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기장군, 낙동강유역환경청 찾아 NC메디 소각용량 5배 증설허가 결사반대 의견 공문 전달
부산 기장군은 정관읍 소재 의료폐기물소각업체 NC메디의 변경허가에 대응하기 위해 TF팀을 5월 20일 출범하고, 5월 21일 오전 9시 10분 기장군수 주재로 두 번째 대책회의를 갖는 등 소각증설변경허가 결사반대 의지를 재천명했다.TF팀은 기장군수를 단장, 부군수를 부단장으로, 각 관련 실과장 및 실무자들이 참여하고 있다.기장군은 21일 오후 2시 낙동강유역환경청에 NC메디 변경허가와 관련된 검토의견 공문을 전산 상으로 발송하고, 부군수, 기획청렴실장, 청소자원과장, 청소행정팀장 등 실무자들이 오후 3시 30분경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방문해 변경허가 업무담당자에게 공문을 전달하고 기장군의 입장을 강력히 전달하고 설명했다. 낙동
-
부산 구덕운동장 교차로서 소렌토 차량이 어린이집 통학차량 충격
5월 21일 오후 3시 15분경 부산 서구 서대신동 구덕운동장 교차로(서대신→구덕운동장방면)에서 소렌토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어린이집 통학차량(스타렉스)을 충격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50대·여)운전의 소렌토 차량이 서대신에서 구덕운동장 교차로방향 편도2차로를 직진하다 교차로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도로에서 진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00어린이집 통학버스를 들이 받았다.이 사고로 탑승어린이 9명, 선생님 1명, 운전자 1명이 병원 이송 치료후 귀가했다. A씨는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고 핸들조작 미숙으로 교차로 중앙선을 넘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서부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대만, 1분기 경제성장률 8% 상회...코로나19 재확산이 변수
대만 행정원 주계총처는 최근 2021년 1분기 8.16%에 달하는 경제성장률이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1일 현재 기준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312명이 발생하는 등 재확산에 따른 변수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기존에 대만 주계총처는 1분기 성장률을 6.20%로 예측했으나 2% 가량 넘어선 수치를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수출·투자가 강한 확장세를 보인 것이 토대가 됐다. 대만 재정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상품 수출액은 전년과 비교해 24.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의 상품 수출액은 IC반도체가 1/3을 차지하며, 전자제품과 전자부품의 수출 비율이 51%로 집계되는 가운데 해당 두 품목이 전년과 대비해 각각 전자제품 29.7%, 전자부품 28.
-
[기업사회활동] NH투자증권, 충북 보은군 농촌마을에 전기레인지 지원
NH투자증권은 21일 충청북도 보은군 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 전기레인지 9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 정상혁 보은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2019년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의 취사시설을 전기인덕션으로 교체하는 '농촌 마을공동체 전기인덕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거의 보급되지 않는 읍·면·리 단위의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데, 이들 지역의 경우 대부분 LPG를 사용하고 있어 폭발과 화재의 위험이 있다. 또한 유해가스 발생으로 어르신들 건강을 해칠 우려도 있다. 이에 NH투자증권은 매년 3억원 상당의 규모로 마을
-
김석준 부산교육감, 금정구 학부모와 소통간담회 가져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1일 오후 4시 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금정구 지역 마을교육활동가인 초ㆍ중ㆍ고 학부모들과 ‘부산교육 소통 간담회’를 갖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학부모님들께서 주신 좋은 의견은 우리 교육청 관련 사업과 연계하여 부산교육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 여러분과 더욱 소통ㆍ협력하며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겠다”고 했다.
-
롯데월드, 워터파크 사망 은폐 의혹에 "경찰 조사 중이라 수정한 것“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운영하는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 수중작업 중이던 한 직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건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 내 속보로 게재됐다가 삭제 이후 재게재되어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롯데월드 측은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원인 규명이 되지 않아 수정을 요청했다고 입장을 밝혔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 오전 11시경 수중 청소작업을 하던 직원 A씨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4인이서 2인 1조로 작업 중에 수면에서 이동 중 이상을 발견한 동료직원이 구조하고 119 구조 요청과 CPR 등을 실시했으나 인근 병원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안전
-
경남의령소방서, 신임 의용소방대장 임명장·퇴임 의용소방대장 감사패 수여식
경남의령소방서(서장 조강래)는 5월 20일 의령소방서 2층 중회의실에서 신임 의용소방대장 임명장·퇴임 의용소방대장 감사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남·여연합회장, 사무국장, 신임·퇴임 의용소방대장이 참석했다.소방서는 재임기간동안 의령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봉사하고 퇴임하는 성형규 유곡면 의소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새로 임용된 박태일 유곡면 의소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조강래 의령소방서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의령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해 헌신하신 성형규 의소대장께 감사드린다”며“새로 임명된 박태일 의소대장께서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
부산경찰청, 박형준 부산시장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배당
부산경찰청은 21일 부산경남주권연대가 박형준 부산시장을 상대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은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로 사건 배당해 수사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부산경남주권연대는 5월 21일 오후 2시 부산경찰청 앞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허위사실 공표와 선거법위반 고발 및 사법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부경주권연대는 "지난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박 시장이 배우자 명의 미등기 건축물을 재산 신고에서 누락한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이에 대해 어떠한 조사자 처벌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아울러 "이번 고발장 제출은 지방선거 이후 지지부진한 수사를 촉구하고, 적폐를 청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
-
“노량진수산시장, 안심하고 찾아주세요” 전례 없는 할인 행사 나선 식당들
지난 달 노량진수산시장에 코로나 감염 확진자가 첫 발생한 것과 관련해 불법 노점상 등에서 허위 제보로 인해 애꿎은 식당들이 된서리를 맞자 이례적인 20% 할인 행사를 내걸고 고객들에게 시장 이용을 21일, 호소하고 나섰다. 노량진수산시장은 최근 확진자 발생한 직후 방역당국의 조치를 성실히 따르는 등 철저한 후속조치를 취했으나 구시장 이전 문제로 아직까지 대립 중인 불법 노점상 쪽에서 은폐 의혹 등 허위 사실을 언론에 제보하면서 고객들의 방문이 급감한 상황이다. 수산물을 포장해 구매하는 수요는 어느 정도 이어지는 반면 2층과 5층에 위치한 회식당 이용고객이 대거 이탈하면서 해당 점포들은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
