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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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소사’, 변화의 바람 타고 ‘부천 르네상스’ 시대 예고
경기도 부천시 소사역 일대가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며 ‘부천 르네상스’를 예고하고 있다. 낡은 주택들이 다수 자리하던 부천시 소사역 일대에 정비사업이 잇따라 추친되고 있는 것은 물론 역 주변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것이다. 지난해 4월 부천시는 소사역세권지구 S1블록 1만6969㎡ 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특별건축구역은 보다 자유로운 건축 설계가 반영된 창의성 높은 건축물 및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향후 소사역 일대는 획일적인 건축물에서 탈피해 차별화된 도시 경관을 갖출 전망이다. 정비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신흥 주거지로의 변모가 기대되고 있다. 소사역 반경 1km 이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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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시세 치솟아도 없어서 못산다
내 집 장만을 꿈꾸는 많은 수요자들이 분주해지면서 집값이 연일 치솟고 있다. 아파트 거래량은 증가하고 있으며, 매물도 감소하고 있다. 여기에 가점제 위주의 청약 시장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 받는 일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올해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집값은 상승폭이 두드러진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2월 수도권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1.71%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1.31%보다도 높으며, 2008년 4월(2.14%) 이후 14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경기도는 같은 달 2.3% 상승률을 보였으며, 인천 역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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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안전모 미착용 고령자 안전모 배부활동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태규)는 6월 24일 오후 4시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에서 농번기를 맞아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지 않는 고령자를 중심으로 하여 안전모 배부활동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여름철 덥다는 이유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 고령 운전자가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가 우려돼 순찰 중 안전모 미착용 고령운전자 발견 시 현장교통안전교육 및 안전모를 배부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창원서부서는 이륜차 뿐 아니라 농번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안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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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 5인 미만 사업장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범위에 5인 미만 사업장을 포함하는 내용 등을 담은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지난 2019년부터 “지위 또는 관계 등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서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행위”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명시하여 이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이 발생할 시 사업주는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근무장소 변경, 유급휴가 부여 등 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5인 미만 사업장이나 하도급 근로자 등에는 ‘직장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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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코로나19 소득감소 저소득층 64만여가구 생계지원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인해 생계가 곤란해진 저소득층 64만여가구에 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실직, 휴·폐업 등을 겪으면서 소득이 감소했으나 기존 복지제도의 혜택이나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생계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가구 소득의 합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 기준(대도시 6억원, 중소도시 3억5천만원, 농어촌 3억원 이하)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며, 가구당 50만원씩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생계지원금을 받는 64만여가구 중 56만여 가구에는 50만원씩 지급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5월 10일부터 이달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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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25 기념일’ 맞아 청년 유공자 간담회... 인식 개선 등 지원 약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청년 유공자들과 만나 사회적인 인식 개선 등의 지원을 약속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학도의용군무명용사탑과 호국형제의 묘를 참배한 뒤 군 복무 중 사고를 당한 조정선수 하재헌씨, 이주은 해병대 대위, 모델 이찬호씨와 대화를 하면서 이들의 고충을 들었다. 하씨는 "저 같은 경우 의족이 1억5천만원 정도 하는데, 보훈처 지원은 3천만∼4천만원이 한계"라며 "계속 싸워서 지원받을 수 있으면 받는 식이라 다 저희 몫"이라고 토로했다. 이 대위는 "흔히 '입대할 땐 우리 아들, 다치면 남의 아들'이라고 한다"며 "전역하면서 치료 지원도 못 받고 사회생활 못 하는 분들도 많다"고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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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수, 장안읍 산업폐기물 매립장 결사반대 7번째 1인 시위
부산 기장군은 오규석 기장군수가 25일 오전 10시 50분경 부산시청 앞에서 장안읍 일원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결사반대를 위한 7번째 1인 시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기장군은 지난 3일 부산시로부터 장안읍 일원에 6만평 규모의 민간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서 접수에 따른 의견 협의 공문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기장군은 매립장 개발을 결사반대하는 내용의 기장군수 입장문, 주민 결의문, 부서별 검토의견을 부산시에 전달한 상황이다.기장군수는 지난 8일부터 기장군과 기장군민의 반대의사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전달하고자 1인 시위에 나서며 7번째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기장군수는 “민간사업자의 폐기물 매립장 개발계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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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실종경보 송출 23분만에 미귀가 노인 발견 가족 인계
부산경찰청과 부산진경찰서는 6월 23일 오전 7시경 김모(78·여)씨가 부산진구 소재 주거지 에서 산책을 하러 나간뒤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112신고를 이날 오후 1시경 접수받고 소재확인이 안되자 다음날 실종경보 송출 23분만에 발견해 가족품으로 인계했다고 밝혔다. 부산진서 실종수사팀에서 CCTV 동선 추적 등 종합적인 수색을 했으나 소재확인을 할수 없어 고령으로 신속한 소재 발견이 필요하다고 판단, 24일 오후 6시 17분경 실종경보를 송츨했다.이날 오후 6시 40분 경 사상구 소재 00아파트 경비원이 경보문자와 일치하는 대상자를 발견, 112신고를 해와 소중한 가족품으로 무사히 돌아갔다.실종경보는 18세미만아동, 지적,자폐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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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2021년 하반기 고검검사급 인사
