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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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노동조합과 협의없는 일방통보식 규칙개정 규탄한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1월 2일자 성명을 내고 초과근무수당 개선과 여비제도 개선 협의 중에 징계 규칙개정부터 꺼낸 행정안전부의 일방통보식 규칙개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공무원노동조합의 단체교섭은 사용자인 정부와 노조의 단결력을 바탕으로, 노동조건 개선 및 경제·사회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전국적인 공무원의 요구와 현안이 교섭 석상에서 상호조율을 거쳐 제도화하는 게 공무원노조 교섭의 의의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정부와의 교섭인 만큼, 공무원노조가 가지는 위상이 그 어느 노동조합보다 의미와 상징성 크기 때문에 교섭 사안에 더욱 신중해야 하는 것은 마땅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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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샷다제조공장 화재
11월 2일 오전 10시 57분경 부산진구 엄광로 371 OO스텐샷다 창고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섀시업체 주인 A씨60대·남)가 용접 작업중 파이프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스스로 진화된 줄 알고 외출했다. 10분 후 잔불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1시 15분경 완진됐다. 가야분대와 부산진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동력절단기로 셔터 절단 후 화재를 진압했다. 피해부분은 작업장 전체 소손됐다. 정확한 발화원인 조사를 위해 전문위원과 합동 감식 예정이다.인근주민 10명이 대피했다. 소방서추산 4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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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 동해안 북한수역 입어반대 결의대회” 개최
우리바다살리기 중국어선 대책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일 포항에서 어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어선 동해안 북한수역 입어반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코로나 전파 방지를 위해 사전 자가점검 실시, 체온측정, 충분한 이격거리 준수,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추진위는 지난 2019년,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으로 인한 수산자원 고갈과 어업인 및 연관산업의 극심한 피해를 정부와 국민들에게 알리고 어업인들의 힘을 모아 본격적인 대처 활동을 위해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동해에서 오징어가 풍년을 맞이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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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의날 ‘성황’...지역개발 시민의상 박종주 수상
전남 나주시가 ‘2020년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을 지난달 30일 시청 대회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6회째를 맞는 시민의 날 기념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으며 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됐다.이날 기념식의 주인공인 시민의 상은 박종주(74), 조복래(83)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올해 시민의 상 주인공이 된 박종주 씨는 남평읍 출신으로 1999년 KT&G나주지점장을 역임했다. 당시 ‘고향에서 담배 사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담배 판매 배정량을 획기적으로 늘려 나주시가 약 35억원의 지방세(담배소비세)를 수입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지난 2012년에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광주송정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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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베스트 지역경찰관 인증패 수여
창원서부경찰서는 2020년도 3.4분기 가장 두드러진 활약상을 보인 지역경찰관을 선발, 11월 2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베스트 지역경찰관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의창파출소 김남현 순경이다. 김 순경은 현장확인, 탐문수사, CCTV 분석 등 기초수사를 충실히 진행, 데이트폭력 피의자 등 기타 형사범 검거 실적이 우수하다.술에 취해 신변을 비관해 비틀거리며 태복산 중턱에서 위험하게 서 있는 극단척선택기도자를 끈질기게 설득해 가족에게 인계하는 등 평소 성실함으로 직장동료들 사이에서도 모범이 되는 직원으로 알려졌다.이태규 창원서부서장은 “더욱 더 노력하여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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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 세창 냉동창고 부지매입 의혹 관련 서동욱 전 남구청장 검찰 고발
울산시민연대는 11월 2일 세창 냉동창고 부지매입 의혹과 관련해 당시 정책결정권자였던 서동욱 전 남구청장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울산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해당 부지매입은 서 구청장의 직접 지시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지가 해당 사업을 하기 위해 적정한 장소였는지, 지시 이후 어떤 과정을 거쳐 매입이 이뤄졌는지 밝혀져야 한다. 울산시민신문고위원회(이하 신문고위) 감사과정을 보면 남구청은 초기사업계획 수립과 부지매입 선후관계 등에 대한 자료도 제출하지 않았다. 또한 부지매입 사유로 ‘소유주 매도의사 확인’ 등을 제시했는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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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우체국 앞 도로 투싼-오토바이 충돌사고…오토바이 운전자 병원이송
11월 2일 오전 7시 17분경 부산 사하구 괴정동 사하우체국 앞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60대·남)운전의 투싼차량이 신호위반으로 B씨(20대·남)운전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사하서는 자세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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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 "10회 이돈명 인권상 후보를 추천해주세요"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인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제10회 이돈명 인권상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추천서 접수는 11월 23일 자정 접수분까지며 수상자 시상(상금 500만원, 상패)은 2021년 1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천주교인권위원회는 2011년 1월 11일에 선종한 故 이돈명 변호사를 추모하며 인권의 가치에 대한 고인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천주교인권위원회 이돈명인권상’을 제정했다. 1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이돈명인권상은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본부’가 수상했고, 2회는 ‘밀양 765kV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3회 ‘장애등급제ㆍ부양의무제 폐지 공동행동’, 4회 ‘무지개 농성단’, 5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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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창립 35주년 행사 비대면으로 진행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2일 온택트(Ontact) 창립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대면 행사로 진행하던 창립기념식을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다. ‘함께하는 35주년 생일파티’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자사 홈페이지 및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창립기념사 영상 시청과 기념사, 우수 직원 시상 및 축하 영상 순으로 꾸며졌다. 임직원들은 각자 위치에서 접속해 방송을 보며 축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힘써준 임직원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장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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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야적장 컨테이너 화재
