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환경운동연합 "동천강 하상바닥 유실로 인해 '공중부양' 상태가 된 하수관로"
울산 북구 시례천에서 동천강을 가로질러 하수관로 본선으로 연결되는 지선 하수관로가 ‘공중부양’ 되어 있다. 최소한 지하 1m 이상 깊이로 매설되어 있어야 할 하수관로가 공중에 떠 있다는 것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비정상이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이 지난 17일 현장 확인을 한 결과 멀리서 봤을 때는 하수관로가 마치 작은 물막이 보처럼 보였다. 현장으로 내려가서 직접 살펴본 결과 하수관로 아래쪽까지 깊이 유실되어 강물이 하수관로 구조물 밑으로 흐르면서 하천바닥 유실을 가속화 하고 있었다고 했다. 더욱이 장마철을 앞두고 있어서 큰 홍수가 진다면 공중에 떠 있는 하수관로가 유실될 위험이 크다. 하수관로가 유실되면 관로를 따
-
'엉터리 졸속 공론화 중단, 핵쓰레기장 저지 범국민 행동' 경주역 등지서 열려
'엉터리 졸속 공론화 중단! 핵쓰레기장 저지 범국민 행동'이 7월 18일 낮 12시에서 오후 5시까지 경북경주시 경주역 광장과 경주시내 일원에서 펼쳐졌다.이 자리에는 경주지역 시민단체와 울산, 부산, 대구, 광주·전남, 서울 등지의 주민들, 시민단체 등 400여 명이 모여 정부의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 공론 과정을 비판하고, 특히 월성지역실행기구가 같은 날 진행한 ‘골방 공론화(온라인 종합토론회, 맥스터 찬반 설문조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재검토위와 월성지역실행기구는 7월 18일 종합토론회 시작과 동시에 2차 설문조사를 했으며, 7월 19일은 종합토론회를 마치고 3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 3차 설문조사로 시민참여단
-
"더 이상 벼랑끝으로 내몰지 마라! 720 대리운전노동자 농성투쟁 선포식"
"금융감독원은 대리운전 보험적폐 해결하라."'대리운전보험 정상화' 전국대리운전노동자 투쟁 결의대회가 7월 20일 오전 11시 서울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열린다.대리운전노동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리운전노동자들은 생계위기에 내몰려 있음에도 업체들은 오히려 대리운전보험을 대폭 인상하여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업체들은 임의대로 기준을 설정해 60세 이상 대리운전기사의 보험갱신을 거부하여 생계를 박탈하고 있다. 금감원에서 보험단일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차일피일 실행을 미루고 있는 사이 대리운전노동자들은 일터에서 쫓겨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이는 업체들과 보험사의 담합구조로 이루어진 대리운전보험의
-
코로나19 신규확진 34명…지역감염 해외유입 넘어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늘어 누적 1만3천74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39명에 이어 이틀째 30명대를 보였다. 최근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는 30∼60명대를 오르내렸다. 13일부터 일별로 보면 62명→33명→39명→61명→60명→39→34명으로, 이틀 연속 30명대를 유지한 것은 해외에서 들어온 러시아 선원과 이라크 건설현장의 한국인 근로자 무더기 확진 여파가 줄어드는 등 해외유입의 감소 영향이 크다.하지만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 규모는 다소 커졌다.이날 신규확진자 34명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1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지역발생 21명을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과 광주가 각 10명씩이고, 나
-
中, 본토 신규 확진 모두 신장서 나와…13명 확진
중국이 신장(新疆)자치구에서 18일 하루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이 확진되면서 다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중국 전역에서 18일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가 16명 나왔으며 사망자는 없었다고 19일 밝혔다.중국 본토 신규 환자는 13명으로 모두 신장에서 보고됐다. 나머지 3명은 해외 역유입 사례였다.신장에서는 지난 17일 1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18일 13명 발생하면서 대규모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현재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3천660명, 사망자는 4천634명이다. 치료를 받는 환자는 251명이다.
-
기상청, 서울 동북권에 호우주의보 발효
서울 동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19일 오전 9시를 기해 서울 동북권에 호우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서울 동북권은 노원·성북·중랑·광진·동대문·도봉·강북·성동구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현재 서울 동북권을 비롯해 강원 철원·화천, 경기 동두천·포천·가평·양주·의정부·구리·남양주·하남·김포·연천·파주, 서해5도, 인천 강화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또 서해5도에는 강풍주의보, 서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기상청은 정오부터 오후 9시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20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서울
-
부산해경, 제5회 수상레저 안전의 날 행사 가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7월 18일 제5회 수상레저 안전의 날을 맞아 수상레저 안전캠페인 및 지도·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서가 올해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수상레저안전의 날’로 지정, 해수욕장 등 레저수요가 많은 곳에 안전 캠페인과 지도․단속을 실시해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행사다. 이날 레저이용객이 가장 많은 송정·광안리해수욕장의 파출소를 방문해 △ 연안구조정 이용 대국민안전 캠페인 △ 밀입국신고 안내문 배포 △ 개정 수상레저안전법 홍보 △ 방수팩 증정 △ 불법행위 단속 등을 했다. 앞서 지난 5월과 6월에는 수상레저안전의 날에는 7월 1일 일제히 개장한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에서 홍
-
서부발전, 해양조사선 '태안호' 지역어촌계 기증
한국서부발전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해양생태계 보존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는 지난 16일 태안군 방갈리 학암포항에서 해양조사선 ‘태안호’의 진수식을 열고, 지역사회에 선박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린 진수식에는 김순교 태안발전본부장과 최군노 태안군청 부군수,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들을 비롯해 김성진 서산수협 조합장과 각 협·단체장, 학암포 어촌계 어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해양조사선 ‘태안호’는 한국서부발전이 추진하는 농어촌상생의 일환으로 건조됐다. 8.55톤 규모로 길이 12.72m, 너비 3.48m, 엔진 500마력 어선이다.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
한수원,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에 물품 기부
