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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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나무섬 인근 침수중인 카약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1월 22일 낮 12시 50분경 사하구 나무섬 인근에서 침수중인 카약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 30분경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출항해 낮 12시 30분경 나무섬 인근에서 레저활동을 즐기던 A씨(49. 남)가 너울성 파도에 의해 카약이 암초에 부딪쳐 파손으로 침수가 시작되자 119를 경유해 부산해양경찰서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다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해 A씨를 신속히 구조했으며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침수된 카약을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다대항으로 입항조치 했다고 전했다. A씨는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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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소방서삼거리서 자전거와 차량 충돌…자전거운전자 병원 치료중 사망
11월 22일 오후 1시 46분경 부산 금정구 장전동 온천장로 소방서삼거리(홈플러스 뒷편)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자전거를 타고가던 A씨(70대·남)가 교차로를 가로질러 횡단하던 중 정상신호에 직진하던 QM6차량과 충돌했다.A씨는 병원이송 치료 중 사망했다.금정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등 조사중이다.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3조(처벌의 특례) ① 차의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인하여 「형법」 제268조((업무상과실ㆍ중과실 치사상)의 죄를 범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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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해서 자수하려고 하는데 택시요금이 없다" 40대 긴급체포
11월 23일 0시 24분경 부산 연제구 부산지검앞에서 마약류사범이 검거됐다.피의자 A씨(40대·남)는 영주동에서 거제동 부산지검까지 택시를 타고 온 후 마약을 해서 자수를 하려고 하는데 택시요금이 없다고 하자 택시기사 신고 접수했다.경찰은 현장출동해 A씨를 긴급 체포, 마약류시약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A씨는 11월 20일 수정동 한 병원 화장실에서 불상자로부터 받은 필로폰 1회 투약한 혐의다. 연제서는 A씨에 대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구속영장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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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2020년 불우이웃돕기 후원자 및 유공자’ 서울시장 표창 수상
교육생활문화기업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2020 불우이웃돕기 후원자 및 유공자’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아동 복지 증진 및 사회 복지 구현과 관련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교원그룹은 2001년부터 사회공헌 모토인 ‘인연 사랑’, ‘바른 인성’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지식 함양뿐 아니라, 올바른 사회 구성원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활동을 진행 해왔다. 전국 사회복지시설 대상 전집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후원, 교육기업 최초 바른인성 캠페인, 다문화ㆍ저소득층 아동 지원, 아동ㆍ청소년 심리치료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특히, 2012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시작한 ‘바른인성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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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성안동 도로변 차량화재
11월 22일 오후 9시 51분경 울산 중구 성안동 도로변 차량화재가 발생했다.차량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1분 만에 완진됐다.1명은 단순연기흡입(경상)해 119구급대로 병원이송 됐고 소방은 재산피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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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선암동 공동주택 전기장판 화재
11월 22일 오후 7시 33분경 울산 남구 선암동 공동주택( (OOO빌)에서 전기장판 화재가 발생했다.관계인이 소화기로 자체 진화했다. 2명은 매트리스 제거과정에서 손 화상(경상)을 입어 119구급대로 병원 이송됐다.전기매트 사용 부주의(추정)로 매트리스 및 이불 소실, 방 내부 그을음 피해 등 소방서 추산 28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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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부산시당, 전·현부산수장들의 성추행·직무유기혐의 철저한 수사 촉구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박승기 부대변인은 22일자 성명을 내고 “부산지검 소속 검사와 수사관 20여 명이 20일 오거돈 전 시장의 측근이었던 대외협력보좌관 사무실과 인사과, 재난대응과 등을 압수수색했다”며 전·현 부산수장들의 성추행, 직무유기 혐의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지난 8월 시청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송치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과 7월 폭우 초량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된 변성완 권한대행의 직무유기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었다.성명은 “오거돈 전시장 성추행사건 당시 경찰은 7월 7일에 텅 빈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촌극을 연출하며 정무 수사라는 비난까지 받았었다. 비판 여론에 수사 마무리를 위한 절차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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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상향
전북도는 23일 0시를 기해 도내 전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익산시와 군산시에 대해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1.5단계는 '지역적 유행'이 시작되는 초기 단계로, 해당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중점관리시설 9종·일반관리시설 14종)은 이용 인원이 면적 4㎡(약 1.2평)당 1명으로 제한된다.중점관리시설 중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의 경우 밤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노래연습장에서는 음식 섭취가 금지되며, 한 번 이용한 룸은 소독을 거쳐 30분 후에 재사용해야 한다.면적 50㎡ 이상 식당·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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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숙명여고 학생 1명 확진…500여명 전수검사 진행
서울 강남구에 있는 숙명여고 학생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됐다. 22일 서울 강남구에 따르면 전날 이 학교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폐쇄되고 수업은 원격으로 전환됐다.방역당국은 해당 학년 전체 등 접촉 가능성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 500여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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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30명…닷새연속 300명대 유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닷새 연속 300명대를 이어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0명 늘어 누적 3만733명이라고 밝혔다.전날(386명)과 비교하면 56명 줄었다. 치솟던 증가세가 일시적으로 꺾인 것은 주말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으로, 확산세가 진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지난 8일부터 보름째 세 자릿수를 이어간 가운데 300명대만 5차례다.이 같은 증가세는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이 한창이던 8월 말 수준과 비슷하다. 다만 2차 유행 당시엔 정점을 찍었던 8월 27일(441명)을 포함해 그 전후로 '300명 이상'이 3일 연속과 4일 연속 2차례 총 7일이었지만 5일 연속 300명 이상을 기록한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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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온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웅촌지역대장 이·취임식
