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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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싱가포르 총리 감사 이어 獨 메르켈 총리와 정상통화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최근 한국의 추석과 전통 등을 언급한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에 감사를 표한 데 이어 이날 독일 메르켈 총리와 정상통화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에 코로나19 관련 협력 강화와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도전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리셴룽 총리의 페이스북 소개 글을 공유하고 "한국의 명절, 추석과 한류에 대해 소개해주신 리셴룽 총리에게 감사하다"라며 "'코로나 시대'에 거리는 멀지만, 마음만은 가깝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고 전했다. 리 총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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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 지속...2일 오후엔 비 내릴 것
추석 당일인 1일 오후 귀성 및 귀경 차량이 몰리며 전국 고속도로에서 양방향 정체가 시작됐다. 당초 예정됐던 비는 2일 오후부터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나 중부지방은 자정쯤 흐려져 관측이 제한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반포, 죽전 부근∼수원, 동탄분기점부근∼남사부근, 천안분기점부근∼옥산분기점 등 총 42㎞ 구간에서 도로 정체가 나타났다. 서울 방향은 양산분기점부근∼양산, 북천안부근∼안성부근, 기흥∼수원 등 총 35㎞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 중이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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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쇠부리체육센터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30대 전신1도화상 병원 이송
10월 1일 오전 4시 38분경 울산 북구 천곡동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5시 1분경 완진됐다.쇠부리 체육센터 인근 비닐하우스 화재발생으로 다수 신고가 접수됐다(24건).비닐하우스 2동(주거용 1, 창고용 1) 전소 및 내부 집기비품이 소실됐다.부상자 1명(35·남,중상, 전신 1도화상)은 119구급대로 동강병원에 이송됐다.경찰과 소방은 화재경위와 재산피해 정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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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추석 명절 팔용터널서 교통안전 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태규)는 29일 창원시 의창구 팔용터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창원서부경찰서(경비교통과장, 관리계장), 팔용터널 현장소장, 모범운전자회 20여명이 함께 했으며 추석 연휴 기간 졸음운전 등을 예방하기 위해 캔커피, 손지압기, 껌 등을 운전자에게 배부했다.창원서부경찰서 관계자는 “행복한 한가위를 위하여 교통안전에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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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항 앞 익수자 2명 긴급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29일 오후 11시 5분경 동구 방어진항 마린요양병원앞 해상에서 주취 익수자 A씨(50·남)와B씨(60·남) 2명을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A모씨가 해상추락방지턱에서 음주후 중심을 잃고 실족하여 해상으로 추락했고, 일행 B시가 입수하여 허우적거리며 안벽에 매달려있는 것을 함께 있던 일행이 신고하여 순찰중이던 방어진해양파출소 순찰차 출동시켜 해상으로 입수해 구조했다.울산해경 상황실은 인명구조 장비를 지참하고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 대기중이던 119구급대 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구조당시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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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어제 닷새 만에 50명대로 늘어…사망자는 2명
서울시는 도봉구의 정신과 전문병원 '다나병원'에서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추석 연휴 전날인 29일 하루 동안 서울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1명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명 이상인 것은 24일(57명)에 이어 닷새만에 처음으로 서울 발생 환자 중 2명이 29일에 사망해, 30일 0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 누계는 56명으로 늘었다. 신규 사망자는 각각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입소자이며 9월 23일 확진된 90대 후반 여성과, 종교 신도 모임으로부터 감염돼 9월 6일 확진된 80대 중반 여성이다.서울 발생 신규 확진자 51명 중 현재 진행중인 집단감염 사례로 도봉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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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낙동강 하구 불법 어업행위 선박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9일 오후 9시 10분경 부산 강서구 장자도 인근 해상에서 허가 구역을 벗어나 불법 형망어구를 이용해 개불을 포획한 어선A호의 선장을 수산업법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명지파출소 연안구조정이 관내 해상순찰 중 A호(4.66톤, 형망관리선)의 선장 B씨(48.남)가 강서구 해상에서 지정받은 어장구역 외 수면에서 불법 형망어구 1틀을 이용해 개불 100여마리를 포획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적발한 것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명절기간 동안 불법행위 단속을 위해 경비함정 및 각 파출소의 해상순찰을 강화 중에 있으며, 해양사고에 대비해 긴급출동태세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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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340만명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메시지 발송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최근 보이스피싱 증가에 따른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해 부산시와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예방문자를 340만 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발송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9월 22일 보이스피싱 예방과 근절을 위한 경찰, 부산시, 금감원 및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부산경찰청은 먼저 부산시 참석자에게 보이스피싱 범죄예방을 위해 적극 행정 차원에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부산시에서도 보이스피싱의 피해 심각성을 공감하고 해당 주무기능과 협의해서 예방문자를 발송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이다.부산지역에서 가장 피해가 많은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 유형에 대한 문자를 발송했고, 향후 주기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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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사로 교통사고 …가속페달 잘못 밟아 전신주 충격