한국수력원자력영동양수사업소가 17일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해 33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충북 영동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기부한 농·특산물은 지자체 특산물 홍보에 도움을 주고자 신규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인 강원도 홍천과 경기도 포천에서 구입한 것이다. 향후 영동군에서도 특산물을 구입해 다른 두 곳의 신규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에 기부할 계획이다.이인식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동군민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침체된 지역사회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수원은 충북 영동군 양강면·상촌면 일원에
-
에듀윌, 한국브랜드만족지수 2년 연속 1위 수상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주간동아, G밸리뉴스에서 주최하는 ‘2020 한국브랜드만족지수’ 시상식에서 공무원, 취업, 자격증, 부동산실무 교육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에듀윌에 따르면 ‘2020 한국브랜드만족지수’는 주간동아, G밸리뉴스에서 기업의 충성도, 신뢰도, 인지도, 이미지, 만족도 등 5가지 평가항목을 구성해 평가하는 브랜드대상으로, 100% 공적 심사로 진행된다.에듀윌은 공무원, 취업, 자격증 분야 교육기업으로 수험생들의 합격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를 비롯 사회복지사, 직업상담사, 검정고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자격증 분야 합격을 위한 온라인 과정
-
에듀윌, 직원 전용 무료 아이스크림 ‘Cool Bar’ 오픈
삼복 가운데 첫번째인 초복이 지나갔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직원들을 위해 지난 16일 여름을 맞이해 이른바 ‘Cool Ba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에 앞서 임직원 대상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 에듀윌의 쿨바는 임직원 휴게공간인 ‘에듀윌역’에 비치된다. 이날 에듀윌역은 형형색색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나누며 휴식 시간을 보내는 임직원들로 북적였다.에듀윌역은 쿨바 외에도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가득하다. 우선 에듀윌역에 들어서면 로봇 바리스타 ‘윌리’가 반겨준다. 그 옆에는 편의점을 통째로 옮겨온 듯 각종 과자가 꽉 채워져있는 무료 스낵코너 ‘에너지 바’가 위치하고 있다. 그뿐
-
SH공사, 안전체험교육 시행 통한 ‘안전우선 경영’ 추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16, 17일 양일 민간건설사에서 운영하는 안전체험학교에서 건설공사 관련부서 부장급 이상 간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발생시 밀폐공간 탈출, 개구부 추락체험, 안전벨트 착용 실습, 가설통로 VR체험 등 실습교육 위주로 이뤄졌다.SH공사는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건설안전 혁신방안 ▲공공기관 안전관리에 관한 지침 ▲공공공사 추락사고 방지에 관한 지침 등 건설사고 감축을 위한 근원적 해결방안 마련에 동참하기 위해 이론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추락재해, VR활용 체험교육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중심의 안
-
KISA, '빛가람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 참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5곳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빛가람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릴레이 헌혈 캠페인에는 모두 6개 기관의 임직원이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수급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을 통해 응급혈액이 필요한 지역으로 전달된다.또한, 헌혈증 모금을 통해 기부 받은 총 196장의 헌혈증은 지난 16일 나주시 희망복지지원팀으로 전달돼 긴급혈액이 필요한 나주 지역민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KISA 김석환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보유량 감소
-
인천성모병원,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행사 후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인천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평2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사전에 조리한 삼계탕을 독거 어르신댁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에 앞서 인천성모병원은 부평6동 행정복지센터,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인천가톨릭사회복지회에도 설렁탕 총 380상자를 전달했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e해법수학과 셀파수학교실, 온라인 라이브 학부모 설명회 진행
천재교육 관계사 해법에듀의 초∙중등 수학 교육 프랜차이즈 e해법수학과, 셀파수학교실에서 온라인 라이브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온라인 라이브 학부모 설명회는 오는 22일, 23일 총 2회에 걸쳐 ‘코로나가 바꿔 놓은 교육 트렌드에 맞는 수학 학습 방법’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라이브 학부모 설명회를 사전 예약한 선착순 150명에게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해법에듀 공식 블로그에 있는 설명회 포스팅을 공유한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모바일 교환권을 준다.또한, 설명회 참가자의 입회 시 교육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설명회 후기 작성자 50
-
시원스쿨 아랍어, 기초 문법 교재 출간 및 강의 개설
시원스쿨 아랍어는 기초부터 중급까지의 아랍어 문법 학습이 가능한 ‘아랍어 기초 문법’ 교재를 출간하고, 같은 이름의 인강도 함께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랍어는 글자 형태가 낯설고, 한국어와 어순이 달라 입문 단계에서 어려워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아랍어 업무가 필요한 공기업이나 대기업의 경우, 아랍어 구사자, 능통자가 취업 및 승진에 매우 유리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는 학습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시원스쿨 아랍어는 회화와 비즈니스에 활용이 가능한 기초 문법을 정리할 수 있는 ‘아랍어 기초 문법’ 교재를 출간했다. 책은 방대한 아랍어 문법 중에서도 반드시 알아야 할 문법부터 집중해서 알고, 아랍어의
-
콘진원, ‘빛가람 사랑의 릴레이 헌혈’ 실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5곳과 함께 ‘빛가람 사랑의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난 16일 헌혈증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응급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특히 콘진원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캠페인 기획부터 참여기관 모집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며, 이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이 뜻을 함께해 동참했다.캠페인 기간 동안 6개 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수급된 혈액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