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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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장동혁, 귀국 사흘 미뤄 20일 귀국길… "공항서 美 국무부 연락 받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방문 일정을 진행중인 가운데 귀국 일정을 사흘 미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은 17일 국회에서 "장 대표가 당초 오늘 오후 늦게 귀국할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좀 늦어져서 귀국을 변경됐다. 오는 20일 새벽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사유에 대해 박 비서실장은 "(미국) 국무부 쪽 연락을 받고 일정을 늘리게 된 것으로 이해한다"고 전했다.이어 "JD 밴스 미국 부통령 또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예측을 언론에서 많이 하시던데, 그런 미팅은 아직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동행했던 조정훈·김대식·김장겸 의원은 예정대로 귀국길에 오르고 김민수 최고위원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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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년원, “세상을 향한 첫 미소, 나의 첫 번째 ID”
법무부 춘천소년원(춘천신촌학교, 원장 김형식)은 학생들의 자존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 「인생 컷 by 작가: 나의 첫 번째 ID」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은 전문 사진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인화하여 공식 신분증인 ‘청소년증’ 발급과 연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증명사진 촬영에 더해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포즈의 단체 촬영 등 소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촬영된 사진은 청소년증 발급 및 교내 복도에 게시될 예정이다.김형식 춘천소년원장은 “사진에 담긴 밝은 미소가 학생들의 내면 변화와 자립 의지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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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보호관찰소, 보호관찰 기피 청소년 소년원 재수용하고 임시퇴원 취소신청
법무부(장관 정성호) 포항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중이던 청소년 A군을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지난 14일 구인해 15일 대구소년원에 유치집행하고, 16일 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 임시퇴원 취소 신청을 했다고 17일 밝혔다.A군은 스토킹, 중고 사기, 인터넷 도박 등으로 9호 처분을 받고 소년원 생활 중 보호관찰심사위원회의 임시퇴원 결정으로 지난 1월말부터 보호관찰을 받아왔다.그럼에도 보호관찰기간 중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고 공동폭행, 사기 등 재범을 반복하며 보호관찰관의 소환에도 불응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다.임시퇴원 취소신청이 인용되면 A군은 다시 소년원에서 남은 기간동안 생활해야 한다.포항보호관찰소 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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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년원,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 후원 물품 전달 받아
법무부(장관 정성호) 범죄예방정책국 제주소년원(원장 이용재, 제주한길학교)은 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김태완)으로부터 보호소년 학생들을 위한 경량패딩 및 운동화 등 3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김태완 회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심신활동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부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제주중앙라이온스클럽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자 설립된 제주지역 자원봉사단체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기부,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이용재 원장은 “지역사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매년 정기적으로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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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감전동서 화물차량이 포터차량 충격 등 교통사고 발생
4월 17일 오전 3시 30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소재 모 주유소 맞은편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편도 4차로 도로를 3차로를 따라 진행(사상→엄궁 방면)하던 A씨(60대·남)운전의 화물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전방 신호대기 중이던 B씨(40대·남)운전의 포터차량을 뒤에서 추돌했다. 이 영향으로 B씨 차량이 맞은편 도로로 튕겨 나가, 마주 오던 C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 및 건물 외벽을 재차 충격했고 이어서 A씨, B씨 차량 후방에서 진행 중이던 D씨(2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차량 파편물을 충격했다.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나머지 운전자들은 경상을 입었다(모두 생명지장없음). A씨,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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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민간 자원봉사단 발대식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4월 16일 지역사회 청소년의 비행예방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2026년 자원봉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 직원과 지난 3월 19일 신규 위촉된 자원봉사자 11명을 포함해 총 25명이 참여했다.발대식은 봉사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직무교육, 대표자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후속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비행 현황과 이를 감소·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개입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자원봉사단은 앞으로 교육지원, 상담·멘토링,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경제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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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압력탱크 제조공장 점검 중 폭발… 50대 작업자 숨져
지난 16일 오후 7시 11분께 경남 김해시 상동면 압력탱크 제조공장에서 압력탱크가 점검 도중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작업을 진행 중이던 공장 근로자 50대 A씨가 날아온 압력탱크 부품에 맞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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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수욕장서 익수 사고…헬기로 50대 구조