그룹세브코리아 팽경인 대표,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 동참
주방용품∙소형가전 대표 브랜드 테팔과 독일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WMF로 잘 알려진 그룹세브코리아의 팽경인 대표가 ‘고(GO)!고(GO)! 챌린지’에 동참했다환경부 주관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된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1가지와 할 수 있는 행동 1가지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약속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방식의 릴레이 환경보호 캠페인이다.한국코닝 이행희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팽경인 대표는 #고고챌린지 #탈플라스틱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일회용 컵 사용 안하고! 텀블러 사용하고!’라는 실천 메시지를 공유했다.팽경인 대표는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환
-
창원중부서, 녹색어머니회(녹색안전지킴회) 정기총회 개최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수환)는 5월 21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녹색안전지킴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초등학교 앞 교통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공 회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2021년도 녹색안전지킴회 임원단을 위촉했다. 창원중부서는 녹색안전지킴회에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한 보행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부산교육청, 24일부터 준비된 학교부터 거리두기 1.5단계 기준 적용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5월 24일 학교여건에 따라 준비된 학교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해당하는 학사운영 기준을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24일부터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2단계에서 1.5단계로 낮춘 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부산지역 학교는 24일부터 준비가 되는 대로 학생 밀집도 3분의 2준수 기준을 적용한다.다만, 유치원과 초등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에 대해선 우선 등교를 할 수 있도록 했다.특수학교(급)의 경우 우선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 상황과 학교 여건을 고려해 자율 결정하도록 했다.또한 소규모 학교(유치원 60명 이하, 초·중·고 300명 이하, 300명 초과 400명이하이면서
-
부산시, 5월 24일부터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1.5단계로 조정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따라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조정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시는 인접 지역 변이바이러스의 위험이나 감염경로 불명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최근 주간 일 평균 확진자 발생 추이와 병상 여력 등을 고려하고 장기간 시설운영에 제한받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의 절박함과 지역 경제상황 등을 감안해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1.5단계로 조정되긴 했으나, 변이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유입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일부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
-
부산해경, 제26회‘바다의 날’맞아 수중정화활동 펼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5월 21일 오전 부산 남부민방파제 일대에서 해양경찰청, 중앙특수구조단, 남해해양경찰청, 부산해양경찰서, 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등 5개 기관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중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참여자 전원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5월 31일 제26회‘바다의 날’을 맞아 국민에게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김홍희 해양경찰청장 등이 직접 입수해 수중 정화활동에 참여, 해양쓰레기 2.5톤 가량을 수거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해양경찰은 선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불법배출 단속을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해양환경 보
-
가사도우미 4대보험·퇴직금 지급 법안 국회 통과
'가사(家事) 사용인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아니한다'고 명시한 근로기준법에 묶여 근로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가사도우미에 대한 복지가 강화된다. 국회는 21일 본회의에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 법안은 정부 인증을 받은 가사노동 제공기관이 노동자를 고용하도록 하고, 퇴직금·4대 보험·유급 휴일·연차 유급휴가 등을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라 근로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가사노동자들도 4대 보험과 연차휴가, 퇴직금 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
금천구, 평화 날개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금천구가 서울시 지역밀착형 자치구 평화·통일 교육 사업 ‘금천구 평화 날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평화 날개 청소년 유튜버 25명과 웹뮤지컬 단원 20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평화 날개 청소년 유튜버는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로부터 영상을 제작·편집하는 방법을 교육받고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이 참여 대상이다. ‘평화 날개 웹뮤지컬 단원’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뮤지컬 레슨을 지도받고 개별 촬영 영상을 편집해 평화·통일 관련 뮤지컬 영상을 제작하는 웹뮤지컬 창작활
-
윤준병 의원,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조·판매·사용 금지 ‘하수도법’ 개정안 발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21일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조·판매·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의‘하수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오물분쇄기는 지난 1990년대 하수도 영향을 고려하여 판매·사용 금지에 대한 고시가 이뤄졌으나 2012년 인증제품에 한해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그러나 최근 주방용 오물분쇄기 판매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불법제품이 만연하고 있어 향후 오염부하 증가로 심각한 수질 악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국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가 하수도로 배출되는 경우 오염부하가 약 27% 증가하고 하수처리장 증설 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