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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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카카오톡 활용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서비스 제공
광진구가 모바일로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가치 톡톡’ 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보건소, 의료기관 등에 대면 방문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원격으로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대상은 고혈압·당뇨병 환자, 대사증후군 관리 대상자 등 평소 관리가 필요한 1기는 이달 12일부터, 2기와 3기는 각각 7월과 9월에 진행된다. 참여자는 한 기수당 5명씩 10개 팀을 구성해 3개월간 참여하게 되며 교육, 관리 등은 모두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을 통해 운영된다. 먼저 참여자는 제공받은 혈압계와 혈당계, 만보기로 매일 스스로 수치를 측정해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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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사전투표소 투표지 촬영 SNS게시 검찰 고발
부산시선관위(위원장 전상훈)는 지난 4월 2일, 3일 실시된 부산광역시장보궐선거 사전투표와 관련,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고 SNS에 게시한 혐의로 A씨를 4월 5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공직선거법」제166조의2에 따르면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하여 투표지를 촬영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기표소 내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것은 일체 금지되고 투표용지나 투표지(투표용지에 기표를 한 것)를 투표소 밖으로 가져가는 행위도「공직선거법」제244조에 따라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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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봄꽃사진 이벤트’ 운영
서울시가 4월 한 달 동안 ‘시민과 함께 만드는 봄꽃 사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우울을 자연을 통해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코로나 그린 캠페인’의 일환이다. ‘코로나 그린 캠페인’이란 시민이 가까운 공원녹지에서 거리두기를 지키며 산책, 운동 등 자신만의 활동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시민참여 캠페인이다. 4월 봄꽃, 5월 우리가족 공원놀이, 6월 우리 동네 공원(쉼터)자랑 등 매달 다른 주제로 지속적인 이벤트가 준비된다. 4월 진행되는 ‘봄꽃사진 이벤트’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활 속에서 발견한 봄꽃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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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전국적 마약류 범죄 일제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서승진)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4월 5일부터 7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마약류 범죄 일제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남해해경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해양 마약 범죄는 2018년 9건, 2019년 37건(구속 3명), 2020년 129건(구속 11명)으로 계속적인 증가추세이다. 매년 마약류 제조 원료가 되는 양귀비·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발생함에 따라 해양경찰은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벌인다. 우범지역 순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차량이나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 대해서는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단속활동을 펼친다. 양귀비 단속은 개화기에 맞춰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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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조, '급식실 폐암사망 산재 첫 인정' 교육당국 규탄 6일 기자회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은 4월 6일 오전 11시 마트노조 대회의실에서 급식실 폐암사망 산재최초 인정관련, 수수방관 교육당국 규탄 및 학교급식실 직업암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사건개요(경기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노동자위원 박화자·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수석부지부장), △연대사(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부위원장 이선규), △판정내용 해설 및 의의(김승섭 노무사), △판정을 통해 본 급식실 현장의 위험도 설명(화성 향남 공감의원 이선웅 작업환경전문의), △규탄발언 및 기자회견문 낭독( 경기도교육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근로자대표 최진선 경기지부장)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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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심 관광명소‧공원 '까치온 핫플' 설치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한강공원 등 도심 주요 관광명소에 고성능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핫플레이스’를 조성하고 5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까치온’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로 이번에 조성되는 ‘까치온 핫플레이스’에서는 기존 서비스보다 4배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까치온 핫플레이스 조성은 크게 보행장소(▴광화문광장 ▴세종대로 사람숲길 ▴서울로 7017 ▴덕수궁돌담길) 관광명소(▴5대궁 및 종묘 ▴남대문시장 ▴남산골 한옥마을) 공원(▴서울시직영공원 ▴한강공원)로 나뉜다. 이용방법은 까치온이 설치된 장소에서 스마트폰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_Se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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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출구조사 및 예측조사 결과 선거일 오후 8시 15분 이후 공표 요청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출구조사 및 예측조사 등 결과를 선거일인 4월 7일 오후 8시 15분 이후에 공표해 줄 것을 언론사에 요청했다.코로나19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의 투표가 선거일 당일 오후 8시 이후에 임시투표소에서 투표가 진행되기 때문에 각종 조사결과가 투표마감시각 직후 발표될 경우 투표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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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119구조대, 진주 남강 실종자(70대·여) 수색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용수)는 신안동 일대 남강 부근에서 실종자를 수색중이라고 5일 밝혔다.4일 오전 9시 54분경 진주소방서 119구조대(대장 김순열)는 집을 나선 A씨(70대·여)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곧바로 출동했다.신안동 일대 CCTV에 실종자가 남강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혔다는 정보를 확인하고 수중 잠수부를 투입함과 동시에 무인드론으로 남강 인근을 수색중이다.소방인원 30명과 고무보트등 장비 8대를 투입, 집중 수색중에 있으며 무인드론장치를 활용해 남강일대를 모두 수색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용수 서장은 “실종자를 찾기 위한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고 있으며,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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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염포부두 교차로서 4중 추돌 사고
4월 5일 오전 11시 14분경 울산 동구 방어동 염포부두 교차로 상에서 4중 추돌(투싼, 모닝, 그랜저, 아반떼)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8명(성인 7명, 미취학아동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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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하림,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 나서
