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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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0월~12월 기숙사 운영학교 중심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PCR)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숙사 운영학교 중 ‘1실 3명 이상’ 또는 ‘150명 이상’ 입소하고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PCR)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검사대상은 11개교의 학생 및 교직원 2,000여명 이다. 이 가운데 부산해사고등학교와 부일외국어고등학교는 8일 검사를 실시한다.검사방법은 교육지원청별 2개 그룹으로 나눠 이동검체채취팀(위탁전문기관)을 통해 매주 금요일 학교를 방문해 희망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한다.검사결과 확진자가 발생되면 교육(지원)청 및 관할 보건소에 즉시 통보되고, 학교 검사자 전체에 대한 검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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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119안전체험관에 '제2종합상황실' 구축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흥교)는 10월 6일 119안전체험관에 ‘제2 종합상황실’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제2종합상황실은 평상시 시민을 위한 체험존으로 활용하고, 비상시 119신고를 접수할 수 있는 다기능 종합접수대로 활용된다. 2020년 7월 23일 집중호우 시 신고폭주(2시간 5,507콜)로 접수처리가 지연되는 등 긴급출동에도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흥교 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제2종합상황실 설치로 119신고 접수율이 약 30% 향상 될 것으로 예상하며, 어떠한 재난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119종합시스템 구축으로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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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6∼17세 코로나19 백신 예약 첫날 20% 이상 예약
정부가 16∼17세(2004∼2005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 접종 대상의 20% 이상이 예약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이 소아·청소년에게는 자율적으로 접종하도록 권고한 데다 백신 접종 후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 사람도 많은 만큼 애초 16∼17세의 예약률이 높지 않을 거라는 예측도 있었으나, 첫날 예상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6∼17세 예약 대상자 89만8천784명 중 18만6천855명(20.8%)이 예약을 마쳤다. 16∼17세 예약은 전날 오후 8시부터 시작됐는데, 4시간만에 접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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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일화,장애·비장애 연주가들이 함께 꾸미는 ‘제29회 꿈씨음악회’ 후원사로 참여
일화는 재능 있는 장애 음악인과 비장애 연주자가 함께 만드는 감동의 콘서트 ‘제29회 꿈씨음악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일화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자원봉사협회와 함께 공동 후원사로 참여했다. 애원과 유엔해비타트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터뮤직이 주관하는 제29회 꿈씨음악회는 장애 및 비장애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합동 연주 무대로, 이들이 향후 전문연주자로 성장하고 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유튜브 ‘자원봉사애원’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꿈씨음악회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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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주례동 노상 스타렉스 차량, 70대 보행자 충격…병원이송
10월 6일 오후 2시 3분경 부산 사상구 주례동 노상(냉정로 81)에서 보행자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음주해당 없음)운전의 스타렉스차량이 교차로 좌회전 중 보행자 B씨(70대·여)를 미처 발견치 못하고 충격했다. B씨는 의식은 있으나 뇌부분 출혈이 발견돼 119로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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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고속도로순찰대, 화물차 위반행위 집중단속
경상남도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대장 진문호)는 고속도로 화물차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0월 말까지 화물차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 단속을 한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10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드론, 경찰헬기, 암행순찰차 등을 집중 배치해 화물차 지정차로위반, 적재·정비 불량, 과속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하고 있다.진문호 제6지구대장은 "화물차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는 대형사고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며 "평소 차량 정비를 철저히 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장시간 운전 때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운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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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시설 무료 대여서비스 적극 활용하세요"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흥교)는 연 1회 건축물 사용승인일이 속한 달에 실시하는 소방시설 ‘작동기능점검’을 관계인이 직접 실시할 경우 관할 소방서에서 제공하는 소방시설 무료 대여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된다고 6일 밝혔다. 소방시설 자체점검은 ‘종합정밀점검’과 ‘작동기능점검’으로 구분된다. 소방법상 종합정밀점검은 소방시설관리업체의 전문인력이 점검을 수행해야 하지만 작동기능점검은 관계인이 직접 점검할 수 있다.하지만 관계인이 점검기구를 사용해 작동기능점검을 하지 않고 육안으로만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허위나 거짓으로 그 결과를 제출하는 사례도 있어 이러한 경우 화재 시 소방시설이 정상작동하지 않아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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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 좌광천 ‘웰니스 건강길’로 조성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건강과 문화의 생태하천으로 많은 주민이 찾고 있는 정관읍 좌광천을 코로나19에 건강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도심형 웰니스 건강길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웰니스’는 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말한다. 기장군은 병산저수지에서 임랑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약 14km의 좌광천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우선 좌광천 달산교 잔디광장 및 모전교 일원에 이달 초 운동시설을 추가로 확충했다. 주민들이 우천이나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붕형 운동기구 2개소와 장애인들의 운동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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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6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469번째
