬리지(Niagara College Canada) 등 해외 명문 대학들이 다수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학(학사)/대학원(석사) 유학, 어학연수, 초중고 유학, 아트유학, 해외 인턴십 최신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또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화상, 전화, 채팅으로 안전하게 무료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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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졸속공론화 중단 촉구 울산시민 1000인 시국선언 기자회견
"정부는 실패한 공론화 중단하고, 재검토위원회 해산하라. 산업부는 핵연료 폐기물 관리정책을 공론화할 자격 없다. 청와대는 대통령 산하의 독립적인 핵연료 폐기물 관리 전담기구 구성해 원점부터 제대론 된 공론화를 다시 시작하라." 사용후핵연료 졸속공론화 중단 촉구 울산시민 1000인 시국 선언 기자회견이 7월 9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정문에서 열렸다. 7월 10일 전국공론화 종합토론회를 앞두고 7월7 ~8일 이틀 동안 구글 페이지를 통해 모집한 인원이다. 기자회견은 안승찬(월성핵쓰레기장반대 주민투표 울산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의 진행으로 한기양 목사, 홍준기 신부의 모두발언과 이창규 사무처장, 청년 김선주, 학부모 최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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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실종…딸 "유언 남기고 집을 나갔다" 경찰 신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9일 경찰에 들어와 경찰이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은 이날 오후 5시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경찰은 경력 2개 중대와 드론, 경찰견 등을 투입해 박 시장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서울시는 박 시장이 이날 몸이 좋지 않아 출근하지 않았으며 시가 현재 상황을 확인중이라고 설명했다.박 시장 휴대전화의 전원은 오후 6시 현재 꺼져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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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금속 현대중공업지부, 단체교섭 승리 4시간 부분 파업
금속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조경근)는 입금협상에 난항을 겪자 지난 6월 23일에 이어 7월 9일도 오후 1시부터 4시간 단체교섭 승리, 중대재해 추방 부분파업집회와 현장 오토바이 순회 투쟁을 벌였다.현대중공업지부는 "지난해 5월부터 시작한 2019년 교섭이 1년 2개월이 지난 지금도 지방자치와 지역사회의 무관심과 사측의 시간끌기 전략에 성과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며 "1차 제시안 이후 7개월이 넘도록 사측의 교섭태도는 요지부동 속 우리의 요구가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사는 지난해 5월 31일 회사 법인분할(물적분할)과정에서 발생한 조합원 1400여 명 징계문제와 손해배상 소송 등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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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해운대해수욕장일대 미군 폭죽사건 엄정 대응키로
부산경찰청은 지난 4일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발생한 폭죽사건과 관련 엄정한 대응을 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당일 외국인들의 방문증가가 예상되어 추가 경력 등으로 사전배치 예방활동을 했으나 미군 일부가 폭죽을 구입해 도로상에서 발사하는 등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현장 경력으로 총력 대응 했으나 많은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등 우려로 先 해산조치를 했다. 하지만 미군 등 일탈행위자에 대해 엄정한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 현재 미군 및 외국인들의 일탈 행위에 대하여 면밀하게 법률 등을 적용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CCTV관제센터 등에 녹화된 영상 확보 분석 및 목격자 확보 등 증거수집을 시작하는 등 수사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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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신천동 컴프레셔 탱크 폭발…관광버스 등 차량 파손
7월 9일 오전 11시 53분경 울산 북구 신천동에서 건축자재 도장작업 중 컴프레셔 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된 관광버스 2대, 지나가는 차량 5대가 파손(유리창 등)됐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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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지수대, 변사사건 정보 장의사에게 알려준 경찰 압수수색 자료 분석중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일선서에 근무하는 경찰들이 변사사건 관련 정보를 장의사에게 알려준 혐의(공무상비밀의누설) 입증을 위해 직원들의 휴대폰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관련자료 분석중에 있다고 밝혔다.부산경찰청은 해당 경찰관들이 부검이나 검시가 끝난 시신을 평소 알고 지내던 장의업자에게 넘긴 것으로 추정하고 대가성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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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환경단체 대자연, 방글라데시 기후난민에 면 마스크 2천 장 기증
국제환경단체 대자연(회장 이혜경)이 7월 8일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저(대사 아비다 이슬람)를 방문해 다회용 면 마스크 2천 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증한 마스크는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을 통해 방글라데시 챠토그램 시청에 전달되어 기후난민에게 보급될 예정이다.최근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팬데믹) 속에 방글라데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월 8일 기준 16만5618명으로 중국을 넘어섰다. 특히 위생과 의료서비스 환경이 취약한 지역에 거주하는 기후난민들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질병의 감염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방글라데시에는 20년 만의 초대형 사이클론이 발생하여 갈 곳을 잃은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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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한국한센복지협회지부, 93.2%로 총파업 가결
1932년 조선나예방협회로 창립되어 90여 년 동안 국가 한센병 관리의 중심으로 한센인에 대한 각종 의료·복지사업을 전담하는 공익기관인 (사)한국한센복지협회 노동조합이 전면 투쟁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보건의료노조 한국한센복지협회지부는 지난 6월 15일 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경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회의는 최대기한인 7월 15일까지 연장됐으며, 조합원들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 결과, 간호사, 의료기사, 간호조무사 등 임상 현장의 조합원 62명 가운데 육아휴직 3명을 제외한 59명(투표율 95.1%) 전원이 투표에 참여해 55명(93.2%) 찬성으로 가결됐다.이렇듯 높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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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의창구 관내 스팟식 음주단속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상구)는 7월 8일 오후 10시 창원시 의창구 관내에서 ‘스팟식 음주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음주단속은 단속자와 운전자가 밀접 접촉을 할 우려가 있어 주요 거점에 단기간 이동식으로 단속을 하고, 라바콘을 이용해 ‘S자형 주행도로’를 만들어 음주운전자가 주행하면서 라바콘을 충격하거나 비틀거리는 차량을 대상으로 선별적 단속을 했다.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서문규는 “최근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고 음주운전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음주운전은 단속실시 여부와 관계 없이 운전자는 절대 하지말아야 할 행동이며 한 잔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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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 7·22 총파업 예고
민주노총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지부장 장현수)는 LH다운서사지구 단체협약체결 쟁취, 경주 신우레미콘 3사 총파업 승리, 울산 전체 건설현장 단체협약 체결 확대를 위해 7월 22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7월 15일 확대간부파업 및 총파업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7월 22일 민주노총 울산본부 주최의 투쟁결의대회에도 참가 예정이다. 건설조노 울산건설기계지부에 따르면 2020년 적정임대료, 30일이내 건설기계임대료지급, 각종 건설관련 법제도개선사항 현장정착, 산업안전재해사고예방 및 책임규정, 각종 부당한 행위 강요 근절 등을 명시한 각 건설사, 현장별로 노조와 건설사와 단체협약서를 체결하고 있다. 하지만 LH(한국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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