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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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낚시하다 해상추락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5일 오후 2시 45분경 부산 용호동 백운포 체육공원 인근에서 낚시를 하다가 해상으로 추락한 익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A씨(63·남)가 낚시를 하던 중 무게중심을 잃고 해상으로 추락하자 인근 낚시객이 119 경유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중앙특수구조단, 경비함정, 영도파출소 및 광안리 파출소의 연안구조정을 현장을 급파, 현장에 먼저 도착한 구조대원 2명이 직접 입수해 구조 후 119로 인계했다.A씨는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생명에 지장이 없었고, A씨의 의사에 따라 안전하게 귀가조치 했다고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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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적자운영에도 방만경영하는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각성하라"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김지홍 부대변인은 25일자 성명을 내고 "적자운영에도 방만경영하는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은 각성하라"고 촉구했다.올해 부산교통공사의 적자가 3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매년 2000억 원을 넘는 적자운영이 몇 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공기업 중 최상위권 연봉에도 불구하고 하위권에 머문 공기업평가와 기관장역량평가는 코로나 핑계도 무색하게 만든다.이러한 상황에 적자를 메꿀 방안을 모색해야 할진대 오히려 비서실을 비서부로 승격하고 별도예산을 들여 사무실 리모델링, 관용차량 교체를 하는 등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했다. 심지어 지난달 연봉인상안에 합의해 내년에만 3000억 원에 육박하는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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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인명구조견 투리, 경남을 누비다"
지난 6월, 8년 간 15명을 구조한 베테랑 인명구조견 늘찬(11살)의 은퇴 이후 신규 인명구조견 투리(2살)가 도입된 지 벌써 4개월이 지났다. 인명구조견 투리는 저먼 세퍼트 종으로 2017년 12월부터 ~ 2020년 6월까지 중앙119구조본부의 인명구조견센터에서 2년여의 양성과정을 거쳐 경남소방본부에 6월 12일에 도입되어 담당 핸들러(산청소방서 소방위 박기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7월부터 본격적인 출동에 투입된 투리는 지난 9월까지 총 5회의 인명구조·수색 임무에 투입됐고 현재까지 인명구조 2명(생존), 사망자 발견 1명의 성과를 냈다.특히 지난 8월에는 합천군의 치매 질환자 실종신고에 따라 사건 투입 2시간 동안 42km를 수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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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농업기술센터 신축건축물 소방시설공사 품질검수 실시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는 지난 23일 진주시 문산읍 소재 농업기술센터 신축공사현장에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시설공사의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소방시설공사의 품질검수란 소방시설공사의 완공검사 신청 전(前) 단계에서 소방분야의 민간전문가를 검수위원단으로 구성해 설치된 소방시설의 적법성 및 적합성, 유지 관리 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살펴본 후 보완토록 하는 시책이다.이 날 검수에서는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비상전원, 소방시설의 내진설계에 따른 시공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번 검수로 지적된 사항은 즉시 재시공 및 수정할 예정이다.경상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올 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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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동 도로상 BMW차량 화재
10월 25일 오전 9시 56분 울산 남구 삼산동 OO강변타운 인근 도로상에서 주행중 BMW차량 화재가 발생했다(동일신고 5건).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선착대 삼산분대)에 의해 12분만에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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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 임대료의 30%가 기금이자, 고금리 이자 완화해야
과도한 주택도시기금 이자가 공공주택 사업 위축으로 이어지고, 실제 임대료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시중금리를 고려한 완화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실(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동갑)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년 들어 2차례 기준금리가 인하(1.25→0.50%)되어 시중금리는 사상 최저수준을 유지 중이지만 국민·행복주택 기금 이자율은 ′16년 이후 1.8%로 고정 중이다. 지속적인 시중금리 인하 추세로 LH 채권발행 금리와 기금 이자율 간 역전 현상마저 발생했다. 국토부가 지난 9월 기금 이자율 인하안을 발표했지만 한시적으로 적용되다 보니 전체 기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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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향년 78세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다.고인은 2014년 5월10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자택근처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음 날인 11일 새벽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이후 중환자실에서 뇌와 장기의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체온 치료를 받고 진정 치료를 계속하다 심폐기능이 정상을 되찾으면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고, 입원 보름 만에 혼수상태에서 회복했다.심장기능을 포함한 신체기능은 정상을 회복해 입원 6개월 무렵부터 안정적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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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61명…지역발생 50명·해외유입 1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77명)에 이어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25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일일 신규 확진자는 60명대로 집계됐다.코로나19 취약층이 모여있는 요양병원·요양시설·재활병원의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 중인 데다 가족·지인모임, 발레학원 등을 고리로 한 소규모 산발감염도 잇따라 신규 확진자 수는 언제든 다시 세 자릿수로 늘어날 수 있는 상황이다.신규 확진자가 감소한 데는 주말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우선 지역사회 활동 중 감염된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66명)보다 16명 줄었다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7명, 경기 27명 등 수도권이 44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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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탈모 치료 받은 국민 109만명, 치료비만 1,486억원
