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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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특성화고생 임용시험 탈락 후 사망사건 관련 특별감사 지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7월 29일 특성화고 고교생의 부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탈락후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특별감사에 착수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이번 사건 원인규명과 제도개선 방안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도있는 특별감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감사를 통해 지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발표과정에서 필기시험 성적 열람사이트 운용과정에서 불합격자에게도 ‘합격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뜨게 된 경위를 파악하는 등 시험관리 전반에 대해 감사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 감사관실은 즉각 감사에 들어갔다.김석준 교육감은 “지방공무원 최종합격자 발표과정에서 개인성적 열람사이트 운용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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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7월 부패·공익신고자 포상금 2억9천만원 지급... 회복액 12억원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달 들어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비 부정수급,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을 신고한 부패·공익신고자 25명에게 총 2억9천230만원의 보상·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의 신고를 통해 공공기관 등이 회복한 수입금액은 12억1천여만원이다. 권익위 김기선 심사보호국장은 "올해 상반기에 부패·공익신고 보상금 지급신청 346건에 대해 23억1천96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고, 신고자들의 신고로 공공기관 등이 회복한 수입금액은 220억원에 달한다"며 "부패·공익침해 행위 적발과 부정 이익 환수에 신고가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신고자에 대한 보호·보상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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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동해지구 남북 군 통신선 정상 통화... 함정 핫라인은 '불통'
동해지구 남북 군 통신선이 정상화됐다. 군 관계자는 29일 "동해지구 남북 군 통신선이 오늘 오전 9시부로 완전히 복구되어 정상적인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동해지구 군 통신선은 그간 단말기 이상 등 기술적 문제로 연결됐다가 끊어지기를 반복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해지구에 이어 동해지구까지 복구되면서 남북 군 통신선은 모두 정상적으로 가동됐다. 서해지구 군 통신선은 지난 27일 13개월 만에 통화가 이뤄진 뒤 사흘째인 이날도 문제없이 작동됐다. 남북은 이날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이용해 팩시밀리로 서해 우발 충돌 방지를 위한 불법 조업 선박에 대한 정보도 교환했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시 통화도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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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볶은 콩으로 위장한 중국산 검은콩 85톤 밀수 적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487%의 높은 관세율이 적용되는 ‘중국산 검은콩’을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율(31.5%)이 적용되는 ‘볶은 콩’으로 위장 밀수입한 농산물 유통업자 2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1명을 검찰에 구속 고발하고, 나머지 1명은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이들이 볶은 콩으로 신고하여 밀수입한 중국산 검은콩은 모두 85톤(시가 7억7000만 원)으로, 부산세관은 이 중 62.5톤(시가 5억7000만 원)은 수입 물품 검사 과정에서 적발해 압수했다.부산본부세관의 조사결과, 이들은 세관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검은콩을 밀수입하기 전에 소량의 볶은 콩을 수입해 세관과 식약처의 검사를 받아 통관하고, 이후에 검은콩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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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9월부터‘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임석규)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도서관 시청각실과 연수실, 수정분관 등지에서 유아와 초등학생, 성인 등을 대상으로‘2021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성인 대상으로 ‘인문학 글쓰기’, ‘마음을 치유하는 독서치료’ 등 9개 과정을 진행한다. 이 중 ‘생생 여행영어’,‘패션스타일 일러스트레이션’등 3개 프로그램은 낮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에 진행한다. 특히 수정분관에서 진행하는‘패션스타일 일러스트레이션’은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지역주민들에게 단순한 취미활동이 아닌 초보 작가로 기량을 닦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이와 함께 6~7세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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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이영활 상근부회장, 교통안전 춤춤 챌린지 동참
부산상공회의소는 이영활 상근부회장이 7월 29일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조속히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교통안전 춤춤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영활 상근부회장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우리 모두가 안전속도 5030을 준수하고 도로위에서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선진교통문화가 더욱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이번 챌린지가 보행자를 우선하는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교통안전 춤춤 챌린지’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의‘안전속도 5030실천 선포식’에서 시작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실천 캠페인으로 챌린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거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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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자치경찰위원회, 29일 제5회 임시회의
울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7월 29일 오후 2시 위원회 회의실에서 제5회 임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고안건 3건과 심의안건 4건 등 총 7개의 안건을 처리한다. 보고안건은 △여성폭력 예방‧근절 유관단체 간담회 결과보고 △제1차 실무협의회 개최 결과보고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보직기준 의견청취 등이다. 심의안건은 △제3회 추경예산 편성(안) △명촌지구대 신설에 따른 지구대장 보직의견(안)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근속승진 및 심사승진 임용(안)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공무원 전보 인사발령(안) 등이다. 주요 심의 내용으로는 자치경찰 예산과 관련해 홍보물 제작 등 추경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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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조세협회, 하계학술대회 29일 개최
