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기장군, 11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2명 발생
11일 부산 기장군 관내 A병원에서 종사자 1명과 환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관내 동선은 없다. 지금까지 A병원 관련 확진자 누계는 총 10명(종사자 3명, 환자 7명)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A병원은 지난 7일부터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층에 한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를 실시하고, 매일 환자 및 종사자 등에 대해 전수검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A병원 확진자는 기장군의 확진자 누계에 포함되지 않고 부산시 통계에 기타(병원)으로 분류된다. 기장군 감염병방역단에서는 10일 A병원 전체 병동 및 시설에 대해 실내방역소독을 실시했다. 11일 오전 10시부터는 코호트 격리 중인 해당 층에 대해서 실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기장
-
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절정…오후 5시께 해소
설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가 귀성 차량들의 행렬로 곳곳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11일 오전 4~5시쯤 시작된 귀성길 정체가 11시~12시쯤 절정에 달하다가 오후 5~6시쯤 해소될 것으로 관측했다. 또 서울방향 귀경길 정체는 오전 8~9시쯤 시작한 뒤 오후 12~1시쯤 심해졌다가 오후 4~5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이날 12시 기준 주요 도로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전 2시간 10분 ▲서울→대구 4시간 ▲서울→울산 4시간 30분 ▲서울→광주 3시간 30분 ▲서서울→목포 4시간 ▲서울→강릉 3시간 20분 ▲남양주→양양 2시간 2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 30분 ▲대전→서울 1시간 30분 ▲대구→
-
코로나19 신규확진 504명…재확산 ‘빨간불’
설 연휴 첫날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500대로 급증하면서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전날(444명) 보다 60명 늘어 50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67명, 해외유입이 37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8만2434명이 됐다.국내 코로나19 현황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근 200~300명대까지 떨어졌다가 전날 400명대로 올라서더니 이날은 500명대를 넘어선 것이다. 500명대를 넘어선 것은 IM선교회발 집단발병 여파가
-
부산경찰, 일제 음주단속서 15건 단속…취소 6건, 정지 9건
부산경찰청은 어제(10일)예고한 대로 설연휴 전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 차원에서 오후 9시부터 4시간에 걸쳐 부산시내 17곳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벌인 결과 총 15건(면허취소 6건, 면허정지 9건)의 음주운전을 단속했다고 11일 밝혔다.아울러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도 병행 단속해 총 29건의 적발, 통고처분했다.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 싸이카, 기동대 등 122명이 동원됐다. 부산진서는 혜화굴다리, 해운대서는 송정해수욕장 회전교차로 등이다.부산경찰은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과 신체에 중대한 위험을 야기할수 있다. 음복 한잔 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은 금물이다"며 "설명절기간중에도 지속적으로 음주단속을 벌여 시민이 안전하고 즐
-
부산해경, 업무역량 강화 위한 현장부서 팀워크 훈련 돌입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지난 8일 정기 인사발령이 실시됨에 따라 구성원들의 업무역량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부서 팀워크 훈련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경비함정 14척(15팀)과 파출소 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정기 인사로 현장 근무 경찰관이 많이 교체됨에 따라 지휘관의 지휘역량을 높이고 팀 구성원간의 협업과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전입자들을 대상으로 관내 지형지물 및 위험요소를 숙지하도록 함으로써 해양사고 발생 시 보다 신속한 출동과 사고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구조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박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은 “교육훈련 전담
-
영화진흥위원회, 2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이하 코픽)가 인권경영 전문인증인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사회의 인권경영 이행 요구, 정부의 인권경영 강화 기조에 따라 개발된 것으로, 인권경영 전문평가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코픽은 이번 심사에서 인권경영위원회와 인권영향평가를 통한 정기적인 인권리스크 진단과 그 결과에 따른 활발한 후속조치의 이행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기생충>(2019)의 봉준호 감독과 <승리호>(2020)의 조성희 감독 등을 배출한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학생 및 외부 스태프를 대상으로 ‘인권감수성 교육’
-
건설사, 재개발·재건축 수주현장서 금품살포 행태 여전
최근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수주를 염두에 둔 건설사의 금품살포 행태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홍보직원은 경기도 성남시 수진1구역 재개발사업 가칭 추진위원회에게 ‘반환 확인서’를 작성, 제출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2021년 2월 4일 수진1구역 추진위 사무실에 식용유 세트 100개를 추진위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가져다 줬으나 사무실에서 반환한다기에 확인서를 써 드립니다”라고 적혀있다.알고 보니 현대건설 홍보직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를 가칭 추진위에 전달했지만, 가칭 추진위가 거절해 이를 회수해 간다는 것이었다. 해당 가칭 추진위는 지난달 25일 주민50% 이상 동의
-
부산 자치경찰제 추진 실무간담회 가져
부산 자치경찰제 추진 실무간담회가 2월 9일 오후 4시 30분 부산시의회에서 열렸다.관계기관(16명)이 모여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대비한 그간 추진사항을 진단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실무간담회에는,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주재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국회의원, 시의회 행정문화위원, 동의대 경찰행정학과 최종술 교수, 부산시 자치경찰준비단, 부산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이 참석했다. 자치경찰제 관련 기관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표준조례안에 대한 기관별 입장 등 설명과 향후 협력사항 및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태훈 행정문화위원장은 “제2의 도시에 걸맞은 내실 있는 주민밀착형 치안
-
교원에듀, ‘빨간펜 체험센터’ 100호점 오픈
교원에듀(대표 장평순)가 지난 8일 남인천에, 체험형 에듀테크 라운지 ‘빨간펜 체험센터’ 100호점을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교원에듀 관계자는 "‘빨간펜 체험센터’는 고객 누구나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마련됐다"며 "하반기까지 전국 주요 지역 내 체험센터를 200호점까지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빨간펜 체험센터는 에듀테크 교육 콘텐츠 체험과 학습 관리, 상담까지 가능하다.