부산 기장군은 10월 6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469번째 확진자다.기장군 469번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확진된 부산 12710번(해운대구)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에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6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보건소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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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3차원 메타버스 '사이버 역사전시관' 6일 개소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코로나로 인해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멈춘 ‘부산경찰 역사전시관’을 온라인으로 방문할 수 있게 3D 메타버스로 구현된 ‘사이버 역사전시관’을 6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영어 단어 '메타'(Meta)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말한다.부산경찰 역사전시관은 지난 2001년 청사 2층에 마련돼 현재까지 운영중이며, 경찰역사·복제·장비·문헌 등 총 5개 코너로 구성, 전시물 1,135점을 갖추고 있다. 코로나 이전까지 매년 1만3000명 가량 방문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견학코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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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터널 내 도요타 차량 화재 전소…음주운전
10월 6일 오전 7시 16분경 수영구 번영로 수영터널 내 중간지점(시외방면)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A씨(30대·남)운전의 도요타 차량이 수영터널 중간지점 1차로 진행 중 전방주시태만으로 앞서 진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K5차량을 충격한 후 도요타 차량 보닛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소방서 추산 11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려 차량 확인 중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면허정지 수준)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교순대 싸이카 3대가 현장에서 안전조치(터널 내 차단)했고 오전 7시 32분경 대연, 문현램프 통제했다. 오전 7시 50분경 출동한 남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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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 123명 선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공무직원의 실질적인 휴가와 휴직을 보장하고, 소속 기관·학교의 대체인력 채용부담 및 업무공백을 덜어주기 위해 ‘2021년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 123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풀을 지난 2018년 처음 46명을 선발한데 이어 2019년 266명, 2020년 563명, 2021년 상반기 173명을 선발해 모두 1,048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선발은 지난 8월 30일 공고를 통해 대체인력풀 신청 희망자를 모집하여 범죄경력조회 등 결격사유를 검증한 결과다. 분야별로는 행정지원 86명, 급식지원 31명, 시설지원 6명 등이다.채용 희망 기관·학교는 부산시교육청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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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감을 단장으로 8명 구성 '부산미래교육기획단'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부산미래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국장, 미래교육업무관련 부서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부산미래교육기획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미래교육은 변화하는 교육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기획단은 부산미래교육의 비전 및 방향을 설정하는 등 미래교육의 실질적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된다.부산시교육청은 기획단의 미래교육정책 설정을 지원하고 미래교육정책 개발 및 실행을 담당할 안선옥 교육정책연구소장과 관련 부서 팀장 등 모두 7명으로 꾸려진‘부산미래교육 실무추진단’도 운영한다.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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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이슈] 인사담당자 85% “대학교육, 트렌디한 실무 위주로 변화 기대”
◆인사담당자 85% “대학교육, 트렌디한 실무 위주로 변화 기대”대졸 신입사원을 교육해본 경험이 있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직자 10명 중 8명은 실무 중심으로 대학교육이 바뀌어야 한다고 응답했다.먼저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와 현직자 대상으로 신입사원에게 기본 실무 교육 외에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보충 교육을 진행한 경험’을 질문했다. 그 결과, ‘있다’는 응답이 83.1%, ‘없다’는 응답은 16.9%였다. ‘있다’고 응답한 사람 5명 중 3명 정도는 ‘기초 이론부터 재교육’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신입사원의 평균 재교육 기간을 물어봤다. △1~3개월(57.8%) △4~6개월(24.3%) △7~9개월(9.6%) △10~12개월(4.7%)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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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19안전체험관, 안전드라마(Saflix) 자체 제작…유튜브 통해 시청 가능
부산119안전체험관(체험관장 표승완)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유쾌하고 흥미진진한 안전교육을 위해 안전드라마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5일 밝혔다. 안전(Safe)과 영화(Flix)의 합성어인 Saflix로 불리는 이번 안전드라마는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 교수요원으로 활동하는 소방관들이 기획, 출연, 연출, 촬영 등 모든 제작과정을 직접 진행해 ‘밴드도령과 안전지킴이 소방관’, ‘들리나요?’ 2편을 제작했다. 교통안전,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법한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방법을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 안전드라마는 유튜브에서 ‘부산119안전체험관’을 검색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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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백신패스 논란에 “미접종자 차별 안돼"
김부겸 국무총리가 5일 이른바 '백신패스'와 관련한 논란과 관련해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이나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하면서 접종완료자 등 한정된 사람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백신패스'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제도는 미접종자에 대한 낙인과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김 총리는 "곧 출범하는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에서 충분한 의견수렴과 사회적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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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저소득층 학생 우유 15억원 빼돌린 업체 적발 수사 의뢰
국민권익위원회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우유를 빼돌려 2년간 정부보조금 약 15억원을 챙긴 업체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5일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 8월 관련 신고를 받고서 경기도 소재 21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해 이같은 실태를 파악해 수사를 의뢰한 한편 관계기관에 제도개선과 추가조사를 요구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 이 업체는 수도권 소재 165개 중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의 가정에 우유를 배달하는 업체로, 정해진 양보다 적은 수량을 배송하는 수법으로 보조금 10억500만원을 빼돌렸다. 또 학생들에게 지급돼야 하는 우유를 시중에 되팔고 정작 학생들에게는 공급이 금지된 저가 가공우유 등을 대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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