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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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태종대 자갈마당 앞 갯바위 추락자 긴급 구조…병원이송 후 사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5월 23일 오후 5시 35분경 태종대 자갈마당 앞 갯바위에서 추락자 A씨(70대·남)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낚시를 하던 중 무게중심을 잃고 실족하여 절벽사이에 추락하는 것을 옆에 있던 낚시객이 발견해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영도파출소 육상팀과 경비함정, 중앙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긴급출동 했다. 바위틈에 고립된 추락자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출동한 경찰관이 즉각 응급처치 후 남항파출소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 후 사망했다고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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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일본 중소기업에게 '약'됐나
코로나19는 일본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최근 일본 중소기업들의 주요 현황 및 정책 방향에 대한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 백서를 편찬하여 발표했다. 이번 중소기업 백서에서 코로나19 환경 속에서 일본 기업들이 다양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중소기업들은 새롭게 진출을 검토하는 분야로 환경 및 에너지 분야를 가장 많이 선택했고 AI, IOT,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차세대 인프라(유지, 관리, 메인테넌스) 로봇, 스마트 농업 순으로 응답한 것.코트라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SDGs(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관심이 일본 내에서 증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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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진 리비아 건설시장 진출 가능성 ↑…올해 말 예정된 총선·대선이 정치 안정의 분수령
그동안 진출이 불가능했던 리비아 건설시장이 다시 열리기 시작하면서 해외건설업계의 관심이 리비아로 쏠리고 있다. 23일 해외건설협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리비아 건설시장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비아는 2014년 내전 발생이전까지 해외건설수주액 367억불에 달하는 해외건설 수주 전체 3위의 시장이었다. 진출이 불가능해진 이후에도 누적규모로 7위에 달하는 국내기업들의 수주 텃밭이었다. 지난 2011년 카다피 정권 붕괴 이후 리비아 국민국과 서부통합정부로 양분돼, 내전이 지속됨에 따라 수주가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지난해 말 동서휴전협정에 이어 임시통합정부가 지난 3월에 출범함에 따라 내전 종식에 기대감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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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장애인 콜택시부르미 분회, 파업 찬반투표 83%가결
“단체협약은 노동조합의 존재적 의미이다. 공공운수노조 장애인콜택시부르미분회는 단체협약을 사수하기 위해 총력으로 투쟁할 수밖에 없다. 5월 25일 예정되어있는 마지막 조정회의에서 최종 조정이 결렬되면, 민주노총 울산본부. 공공운수노조와 함께 장애인콜택시에 대한 총체적 관리책임이 있는 울산시와 협회을 향한 투쟁을 진행할 예정이다.”공공운수노조 장애인콜택시 부르미 분회(분회장 우종원)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조합원총회에서 2021년 단체협약 교섭결렬에 따른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23일 밝혔다.조합원 58명중 57명이 투표(투표율 98.2%)에 참여해 찬성48(82,7%), 반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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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플라스틱 트레이 퇴출요구에 농심 '생생우동' 트레이 제거 응답
환경운동연합은 플라스틱 트레이 퇴출 요구에 농심에서 ‘생생우동’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애기로 답변서를 보내왔다고 23일 밝혔다.국내 식품 업체인 농심이 환경운동연합의 제품 내 플라스틱 트레이 퇴출 요구에 응답했다. 농심은 환경운동연합에 보낸 답변서를 통해 "해당 제품의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를 최우선 목표로 제품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환경운동연합은 올 초부터 ‘플라스틱 트레이는 쓰레기다’라는 구호로, 국내 대형 식품‧제과 업체인 롯데제과, 농심, 해태제과, 동원F&B에 불필요한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를 요구했다. 농심은 지난 4월 답변을 통해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한 데 이어 이후 5월 10일 환경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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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경찰서, 번영회 사무실 방화 도주 60대 검거