◇법무부 (7월 2일자 전입청 기준)▲ 장관정책보좌관 양선순(梁善順)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장) ▲ 대변인 박현주(朴賢珠)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 감찰담당관 임은정(林恩貞)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 감찰담당관실 검사 임삼빈(任杉彬) (안양지청 부부장) ▲ 감찰담당관실 검사 안광현(安匡鉉)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한제희(韓濟熙) (순천지청 차장) ▲ 법무과장 정지은(鄭知斦) (부산서부지청 부부장) (헌법재판소 파견복귀) ▲ 법조인력과장 이정배(李正培)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 검찰과장 주민철(周慜㬚)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장) ▲ 검찰과 검사 박양호(朴良浩)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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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8일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중심 수업 특별강연회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월 28일 오전 10시 블렌디드 러닝(온, 오프라인 학습을 결합한 학습방법)학생참여중심수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감 170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해 ‘미래를 여는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중심 수업’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회는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 중심수업을 활성화하고, 초등학교 교감의 수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 소장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 맥락에서 바라보는 블렌디드 러닝 수업 ▲블렌디드 러닝 수업 체제 구축을 위한 학교 공동체의 과제 ▲미래교육담론을 현실화하는 도구로서 블렌디드 러닝 수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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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진 프로그래머,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비상임위원에 임명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이하 코픽)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로부터 신임 비상임위원에 추혜진 감독이 임명(6월 25일자)되었음을 통지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추혜진 위원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애니메이션 이론, 콘텐츠 프로듀싱 전공) 박사로 인디애니페스트,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에서 프로그래머로 활동했으며, 단편 애니메이션 <팝팝>을 연출하기도 했다. 추혜진 위원의 임기는 2021년 6월 25일부터 2024년 6월 24일까지 3년이다. 한편 코픽은 상임 위원장 1인과 비상임위원 8인으로 구성된 9인위원회가 심의‧의결 기구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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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법률상담소, 법무부 「법문화진흥센터」에 지정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률상담소(소장 강명수 교수)가 공익을 위한 법교육을 시행하는 「법문화진흥센터」(법무부 지정 2021-1호)에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부산대 법률상담소는 24일 오후 교내 법학관에서 「법문화진흥센터」 현판식을 갖고, 향후 3년간 다양하고 폭 넓은 법교육 및 법문화진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법무부는 최근 법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민간부문에서 부산대 법률상담소와 공공안전연구원 등 2개 기관을 「법문화진흥센터」로 지정했다. 대학으로서는 2019년 충남대에 이어 부산대가 두 번째다.앞서 부산대 법률상담소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세대를 위한 주니어 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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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술 마시고 부산 수영구 한 오피스텔 7층 창문 틀에 10여분간 매달려
6월 24일 오후 9시 30분~40분간 부산 수영구 한 오피스켈 7층에 A씨(30대·여)가 술을 마시고 창문 밖으로 나와 창틀에 10여분간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시민들이 신고해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다.소방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 매트리스를 설치했다. 구조를 위해 초인종을 누르자 A씨가 스스로 문을 열어주어 상황종료됐다(가족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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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CJ온스타일, 쇼호스트 등 방송 진행 인력 대상 ‘성인지 감수성’ 온라인 특강 진행
CJ온스타일이 방송 진행 필수 인력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비대면 화상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 사회와 산업계 전반에 걸쳐 화두인 ‘젠더 감수성’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올바른 기준 확립이 목표이다. 성인지 감수성(gender sensitivity)은 성별 간의 차이로 인한 차별과 유·불리함 또는 불균형을 민감하게 인지하는 능력을 말한다. 최근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도가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CJ온스타일은 외부 전문강사 초빙 특강을 마련했다. 그동안 방송 내 성차별 및 성 고정관념 유발 표현과 영상 등을 회사 내부 심의 기구 자체 기준으로 필터링 해왔으나, 앞으로 더 객관적이고 현재 사회 통념에 적합한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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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식품시장 핵심 키워드는 新탄산음료·주식형 간식·조미료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중국 소비는 2020년 역성장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식품 소비는 1년 내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내 코로나19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2020년 1분기에도 중국 식품 소매 판매는 두자릿수 성장(전년동기 대비 12.6% 증가)을 보였으며 2020년 전년도 증가율은 9.9%로 나타났다. 중국 소비자들의 장바구니에 최근 다양한 신제품들이 담기고 있다. 현지 업계는 식품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다고 보고 대비하고 있다. 이에 로이슈는 코트라 자료를 통해 중국 식품 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분석해 봤다. ◆ 新탄산음료, 음료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키다소득수준 향상과 더불어 중국시장에서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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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CU X 듀라셀, 보호대상아동 후원금 전달식
CU와 글로벌 배터리 브랜드 듀라셀이 취약계층 보호대상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지난 24일 가졌다. 후원금 전달식은 서울 종로구 아동권리보장원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BGF리테일 박정권 커뮤니케이션실장, 듀라셀코리아 김동수 대표, 아동권리보장원 장화정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CU와 듀라셀은 지난 5월 ‘아동자립지원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해 CU의 멤버십 어플인 포켓CU를 통해 아동들의 경제적 자립에 기반이 되는 디딤씨앗통장 지원을 위한 응원 댓글 이벤트를 펼쳤다. 댓글 1개당 1만 원의 후원금이 적립되고 목표 응원 댓글 수인 1천개가 달성되면 후원금 1천만 원이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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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츠증권 "급성장하는 중국 의료 서비스시장 한국 기업에게 기회"
중국 의료 서비스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5일 메르츠증권 최설화 연구원은 중국 소비사장 관련 자료를 공개하면서 "중국의 의료미용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16%씩 늘어나 2024년에는 시장규모가 49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전세계 의료미용 연평균 성장률인 7~8%를 크게 상회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중국 국내시장 비중이 25%까지 높아진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실제로 중국의 치과 교정 시장은 2015년부터 연평균 18.1%씩 성장하여, 2020년 시장규모가 79억달러까지 커졌다. 최설화 연구원은 "이런 서비스 소비재로의 확장 이면에는 1인당 소득 증가에 따른 소비 업그레이드 수요가 있다"며 "특히 선전, 하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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