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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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명장로 한 종교시설 화재
5월 31일 오후 9시경 부산 동래구 명장로(안락동) 예수중심교회 2층 방송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동래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후 10시 38분경 진화됐다. 방송설비 등 소방서추산 38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소방은 3층 베란다에서 신도 1명을 구조했고 13명은 자력대피했다.교회 2층 방송실에서 연기가 나고 타는 냄새가 나는 것을 2층 예배당에서 예배를 보던 신도가 발견해 신고했다.화재 발견후 신도들이 1차 진화했고 방송실 내부에 전기난로 등 전기시설물이 있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과 소방은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되나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6월 2일 합동감식 예정이다.인원 135명(소방 124명, 경찰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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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고고챌린지 전국 확산세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와 바로면접 알바콜이 2049 대학생, 구직자, 직장인 등 785명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고고챌린지 또는 고고릴레이챌린지) 참여 의향'을 공동 설문 조사했다.환경부가 주관하는 고고챌린지는 국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해야 할 행동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 최근에는 개인 참여도 많아지면서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먼저, 설문자에게 고고챌린지의 취지를 사전 설명하고 동참할 의향이 있는지 설문한 결과, 응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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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부발전, 평택서 엄마사랑 식판케어 오픈
한국서부발전은 31일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숙성리 일원에서 희망누리 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엄마사랑 식판케어’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원과 경기도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서부발전은 2019년 평택시 등과 함께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을 돕기 위해 희망누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한 바 있다. 조합은 이듬해 코로나 전문방역 사업을 시작했고, 올해 엄마사랑 식판케어 사업장을 열어 식판세척사업에 나선다.사업장은 취약계층을 채용해 단체급식시설의 식판을 전문으로 세척하고, 소독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부발전이 지원한 1억원으로 발달장애인 4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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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6월 수능 모의평가 풀서비스 무료 제공
메가스터디교육이 오는 6월 3일 저녁부터 6월 수능 모의평가 풀서비스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메가스터디교육은 시험 당일인 6월 3일 저녁부터 채점, 영역별 실시간 등급컷, 성적분석 리포트, 영역별 해설강의 등 수능 모의평가 풀서비스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채점 서비스 이용 즉시 자신의 영역별 등급컷, 표준점수, 백분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경쟁자 대비 취약 영역 분석, 향후 수능 성적 및 정시 지원 결과 예측 등도 모두 무료로 확인할 수 있어, 본인의 취약 부분을 꼼꼼히 파악해 실력 향상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메가스터디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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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넷, 온라인 도서관 YBM리딩팜 터키서 인기
교육기업 YBM넷의 온라인 전자도서관 프로그램 ‘YBM리딩팜(YBM Reading Farm)’이 일본에 이어 터키에서도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YBM리딩팜은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도서 1000여 권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이다.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도서를 추천하는 개인 맞춤형 추천 시스템과 독서 이력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YBM넷은 지난 201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터키의 온라인 교육 및 영어교육 도서 수입기업 ‘ENA Education’과 업무 제휴를 맺고 터키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현재 터키의 교육재단법인인 iSTEK School 등에 YBM리딩팜을 공급하고 있으며, 약 4,700여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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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이투자증권