한국국제조세협회(IFA KOREA, 이사장 안경봉)는 “디지털시대의 국제조세의 동향과 과제”라는 대주제로 2021년 하계학술대회를 7월 29일 오후 2시 클럽이에스 제주리조트 2층 연회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한국국제조세협회 하계학술대회는 ‘디지털시대의 국제조세의 동향과 과제’를 대주제로,‘디지털 경제의 국제조세 과세원칙 개정논의와 그 시사점’과‘외국기업 고정사업장에 대한 부가가치세 과세 문제’등 디지털시대의 국제조세국내외적으로 문제되는 핫이슈들을 소주제로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COVID 19로 인하여 모두가 어렵지만 우리나라의 미래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국제조세법이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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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면세점, 노사문화 모범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수평적 기업문화를 만든 공로로 2년 연속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롯데면세점의 제주지역 현지법인인 롯데면세점제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 지난해 롯데면세점 부산법인이 선정된 것에 이어 두 번째이다.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에 주어진다. 올해는 총 106개 기업이 신청하였고 1차 서면심사와 2차 PT심사 끝에 최종 37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이 중 대기업은 총 12곳이며, 면세업계에선 롯데면세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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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학성교 투신추정 사고
7월 28일 오후 10시 42분경 울산 태화강 학성교 중간지점에서 투신추정 사고가 발생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학성교에서 사람이 뛰어 내렸다고 신고 접수, 소방대(구조대)가 태화강 수색으로 오후 11시 3분경 요구조자(80대·남·사망)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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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사경, 유흥시설 및 식당, 카페 등 방역수칙 위반 강력 조치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이하 특사경)는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11일간 주·야간 유흥시설 및 식당, 카페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방역수칙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특사경은 10개 반 30여 명의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해수욕장과 관광지, 번화가 일대에서 집합금지 조치 및 영업시간 위반 여부,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단속대상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과 식당, 호프집, 카페, 바(bar) 등 식품접객업소다. 특히 주·야간단속뿐만 아니라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심야 잠복수사도 진행하며, 불법영업 확인 업소 현장 적발을 위해 출입구를 강제로 개문할 시 경찰, 소방과 합동으로 단속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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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레일유통, 코로나19 진료소 의료진 후원
철도 관련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영등포구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진료소 의료진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후원물품 전달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검사자수 증가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되었다.코레일유통은 이날 후원을 통해 영등포구에서 운영중인 선별진료소 3개소와 예방접종센터 2개소에 얼음컵 냉동고 4대, 이온음료 및 자체 PB상품인 ‘행복할 수’ 생수 약 1만여 개를 지원했다.코레일유통은 “무더위 속 방역복과 마스크로 중무장한채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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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중부발전, 기업사회공헌 롤 모델 '나눔명문기업' 가입
한국중부발전은 28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대한민국의 나눔문화를 이끌고, 기업사회공헌의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는 '나눔명문기업(골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중부발전에 따르면 '나눔명문기업'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공익에 기여하는 기업에 대해 사회공헌의 롤 모델로 인정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프로그램이다.중부발전은 사창립 20주년을 맞은 올해를 이웃과 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KOMIPO 산타봉사단'을 리뉴얼하고,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주요 사례로는 이동 취약계층을 위한 ‘노사 공동 희망차량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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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산업부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수행기관 선정
인하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주조, 용접, 표면처리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뿌리산업 명장을 양성한다.인하대는 28일 인천광역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와 ‘2021년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운영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센터 운영사업은 디지털 기술(VR‧AR)을 활용해 뿌리산업 명장의 숙련기술 전수체계를 조성하고 이에 기반한 교육을 통해 국내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분야 우수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인하대는 ▲금속소재 뿌리산업 6대 분야 중 고령화‧저숙련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주조‧용접‧표면처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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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 암환자 보호자들 위한 기부금 전달
성광의료재단 분당차병원은 배우 고아성씨가 언니들과 함께 암환자 보호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고아성씨는 “어머니가 투병하는 동안 언니들과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됐다”며 “작은 성의지만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암환자 보호자분들의 작은 쉼이 건강을 위한 희망과 용기를 갖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아성씨는 몇 차례 분당차병원 사회사업팀을 방문해 기부 의사를 밝혔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를 위해 의료 소모품도 직접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분당차병원 김재화 원장은 “고아성씨가 최근 어머니를 잃고 슬픔에 경황이 없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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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 ‘공단기’, 공무원 시험 최다 합격자 배출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커넥츠 공단기(이하 공단기)’는 지난 27일 공무원 시험 최다 합격자를 배출한 교육기관으로 KRI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공무원 시험 단일 교육기관으로서 최고 기록이다. 공단기는 2020년에 진행된 공무원 시험 58개 직렬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KRI한국기록원 검증서비스팀은 해당 인증을 위해 관련 기관이 발표한 전체 합격자의 수와 공단기 합격생 통계 자료, 합격자를 증명하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자료, 합격자가 공단기에서 공부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문서, 미디어 기록 공고 자료, 공단기 수강생의 합격을 증명할 수 있는 공정증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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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CJ대한통운, 택배기사 7500명에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서비스 제공
CJ대한통운은 전국 택배기사 7500여명이 건강검진 결과와 연계된 전문 의료진의 건강상담서비스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올 1월부터 경북 경산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를 3월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연말까지 전국 택배기사 2만여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들이 상차를 위해 오전에 들르는 서브터미널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7월 28일 현재 전국 170여개 터미널에서 1차 상담이 완료됐다.CJ대한통운과 전국 23개 근로자건강센터가 협력해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서비스’는 택배기사들이 받은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기본적인 건강상담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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