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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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이 즐거운 고품격 커뮤니티 갖춘 단지는?
최근 단지 내에서 여가 및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고품격 커뮤니티 특화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 번아웃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하면서 주택 업계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단지 내 커뮤니티, 조경 등 부대시설을 차별화·고급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4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조사한 설문 결과를 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수준인 49%가 전년 대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었다고 답했다. 또한 57% 이상의 응답자가 집 밖으로 외출하고 싶다고 답하며 외부 활동의 제약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코로나19 이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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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지방 중소도시 공급 이어져…상반기 기대 지역은?
대규모 업무시설 밀집 지역이 주거지로의 인기를 꾸준히 얻고 있다. 특히 규제를 피한 지방 중소도시들에는 인구 유입이 늘어나면서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산·서산·아산 등과 같은 지방 대도시와 인접해 있는 중소도시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통계청에서 발표한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중소도시인 경산시는 지난 2월 기준 26만4279명 인구수를 기록하며, 최근 5년동안 2.6% 인구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충청권에서는 서산시가 눈길을 끈다. 서산시 인구는 2월 기준 17만5591명으로 같은 기간 동안 5000명이 늘어나는데 그쳤지만 서산테크노밸리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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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아파트 뷰(VIEW)의 가치 더 오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조망권을 갖춘 단지가 최적의 입지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1년 넘게 계속되면서 실내에서라도 자연을 누리고 싶어함에 따라 조망권이 더욱 중요한 생활 가치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옛날 서울의 부촌이라면 산을 가까이 하고 있는 성북동, 평창동을 꼽았지만 이제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압구정동, 반포동, 성수동, 이촌동 등이 부촌으로 선호도가 높다. 수도권 어디에나 지하철역이 뚫리고 대중교통이 잘 돼 있는데다 차량 보유자도 많아지고 있어 이제 더 이상 강남, 도심 접근성이 생활환경 선호도에서 매력이 되지 못한다. 이러한 입지 선호도는 병원, 마트, 백화점 같은 생활 편의성을 넘어 휴식과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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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31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2명 발생…78, 79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31일 오전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78, 79번째 확진자다.기장군 78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확진된 경남 259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동선과 접촉자는 없다.기장군 79번 확진자는 지난 30일 확진된 기장군 77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동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31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안전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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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직책제’ 조직개편 단행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는 최근 사내 임원(직급) 제도를 폐지하고, 직능 중심의 직책 제도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018년 윤근창 대표이사 취임과 동시에 본격화됐던 수평적인 사내 문화 지향 기조 하에 구성원 간 소통을 보다 원활히 하고 의사 결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다. 주요 직무 별 전문가로 구성된 각 본부 리더인 본부장을 중심으로 보다 신속하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 및 시의적절한 실행을 도모하는 능력 중심, 자율 책임의 조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결정이다.우선 주요 부서인 상품기획, 디자인, 영업, 마케팅의 유기적이며 일원화된 전략적 조직 체계를 갖추기 위해 대표이사와 본부장 사이 COO(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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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올해 일자리 1만개 만든다
금천구가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1만800개로 수립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6대 추진전략을 31일 발표했다. 구는 6대 추진전략으로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코로나19피해 극복 직접일자리 적극 창출 △근로자를 위한 지속적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일자리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주요 분야를 살펴보면 ‘청년’ 30개 사업 434명, ‘중장년’ 42개 사업 771명, ‘어르신’ 2개 사업 2874명, ‘취약계층’ 7개 사업 1797명, ‘모든 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은 19개 사업 492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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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하이트진로, 화재안전시설 지원으로 산불예방 앞장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강원도 산간지역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시설을 기증해 산불 예방활동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국민안전캠페인에 이어 하이트진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게 된 소방청 협업 사업이다.하이트진로는 산불의 주요원인인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간이형 스프링클러'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활동은 강원소방본부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가 함께하며 하이트진로 맥주공장 소재지인 홍천군 등 강원도 7개 시군의 1,020여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가 대상이다.하이트진로는 31일 오전 10시 강원도 홍천군 소재 홍천소방서에서 ‘산림화재 예방 화재안전시설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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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임대리츠 임대료 50% 감면... 임대주택 임대료는 2년 동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정부가 소상공인과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해 일부 공공 기금이 투입된 상가와 임대주택의 임대료를 감면·동결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와 공공임대리츠가 보유한 상가의 임대료를 6개월간 50% 감면한다고 31일 밝혔다. 민간임대리츠는 민간임대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과 민간 자본이 출자한 리츠이며 공공임대리츠는 공공임대주택, 행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과 LH 등이 출자한 리츠다. 민간임대리츠 25개, 공공임대리츠 1개 등 26개 임대리츠가 보유 중인 261개 상가가 대상이다. 