5년간 탈모 환자 11.3% 증가! 치료비도 46.5% 급증 최근 장년층만의 고민으로 여겨졌던 탈모가 2030세대 청년들의 고민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원이 국회의원(전남 목포시)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탈모 진료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탈모증으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은 국민이 109만에 이르고 있었다.2015년 208,601명이던 탈모 환자는 2016년 212,141명(1.7% 증가), 2017년 214,217명(1.0% 증가), 2018년 224,743명(4.9% 증가), 2019년 232,167명(3.3% 증가)으로, 2019년 현재 2015년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우리 국민이 지난 5년간 1,486억원을 탈모 진료비로 지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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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이름으로’ 울산초등학교 학부모회 헌혈 동참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사회의 혈액부족 상황에 도움 주고자 울산초등학교 어머니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울산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박수정)가 10월 23일 헌혈자 픽업서비스를 이용해 헌혈의집 성남동센터에서 헌혈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헌혈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헌혈에 참여하고 싶어도 철분수치가 낮아 헌혈을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에는 헌혈에 꼭 참여하고 싶어 며칠 동안 먹는 것도 신경 쓰고 저녁 이후 가벼운 산책을 하는 등 나름대로 건강관리를 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듯 이날 헌혈의집 성남동센터를 찾은 학부모회 14명 중 11명이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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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상임대표 “노동자 생명으로 돈 번 재벌택배사들, 이익 돌려주면 과로사 문제 해결 돼“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열린 ‘택배노동자 과로사 주범 재벌택배사 규탄대회’에 참석해 “재벌택배사들이 자신의 생명과 살 날, 근육, 잠을 갈아 넣어 택배산업을 배불리는데 희생한 노동자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면 과로사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김 상임대표는 “한진택배는 작년 상반기 대비 매출이 24%, 영업이익이 92%가 늘었다”며 “가만히 앉아서 2배의 돈을 더 번 사람들이 있는데 어떻게 책임질 사람이 없을 수 있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최근 13명의 택배노동자들이 과로사로 사망하는 등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지만 재벌택배사들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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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브랜드 아이덴티티 선포식 진행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지난 22일 브랜드 아이덴티티 선포식을 구로구에 위치한 에듀윌 본사 E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의 임직원만 참석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선포식에서는 신규 BI 및 에듀윌 전용서체인 ‘에듀윌 합격체’를 소개하고, 새로운 가치체계를 공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박명규 에듀윌 대표는 “브랜드의 본질에 충실한 표현으로 에듀윌의 정체성을 재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에듀윌은 고객들의 마음 속에서 꿈을 실현하는 브랜드로 살아 숨쉴 수 있도록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 기념사를 통해 밝혔다.마지막에는 박명규 에듀윌 대표와 사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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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2022 0원 메가패스’ 출시
메가스터디교육이 수능/내신/논술 등 고등학생들의 대학입시에 필요한 모든 강좌를 무제한 제공하는 ‘2022 0원 메가패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2022 0원 메가패스’는 예비 고1~3학년 학생들이 수능/내신 등을 효과적으로 공부하는데 필요한 인강. 교재 등을 합리적인 수강료로 무제한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2022 0원 메가패스’를 신청하면 현우진(수학), 김동욱(국어), 조정식(영어) 등 메가스터디교육 1타 강사진을 비롯해 전 강사, 전 과목, 전 강좌를 학년별 수강기간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 12월 수능 이후 국어와 과학 과목에 신규 강사들의 합류가 예정되어 있어 강사 라인업이 보다 강화될 예정이다. 메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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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응급환자 긴급 아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23일 오후 11시 1분경 남외항 인근 해상에서 묘박 중이던 A호(30,598톤, 벌크선)의 응급환자 B씨(59·남)를 긴급 이송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어제 오후 11시경 유류 이적 작업차 줄을 걸기 위해 이동하다 넘어져 오른쪽 눈을 다친 B씨(기관장)를 지나가던 C호(179톤, 부산선적, 석유제품운반선) 선장이 부산서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P-52정을 현장에 급파,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환자상태 확인결과 의식은 있었으나 오른쪽 눈 부위 중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선박 내 작업 시 안전 용구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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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수영동 한 아파트 21층 비상계단 방화문 원인불상 화재
10월 24일 오전 2시 56분경 부산 해운대구 수영동 센텀OOO아파트 102동 1-2호라인 21층 비상계단 방화문 뒤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3시 15분경 진화됐다.이 불로 단순연기흡입 입주민 A씨(60대·여) 등 8명이 병원이송됐다(해운대백병원 3명, 화창한병원 5명).비상계단 방화문, 벽면 그을음 등 시가미상 피해가 났다.잠을 자다 타는 냄새가 나 아파트 출입문을 열자 복도에서 연기가 많이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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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소년보호협회, ㈜링크이로부터 마스크 1만장 기부 받아…코로나 위기극복 앞장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이사장 김기남)는 ㈜링크이(대표이사 김용택)가 10월 23일 마스크 1만장을 협회에 기부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한국소년보호협회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 전달식에는 ㈜링크이 대표이사 김용택, 총괄이사 최상희, 본부장 이명봉 등 임원단이 참석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김기남 이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며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웃음을 일상에서 볼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기부한 마스크 1만장은 한국소년보호협회의 소속기관인 청소년자립생활관, 청소년창업비전센터의 입주생 및 학생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2014년 창립된 종합 물류 유통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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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로 범내골램프 1차로 연쇄추돌 사고
10월 23일 오후 5시 18분경 부산 동서로 범내골램프 지난 지점 1차로(시내방면)에서 연쇄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53·남)운전의 트레일러(2차량)가 1차로로 운행중, 선행차량이 정차를 하자, B씨(56·남)운전의 1톤포터(3차량)도 정차를 했으나, C씨(57·남)운전의 트레일러(1차량)가 미처 발견치 못하고 2,3 차량의 후미를 연쇄추돌한 사고. 경찰과 소방은 1톤포터 운전자 병원이송조치 (의식있음)했고 오후 7시10분 포터차량 분리작업 완료. 포터차량이 트레일러 샷시부위에 끼어있어 분리작업에 다소시간 소요됐다.오후 7시 20분경 1개차로 개방, 오후 7시 55분 2개차로 개방됐다. 퇴근길 시간과 겹쳐 다소 정체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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