종합식품기업 (주)하림(대표이사 박길연)이 ESG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깨끗한 자연 환경 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5일 하림 임직원 60여 명이 식목일을 맞아 익산공장 위치한 망성로 도로 주변에 측백나무 600여 그루를 심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익산공장을 중심으로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특히 하림은 ESG 경영 실천에 있어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 구축을 위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설비, 신재생 에너지 활용 설비, 재활용 가능 아이스팩 도입, 제품 포장재 축소, 폐기물 재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하림 임직원들 스스로도 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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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5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83번째 확진자
부산 기장군은 5일 오전 11시경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83번째 확진자다.기장군 83번 확진자는 지난 29일 확진된 부산 3730번(북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에 이상증상이 있어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동선과 접촉자는 없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11시 20분경부터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5일 오전 9시 380석 규모 차성아트홀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전 부서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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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분양이 사라진다…역대 최저치 기록
미분양이 역대 최소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세가 수도권 전반으로 번져나가며 매수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국토교통부는 2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달(1만7130가구) 대비 7.8%(1,344가구) 감소한 총 1만5786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수도권 미분양 감소는 이보다 가파르다. 올해 2월 기준 수도권 미분양 주택은 총 1597가구로 전달(1,861가구)보다 14.2% 감소했다. 작년 2월 4233가구와 비교하면 1년 간 62.3% 줄어든 것이다.특히 경기도 양주시의 경우 지난 해 11월 629가구였던 미분양 물량이 세 달 만에 17가구로 줄어 97.3% 감소했다.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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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70㎡대 ‘틈새평면’, 작년 경쟁률 최고…트렌드 변화 반영
지난해 분양시장에서 ‘틈새평면’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70㎡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2011년 이래 최고인 것으로 조사됐다.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따라 평형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전용면적 70㎡대 주택형 1순위 청약 경쟁률(공공분양 제외)은 13.3대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1년 이래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또 전용면적 80㎡대(31.19대 1) 보다 경쟁률이 높지 않지만 전용면적 50㎡대(12.97대 1)를 뛰어 넘었고, 처음으로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는 점에서 전용면적 70㎡대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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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초양극화…‘최고급 아파트’, 없어서 못 산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3월 전국 상위 20%에 해당하는 5분위 아파트 매매가가 사상 처음으로 10억원을 돌파하며, 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아파트 매매가와 큰 격차를 보였다. KB국민은행 리브온(LiivOn)이 제공하는 KB주택가격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5분위 아파트 매매가는 10억158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달 7억9372만원 보다 무려 27.98%(2억2216만원)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아파트 매매가는 같은달 1억1599만원으로 집계되며, 처음 1억원을 넘어선 2013년 4월 이래로 8년째 1억원대를 맴돌고 있다.전국 상위 20%(5분위)와 하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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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쿠팡‧코카콜라...73개 기업 청년 인턴 참여자 모집
서울시가 청년구직자와 기업을 매칭해주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참여할 지원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선호도 높은 글로벌 기업과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서 인턴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은 쿠팡, 3M, GM, P&G, 존슨앤존슨, 한국얀센, VISA, 코카콜라, 메트라이프생명, AIA 등 총 73개사다. 선발 인원은 350명이며 이들은 약 3개월간 직무교육을 받은 후 원하는 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을 통해 일경험을 쌓게 된다. 서울시 직접 고용으로 인턴십 급여와(서울형생활임금 수준, 3개월) 직무교육 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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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부동산도 매수세…‘천대세(천안·대전·세종)’ 주목
정부의 강력한 주택시장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부권 부동산시장이 올해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을 비롯해 대전, 세종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는가 하면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부동산원의 3월 4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천안의 주간상승률은 0.32%로 집계돼 3월 1주(0.18%)와 비교해 상승 폭이 확대되고 있다. 세종시도 0.19%를 기록하며 3월 1주(0.17%) 대비 상승폭을 벌리고 있고, 대전 역시 0.32%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5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들 지역들은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으로 묶인 곳이지만 여전히 신고가 단지가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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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 완판행진 속 공급물량 더 나온다
브랜드 건설사가 선보이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청약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파트 대비 낮은 진입장벽으로 주거형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브랜드 건설사가 짓는 만큼 노하우가 집약된 우수한 상품설계로 쾌적한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 이들의 인기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지난해부터 분양시장에서는 브랜드 건설사가 선보인 주거형 오피스텔이 연일 청약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세 자릿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대표적으로 지난해 3월 현대건설이 인천 송도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는 5만7692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18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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