울산온산소방서(서장윤태곤)는 20일 오전 11시 웅촌문화 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웅촌 지역 유관 기관장 및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산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웅촌지역대장 이․취임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은 24년 동안 화재, 구조 등 재난으로 부터 지역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한경문 이임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 취임하는 이대건 대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대건 남성의용소방대 웅촌지역대장은 “주기적인 홍보 및 예방활동으로 웅촌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면서 화합과 단결로 하나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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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제9회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 행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1월 21일 제9회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은 올해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수상레저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해수욕장 등 레저수요가 많은 곳에 안전 캠페인과 지도단속을 실시해 범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이번 행사는 관할 감천 ․ 남항파출소 관내 레저기구의 출입이 많은 항포구에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지도 활동 파출소 경찰관을 대상으로 △ 2020년도 하반기 수상레저안전법 개정법령 교육 △ 미등록 레저기구 출입항 실태파악 △ 연안구조정 이용 레저활동지 지도 단속 △ 자체제작 홍보전단지 배포 △ 수상레저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및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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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보도연맹 민간인 희생자 무죄판결 환영"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형사1부(재판장 류기인 부장판사, 판사 황정언, 정수미)는 2020년 11월 20일 1950년 마산보도연맹 사건으로 마산지구 계엄사령부 고등군법회의에서 사형 판결을 받고 희생된 피고인 15명의 유족이 신청한 ‘국방경비법 위반사건’ 재심사건(2014재고합)에서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정당한 재판 절차도 없이 학살된 민간인들이 70년 만에 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은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은 김지수 수석대변인 성명을 내고 "오늘 법원의 무죄판결로 늦게나마 고인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유가족 여러분의 고통도 조금이나마 위로받으시기를 경남도민여러분과 함께 희망한다"며법원의 무죄판결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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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한국사, 최신 5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포함된 ‘기출문제집’ 출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 한국사가 가장 최근에 치러진 5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가 포함된 ‘2021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 심화(1,2,3급)와 기본(4,5,6급) 교재를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2021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은 △문풀북 △해설북 △암기북으로 구성돼 3단계 합격 커리큘럼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신 출제 패턴 파악에 최적화된 총 12회분의 문제를 수록했으며, 강의를 뛰어넘는 해설로 기출문제를 낱낱이 해부한 해설을 제공한다.특히 해설북은 단순한 기출문제 풀이가 아닌, 해설을 통해 이론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문제의 핵심을 정리한 ‘3초 공식’과 ‘핵심 개념’ 등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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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경남도소방본부, 취약대상에 소화기, 감지기 1,600세트 지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20일 경남소방본부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사장 안현호) 및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와 함께 화재 취약대상에 소화기, 감지기 1,600세트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김한일 상무, 경상남도 소방본부 허석곤 본부장,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항공우주산업은 화재 취약대상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및 감지기 1,600세트를 지원하고, 경남소방본부의 협조를 받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도내 5개 시ㆍ군(진주, 사천, 함안, 고성, 산청)의 화재 취약대상에 설치 및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한국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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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업무 보러간 노련한 김종철 팀장의 직감으로 보이스피싱범 현장검거… 피해 막아
은행업무를 보러간 경찰의 직감으로 ATM기에 보이스피싱으로 편취한 돈을 입금하던 용의자를 검거하고 은행측의 협조로 계좌를 정지시킨 사례를 소개한다. 11월 18일 오후 4시경 야간근무를 위해 출근을 하면서 잠시 은행업무를 보기위해 부산 사하구 장림동 소재 00은행에 잠시 들린 사하경찰서 다대지구대 김종철 순찰팀장.ATM기 앞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김종철 팀장의 눈에 수상한 장면이 목격됐다.40대 남자 한 명이 5만 원 권 지폐 한 장을 입금하고 나더니 가방에서 계속 5만 원 권을 꺼내 여러 계좌에 입금을 하는 것.경찰경력 30년이 넘은 노련한 김 팀장 머리 속에 '보이스피싱범 같다'는 직감이 온 것.김 팀장은 그 남자의 주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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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동남권 메가시티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거머쥔 가교테크 박영민 대표
부산·울산·경남이 올해 처음 공동 주최하고 부·울·경 창조경제혁신센터 공동 주관으로 지난 11월 5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에서 '제1회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열렸다. 수도권보다 열악한 동남권 창업환경을 극복하고 수도권 집중에 대응해 부·울·경 메가시티 창업붐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12월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창업지원 신규과제로 채택돼 올해 처음 열렸다. 전국 218팀이 접수해 최종 14팀(창업기업 7팀, 예비창업 7팀)이 선정돼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3개 시‧도가 순차 추진하기로 협의했으며, 올해 경남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부산, 2022년에는 울산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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