<신규 보임>◇ WM센터장 ▲ 도곡WM센터장 정낙윤 <이동>◇ 지점장 ▲ 도곡WMⅡ지점장 최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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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고승우 · 서동욱 교수, 「IEEE Wireless Communications」에 논문 게재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전자전기정보공학부 전자통신공학전공 고승우 교수와 전파융합공학·해양인공지능융합전공 서동욱 교수가 홍콩대 Kaibin Huang 교수 연구진과 공동진행한 차량사물통신(V2X) 기반의 차량측위 기술 연구로 전자전기공학분야 상위 1.88% 저널(266개 중 5위)인 「IEEE 무선통신 (IEEE Wireless Communications)」(Impact Factor 11.391)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고승우·서동욱 교수는 그동안 무선통신분야에서 주로 사용된 V2X 기술을 자율주행의 중요한 요소인 차량측위(VP; vehicular position)에 적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제안하고, VP의 엄격한 안전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연구방향을 제시했다.또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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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톤 트럭 밑에 들어간 새끼 고양이 구조한 경찰
5월 31일 오전 10시 50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소재 다빈치안경 앞에서 순찰 근무중인 감전지구대 순찰차량을 막아세운 트럭운전자 A씨.A씨는 7.5톤 트럭을 운전하고 가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지나가서 놀란 마음에 트럭을 세웠고, 고양이가 안보여 트럭 밑을 살피던중 엔진부위에 새끼고양이가 숨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꺼내보려 했으나 계속 차량 밑으로 들어가 어떻게 할 수가 없다며 도움을 요청했다.어려운 신고를 접수한 감전지구대 남규백 순경 등 경찰관들은 차량이 세워져 교통이 정체되어 빠른 시간 내에 새끼고양이를 구출 해야되는 상황.경찰은 일단 도로를 통제하고, 고양이를 유인해보지만 고양이는 점점 더 차량 밑으로 들어갔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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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조종타워크레인 협회, 국토부의 등록말소 명령 규탄 집회 가져
원격조종타워크레인 협회는 국토부의 타워크레인 3대 기종 120대에 대한 일괄 등록말소 명령에 반대하는 시위를 5월 20일 부터 28일까지 정부 세종청사 앞에서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원격조종타워크레인 협회는 영세 소형타워크레인 임대사업자들의 모임으로, 국토부의 타워크레인 일괄 등록말소 명령에 반대하고 있다. 이번시위는 국토부의 소형타워크레인 특별점검에 따른것으로 지난 2월 갑작스런 등록 말소로 이에 따른 후속 피해가 500억 원에 달하는등 영세 소형타워크레인 임대사업자들의 존폐가 걸린 사안으로 정부에 관련 대책을 요구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정부는 지난 2월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특별점검을 해 안전 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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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양특성화 대학 역량 강화에 박차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해양특성화 대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습선 한나라호 교육영상을 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한나라호는 한국해양대학교의 9,196톤급 아시아 최대 규모 실습선으로 질소산화물 저감 장치(SCR)가 탑재된 친환경 선박이다. 주로 해사대학 3학년 학생들이 실습 목적으로 승선하여 연안과 원양을 항해하고 있다.해사대학 3학년 외의 학생, 교직원들은 실습선 승선 프로그램을 활용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승선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여건이었다. 이에 한국해양대학교는 한나라호 승선 교육영상을 갑판부와 기관부 두 개의 영역으로 구성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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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국가유공자에게 AI돌봄로봇 지원
효성이 서울남부보훈지청을 통해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한 비대면 AI돌봄 로봇 지원 사업을 후원한다. 효성은 31일, 서울남부보훈지청에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비대면 맞춤 돌봄 지원 서비스에 사용된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활동에 제약이 생긴 고령의 독거 보훈가족들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AI돌봄 로봇은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보훈가족에게 전달된다. AI인형 형태의 일명 ‘든든이, 보훈이’는 독거 보훈가족들의 24시간 생활 관리 및 식사, 약 복용, 병원 예약 알림 등 일상생활을 도와준다. 또한, 노년층임을 고려해 움직임 감지 센서로 응급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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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수, 의료폐기물소각업체 NC메디 변경허가 결사반대 8번째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수가 정관읍 용수리에 위치한 의료폐기물중간처분업체(소각) NC메디(주)의 소각용량증설 변경허가를 반대하기 위해 5월 31일 오후 3시 허가청인 낙동강유역환경청(창원시 의창구) 앞에서 8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2005년도에 허가를 받아 기장군 정관 신도시에 위치한 의료폐기물 소각업체 NC메디는 인접 거리에 아파트, 공동주택이 밀집해 있어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악취, 각종 오염물질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내야 할 주민들의 생활환경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고, 이로 인해 주민들은 10년 넘게 고통을 겪고 있으나 NC메디는 이런 상황을 무시하고 의료폐기물 소각장 증설 변경허가를 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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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바닷속‘지뢰밭’침적쓰레기 수거 나섰다