부산동래경찰서 수사전담팀은 5월 22일 오후 10시 30분경 번영회 사무실 방화사건 관련, 도주해 진해시외버스터미널 부근 모텔에 숨어있던 A씨(60대·남)를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5월 17일 오후 1시 29분경 동래구 온천1동 새마을금고 2층 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상가번영회 회원 4명(남자2, 여자2)이 회의중 전임회장 A씨가 갑자기 들어와 '같이 죽자'며 인화성 물질을 번영회 간부 B씨에게 뿌리로 라이터로 불을 붙인 후 불상지로 도주했었다. 이 불로 B씨가 전신화상, 여타 2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 이송됐었다.경찰은 23일 범행 동기 등 조사예정이며 조사가 끝나는 대로 살인미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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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골프존뉴딘홀딩스, 제12회 소아당뇨의 날 ‘소아당뇨 대상’ 수상
골프존뉴딘홀딩스(대표이사 최덕형)는 지난 22일(토)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미카엘홀에서 열린 ‘제12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에서 소아당뇨 대상(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당뇨병연합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 이번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소아, 청소년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소아 당뇨환자의 권익보호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의 공로를 치하 및 격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5월 소아당뇨의 날을 맞아 개최되고 있다.이날 기념식에서 골프존뉴딘홀딩스는 2014년부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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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파파존스 피자, 바보의나눔에 쌀 200포대 기부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200호점 오픈을 맞아 쌀 200포대를 추가로 기부했다.파파존스 피자는 지난 12일 서울시 강남구에 있는 한국파파존스㈜ 본사에서 바보의나눔에 쌀 200포대(포대당 20kg)를 전하는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한국파파존스㈜ 서창우 회장,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가 참석했다.파파존스 피자는 한국 진출 18년 만에 이룬 200호점 개점을 기념하기 위해 오픈 당일인 4월 29일, 쌀 200포대와 전국 200개 매장에서 만든 피자 2천 판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기부하는 증정식을 가졌다. 여기에 이번 쌀 200포대를 바보의나눔을 통해 추가 기부하면서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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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청사포입구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5월 23일 오전 1시 58분경 청사포 입구 흰등대 앞 해상에서 익수자 A씨(24ㆍ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낚시를 하던 낚시객들을 구경 하던 중 무게중심을 잃고 실족하여 해상으로 추락하는 것을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즉시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김성인 경장이 직접 입수해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건강상 이상 없었으며, A씨의 의사에 따라 안전하게 귀가조치 했다고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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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혁(LF 스포츠사업부장 상무)씨 부친상
▲ 김숭언씨 별세, 김옥동씨 남편상, 김혁(LF 스포츠사업부장 상무)·김영(코코리색채연구소 대표이사)씨 부친상, 두용형(카세이브 대표)씨 장인상, 남미연(봄그리고여름 대표이사)씨 시부상 = 22일, 일산명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4일 ☎ 031-810-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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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체력 떨어져 표류 중이던 윈드 서핑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5월 22일 오후 3시 4분경 송정 죽도공원과 송정항 사이 갯바위에서 윈드서핑객 A씨(51ㆍ남)가 표류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경 송정해수욕장에서 윈드서핑 강습 후 강한 조류와 파도, 바람에 밀려 체력고갈로 표류하게 되자 동행자 B씨가 송정파출소로 직접 전화해 구조요청 했다.신고 즉시 송정파출소 경찰관들이 송정해수욕장 해상 순찰 및 레저객 안전관리를 위해 연안구조정을 급파,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전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송정항과 죽도공원 사이 갯바위는 저수심과 갯바위 산재로 연안구조정 접근이 불가하여 출동한 경찰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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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LT 학부, '금융소비자보호법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한국외국어대학교(HUFS)는 본교 LT(Language and Trade)학부 이주현, 최윤서 학생이 지난 4일 금융감독원이 주최한 '금융소비자보호법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금융감독원에서 주관한 이 공모전은 최근 강화된 금융소비자보호제도를 알리는 콘텐츠를 제안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총 242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7개의 작품이 금융교육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본 공모전에서 한국외대 재학생 2인은 '금감이와 친구들'을 구성해 '금감이와 함께 배워보는 금융소비자보호법' UCC 콘텐츠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최우수상을 수상한 학생들이 제작한 '금감이와 함께 배워보는 금융소비자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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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국마사회 임직원, ‘생명나눔, 헌혈운동’ 행사 실시