이번 임대료 감면분은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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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하이마트, 학대피해아동 위탁가정 및 보호 쉼터 지원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학대피해아동 보호 돕기에 나선다. 롯데하이마트는 31일 학대피해아동쉼터 및 학대피해아동 위탁가정에 아동 치료와 보호를 위한 지원금 5천여 만원을 전달한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 3지역본부에서 롯데하이마트 박왕근 경영지원부문장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여승수 서울3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한다. 후원금은 전국 학대아동쉼터 5곳과 위탁가정 18곳에 전달되어, 피해 아동들을 위한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후원금은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제원을 마련했다. 지원금은 전국 76개 학대피해아동쉼터 중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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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 C&C, '행복IT장학금' 전달
SK㈜ C&C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사옥(SK u-타워)에서 IT전문가를 꿈꾸는 취약계층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위한 ‘2021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 대표를 비롯해 SK㈜ C&C 구성원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올해에는 고등학생 3명, 대학교 신입생 14명 및 재학생 21명 등 총 38명의 행복IT장학생이 장학금 9,230만원을 받게 됐다.이날 전달된 행복IT장학금은 지난 1년 간 사내 온·오프라인 성금 모금 캠페인에 구성원 551명이 참여해 조성한 기금이다.여기에다 사내 매점인 ‘팀잘먹(팀장님 잘 먹겠습니다)’ 적립금(매출 2%) 등이 더해졌다. 지난 2005년부터 SK㈜ C&C가 후원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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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프로존, 8년 연속 월드비전 후원 이어간다
아프로존(대표 차상복)이 지난 11일 아프로존 본사에서 월드비전과 국내 아동 지원을 위한 `꿈날개클럽`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프로존의 차상복 대표를 비롯하여 월드비전 한상호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꿈날개클럽`은 월드비전의 `꿈꾸는 아이들` 사업 중 하나로,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취약 계층 아동에게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진로탐색부터 진로의사결정까지 도움을 주는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이다.아프로존은 지난 2013년 월드비전과 인연를 맺고 해외아동 후원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2017년부터는 `꿈날개클럽` 사회공헌 협약 체결을 통해 꾸준히 국내아동을 후원해오고 있다. 아프로존이 기부한 정기 후원금은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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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4월 1일부터 한 달 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운영
경찰청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4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한 달 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 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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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여성대상범죄 근절 찾아가는 간담회 가져
대구경찰청은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여성대상범죄(성폭력·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대구여성의전화 등 대구지역 여성단체(8곳)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대구경찰청 핵심과제인 「사회적 약자 보호」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해 협력과제 발굴 및 공동업무 협업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 간담회서 대구 1366센터 등 여성단체는 △적극적인 피해자 연계요청 △피해자 조사 시 2차 피해 예방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등을 제언했다. 대구경찰은 △여성대상범죄 근절 △아동·장애인 학대 대응 강화 △피해자 보호·지원 내실화를 위한 현장순회 교육 실시 등 사회적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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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불법카메라탐지기 대여 서비스 운영
경남경찰청(청장 이문수)은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을 비롯한 온라인을 이용한 성범죄가 갈수록 증가하는 가운데, 여성들이 가장 불안하게 생각하는 범죄 중 하나인 ‘불법촬영 범죄’를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불법카메라탐지기 대여 서비스’를 운영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 불법촬영은 2818년 173건 → 2019년 197건(13.9%↑) → 2020년 206건(4.6%↑)으로 증가추세를 보였다. 최근 3년 불법촬영 장소로는 화장실 135건(23.5%) > 주거지 106건(18.4%) > 숙박업소 70건(12.2%) > 상가·상점 60건(10.4%) 순이었다.그간 경찰과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불법촬영 합동점검반이 공중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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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상습 보복운전 피의자 구속 송치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상습 보복운전 피의자 A씨(30대·남)를 특수협박(7년↓, 1천만원↓)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31일 밝혔다.또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피의자의 운전면허도 취소했다(보복운전으로 입건 시 운전면허 정지 100일, 구속 시 운전면허 취소). 피의자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2월간 총5회에 걸쳐 자신의 차량 앞에서 저속으로 운행하는 차량이나 진로변경 해 들어오는 차량에 대해 자신의 운행에 방해가 되었다는 이유로, 경적을 반복해서 울리면서 피해자 차량 뒤에 바짝 붙거나 피해자 차량 앞으로 추월하여 급정지하고, 또한 옆에서 나란히 진행하면서 “거기서 기들어 오는 X이 어딨노”며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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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달동 한 원룸 화재
3월 31일 오전 6시 55분경 울산 남구 달동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7시 29분경 완진됐다. 연기흡입 경상자 10명. 소방서추산 3,8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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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홈쇼핑, 보호종료아동 위해 2억원 상당 물품 기부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이달 31일(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보호종료아동 및 한부모 가정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억원 상당(1천6백여 점)의 물품을 SW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롯데홈쇼핑 윤지환 마케팅부문장, SW복지재단 오단이 이사장, 박지영 사무국장, 성우보육원 송혁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복지법인 SW복지재단은 1952년 성우보육원으로 시작해 실종아동 보호, 푸드뱅크[1] 사업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의 기부 물품은 SW복지재단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보호종료아동과 한부모 가정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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