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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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속 부산 경찰, 설 명절 평온한 치안 확보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2월 1일부터 2월 14일까지 14일간 ‘설명절 종합치안 대책’을 추진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평온한 명절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15일 밝혔다 총력대응으로 112신고는 전년 동기간 대비 19.4% 감소했고, 가정폭력 신고는 적극적 예방활동으로 30.2% 감소했다. 부산경찰이 설명절 범죄예방 강화활동 기간 동안 지역경찰‧경찰관기동대‧상설부대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가시적 방범 활동을 펼치고, 치안 불안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치안을 확보한 결과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악화된 경제여건으로 강‧절도 예방 활동에 집중했다. 범죄예방진단팀과 지역경찰이 현금다액취급업소(편의점,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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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아파트분양권당첨자 사칭해 매수인들로부터 1억여원 편취 수사중
부산경찰은 부동산 보이스 피싱사건 관련 유사수법에 의한 피해확산예방을 위해 수사진행 중인 사건이지만 15일 공개했다.해당사건은 현재 부산진경찰서 수사과에서 수사진행중에 있다. 불상의 피의자가 올해 1월부터 부산진구 관내 공인중개사에 '아파트분양권당첨자'를 사칭, 전화 연락해 부산진구 관내 00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의뢰하면서 코로나19를 핑계로 비대면 계약을 요청했다. 피의자들은 비대면계약 제안을 허락하는 중개소를 대상으로 범행했다.그런뒤 위조한 주민등록증, 아파트공급계약서등을 사진찍어 전송하며 분양권 당첨자를 가장해 실제 시세보다 싸게 분양권을 전매하겠다고 속여, 분양권 전매 계약금 명목으로 매수인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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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면 노상 교통사망사고
설명절 연휴 마직막날인 2월 14일 오후 11시경 비가 오는 가운데 부산 기장군 일광면 문중리 188-2번지앞 노상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그랜저 운전자 A씨(30대·남)는 장안 좌천에서 칠암해안가 방향으로 차량을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길가장자리에 설치된 전신주를 정면으로 충돌했다.차량은 반파됐고 운전자는 병원이송 치료중 사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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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섭 부산빙상연맹 신임회장 "빙상연맹의 자존심과 높은 위상을 되찾아 나가겠다"
최근 제10대 부산광역시빙상연맹 회장에 취임한 조윤섭(68)㈜태양금속 대표이사는 "고교를 졸업하고 타 시·도로 가지 않고 부산에 남아 빙상선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논스톱 선수육성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조윤섭 신임회장은 "부산에는 초(2곳)·중(1곳)·고등학교(1곳)에는 빙상부가 있는데 대학교에는 빙상부가 없어 빙상운동 선수들이 고등학교 졸업이후 빙상선수들을 받아들일 대학이 없어 모두 수도권에 있는 대학으로 학생선수들이 부산을 떠난다"는 현실을 짚었다.대학으로 가는 진학의 고리가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부산의 빙상선수들은 부산을 떠날 수밖에 없다. 현재 부산에 빙상동호인 인구가 2천여 명있는데 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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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권을 신권으로 바꿔주겠다' 4억9천만 원 편취 50대 구속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피해자를 속여 현금 4억9천만 원을 편취한 A씨(50대·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1일 부산 진구 소재 00은행 주차장에서 피해자 B씨(남)을 상대로 '구권을 신권으로 바꿔주겠다'고속여 현금 4억9천만원을 편취후 도주한 혐의다.신고를 받은 부산진서는 수사,형사과 수사요원으로 전담팀을 구성하고 전국일원을 추적, 은신처 잠복근무중 검거했다. 3억5천만 원 회수했다.경찰은 여죄 등을 계속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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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로나19 신규확진 326명…지역발생 304명, 해외유입 22명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신규 확진자는 3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6명 늘어 누적 8만3천525명이라고 밝혔다.최근 1주일(2.8∼14)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288명→303명→444명→504명→403명→362명→326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에 200명대가 1번, 300명대가 3번, 400명대가 2번, 500명대가 1번이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04명, 해외유입이 22명이다.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147명, 경기 77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총 243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257명)에 이어 200명대를 나타내며, 전체 지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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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4일 오전 관내 병원 환자 1명 추가 확진 판정
부산 기장군은 14일 오전 10시 30분경 기장군 관내 A병원 환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관내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발생한 A병원은 지난 7일부터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층에 한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를 실시하고, 매일 환자 및 종사자 등에 대해 전수검사를 시행해오고 있다.A병원 확진자는 기장군의 확진자 누계에 포함되지 않고 부산시 통계에 기타(병원)으로 분류된다.기장군 감염병방역단에서는 A병원 전체 병동 및 시설에 대해서는 이틀에 한 번, 코호트 격리 중인 해당층에 대해서는 매일 실내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기장군은 14일 오전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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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 한 식당 주방서 화재
2월 13일 오후 8시 45분경 북구 만덕동 한 식당 주방에서 요리 중 가스레인지 불꽃이 덕트에 튀어 식당바깥으로 통하는 연통으로 불꽃이 번져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덕트수리비 등 소방서추산 5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업주(50대·여)가 식당외부 연통에 불꽃을 발견, 119에 신고를 하고 진화를 위해 연통을 손으로 만져 2도 화상을 입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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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한 호프집 화재…튀김유 과열 추정