11월 2일 오전 1시 26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야적장에 설치된 컨테이너에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3시 7분경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 및 피해현황을 조사중이다.◇11월 2일 오전 2시 31분경 울산 울주군 온양읍 대안리 한 종교시설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3시 45분경 완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은 2층 창고에서 발화, 2~3층 외벽으로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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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세움, 코로나19 진단키트 사랑의열매에 10만 개 기부
코로나19 진단키트로 유명한 분자진단 전문기업 ㈜바이오세움(대표 임현순)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0만 개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바이오세움 본사에서 진행한 전단키트 전달식에는 ㈜바이오세움 김광철 상무이사, 이정우 부장과 경남 사랑의열매 신희정 팀장, 굿네이버스 어정욱 팀장이 함께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인구가 많은 개발도상국들이 진단키트 부족으로 치료 이전 진단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이오세움이 기부한 진단키트 10만 개는 굿네이버스 해외사업장을 통해 미얀마 포함해 이러한 5개 개발도상국에 전달될 예정이다.㈜바이오세움 김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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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한진중공업 매각에 대한 부산시의 확실한 방침 밝혀야"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11월 2일자 성명을 내고 “한진중공업 매각을 단순히 투자금을 회수하기 위한 관점이 아니라 국가 기간산업의 한 축인 조선업의 회복과 지역경제관련 종사들의 고용유지 관점에서 매각을 진행해야 한다”며 “한진중공업 매각에 대한 부산시의 확실한 방침을 밝혀야 한다”고 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철강 조선사”, “대한민국 조선 1번지”라는 상징적 타이틀을 가진 한진중공업 매각 전선에 다수의 원매자가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10월 26일 진행된 예비입찰 결과, 산업은행 계열 자산관리회사인 KDB인베스트먼트-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케이스톤파트너스의 컨소시엄 이외 한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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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부이사관, 울산세관장 취임
김정(50) 부이사관이 2일 제46대 울산세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정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라는 세계적인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자”면서 “수출입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국가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쳐 나가자”고 독려했다. 아울러 김 세관장은 “울산은 국내 최대 수출입화물을 관리하는 중요 항만인 만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관세국경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 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소통하여 생동감 있게 발전하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김정 신임 세관장은 1970년 6월 경남 창녕 출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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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에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반대 십보일배 합동캠페인
11월 1일 울산 울주군 간월재에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반대 십보일배 합동캠페인이 열렸다.울산환경운동연합(이현숙), 영남알프스 천년숲지킴이(배성동), 영남알프스 천화(김혜진)가 참여했다.이들은 복합웰컴센테에서 간월재까지 십보일배 캠페인,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등을 벌였다.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간 11일 동안 행사장 정문과 후문에서 피케팅을 했다. 앞으로도 매주 일요일은 간월재까지 등산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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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24명 닷새째 세자리…핼러윈발 확산 우려
국내 코로나19 집단발병이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닷새째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127명보다 3명 줄어든 124명이며,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만6635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수는 최근 닷새간 연속으로 100명을 넘었다. 지난달 28∼31일(103명→125명→113명→127명)에 이어 5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이날 신규 확진자 124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1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이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달 29일(106명) 이후 3일만이다.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낮 12시 기준으로 서울 동대문구 노인요양시설에서 선제검사를 통해 총 8명이 확진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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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연대지부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 받은 전세버스 710개 사업장 전수조사하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조 전세버스연대지부는 11월 2일자 성명에서 “고용노동부는 고용유지지원금을 받은 전세버스 710개 사업장을 전수조사하라”고 요구했다.지난 2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전세버스 기사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파다했던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이번에 적발된 경기도 성남시 소재 전세버스업체 3곳은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사업장 중 일부로 휴업수당을 현금으로 돌려받는 식으로 고용유지지원금을 부정으로 수급했다. 부부와 아들이 3곳의 법인 대표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한 업체였고 더불어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을 위해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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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선박 연료유 황함유량 일제단속 5건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부산항내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 20척에 대해‘선박 연료유 황함유량 일제 단속(불시점검)’을 벌여 선박, 공급업체, 오염행위 선박 등 총 5건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황함유량 기준을 초과한 연료유를 사용·공급한 자는 1년이하의 징역과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그 외 행정질서 위반 행위 4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항만지역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 2020년 9월 1일 시행, 부산항이 황산화물 배출규제해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강화된 선박 연료유 황함유량 기준이 적용됐다(배출규제해역 : 0.1%, 배출규제해역 이외 지역 : 0.5%, 단 국내항해에 종사하는 선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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