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정부, 오늘부터 임신부 화이자·모더나 사전예약... 18일부터 접종
정부가 16∼17세 소아·청소년에 이어 임신부를 대상으로 8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을 받는다. 정부는 임신부의 코로나19 감염률 자체는 낮지만, 감염될 경우 위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같은 연령대 가임기 여성보다 큰 것으로 보고 본인은 물론 임신부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주변인도 예방 접종을 받아달라고 권고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임신부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사전 예약 누리집을 통해 임신 여부와 출산 예정일 등을 입력한 뒤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임신부 접종 대상자는 약 13만6천명으로, 오는 18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각각 3주, 4
-
일본 기시다 신임 총리, 첫 국회 연설... 한일관계 발언 관심
지난 4일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8일 취임 첫 국회 소신표명 연설을 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우선 북한과 관련해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그는 취임 당일인 4일 기자회견에서도 "납치 문제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조건 없이 만날 각오라고 밝힌 바 있다. 우리 입장에서는 역시 한일관계를 짐작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나타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기시다 총리가 한일 관계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전의 강제 징용과 관련된 발언 등을 미뤄 볼
-
[설문조사 이슈] 2022년 연봉협상 기대감, 직장인 10명 중 4명 ‘비관적, 이유는 회사 실적’ 外
◆2022년 연봉협상 기대감, 직장인 10명 중 4명 ‘비관적, 이유는 회사 실적’ 내년 연봉협상이 비관적이라고 판단한 직장인이 10명 중 4명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가장 큰 이유는 회사 실적이 나쁘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연봉 협상 기대감이 낮은 가장 큰 원인은 코로나19 영향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콜(대표이사 서미영)은 ‘2022년 연봉협상 시나리오’라는 주제로 경영진과 인사담당자, 직장인 등 981명에게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23%이다. 먼저, 경영진·인사담당자를 제외한 직장인에게 내년 연봉
-
부산 강서구 송정동서 화물차와 회사통근버스 간 충돌사고
10월 8일 오전 1시경 부산 강서구 송정동 11번 교차로에서 화물차와 회사 통근버스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명지에서 용원방면 편도4차로중 3차로로 직진하던 A씨(60대·남·경상·음주운전해당없음)운전의 45인승 통근버스와 송정동 교차로에서 신항방면 편도 3차로중 2차로로 직전하던 B씨(60대·남·중상)운전의 8.1톤 카고트럭이 교차로내에서 충돌했다.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1명과 근로자 17명은 전원 경상을 입었고 이중 5명은 병원이송됐다. 카고트럭 운전자 B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이송(의식없음, 음주측정 불가)됐다.경찰(강서서)은 두차량 모두 신호위반으로 직진 하려다 화물차량이 통근버스 옆을 충격한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사고
-
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 앞 교차로서 오토바이가 승용차 추돌사고…운전자 사망
10월 7일 오후 10시 15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OO아파트앞 교차로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운전의 오토바이(988CC,야마하)가 편도 3차로의 1차로를 진행중, 좌회전 신호대기중이던 B씨(30대·여)운전의 K5차량 뒷범퍼를 추돌해 오토바이운전자가 사망했다.경찰(기장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
[기업사회활동] 남동발전, 코로나19 극복 위한 협력 중소기업 지원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국남동발전은 최근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돕기위해 잇달아 비대면 중소기업 수출 상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지난 달 29일에는 필리핀 세부발전소의 비대면 상담회를 개최해 국내 발전분야 중소기업 15개 회사의 우수제품을 소개하고, 세부발전소의 설비자료 확보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1대 1 맞춤형 상담을 추진하기도 했다.이어 남동발전은 수출대행 전문기업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쿠웨이트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수출 상담회에는 21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현
-
[기업사회활동] 한국마사회, ‘제4차 생명나눔 헌혈운동’ 행사 실시
한국마사회는 7일과 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제4차 생명나눔, 헌혈운동’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헌혈버스 지원으로 올해 최대인원인 60여명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에 동참할 예정이다.이번 헌혈행사에는 지난 세 번의 헌혈 행사에도 참가했던 한국마사회 경영진과 탁구단, 유도단, 승마단 선수들이 다시 참여하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마사회는 올해 4회의 헌혈행사를 비롯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임직원·경주마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총 7회의 헌혈행사를 실시하며 안정적인 혈액수급을 지원한 바 있다.한국마사회 송철희 회장직무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헌혈 감소로 혈액보유량이 심각한 상황에
-
[기업사회활동] 자생의료재단, 옹진군 연평부대 장병 위한 격려물품 전달
자생의료재단이 국토 수호에 매진하는 군 장병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연평도로 나섰다.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은 지난 6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연평도를 찾아 해병대 연평부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격려물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격려물품에는 코로나19 방역용 KF-94 마스크 2만장과 보양식 삼계닭 1000마리가 포함됐다. 특히 마스크 2만장은 자생의료재단이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한의원과 함께 지난 8~9월 진행한 ‘사랑의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통해 준비됐다. 이번 캠페인은 하트 종이를 접어 1개당 100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6만여 장의 하트 종이가 모여 마스크