-
부산해경, 수산물 절도 및 밀수 사범 특별단속
부산해양경찰서는 설 명절 대비 민생침해 범죄 일제단속과 병행해 오는 3월 17일까지 해상 수산물 절도 및 밀수(마약) 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해경은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해상절도, 해상밀수 등 민생침해범죄 급증 및 수입수산물 국산 둔갑, 도서지역 기소중지자 증가 등이 우려됨에 따라 단속활동을 강화키로 했다.수산물 운반‧유통이 많은 부산관내 주요 항‧포구에는 형사, 외사 요원으로 구성된 특별 전담반을 배치하고 마을어장 및 양식장 등 취약 해역은 형사기동정을 적극 활용, 집중단속을 하기로 했다.이번 일제단속 중점대상은 ▲ 마을어장 및 양식장, 선박 등 침입 절도 행위 ▲ 마약 밀수, 투약 행위 ▲ 수
-
서승진 남해해경청장, 남해안 주요 도서지역 귀성객 바닷길 안전 점검
서승진 남해해경청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통영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남해안 주요 도서지역(욕지도, 한산도 등)을 찾는 귀성객들의 바닷길 안전 점검에 나섰다. 서 청장은 안전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선장과 사업자 등 해양 종사자들에게 안전 운항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남해해경청은 귀성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를‘설 연휴 안전관리 특별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긴급 대응태세에 들어간다. 아울러 여객선과 유·도선이 다니는 항로 곳곳에 경비함정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키로 했다. 서승
-
온산소방서, 설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울산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10일 낮 12시 설 명절을 맞아 남창옹기종기시장 및 덕신 1, 2차 시장 일대에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용 에코백을 제작, 시장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홍보영상 SNS 게시, 대형전광판 영상 송출, 다중이용시설 배너 설치 등 코로나19 대응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했다.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이번 명절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이 어려워졌다”며 “설 명절 가족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선물로 행복한 설을 맞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
[부고] 김주영(대신자산운용 김주영 준법감시인)씨 부친상
▲김병기 씨 별세, 김부영(부영운수 대표) 주영(대신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선희(한국플래폼에너지 소장) 부친상 = 9일 오후 6시, 남원장례식장 5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63) 635-4444
-
[사회공헌활동] 아성다이소, 사회 취약계층에 행복박스 전달
균일가 생활용품점 (주)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가 설날을 맞아 사회 취약계층에 행복박스 700여 개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복박스는 물티슈, 칫솔, 치약 등 위생용품과 수세미, 고무장갑 등 주방용품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됐다. ㈜아성다이소는 지난 1월 부산시설공단을 통해 행복박스를 전달했고, 구정을 앞두고 김해시청과 창원시청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에 행복박스 총 700여 개를 전달했다.행복박스는 사회 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전달한다.
-
부산 기장군, 1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부산 기장군은 10일 오전 기장군 관내 A병원에서 환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A병원 관련 확진자 누계는 총 8명(직원 2명, 환자 6명)이다. 확진자가 발생한 A병원은 지난 7일부터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층에 한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를 실시하고, 매일 환자 및 종사자 등에 대해 선제적 전수검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A병원 확진자는 기장군의 확진자 누계에 포함되지 않고 부산시 통계에 기타(병원)으로 분류된다. 한편 기장군은 10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
부산해경, 사회복지시설 4곳 위문금 전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이 모금에 동참했다. 동삼종합사회복지관과 부산 송도에 위치한 소년의 집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4개소를 선정, 위문금을 전달하며 훈훈한 손길을 내밀었다. 특히, 코로나19 대비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을 준수하여 시설에는 출입하지 않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위문금만 전달했다. 박형민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사회취약 부분에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 사랑 나눔으로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을 이어가 우리사회가 더욱 건강
-
수원·용인·고양 등 인기지역, 새 분양 소식에 ‘들썩’
탈서울 가속화에 지난 한해 인기가 높아 아파트 매매 거래량 상위권을 차지했던 경기 일부 지역들의 부동산 시장이 올해도 뜨거울 전망이다. 더욱이 올해는 전세난까지 겹치면서 새 아파트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아파트 거래량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1월부터 연말까지 경기도 내에서는 약 47만 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내 인구수 상위 지역인 수원(118만명), 고양(108만명), 용인(107만명) 등 100만 도시 위주로 주택거래가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 중 수원시에서는 5만1000여건, 용인시에서는 3만3000여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발생했으며, 고양시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