한국마사회는 지난 13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운동’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한편 헌혈인구 감소로 적정 수준의 혈액 보유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이 혈액 확보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30도를 웃도는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온 이날, 대한적십자사의 헌혈버스를 지원으로 30여명의 참가자들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헌혈에 동참할 수 있었다.이번 헌혈행사에는 지난2월 1차 헌혈 행사에도 참가했던 한국마사회 탁구단, 유도단 선수들이 다시 참여하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마사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임직원과 경주마관계자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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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학생 참여형 정문 현수막 프로젝트 전개
서강대학교 대외교류처는 정문 게시대를 통해 서강 구성원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서강이 서강에게’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학생과 동문을 대상으로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좋은 글귀를 공모해 선정된 문구를 학교 정문 대형 현수막에 게시하는 이른바 ‘학생 참여형 정문 현수막 프로젝트’다.서강대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이 지속되고 학생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사회적 고립감을 느낄 학생들에게 학교와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서로에게 전하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통해 개인의 존재감과 소속감을 느끼며 학교를 찾는 학생들이 하루의 시작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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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5월 22일 부산 관내 송정·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안전한 수상레저 문화 확산을 위한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수상레저안전의 날’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을 지정, 안전 릴레이 행사와 병행해 해수욕장 등 레저수요가 많은 곳에 안전 캠페인과 지도 단속을 통해 범국민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이번 ‘수상레저 안전 릴레이’행사는 △안전한 수상레저 즐기기 캠페인 △수상레저 안전수칙 등 팸플릿 배부 △안전캠페인 생활물품(핸드폰 방수팩, 마스크, 물티슈)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부산해경 관계자는 "5월부터 10월까지 성수기를 맞아 해양 레저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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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이화의료원, '기적모금 88프로젝트' 전개
이화여자대학교가 본교 ‘이화의료원 기적모금 88프로젝트’가 동참자 증가로 활기를 띄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화의료원 기적모금 88프로젝트는 1883년 루신다 볼드윈 여사의 88달러 기부를 바탕으로 1887년 조선 최초의 여성 전문 병원 ‘보구녀관(普救女館)’이 탄생, 현재의 이화여자의료원으로 발전한 것에 착안해 시작됐다. 1구좌에 8만 8000원으로 참여할 수 있고, 기부자는 후원 구좌수를 정할 수 있다. 지난 1월 시작된 프로젝트에는 교직원, 이화여대 동문, 환자, 보호자 등 480여 명이 동참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88프로젝트를 기획한 이화의료원 사회공헌부는 5월 12일, 13일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교직원 식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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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프랑스어, 영화 ‘카페 벨에포크’로 배우는 회화 인강 오픈
시원스쿨 프랑스어는 영화 ‘카페 벨에포크’로 배우는 중∙고급 수준의 회화 강좌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프랑스 영화 ‘카페 벨에포크’는 주인공 과거 순간을 재현해 주는 서비스 업체를 통해 시간 여행을 떠나서 아내와의 첫 만남으로 돌아가 다시 사랑과 설렘을 되찾는 내용의 로맨스 영화다. 국내에서 2020년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강의는 영화를 통해서 듣기, 말하기, 어휘, 문법, 독해 등 다양한 영역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고, 교재만으로는 배우기 어려운 실제 원어민의 구어체 표현과 뉘앙스를 익힐 수도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총 39강이며, 영화의 장면을 시청한 후 클라라 강사가 대사 분석, 복습으로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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