수협중앙회는 대형기선저인망수협 및 여수트롤생산자협회 등 어업인들과 바다의 날을 맞이해지 난 26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 이어도 인근 소코트라 해역 일대 어장에서 근해 침적쓰레기 수거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어업인들이 자율적인 수거활동으로 유령어업 피해를 예방하고 동시에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어업인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수협은 수거활동 마지막날인 31일(월) 9시 부산수산물공판장에서 입항행사를 열고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근해 침적쓰레기 수거사업은 침적쓰레기의 심각성과 수거의 필요성을 입증하고 모범사례를 만드는데 중요한 기회”라며 “중앙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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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내 부촌’ 도산대로 일대 부동산 관심 ‘UP’
서울 강남 도산대로 일대 부동산은 국내 최고 부촌으로 꼽힌다. 3호선 신사역에서 영동대로 남단까지 약 3km에 달하는 도산대로는 신사역과 가로수길, 청담동을 끼고 있어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고, 업무시설과 최고급 주거시설도 많아 상업∙주거∙업무 ‘3요소’를 다 갖춘 곳이다. 이러한 인기 때문에 도산대로 인근 땅값도 크게 뛰었다.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에 따르면 도산대로변에 위치한 신세계인터네셔날 사옥(도산대로 449) 개별 공시지가는 지난해 3.3㎡당 1억1814만원으로 집계됐다. 2014년 3.3㎡당 6105만원이였던 것과 비교하면 6년새 2배 가까이 올랐다. 같은 기간 청담역 인근에 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옥은 약 1.7배(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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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공급 절벽 속 ‘도시형생활주택’ 인기
서울 분양시장에서 도시형생활주택 신규 공급이 주목받고 있다. 서울 주택 공급 감소와 함께 과열된 청약시장 속에서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 주택 공급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 주택 건설인허가실적은 2017년 11만3,131건에서 2018년 6만5,751건, 2019년 6만2,272건, 2020년 5만8,181건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 4년 동안 48%가 감소한 것으로, 주택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청약시장도 과열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4월까지 서울 아파트의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은 64.89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평균인 61.47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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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지방광역시, 6월에만 1만1000가구 공급
5대 지방 광역시에서 오는 6월에만 1만10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올해 상반기 월별 지방 광역시 최다 공급 물량으로, 그동안 12·17 대책 등의 영향으로 지연됐던 공급이 분양 성수기 막바지에 대거 몰린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6월 5대 지방 광역시에 총 1만1328가구(오피스텔·임대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달 5월 같은 지역에서 공급 예정인 5259가구보다 6069가구가 늘었고, 지난해 6월 공급된 7007가구보다 4321가구가 더 증가했다.지역별로는 대구가 4817가구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부산 2987가구 △대전 2375가구 △광주 650가구 등의 순이다. 울산에서는 예정된 물량이 없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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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권 수익형 부동산…남다른 가치에 투자자 몰려
최근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규제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비교적 규제에서 자유로운 수익형부동산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탁월한 입지여건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서울 도심권 지역이 인기다. 실제로 종로구, 중구 일대를 아우르는 서울 도심권에 위치한 수익형 부동산은 임대료가 더욱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도심권(남대문, 동대문, 을지로, 종로)의 집합상가 임대료는 1㎡당 8만700원으로, 서울 전체 평균인 4만7100원 대비 71% 높았으며, 이는 강남권(5만2700원), 영등포신촌(3만6700원), 기타권역(4만3600원)의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오피스도 마찬가지로 동기간 도심권 오피스가 동남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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