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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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촉구 기자회견 가져
부산경실련은 9월 2일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18년간 유지되어 온 부산의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더 이상 과거 방식으로는 지속될 수 없다는 현실을 공유하고 새로운 해법을 제안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과 삶의 질을 지탱하는 공공서비스이다. 그러나 지금의 준공영제는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면서도 시민의 체감 만족도와 효율성에서는 많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시민의 교통권을 지키고, 부산의 미래 교통 체계를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부산경실련이 제안하는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구조적 혁신방안은 다음과 같다.△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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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강릉 가뭄 피해 돕기 위해 ‘생수 2리터 20만병’ 지원
쿠팡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2L(리터) 20만병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쿠팡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지역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지속해왔다. 지난 3월에는 경북 의성 등 산불 피해 지역에 생필품·간식 등 3만5천여 개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도 생필품·위생용품·의류 등 4만여 개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가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강릉시민을 위해 생수를 후원해 주신 쿠팡에 감사드린다. 따뜻한 온정에 강릉시도 한 마음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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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강원심층수, 강릉시에 해양심층수 '천년동안' 2만병 긴급 지원
대교그룹과 고성군,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설립한 해양심층수 전문 기업 강원심층수는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약 2,400만원 상당의 해양심층수 ‘천년동안’ 2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강원심층수와 대교그룹 공익법인 세계청소년문화재단, 고성군이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전달된 해양심층수 ‘천년동안’은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건강 보호에 활용될 예정이다.천병수 강원심층수 대표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강릉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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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니·스페인 등 7개국 주한대사 신임장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신임 주한대사 7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전달 받았다. 이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한 대사는 주한 인도네시아대사를 비롯해 토피크 이슬람 샤틸 주한 방글라데시대사, 시앙가 키부일라 사무엘 아빌리우 주한 앙골라대사, 리예스 네이트-티길트 주한 알제리대사, 사예드 모아잠 후세인 샤 주한 파키스탄대사, 안지 샤키라 마르티네스 테헤라 주한 도미니카공화국대사, 훌리오 에라이스 에스파냐 주한 스페인대사 등이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날 열린 신임장 제정식은 파견국의 국가 원수가 새 대사에게 수여한 신임장을 해당 국가의 대사가 주재국의 국가 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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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민락교 인근 해상서 70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 병원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9월 2일 낮 12시 53분경 수영구 민락교 인근 해상에서 물에 빠진 A씨(77·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바다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광안리파출소 연안구조정이 낮 12시 58분경 현장에 도착, 구조사가 물에 빠진 A씨를 발견해 구조정으로 옮겼다. A씨는 발견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으며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민락항으로 옮겨진 뒤 119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A씨는 현재 호흡은 일부 회복했으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A씨가 민락교 아래 산책로 부근에서 낚시를 하려다가 물에 빠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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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지역사회 합동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에서는 9월 2일 의창구 도계광장 일원에서 출근길 시민을 상대로 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생활 속 기초질서 지키기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행사에는 창원서부경찰서장, 의창구청장, 의창구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 홍보물을 배포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기초질서 위반유형을 홍보하고 기초질서 지키기 생활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에 앞서 경찰은 지난 7월부터 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활동을 해 오고 있으며, 9월부터 12월까지는 불법광고물 부착, 쓰레기 무단투기, 무전취식, 소란행위 등에 대해 단속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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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라이더와 시민의 안전 유상운송보험 의무화,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더불어민주장 을지키는 민생실천위원회,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 노동조합, 한국노총 전국연대노조 배달플랫폼지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는 9월 1일 오후 1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배달라이더 유상운송보험 의무화 등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배달라이더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배달라이더의 유상운송보험 가입 의무화'를 담은「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을 촉구하는 자리였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 노동조합은 "유상운송보험 의무화 입법을 위해 앞장서는 진보당 윤종오 의원을 비롯해 을지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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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공익감시단, "물난리 진주에서 진주시의회 5,800만원 일본 관광?" 강력 규탄
진주시민공익감시단(대표 김용국)이 9월 2일,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상황에서도 진주시의회가 5,800만원을 들여 9월 일본 연수를 강행하기로 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김용국 진주시민공익감시단 대표는 논평에서 “수해 복구에 온 힘을 쏟아야 할 시기에 일본 연수는 시민들의 아픔을 외면한 파렴치한 행위”라며 “시의회는 즉각 해외연수를 취소하고 시민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전국 지방의회들이 재난 상황을 감안해 해외연수를 잇따라 취소하거나 예산을 반납하는 상황이다.아산시의회는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했고, 천안시의회는 연수 예산을 반납해 지역 복구와 민생 지원에 투입했다. 익산시의회는 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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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퇴근하던 경찰관, 실종자 발견 후 가족에 안전 인계
