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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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0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2명 발생…137~138번째
부산 기장군은 10일 오전 10시 45분경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137~138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137번째 확진자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동동선 등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기장군 138번째 확진자는 부산 5770번(기장군)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4일부터 자가격리 중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오전 11시경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10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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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마스크 10만장 택배, 대중교통 종사자에게 기부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진재승)가 지난 9일 한국통합물류협회와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에 각 5만장씩 총 10만장의 크리넥스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크리넥스는 3월부터 시행해온 ‘위티켓 캠페인’에 시민들이 동참할 때 마다 1인당 10장씩의 마스크를 매칭해 적립해 왔으며, MZ세대의 설문을 토대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택배 종사자분과 대중교통 종사자분께 마스크를 전달했다.크리넥스 위티켓 캠페인은 철저한 위생관리와 일상방역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된 시민참여 캠페인으로 1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으며, 특히, 일상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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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포·강동 '서울형 상생방역' 한 달간 시범사업... 헬스장·골프연습장 자정 2시까지 영업
서울시 마포구와 강동구 내 헬스장과 실내 골프연습장의 영업시간이 오는 12일부터 한 달간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 2시간 연장된다. 서울시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형 상생방역' 시범사업을 발표했다. 대상 시설은 마스크 착용, 선제검사, 오후 10시 이후 이용 인원 제한·환기 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서울시는 "체력단련장과 실내 골프연습장은 회원제로 운영돼 이용자 관리가 용이하고 업종 특성상 늦은 시간대까지 운영해 대상 시설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4월 22일 서울형 상생방역안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한 후 협의를 거쳐 시범사업을 확정했다. 시범운영 자치구는 신청한 자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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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터널 내 불상의 이유 연쇄 추돌사고… 운전자 4명 경상
6월 10일 오전 9시 5분경 부산 수정터널 내(가야-->5부두 방향)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5부두 방향으로 진행하던 차량들이 불상의 이유로 추돌했다.사고당시 차량 정체중, 1톤봉고 차량이 K5 추돌후 투산-1톤봉고-매그너스-레이 순으로 계속 추돌했다.운전자 4명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1개차로 통제(약30분 소요)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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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포초등학교, 11일 스마트 가든‘연포레스트’개장
부산 남구 연포초등학교(교장 김경주)는 6월 11일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 함양과 환경친화적 학교 분위기 형성을 위해 본관 3층에 스마트 가든‘연포레스트’를 개장한다.연포레스트는 연포초등학교의 연포와 휴식을 의미하는 레스트(Rest)를 합한 단어로 지속가능한 생태·해양교육 구현과 미래학교 구축을 위해 남구청과 협업해 조성했다. 연포레스트는 스마트 팜 기술을 적용한 실내 정원으로 IoT(Internet of Things, 인터넷을 기반으로 모든 사물을 연결하여 정보를 상호 소통하는 지능형 기술 및 서비스) 기반으로 작동된다.창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자동개폐시스템, 토양의 습도를 측정하여 자동으로 물을 주는 자동관수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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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기·고액·상습 과태료 체납자 7월 감치 예고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장기·고액·상습 과태료 체납자 363명을 대상으로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감금할 수 있는 ‘감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납부하지 않은 과태료만 102억원에 이른다. ‘감치(監置)’란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4조에 따른 것으로 △과태료 체납이 3건 이상이고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이며 △체납 기간이 1년 이상인 체납자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과태료를 내지 않으면 최대 30일까지 체납자를 유치장 또는 구치소에 감금할 수 있는 제도다. 행정청이 검찰에 신청하고 법원이 결정하며 감치 도중 과태료를 내면 집행이 종료된다.부산시는 4월부터 시와 구·군 과태료를 1년 이상 체납한 16만 6384명, 85만 35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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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0 학교공간혁신 별별공간’백서 발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0년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에 대한 공간혁신 사업을 완료하고, 그 사업과정을 담은 ‘2020 부산 학교공간혁신 별별공간’ 백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학교공간혁신은 단순히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사회 주역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습과 놀이, 휴식 등 균형 잡힌 미래학교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이 사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 백서는 학교공간혁신 학교 36개교, 독서환경개선 학교 26개교, 첨단미래교실 구축학교 10개교 등 최근 사업이 완료된 72개교에 대한 학교별 혁신된 공간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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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크린랲 승문수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생활용품 기업 크린랲의 승문수 대표가 임직원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시작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되는 릴레이 방식의 공익 캠페인이다.승문수 대표는 SK종합화학 나경수 대표의 지명을 받아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교통안전구호를 10일 크린랲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는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의 옌스 리베르만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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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홈쇼핑, 지역아동 학습 지원 온라인 작은도서관 오픈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지난 9일(수), 코로나19로 문화 혜택을 누리기 어려워진 지역 아동들에게 비대면 학습을 지원하는 온라인 작은도서관을 오픈했다.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문화 소외 지역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전국에 70호점을 완공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작은도서관’ 이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의 비대면 학습을 지원하고자 온라인 전자도서관을 기획하게 됐다. 