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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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하반기 해양종사자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11월 16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하반기 해양종사자 인권침해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우리말이 서툰 이주노동자 및 상대적으로 인권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섬 지역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해양종사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행위 ▲섬 지역 양식장과 염전 등에서의 장애인 약취유인·감금·폭행·임금갈취 행위 ▲장기 조업선에서 선원의 하선 요구 묵살 또는 강제로 승선시키는 행위 등이다. 특별단속 기간 동안 인권단체나 이주 노동자 단체 등과 연계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시 신뢰관계인도 함께 참석토록 할 방침이다. 남해지방해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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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병환씨(CJ CGV 대표이사) 장모상
▲박우선 님 별세. 김지강, 김지태, 김연희 모친상. 최병환(CJ CGV 대표이사) 장모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0호 (인천 부평구 부평동 663-20). 11월 18일 오전 7시 30분. 032-5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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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황령터널 내 3중 추돌사고… 오토바이 운전자 병원이송
11월 16일 오전 10시 5분경 부산 남구 황령터널 내(대연→전포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운전의 봉고차량이 전방에 주행중인 B씨(50대·남)운전의 오토바이를 후방에서 충격, 그 여파로 오토바이는 앞에 있던 C씨(40대·여)운전의 토스카 차량을 충격했다.오토바이 운전자는 다리통증 호소로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남부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등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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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동 상가 차량 돌진사고
11월 16일 오전 10시 40분경 부산 북구 구포동 00통상(수입축산물유통업체)에 차량 돌진사고가 발생했다.내리막갓길에 주차된 산타페 차량이 출발하기 위해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것을 가속페달(엑셀러레이터)을 밟아 10m가량 떨어진 상가를 충격했다는 운전자 A씨(50대·남) 진술이 있었다.인명피해는 없었다. 가게 에어컨 실외기, 셔터, 정문 및 유리창, 차량 범퍼 등 파손됐다.북부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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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비접촉식 음주감지기 40대 추가 배치 음주운전 단속 강화
대구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없고 차량 내 알코올 성분을 감지해 음주운전을 식별하는 비접촉식 음주감지기 40대를 추가 배정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월 6일 OO경찰서 관내 면허취소수치(0.08% 이상) 음주운전자가 화물차를 추돌해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느슨해진 사회 분위기를 틈타 음주운전 및 음주사고가 늘고 있다.올해 음주단속 현황을 살펴보면 상반기는 월별 400여건 이었으나 7월부터 10월까지 월평균 500여건 이상으로 음주운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또한 음주 교통사고도 음주운전과 비슷한 추세로, 상반기 월 평균 50여건에서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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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 요양병원서 80대 환자 추락 사망
11월 15일 오후 10시 26분경 부산 기장군 한 요양병원 내에서 간호조무사가 다른 환자를 돌보는 사이 A씨(80대·남)가 병원5층 창문에서 로프를 이용 밖으로 나오려다 낙상했다. 병원이송 치료중 사망했다.부산기장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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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중국 거점 25억 ‘전화금융사기’ 3개 콜센터 조직 일당 등 38명 검거
중국 거점 전화금융사기 3개콜센터 조직 일당 등 38명이 덜미를 잡혔다.부산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에서 콜센터 사무실을 운영하며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300여명의 피해자들로부터 25억4000여만 원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콜센터 3개 조직 총책 A씨(30대·남) 2명 등 37명을 검거(일당 17명 구속, 20명불구속,상품권유통업자 1명 불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외 별도로 18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완료했다.경찰은 이들에 대해 사기혐의는 물론 범죄단체조직·활동죄를 의율하여 엄정한 처분을 받게 했다. 피의자들은 주로 2, 3 금융권에 고금리 대출이 있는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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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 비대면 거래 마약사범 42명 검거…9명 구속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최근 특별단속 기간중에 다크웹, 트위터등 SNS를 집중 모니터링으로 광고글 등을 추적해 총 42명의 마약 사범(판매책 12명, 구입 및 투약자 30명)을 검거, 9명을 구속하고 3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필로폰 24g, 대마 26g도 압수했다.인터넷마약사범 검거현황에 따르면 2018년(51명), 2019년(126명), 20년 9월까지(309명)으로 집계됐다.검거된 피의자 A씨(40대·남)등 12명은 텔레그램, 다크웹 등을 통해 마약류 등을 광고해 대마, 필로폰 등을 판매했고,B씨등 30명은 이들이 올린 광고글을 보고 비대면 방식으로 마약 등을 구입하거나 지인 등을 통해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다.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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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조, 고졸일자리 보장과 고졸취업급여 지급 촉구