지난 8월 31일 오전 7시경 부산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 소속 심성민 경사가 퇴근길에, 대연동 경성대·부경대역 인근에서 전날 실종 신고가 접수된 실종자를 발견해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실종자 모친은 딸이 전날 오후 1시경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자 오후 11시 3분경 “딸이 집을 나간 뒤 미귀가..”라고 실종신고를 했으며, 경찰은 심야 시간까지 주변을 수색했으나 휴대전화가 꺼져있는 등 위치 추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다음날 퇴근하던 부산남부경찰서 대연지구대 소속 심 경사는 전날 숙지해 두었던 실종자의 인상착의와 유사한 여성이 거리를 배회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즉시 지구대에 공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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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소득공백, 국가적 차원 대응과제…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 필요”
퇴직공무원 5명 중 1명이 소득공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연금 수령 연령이 단계적으로 늦춰지면서 ‘소득 절벽’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2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시군구연맹)이 퇴직공무원 2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0%가 연금 수급 연령 조정으로 인해 직접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무원연금은 올해 기준 만 62세부터 지급된다. 정년(만 60세) 퇴직 후 최소 2년간의 소득공백이 불가피하며, 2033년부터는 지급 개시 연령이 만 65세로 상향돼 공백 기간은 최대 5년으로 늘어난다.( “소득 절벽 현실화…노후 생계 불안정”)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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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뉴욕서 열리는 유엔총회 참석 예정... 23일 기조연설·첫 의장국 지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한다고 대통령실이 2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는 매년 9월 셋째 주 화요일부터 약 1주일간 열린다. 193개 회원국 정상급 인사가 대거 참석하는 세계 최대 다자외교 무대"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안보리 공개 토의도 주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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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서 택시와 충돌한 배송 트럭 다리 아래로 추락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보문2교 인근에서 2일 오전 7시 8분께 택시와 배송 트럭의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가 난 곳은 신호등 없는 교차로로 배송 트럭은 택시와 충돌한 뒤 다리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운전자 음주 정황은 없었고 크게 다치지 않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뒤 치료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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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민걸(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씨 모친상
▲ 정영주(향년 86세)씨 별세, 이수화씨 부인상, 이민걸(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이순걸씨 모친상, 김현경·김희정씨 시모상, 이규석·이규원·이규희·이규민·이규리씨 조모상, 김중원씨 처조모상 = 1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2호실(오전 10시40분 이후),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장지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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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차 소비쿠폰 지급 세부 논의... "지역자생력 강화"
오는 22일부터 2차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예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행정안전부가 2일 당정 협의를 가졌다. 국회에서 열린 이날 당정 협의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인 민주당 신정훈 의원 및 민주당 행안위 위원들과 함께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석했다. 신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2차 민생 소비쿠폰이 지역민의 편의와 자생력 강화라는 본래 목적에서 효과가 발생해야 한다"며 "군 장병의 소비 편익 증진을 위해 복무지 인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 카드를 지급하는 방안도 논의하자"고 말했다. 윤 장관은 "2차 소비쿠폰이 오는 12일 지급 방침이 결정되고, 22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라며 "2차 추경에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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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재단, 코레일 철도재단과 ‘성바우로의집’에 공동 기부금 800만 원 전달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일, 한국철도공사 철도공익복지재단(이하 철도재단)과 함께 대전지역 노숙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성바우로의집’에 8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양 기관이 체결한 공동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MOU)의 이행 사업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건강상에 특별한 문제가 없고 일할 의지 및 직업능력이 있는 노숙인이 쉐어하우스에서 일상생활을 경험하면서 자활·자립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규희 신협재단 부문장은 “철도재단과의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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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안IC램프구간서 졸음운전 화물차량 좌전도 교통사고
9월 2일 오전 5시 55분경 부산울산선 부산방향 장안IC 램프구간에서 A씨(40대·남)운전의 화물차량이 운행 중 운전자의 졸음으로 중앙 연석과 가드레일 충격 후 좌전도 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수습 및 견인완료시까지 해운대방향 램프구간 전면통제로 교통정체 대비 교통 정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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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마약성 의약품을 수차례 걸쳐 밀수한 10·20대 3명 검거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은 코데인(마약) 및 덱스트로메토르판(향정신성의약품)이 함유된 감기약 등 마약성 의약품을 밀수입한 20대 2명과 10대 1명을 검거하고, 이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부산세관은 일본발 국제우편 속에 마약성 의약품을 은닉한 밀수 사건을 수사해 부산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A씨(23·남)를 검거했다.A씨는 환각 효과를 노리고 마약성 의약품을 과다복용하는 일명 ‘오디(OD, OverDose)’를 목적으로, 해외직구를 통해 미국, 일본 등에서 코데인 및 덱스트로메토르판이 함유된 감기약 등 마약성 의약품 총 2,188정을 구입해 17회에 걸쳐 분산 밀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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