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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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이베이코리아-고려은단, 소방청에서 ‘화재취약 독거어르신’ 안전지킴이 기부물품 전달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25일 소방청에서 열린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총 9천만원어치의 안전용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G마켓-옥션에서 판매행사를 진행한 고려은단도 건강식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이베이코리아 서민석 부사장, 소방청 남화영 소방정책국장, 고려은단 송수근 상무 등이 참석했다.소방청이 진행하는 ‘화재취약 실버세대 안전지킴이’ 사업에서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소속 은퇴소방관들이 화재취약 계층인 독거어르신 및 국가유공자 1천900가구를 방문해 화재예방, 대피교육과 물품 전달을 진행한다.이베이코리아가 전달한 안전용품은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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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4,600km 고속도로 건설 사업 발표에 업계 '관심'
인도 고속도로청(NHAI)은 올 회계연도 안에 총연장 4,600km의 고속도로를 신설하겠다고 밝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검은곰팡이균'까지 퍼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현 회계연도 안에 이번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NHAI는 지난 회계연도에 4,192km의 고속도로를 건설했으며, 이는 2018-19년 3,380km, 2019-20년 3,979km에 비하여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인도 전역과 경제를 황폐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보이는 목표"라고 평가하면서도 "예산 지출, 차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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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구조 역량강화 드론수색대 발대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25일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민‧관 합동 해양구조 역량강화를 위한 드론수색대를 창설했다고 밝혔다. 드론수색대는 해상에서 각종 사건‧사고가 발생할 경우 수색‧구조 활동에 정식 투입되며 사고 예방활동을 벌인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부산 연안에는 암초와 해안 절벽 등 구조 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 많고 효율적인 수색‧구조가 어려워 올해 초 부산드론봉사단 회원을 대상으로 민간해양구조대원을 모집했으며, 이날 발대식을 열어 정식으로 수색‧구조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여름 성수기동안에는 연안해역에서 사고예방을 위한 순찰을 하고 각종 교육 훈련을 받으며 수색‧구조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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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도로공사, 비대면 방식 활용 나눔실천 앞장
한국도로공사가 해외 개발도상국 취약계층과 국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비대면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한국도로공사는 전국 각지에서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7000여점과 1000만원을 비영리법인 옷캔(OTCAN)에 전달했다. 이 옷들은 에티오피아 등 해외 개발도상국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0월, 해외 도로사업 관련 국가인 우간다 및 방글라데시에 코로나 진단키트 5000개와 KF94 방역마스크 2만 5000개를 지원한 바 있다.또한 지난해부터 국내 시각장애인을 위해 직원들이 점자도서 제작용 한글파일을 타이핑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직원 731명이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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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이대목동병원, 이른둥이에 사랑의 킥보드 선물
이대목동병원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 고비를 넘겼던 이승훈 군이 어른이 되어 본인과 같이 이른둥이로 태어나 두 살이 된 세 쌍둥이에게 ‘사랑의 킥보드’를 선물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2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앞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성인이 된 이승훈 군과 아버지 이대진 클래식코리아 대표, 그리고 이승훈 군의 주치의였던 박은애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세 쌍둥이 주치의였던 김영주 산부인과 교수, 조수진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이 참여했다. 올해 21살이 된 이승훈 군은 개인병원에서 태어났지만 중증 질환이 있어 이대목동병원에 입원했다. 아버지 이대진 씨는 “출산 직후 ‘아기의 폐가 펴지지 않는다’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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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5일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회 출범식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5월 25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전략회의실에서 부산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 18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이순영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김광회 부산시행정자치국장, 김광수 부산시교육청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회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5월‘부산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전부 개정됨에 따라 재구성한 것이다.추진위원은 부산시의회에서 추천하는 시의원과 다행복교육지구를 지정‧운영하고 있는 자치구‧군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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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회장, 김승남 국회의원과 현장 방문 어업인 격려
수협중앙회는 임준택 수협중앙회장과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이 25일 전남 고흥군수협 북촌어촌계를 찾아 어업 현장을 살펴보고 어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홍재 고흥군수협 조합장, 박범석 강진군수협 조합장, 고철웅 나로도수협 조합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도 참석해 관내 어업인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 임 회장은 김승남 의원에 “어촌 복지 향상과 수산업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힘써주셔서 고맙다”며 사의를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승남 의원은 “뜻깊은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촌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국회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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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사회적 약자보호' 공동수행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
대구경찰청은 5월 25일 대구경찰청에서「사회적 약자 보호」 공동 수행을 위한 경찰-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시 여성가족과장, 여성 긴급전화 1366센터,대구 여성의 전화, 대구 여성장애인 연대, 대구 여성 통합상담소, 이주여성 상담소, 인구보건복지협회 성폭력상담소, 영남 가정폭력상담소 대표자 등이 참석해 ‘사회적 약자보호’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된 아동학대 사례를 비롯해 가정폭력, 학교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사회적 약자 사건은 민감도나 파급력이 다른 사안에 비해 대단히 큰 분야로, 유기적이고 능동적인 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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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코드 아담'발령 백신 맞으러 갔다가 실종된 지적장애여성 발견