“고졸 일자리 보장 정부가 나서라!”,“고졸 취업급여 지급하라!”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은 11월 15일 오후 3시 평화시장 전태일 다리 앞에서 ‘고졸 일자리 보장’, ‘고졸 취업급여 지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서울, 경기, 인천 등의 특성화고 학생 및 졸업생 50여명과 최서현 실천단장이 참여했다.“저희 학교 사례들을 살펴보면 아직 3명밖에 취업도 못하고 그리고 대부분 비정규직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뚫어야하는 저희는 막막합니다. 이제 내 앞 길인데 저희는 점점 미래가 불투명해집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정부,고용노동부가 해결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정부가 아닌 저희가 어두운 현실을 바라봐야 합니까. 저희의 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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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08명 신규확진…이틀째 ‘200명대’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집단발병이 잇따르면서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째 200명대를 보여 방역당국의 고민이 커질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8명 늘어 누적 2만85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신규 확진자 수(205명)보다 3명 늘어난 수치다다.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이달 8일(143명) 이후 8일째이며, 200명대는 이틀 연속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208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76명, 해외유입이 32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66명)보다 10명 더 늘어나면서 이달 11일 이후 닷새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다.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81명, 경기 41명, 인천 2명 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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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공식 출범…76개단체(개인)
지난 13일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이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에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시민 사회단체, 노동단체, 종교계, 제 정당, 생활협동조합 등 76개 단체(개인포함)가 참여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울산의 대표적인 기후위기 대응 시민운동 조직이다. ‘기후위기비상행동’은 현 상황을 ‘기후위기’로 규정하고 비상사태에 준하는 비상행동으로 나서야 한다는 현실 인식에 동의하는 모든 단체들이 참여하는 연대조직의 이름이자, 이 연대조직이 지향하는 슬로건이다. 이날 오후 2시 울산시청 앞에서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 창립 기자회견 및 기후위기 퍼포먼스가 열렸다. 기자회견에 앞서 100명 이상이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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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코라나19로 '제3회 서라벌 힐링캠프' 대신 격려물품으로 대체
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상춘, 이하 경주범피)는 11월 15일 코로나19 및 범죄피해자 피해회복 기원 '제3회 서라벌 힐링캠프'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주범피는 2018년 시작해 매년 경주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경북지역의 9개 범피 종사자와 피해자 100명이 참가하는 범죄피해자 피해회복 프로그램인 '서라벌 힐링캠프'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게 되자 격려물품 지원으로 대체해 실시했다.경주범피 이상춘 이사장이 사과 100상자(500만원)를 기부해 지난해 힐링캠프 참가자 100명에게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2021년 서라벌 힐링캠프에서 다시 만나자는 인사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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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북부지청 앞 주취상태로 1차로에 누워있던 40대 역과 사망
11월 14일 오후 10시 57분경 부산 사상구 덕포동 고용노동부 북부지청 앞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 A씨(30대·남)운전의 카니발차량(1차량)이 신모라교차로 방향 1차로를 진행하던 중 주취 상태로 1차로에 누워 있던 피해자(40대·남)를 역과한 사고로, 스파크(50대·여), 쏘울차량, 쏘렌토차량, 쏘나타차량(60대·남) 차량이 순서대로 피해자를 역과(추청)해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사상서 교통범죄수사팀는 운전자 상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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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남천동 3층건물서 페인트 도색작업중 추락 사망
11월 13일 오후 3시경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 한 3층건물에서 A씨(60대·남)가 밧줄을 이용해 외벽 페인트 도색 작업을 하던 중 조작 미숙으로 약 2충(높이 7.5m)에서 바닥으로 떨어져 추락했다.119구급대로 병원이송돼 치료중 11월 14일 오전 11시 57분경 사망했다. 남부서는 정확한 사망 경위 등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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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넷, 조사권 반대 및 국정원법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국회 정보위 제출
국정원감시네트워크(이하 국감넷)는 11월 12일 <조사권 반대 및 국정원법 전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서는 현재 국회 정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서 검토 중인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조사권을 남겨 두는 방안에 대한 문제점과 김병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정원법전부개정안>에 대한 국감넷의 의견을 담은 것이다.국감넷은 국정원에 조사권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 ▲인권침해 소지가 높은 테러방지법상의 ‘대테러조사권’을 국정원법상의 대공조사권으로 확장시킬 우려가 있고, ▲법령준수유도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적 행정조사와 달리 국정원에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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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열사 50주기 열사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울산대회
"전태일 열사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며 외친 구호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였다. 근로기준법은 노동조건의 최저기준과 관리감독, 위반시 처벌 등을 정한 최소한의 노동자 보호법이다. 그러나 아직도 전체 사업체의 60%에 달하는 5인 미만 노동자에게는 적용이 유보되어 있다.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의 노동자가 가장 열악한 노동자이다. 코로나 시대 가장 해고가 많이 되는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의 처지를 개선하고 법적 보호장치를 만드는 것이 바로 전태일 열사의 정신이다. 열사의 염원이다! 근로기준법을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하라!" 전태일 열사 50주기 열사정신계승 2020 전국노동자대회 울산대회가 11월 14일 오후 2시에서 오후 5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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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중앙동 하나은행 부산지점 지하2층 하론가스 유출
11월 14일 오전 10시 20경분 부산 중구 중앙동 하나은행 부산지점 지하2층에서 하론가스 유출사고가 발생했다.전기안전공사 직원 7명이 건물관리자 입회하에 전기설비 법정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전기를 차단하던중 하론가스 소화설비가 오작동하면서 지하2층에 설치되어 있던 하론가스가 스프링쿨러와 같은 방식으로 배출돼 하론가스(NO1301,50kg 8개)가 유출됐다. 지하2층은 변압기,비상발전기,경유저장소가 설치돼 있다. 하론가스는 무색투명한 액체 상태로 보관되지만 일단 뿌려지면 급속히 기화하면서 산소농도를 낮춰 불을 끄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실내에서는 질식사 우려가 있고, 일부 종류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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