2월 14일 0시 50분경 해운대구 우동 한 호프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해운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 17분경 완진됐다. 소방서추산 45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단층 건물 지붕 연통부위에서 검은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30대·남)이 발견해 119 신고했다.소방에 따르면 업주(30대·남)가 영업을 마치고 0시30분경 전기튀김기 온도를160도에 예열시킨 후 잠시 친구와 외출한 사이에 튀김유가 과열되면서 생긴 불씨가 벽면을 따라 후드 및 덕트 등으로 연소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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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차량 보닛위에 목줄한 고양이 올려놓고 운행 운전자 추적
2월 13일 낮 12시 26분경 해운대 마린시티2로 33앞 노상에서 불상의 운전자가 벤츠차량 보닛위에 목줄을 한 고양이를 올려놓고 차량을 운행, 고양이를 떨어지게 하는 등 동물을 학대했다는 시민들의 112신고가 접수됐다.해운대서는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를 두고 시민제공 영상분석 및 벤츠차량 운전자를 확인중이다.경찰은 "해당 차주가 동믈학대를 한 적이 없으며, 해당 고양이는 자기가 키우고 있으며 평소 운동 등을 대신해 저속으로 차량 보닛 위에 올려놓고 운행을 해주고 있는 것을 잘못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알려 왔다"고 했다.현재 타 지역에 가 있는 관계로 추후 경찰에 출석, 조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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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해변로서 오토바이가 보행자 충격
2월 13일 오후 1시 26분경 부산 광안해변로에서 오토바이가 보행자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운전의 오토바이가 민락회센터 방향에서 만남의 광장방향으로 반대편 차로를 진행, 무단횡단하는 보행자 B씨(30대·여)를 충격했다. B씨는 119구급차로 병원이송됐으나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남부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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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 올라타 요금함 손괴하고 운전기사 폭행한 남녀 입건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43번 시내버스에 타서 요금함을 발로 걷어차 파손하고 버스기사의 멱살을 잡아흔드는 등 폭행 한 남녀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운전자폭행혐의로 조사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2월12일 오후 10시 10분경 부산진구 중앙대로 709 경남은행 서면지점 앞 횡단보도 앞 BRT구간에서 A씨(20대·여)가 차도로 발을 내어 운행중인 버스가 급정거 하면서 운전기사 C씨(50대·남)가 주의를 줬다.이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A씨와 함께 있던 B씨(30대·남)가 버스에 올라타 욕설을 하면서 요금함올 발로 걷어차 파손했고 A씨는 버스기사의 멱살을 잡아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112신고를 받고 이들을 입건해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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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오후 수도권 미세먼지 ‘매우 나쁨’...강원·영동·제주는 ‘보통’
수도권의 설날 오후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대기 상태는 일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강원 영동·제주권을 제외한 전 권역이 '나쁨', 강원 영동·제주권은 '보통'이라고 예보했다.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오후에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오후 2시 기준 시도별 일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 72㎍/㎥, 충남 71㎍/㎥, 경기 69㎍/㎥, 서울 63㎍/㎥ 등으로 측정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지역에서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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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158명...해외 유입은 단 3명
서울시는 11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8명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중 해외 유입 확진자는 단 3명으로, 나머지 155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주요 집단감염 중 '용산구 소재 지인모임' 7명, '강동구 소재 사우나' 7명, '은평구 소재 요양시설' 3명, '중구 소재 콜센터 4' 2명, '성동구 소재 한양대병원' 1명, '광진구 소재 음식점' 1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집단감염으로 신규환자 17명이 발생했고, 집단감염으로 별도 관리되지 않는 경우로 기타 확진자 접촉 64명, 서울 외 타시도 확진자 접촉 3명 등이 집계됐다. 155명 중 40명은 임시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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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2일 관내 병원 종사자 2명 추가 코로나19확진 판정
부산기장군은 설날 당일인 12일 오후 1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기획청렴실장, 보건행정과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11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20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7개소의 일반관리시설, 2개소의 종교시설, 112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 기장군은 해안가 일원에 캠핑카, 차박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1월 13일 오후 6시부터 발효했다. 2월 11일 캠핑카·차박 점검에서는 6건에 대해 계도 조치했고 현재까지 총 347건에 대해 계도 조치했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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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터리 전쟁 일단락…대통령 ‘거부권’ 행사 여부 촉각
미국에서 국내 기업간 벌인 배터리 소송 결과를 두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대로 종결될 경우 바이든 대통령의 정책 목표에 적잖은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0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사건에서 LG 측의 손을 들어줬다. ITC는 이번 결정으로 SK에서 생산하는 배터리 셀, 관련 부품, 배터리팩 완성품 등의 미국 내 수입을 향후 10년간 금지했다.다만 SK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는 포드와 폭스바겐에 대해서는 각각 4년, 2년간 수입을 허용하는 유예 조치를 내렸고, 기아의 수리·교체를 위한 부품 수입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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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대구방향 밀양IC전 1K지점서 추돌사고
2월 11일 오전 10시 59분경 중앙선 대구방향 밀양IC 전 1k지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선행 4중추돌, 후행 2중 추돌사고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경미 추돌사고로 인피 또한 발생하지 않았다.설명절 차량증가로 서행하던 1,2,3차량을 후행 하던 4차량이 전방주시 태만으로 후미를 충격,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놀란여성1명병원이송).선행사고를 목격한 5차량이 정지하자 뒤따르던 6차량이 후미를 충격, 2중 추돌사고가 났다. 모두 승용차다. 이날 오전 11시 5분경 112신고접수, 오전 11시 30분경 정상소통됐다. 경미사고로 보험철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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