이에 지난 9일(수), 서울 강동구 소재의 ‘배움터지역아동센터‘, 경기도 여주시 소재의 ‘여주지역아동센터‘ 등 2개소에 비대면 학습 지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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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6월 마감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신입, 경력 채용소식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에서 신입 및 경력 채용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이사 서미영)가 6월 마감 예정인 곳을 위주로 채용소식을 전달한다.먼저, 강원랜드는 2021년 하계 체험형 인턴(워터월드 분야)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수상안전과 발권이며 각각 120명과 35명으로 총 155명을 모집한다. 학력과 성별 제한은 없으나 응시연령은 만 34세 이하로 제한된다. 전형방법 및 일정은 이달 1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서류를 받고 15일부터 17일까지 AI서류전형을 거쳐 17일 오후 6시에 서류합격자를 발표한다. 이후,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AI면접전형을 진행, 최종 결과 발표는 23일 오후 6시에 개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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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치경찰위원회, 부산시민 설문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부산시청과 부산경찰청이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8일까지 4주간 온라인으로 실시한 ‘부산시민 설문조사’를 분석해 그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자치경찰제 도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해 향후 시민의 요구와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부산형 자치경찰제’를 구현하는데 활용하기 위함이다. 부산시민 2,661명이 참여했다. 조사내용은 ▲자치경찰에 대한 인식 ▲주민생활 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에 관한 사항 ▲자치경찰에 바라는 점 등이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24.1%가 자치경찰제도에 대해 안다고 답했으며, 38.3%의 응답자가 ‘자치경찰제가 치안 향상에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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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시장, ‘브랜드·연식’ 따라 집값 두 배 차이
부동산 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는 여전히 붐을 이루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분양을 마친 전국 아파트(100세대 이상) 중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상위 50곳 중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높은, 소위 10대 건설사가 지은 브랜드 아파트 비율은 60%를 넘었다. 또 비슷한 입지에 위치한 아파트라 하더라도, 어느 건설사가 시공했는지에 따라 추후 가격 차이도 상당한 편이다.아파트 연식에 따른 가격 차이도 무시할 수 없다. 현재 부동산 시장은 새 아파트 선호 현상이 극에 달하고 있다.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집이라는 공간이 단순히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 아닌 다양한 활동을 영위하는 장소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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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STX 그룹과 인공지능 및 스마트그리드 관련 산학협력 MOU 체결
서강대학교는 STX그룹과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서강대 내 부설연구소 공동 설립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MOU 체결식은 지난 8일 총장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심종혁 총장, 정현식 산학협력단장 그리고 STX와 STX마린서비스 박상준 대표이사와 피케이밸브 전영찬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 기술 교류와 산학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특히 첨단기술의 상용화 및 사업화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적용한 전력산업용 Energy Management System △Radar 기술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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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라운지랩, 이화의료원에 의료진 격려 무료커피 제공
국내 최초로 로봇 바리스타를 개발, 운영하는 벤처기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이화의료원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무료로 커피를 선물했다.지난 4일 이대목동병원 주차장 및 이대서울병원 광장에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라운지랩’에서 운영하는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를 탑재한 커피 트럭이 설치됐다. ‘바리스’는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나 원두의 특성을 고려해 정밀하게 추출, 커피 맛을 항상 고르게 제공하는 로봇 바리스타이다. 이날 양 병원에서 커피트럭을 찾은 교직원과 환자 1천명은 로봇 바리스타가 제조한 커피와 간식을 받고 짧지만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김영주 이화의료원 사회공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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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유관기관 합동 항만방호 및 대테러훈련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울산항 등 국가중요시설의 방호와 해상을 통한 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훈련은 오전 10시 30분경 울산항 인근에서 해상을 통한 불순세력의 국가 중요시설 침투와 울산항 일대의 해상테러에 대비해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신속한 즉응태세 확립을 위해서다.특히 해상통합작전 능력 배양과 국가중요시설 해양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육군 제53사단, 제7765부대, 울산항만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진행하며 상황전파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훈련 분석·점검을 위해 모의선박(어선)을 투입해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처하기 위한 현장중심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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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국민 공감대 형성 위한 홍보 나서
‘공무원 점심시간 지킴’ ‘폭언·폭행 등 악성민원 중단’ 등 공무원노동자의 노동조건 향상을 위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공무원노동조합이 나섰다.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6월 9일 두 건의 성명서 및 포스터를 발표하고 실질적 제도개선을 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군구연맹은 먼저 ‘공무원 노동자의 온전한 점심시간을 보장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공무원 노동자의 노동환경에 대한 배려는 곧 시민에게 질 좋은 행정서비스로 돌아올 것이며, 공무원의 점심시간 지킴과 함께 민원인의 권리 보호를 위한 충분한 제도적 장치도 함께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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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장 측근 행세 2억 편취 70대 검찰에 구속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경제3팀)는 대기업 회장 측근 행세를 하면서 공사장 함바식당 운영권 및 공장 신축공사 발주 등을 미끼로 각종 진행비 명목으로 2억여 원을 요구해 받아 챙긴 A씨(70대·남)를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일정한 직업없이 주변인들에게 "모 회장의 부친과 아는 사이다. 일본기업 회장과 친하다"는 등 대기업 회장 측근 행세를 하면서 2016~2019년 간 자영업을 하던 B씨(50대·여) 등 피해자 2명에게 접급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고소 접수 이후 은신처 등 추적해 검거했다. A씨는 "받은 돈은 빌린 돈이며, 아직 갚지 못했을 뿐이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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