5월 24일 부산진경찰서(서장 석봉구)에 다급한 112 신고가 들려왔다. “부산 시민공원에 백신 맞으러 간 지적장애 2급 딸이 사라졌어요.” 부산진경찰서 실종수사팀은 즉시 부산 시민공원으로 출동해 시민공원 상황실과 ‘코드아담’을 발령했다. 코드아담이란 실종아동법에 근거하여 경찰서장 지도·감독 아래 다중이용시설 관리주체가 마련한 실종아동·지적장애인·치매환자(이하‘실종아동등’) 조기발견지침이다.코드아담 시설 관리주체는‘실종아동등’발생시 즉시 경찰과 협력하여 지침을 이행하고 年 1회 교육·훈련 결과를 경찰서장에게 보고할 의무가 있다.시민공원에 코드아담이 발령되자 전 직원에게 무전과 문자가 발송됐다.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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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상순찰 중 표류 중이던 윈드 서핑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5월 25일 오후 3시 15분경 송정 죽도공원 앞 해상에서 윈드서핑객 A씨(54, 남)와 B씨(72. 남)가 표류중인 것을 해상 순찰 중 발견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이 관내 해상 순찰 중 바람방향이 갑자기 바뀌어 조종이 어려워지자 구조요청을 한 윈드서핑객 A씨와 B씨를 발견 즉시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와 B씨 모두 건강상 이상 없었으며, 본인 의사에 따라 귀가조치 했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안전한 레저활동을 위해 출항 전 반드시 레저기구 운전법 숙지 및 안전 수칙을 확인하길 바란다”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해양경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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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페미니즘 후원 의혹에 "해당 모임과 관계 없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페미니즘 교육을 후원한다는 주장에 대해 재단측은 자신들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남초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게시글이 연이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서 이용자들은 '10대 페미니스트 성장 동아리-페미니즘 교육을 실천하는 경기여성위원회'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 사진을 제시했다. 해당 사진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로고가 주관 단체로 들어가 있었다. 또한 같은 연도에 초록우산 어린이도서관에서 개최된 페미니즘 독서 모임 포스터도 공개하며 그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페미니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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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문봉희 제일파마홀딩스 부사장 빙모상
▲ 이명영 씨 별세, 문봉희(제일파마홀딩스 부사장) 빙모상, 홍성규(정우신약 관리이사) 모친상, 5월 24일(월), 메트로병원 특실2호(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명학로 33번길 8), ☎031-449-9000, 발인=26일(수) 오전 10시30분, 장지=미원면 수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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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적은 공공택지·신도시 분양가상한제 단지 ‘이목집중’
정부의 부동산 규제 속에서도 집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돼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1,886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29만원보다 23% 상승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수도권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3.3㎡당 2,665만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25%가 증가했다. 이어 지방 5대 광역시도 3.3㎡당 1,329만원으로 같은 기간 21% 상승했다.이러한 집값 상승세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새 아파트를 원하는 주택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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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경기 북부’ 주목
동두천, 의정부, 연천 등 수도권 북부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호재 및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KB부동산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첫째 주부터 5월 둘째 주까지 전국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7.08% 상승했고, 같은 기간 수도권은 8.96%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매매가격지수가 114.8에서 127.2까지 10.80% 오른 경기가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고, 인천(108.8 → 119.7)이 10.02%, 서울 (117.8 → 124.1)이 5.35%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경기 부동산 시장의 상승을 이끈 지역은 수도권 북부지역으로, 경기 매매가격지수 평균을 넘어선 10개 시 가운데 4곳이 이에 속했다. 동두천시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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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가는 수요자들…이유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곳이 있다. 바로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이들 지역이 프리미엄 지역이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 규제가 곧 시장이 과열될 정도로 실거주,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임을 알려준 것과 같은 이치라는 이유에서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주택시장 과열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로 공급되는 지역을 말한다. 분양가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관리를 받기 때문에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분양가가 낮은 편이다. 고분양가 관리지역 내 분양가 책정은 주변 500m 안에 있는 아파트 시세의 90%까지(서울 일부 및 세종시 최대 85%) 가능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소비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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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말까지 1만4300세대 분양 ‘봇물’…옥석 가리기 ‘필수’
올해 대구에서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총 1만4,317세대가 공급될 예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대구는 올해 사상 최대 수준인 총 2만8,213세대(58곳)의 일반분양이 계획돼 있다. 이는 지난해 공급 물량인 2만3,762세대(49곳)보다 약 18%가 증가한 수치다. 이 중 절반에 달하는 총 27곳, 1만4317세대는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공급될 계획이다. 여기에 사업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곳까지 올해 분양을 진행하게 될 시 공급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동구 용계동의 택지지구, 북구 읍내동의 민간공원특례사업 등 희소성 높은 단지의 분양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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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규제 속 진입장벽 낮은 ‘오피스텔’ 주목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오피스텔 시장으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전국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요자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가 지난 1년 사이(2020년 5월~2021년 4월) 19.45% 상승해, 1년 전(2019년 5월~2020년 4월) 12.1%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 이러한 상황에 정부는 아파트에 고강도 규제를 가했고, 여기에 임대차법으로 인한 전세난까지 겹치면서 갈 곳을 잃은 실수요자들을 위한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는 상황이다.특히, 오피스텔은 여러 규제에서 아파트와 달리 비교적 자유로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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