-
외교부, '오징어게임' 중국 내 불법유통 ‘문제제기’
외교부는 7일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한국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는 것과 관련해 문제 제기를 하며 대응중이라고 밝혔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에서 '오징어 게임' 등 한국 콘텐츠의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는 데 대한 대응을 묻자 "재외공관, 관계부처, 유관기관, 현지 당국과 협업해 우리 기업의 저작권 침해 정보 모니터링, 침해 사례 접수, 침해 대응지원 활동 등을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정부는 주중대사관, 주상하이총영사관 등 중국내 공관 6곳을 지식재산권 보호 중점 공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정부가 중국 측 협력을 강조하면 중국 측도 "공감한다. 지재권 보호를 위
-
창원중부경찰서, '서다-보다-걷다'교통안전 캠페인 가져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수환)는 10월 7일 상남동 외동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창원교육지원청, 외동초등학교 및 창원중부서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유지를 위해 등교중인 학생들 대상으로 학용품 등의 홍보물품과 함께 ‘서다-보다-걷다’의 보행3원칙을 안내했다. 또 차량 운전자 대상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신호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했다. 현장에서 함께한 학부모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 향후 교통안전시설 확충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했다.김수환 창원중부경찰서장은 “
-
[인사] KTB투자증권
□ 신규선임 ◇ 본부장▲ 대체투자본부 전무 조재훈 ◇ 센터장▲ Biz솔루션센터 이사대우 김종구(해외주식운영팀장 겸직) ◇ 팀장▲컴플라이언스팀 이사대우 강성철 ▲그룹전략팀 이사대우 민두하 ▲글로벌투자팀 이사대우 서스텔라 ▲영업추진팀 부장 김나라
-
[포토] 창원서부경찰서, 명곡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영)는 10월 7일 오전 8시 창원시 의창구 명곡초등학교에서 창원서부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명곡초등학교장 등 교직원과 함께 명곡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창원서부서는 한들초등학교, 자여초등학교, 우암초등학교, 무동초등학교, 창원초등학교 등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하기로 했다.
-
부산소방재난본부,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실무추진협의회 가져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흥교)는 10월 6일 부산광역시 보건위생과, 부산응급의료지원센터, 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기관 등 23개 기관 30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증응급환자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실무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코로나19 확산으로 응급환자가 격리실 부족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 서울지역에서 코로나19 검사 뒤 결과를 기다리던 40대 남성이 의식이 흐려져 심정지 상태가 됐고, 구급대 이송 중 인근병원 응급실로 연락을 했지만 격리병상이 다 차서 환자를 받을 수 없다는 답변을 받고서 어렵게 공동대응 상황실로 연락해 1시간 18분만에 국립중앙의료원에 병
-
[기업사회활동] 제주항공 임직원, 헌혈로 사랑 나눔 진행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이후 심각해진 혈액 수급 위기상황 극복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자사 임직원들이 7일 서울시 강서구 소재 항공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로 감소한 혈액 보유량을 다시 늘리는데 동참하기 위해 헌혈에 나섰다고 밝혔다.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감소한 혈액 보유량을 다시 늘리는데 동참하기위해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상황이 하루빨리 마무리돼 빠른 일상 회복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후에는 김동석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장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감사패 증정식
-
오규석 기장군수,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결사반대 27번째 1인 시위
“보존해야할 보전녹지지역에 공공개발이 아닌 민간개발로 6만평 규모의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파괴함과 동시에 민간사업자에게 엄청난 특혜와 이익을 주는 제2의 부산판 대장동 사태다. 그리고 도시·군관리계획 입안권은 기장군수에게 있음을 명백히 밝힌다.”오규석 기장군수는 10월 7일 오전 10시 25분 부산시청 앞에서 장안읍 일원 산업폐기물 매립장 사업계획 결사반대를 위한 27번째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이같이 천명했다.또한 오규석 기장군수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를 상대로 감사원 감사청구, 권익위 제소, 민·형사상 소송 등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며 “기장군수로서 17만6천 기장군민
-
경남경찰청, 전국 무대 기업형 성매매 알선 조직 총책 검거
경남경찰청은 지난 9월 전국적으로 오피스텔을 빌려, 불법체류자인 외국 여성들과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기업형 성매매 조직 총책(30대·남) 등 현재까지 29명(구속 4)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성매매처벌법 제19조(벌칙)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 벌금.피의자들은 지난 2019년 6월부터 부산, 경기(파주, 일산, 평택)·충청(청주) 등 23개 지역에 120개 오피스텔을 순차적으로 빌려, 성매매 영업을 알선한 혐의다. 10월 7일 구속 송치키로 했다.경찰은 추석 전후로 자택을 오가는 것을 확인·검거했고, 당시 가지고 있던 성매매 수익금 1500여만 원과
-
대구경찰, 집합제한 행정명령 위반 유흥주점 적발
대구경찰청은 10월 6일 오전 1시경 대구 수성구 소재 지하 1층 유흥주점을 단속해 불법체류 태국 여성 3명, 남성손님 16명, 종업원 3명 등 총 2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 유흥시설 집합제한(오후 10시∼오전 5시 운영시간 제한) 행정명령에 따라 지자체와 합동으로 불법영업 집중단속하던 중이었다. 감염병예방법 제80조 7호, 제49조 1항 제2호(300만원 이하 벌금). 특히 경찰은 업소 내부 밀실에 숨어 있는 불법체류 태국 여성 3명을 출입문을 강제 개방해 찾아낸 뒤 출입국관리소에 신병 인계했다. 적발된 업소는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간판불을 끄고 신분이 확인된 손님들을 뒷문으로 출입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