9월 29일 오후 7시 25분경 부산 금정구 금사로 아진축산 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60대·여·개인택시)운전의 쏘나타차량이 정차해 운전자가 하차하고 차량이 후진하면서 보행자 B씨(50대·여·허리 및 엉덩이 통증호소)를 충격하는 것을 보고 급히 승차해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것이 가속페달을 밟아 전신주를 충격했다. 운전자와 보행자는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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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정당성 없는 지자체 국감 즉각 중단하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코로나19 확산과 연이은 수해로 재해복구까지 겹친 상황에서 대민서비스 피해와 행정공백 발생, 지방고유사무에 대한 권한남용을 우려해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정감사 중단을 요구했다.공노총은 29일자 성명에서 “그러나 국회가 지난주 일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국정감사 일정을 잡으면서, 공노총의 국감중단 요구를 외면했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감추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미 지방의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국정감사라는 이중감사로 현장의 공무원 노동자들은 감당키 어려운 격무에 시달리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해로 인한 재해복구까지 진행하고 있어 공직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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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2020 추석맞이 사랑 나누기’ 행사 실시
산업은행은 지난 25일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당행 결연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결손가정 아동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하여 송편 나눔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지역사회의 많은 무료급식소들이 배식을 중단하는 등 따뜻한 한끼의 손길이 더욱 절실한 소외계층을 위해 자매결연 무료급식소인 ‘벧엘나눔공동체’를 방문하여 도시락 배식 및 송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훈훈한 온정을 함께 나누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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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쪽방촌에 ‘행복상자’ 전달
하나금융투자는 29일 오전 영등포 쪽방촌 어르신들에게 추석맞이 음식이 담긴 ‘행복상자’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나금투에 따르면 ‘행복상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집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햇반, 즉석국, 라면과 같은 간편조리식품과 추석맞이 햇과일 등 총 7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돼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서울특별시립 영등포쪽방상담소에 ‘행복상자’ 100상자를 전달했으며 이진국 사장은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행복상자’를 건네며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이번 ‘행복상자’ 전달 행사는 하나금융투자가 지속해 온, 치매노인, 독거노인, 장애인 및 취약아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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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코로나로 고생하는 환자 및 의료진을 위한 추석음식 나눔
한국표준협회(회장 이상진)는 29일 한가위를 맞이하여 당사 인재개발원(경기도 생활치료센터 5호)에서 명절을 보내야하는 환자, 의료진, 공무원 및 군경 등 약 150여명에게 추석 송편 및 과일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한국표준협회 임직원들의 모금액을 재원으로 마련하였다.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로 고통 받거나 치료지원에 헌신하시는 분들을 위해 미미하나마 온정을 나누고자 한다”며 “환자분들의 쾌유와 함께 코로나 종식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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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지난해 추석명절 4일간 가정폭력신고 총 151건…가정폭력 재발 우려가정 사전 모니터링
지난 몇 년 동안 경찰의 적극적인 가정폭력 근절 노력으로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완만한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명절 연휴 기간에는 가정폭력 신고가 대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대구 지역 가정폭력 신고는 1만479건으로 하루 평균 28.7건이 접수됐다. 같은 해 추석 명절(9.12~15)에는 4일 동안 총 151건으로 하루 평균 37.6건이 접수되어 평상시보다 8.9건(23.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 경찰은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가정폭력 재발이 우려되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학대예방경찰관(APO)이 가정의 상태를 확인하여 재발 징후를 파악하고,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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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올 1-9월 강력범죄 50건 100%해결
대구지방경찰청이 추석을 앞두고 안정적인 민생치안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주민들의 체감치안과 직결되는 강력범죄, 보이스피싱 범죄를 집중 단속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발생한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미수범 포함) 50건을 100% 해결했고, 같은 기간 4대 형사범죄(살인, 강도, 절도, 폭력) 검거율도 76.4%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범죄에 강력 형사를 투입, 9월 한달 동안 43명을 검거한 것을 비롯, 지난 9개월간 총 112명을 검거, 264건을 해결하는 등 민생침해범죄를 근절하는데 많은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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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사오지 않으면 뛰어내리겠다" 호텔 14층 격리수용자 1기동대 팀장이 설득해 막아
해외서 입국해 격리수용중인 부산의 한 호텔 14층 발코니 밖 난간에 매달려 '술을 사오지 않으면 뛰어내리겠다'고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을 1기동대 팀장이 끈질기게 설득해 막았다.9월 23일 오후 11시경 부산 중구 소재 00호텔내 격리수용중인 A씨(40대·남,해외입국, 9월19일부터 격리중)이 객실에서 무단이탈하려는 것을 1기동대 근무자가 발견 1차제지, 15분뒤 다시 객실을 나와 계단을 이용 무단이탈하려는 것을 제지 재차 객실로 입실 시켰다.그런 뒤 오후 11시 50분경 안전여부를 확인하고자 경찰관과 호텔직원이 객실을 방문, A씨가 몰래 숨겨온 술을 먹고 14층 발코니밖 난간에 매달려 '술을 사오지 않으면 뛰어내리겠다'고 난동을 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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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경찰관 2명 승진임용식 가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29일 경찰관 2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기획운영과 경위 김성대 △ 수사정보과 경사 정진수가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승진자는 남해해경청 장비관리와 수사분야 전문경찰관으로서 평소 적극적인 업무를 수행, 타 직원들의 모범이 되는 직원들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 임용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남해해경청장과 과장급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개별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은 “경찰관으로서 승진은 개인과 가족에게 큰 영광임과 동시에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이번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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