인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에서 5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가 해경에 구조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6일 낮 12시 2분께 5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지인의 신고를 접수 후 경비정과 공기부양정, 헬기를 현장으로 투입해 20여분 만에 익수자를 구조했다.A씨는 당시 갯벌 활동 중 수영을 하기 위해 입수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저체온증세를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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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수학여행 등 학생 수송차량 교통안전 대책 추진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봄철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본격 시행에 따른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 교통사고 예방 안전활동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4월 14일 경남경찰청에서 경남도교육청과 간담회를 통해, 도내 全학교 학생 단체 이동 전 운전자 대상 ‘과속· 음주운전 및 대열 운행 금지 등 주의사항’과 학생들에게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교통안전 지도 강화를 협조 요청했다.현재 시행 중인 교통경찰 학교 현장 방문 교통안전 교육(도내 88개교 대상) 을 각 학교 요청 시 추가 실시하기로 했다.교통안전공단 및 경남교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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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항 내 계류 중인 침수 어선 긴급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4월 17일 오전 5시 42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항 위판장 인근 계류지에서 어선 A호(1.02톤, 연안복합, 다대 선적)가 침수 중이라는 주변어선의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급파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해경 도착 당시 A호는 선수부터 침수돼 선체 일부가 물에 잠겨 있었다.이에 해경은 즉시 배수펌프를 가동해 선내 차 있는 물을 빼내며 추가 침수를 막았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와 주변 해역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해경의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선박 침몰로 인한 추가적인 재산 피해도 예방했다.해경은 어선 A호의 선수 부분이 부두 안벽 보호용 고무 밑쪽에 걸려있는 상태에서 밀물로 인한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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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도주중인 음주 무면허 운전자 끈질긴 추적 끝에 검거한 만덕지구대 경찰관들
도주 중인 음주·무면허 운전자를 끈질긴 추격으로 신속히 검거, 도로 위 2차 사고 방지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한 만덕지구대 경찰관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해당 영상은 17일 오후 부산경찰청 SNS에 볼 수 있다.지난 4월 4일 오전 11시 8분경 “만덕1터널 올라가는 입구 길목에 비상등 작동 없이 도로 중앙에 정차해 있다”는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오전 11시 11분경 부산 북부경찰서 만덕지구대 순찰차량이 대상 차량을 발견하고 운전자에게 하차 요구하자, 차에서 내리지 않고 버티다 갑자기 도주하기 시작했다.만덕지구대 순찰차량은 약 500m가량 추격을 이어갔다. 하지만 해당차량은 정체된 차량에 막혀 멈춰 서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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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캐치카페, 연간 10만명 찾아…누적 70만 넘어
진학사의 채용 플랫폼 캐치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공간 ‘캐치카페’의 누적 방문자가 7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1년간 일평균 방문자는 약 500명, 연간 방문객은 약 10만 명으로 집계됐다.캐치카페는 대학생과 구직자에게 음료와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2018년 신촌점을 시작으로 서울대점, 안암점, 혜화점 등 주요 대학가에 4개 지점이 있다. 개인 좌석과 그룹 스터디 공간이 분리되어 있으며, 콘센트와 담요 등 부가 시설이 갖춰져 있다.최근 1년간 방문자의 출신 대학은 고려대(2만 명), 성균관대(1만 5000명), 서울대(1만 명), 연세대(7000명), 이화여대(5000명) 순으로 나타났다.2023년부터 이곳에서 열린 기업 채용설명회는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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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장학재단, 정착 5년 초과 탈북민 대상 생계·주거 긴급 지원 3억원 신설
롯데장학재단이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재단 회의실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이 사업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법상 보호 기간(입국 후 5년)이 종료된 중장기 정착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이 초기 정착 단계에 집중된 데 따른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약 250명이다. 항목별로는 생계비 120명, 주거비 20명, 전문 법률·심리상담 50명, 탈북학생 교육비 60명이다. 또한 기존 수혜자 중 위기 극복 경험이 있는 탈북민이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탈북민이 정착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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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파이브, 2025년 매출 1500억원…설립 이후 11년 연속 성장·2년째 영업이익 흑자
패스트파이브는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 기준 매출 약 1500억원, 영업이익 약 60억원을 기록했다. 설립 이후 11년 연속 매출 성장이며,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사업 부문별로 에셋라이트 사업(위탁 운영·사옥 구축 등)은 전년 대비 58.2%, 엔터프라이즈 솔루션(디자인·IT·빌딩 운영 등)은 60.5% 각각 매출이 증가했다.2025년 기준 운영 지점은 국내 최다인 60개, 이용 기업 수는 약 4300개다. 누적 이용 기업 수는 약 2만 9200곳, 현재 이용 멤버 수는 약 3만 5200명, 전체 임대면적은 6만 300여평이다. 재계약률은 94%를 기록했다.패스트파이브는 2026년 위탁 운영 모델 중심의 지점 확대, 온라인 결제 도입, 마켓플레이스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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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일산자생한방병원, 지역 등산로 찾아 환경정화 활동 진행
일산자생한방병원이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일산자생한방병원(병원장 김동우)은 최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유대감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일산자생봉사단 회원 등도 함께 참여했다.고봉산은 경기도 일산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알려져 있으며, 높이 208m다. 둘레길과 함께 일산의 경치를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전망대와 장사바위, 영천사 등이 있는 지역 명소다.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봉사단원들은 고봉산 주요 출입구와 둘레길 일대를 2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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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보호관찰소, 가정보호·아동보호사건 유관기관 간단회 참석
법무부(장관 정성호) 정읍보호관찰소는 지난 14일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에서 주관한 가정보호·아동보호사건 유관기관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정영하 정읍지원장, 가사 사건 전담 판사, 정읍가정폭력상담소장 및 정읍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총 11명이 함께 했다.정읍보호관찰소는 신혜진 소장을 비롯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담당자가 참석해 가정보호 사건 등 현황 및 집행 사례를 발표하는 등으로 재범 방지를 위한 효과적인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이끌어내기도 했다.특히 이 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임시조치 대상자의 피해자에 대한 접근 및 스토킹범죄 발생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유관기관간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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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년원 학생 2명, 광주지방기능경기대회 자동차정비분야 전원 입상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소년원은 지난 10일 막을 내린 2026년 광주광역시기능경기대회 자동차정비 분야에서 학생 2명이 각각 은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단순히 기술을 익힌 성과를 넘어, 삶의 의지를 잃었던 위기 청소년이 스승의 진심 어린 지도에 힘입어 일궈낸 재기의 발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장려상을 받은 A군은 소년원 입원 전후 심각한 트라우마와 자해 시도 등 부적응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이었다.광주소년원은 A군의 위기 징후를 발견하고 즉시 ‘ 특별관리시스템 ’ 을 가동했다. 담당 교사들은 24시간 밀착 상담 및 행동 관찰로 정서적 불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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