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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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농지 건축물폐기물 확인해 달라고 했더니 중금속 불검출로 문제없다?
어제(10.19) 지역신문 사회면에는 울산 울주군에서 실시한 폐기물 시료에 대한 성분분석 결과 중금속 유해물질 불검출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는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는 명백히 사실관계를 오인한 것이라는게 울산환경운동연합의 지적이다. 환경단체와 지역주민이 굴착현장에서 제기했던 핵심은 농지에 매립을 해서는 안 되는 건축폐기물을 매립한 것이 확인됐으니 울주군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 달라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 울주군수는 육안으로 건축폐기물임이 확인되더라도 행정기관에서 어떤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공인된 기관의 조사결과가 있어야 한다면서 직원들에게 시료를 채취해 건축폐기물이 맞는지 성분분석을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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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실습생, 첫 근무 중 예리한 눈썰미로 사기 피의자 검거
대구광역시경찰청(청장 김진표)은 10월 20일 북부경찰서 산격지구대를 직접 방문해 사기 피의자를 검거한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이은경 순경은 실습생으로서 첫 야간근무에 미검인 사기 피의자 인상착의를 숙지하고, 다른신고 출동현장 인근에서 이전에 발생한 사기사건의 피혐의자와 닮은 사람을 발견, 불심검문 후 검거했다.이은경 순경은 “첫 야간근무에 선배 경찰관의 도움으로 사기 피의자를 검거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세심한 주의력을 가지고 치안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다짐했다.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사명감과 열정으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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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경기남부·인천 일대 호국훈련 시행... 25일부터 열흘간
육군 수도군단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안양, 화성, 용인, 김포, 부천 등 경기남부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2021년 호국훈련'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호국훈련은 매년 하반기에 연례적으로 시행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구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군단은 안전통제관을 편성해 훈련 기간 중 군 병력과 장비, 차량 이동에 따른 지역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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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타지키스탄과 협력 강화 논의... GGGI 가입 요청
외교부는 타지키스탄과 '제4차 경제·기술·과학협력 공동위원회'를 열고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성호 경제외교조정관과 압두라흐몬 압두흐몬조다 타지키스탄 경제개발통상부 차관은 전날 두샨베에서 열린 공동위원회에서 양국이 추진 중인 사업을 점검하고 한-중앙아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 조정관은 타지키스탄에 개발도상국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서울 소재) 가입을 요청했고, 섬유 분야와 수·광물자원 개발 관련 협력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다음 달 타지키스탄에서 열리는 제14차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의 성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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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시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20일 오후 4시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시와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기반 직업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전략 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지역기업(취업)-지역대학(심화·후학습)이 참여하는 직업교육 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다.양 기관은 직업계고 선취업 후학습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과제를 추진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부산시는 각종 일자리 사업 연계와 기업발굴, 참여기업 지원정책 등 직업계고 학생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원한다.부산시교육청은 학생선발,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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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부산시, 20일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0월 20일 오후 4시 부산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21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 김석준 교육감과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도용회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장·김정량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교육청 및 부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양측은 코로나19로 결손된 교육회복 지원, 생태환경교육 실시 등 교육현안 중심으로 협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에 ▲직업계고 인재육성을 위한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지원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협력 강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학교방역 및 교통인력 지원 ▲2022년 법정전입금 예산 편성 협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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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6∼27일 아세안 화상정상회의 참석... 포스트코로나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6일과 27일 화상으로 진행되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26일에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 27일에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박 대변인은 "올해 정상회의에서는 코로나19 위기 대응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역내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틀간 이뤄지는 회의에서 글로벌 백신 허브의 한 축으로서 코로나19 공동 극복 및 보건 협력 강화를 위한 기여 의지를 강조하고 조속한 역내 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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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주택율 높은 광역시, 재개발·재건축 신흥주거지 ‘주목’
전국적으로 원도심을 중심으로 주택 노후가 심화하는 가운데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으로 탈바꿈하는 신흥주거지가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주택 수는 약 1852만호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준공된 지 20년 이상이 된 노후주택은 약 875만호로 전체의 47%를 차지했다. 특히 광역시를 비롯한 지방의 노후주택 비율은 절반을 넘어섰다. 세부적으로 보면 전남(61.3%), 경북(57.4%), 대전(56.0%), 부산(52.3%), 대구(51.8%), 광주(50.0%) 등이다.반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의 노후주택의 비율은 43%로 전국 평균보다 비중이 낮았다. 그동안 신도시 등 다양한 개발사업에 따른 주택 공급이 수도권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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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희건설, 직원 유가족에게 위로금 전달
서희건설이 지난달 지병으로 유명을 달리한 故 박형민 차장의 유가족에게 위로금과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14일 서희건설 본사에서 이뤄졌다. 서희건설은 1억원의 위로금을 마련했으며 임직원도 모금에 동참해 14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서희건설 전 현장의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됐다.서희건설 대표이사 곽선기 사장은 “모든 현장의 동료 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유가족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슬픔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 10여 년간 회사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노고와 공헌을 서희건설 전 임직원이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고인과 함께 현장에서 근무했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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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 활동]닥터 브로너스 '제4회 카라 동물영화제' 공식 후원
닥터 브로너스(Dr. Bronner’s)는 오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열리는 '제4회 카라 동물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함께한다고 20일 밝혔다. 제4회 카라 동물영화제는 비인간동물의 삶에 집중하는 최신 영화부터 인간 중심주의를 비판하고 인간과 동물의 관계성을 보여 주는 영화까지 총 12개국 22편의 영화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상영한다. 멸종과 반려•밀렵과 동물원•욕망과 돌봄•사유와 착각이라는 어울리고 상반되는 단어들 사이에서 현대 사회에 만연한 인간 중심적 동물 관련 윤리에 대해 성찰하며 함께 답을 찾아 가고자 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카라 동물영화제에 4년 연속 공식 협력사로 함께하는 닥터 브로너스는 300만 원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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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쇼핑, “오징어게임 공유 이벤트” 실시
수협중앙회가 운영하는 국내산 수산물 전문쇼핑몰 수협쇼핑은 이 회원에게 최대 456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색 이벤트 “수협쇼핑 오징어게임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수협쇼핑이 이번 실시하는 이벤트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징어게임’을 콘셉트로, 이벤트 기간 중 추천을 통해 수협쇼핑에 가입한 신규회원이 상품을 구매할 경우(10만원 이상) 구매한 총금액의 1% 를 추천인에게 적립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다. 특히, 내가 가입시킨 회원들이 구매한 상품의 총금액이 가장 많은 최종 우승자에게는 이벤트 기간 전체 매출의 1%(최대 456만원)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한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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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화평재개발조합, 인천시가 “‘미문의 일꾼교회’ 입장 대변하며 사업진행 방해” ‘주장’
지난 18일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측)은 “공정한 행정력을 발휘하라”며 인천시청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조합측은 성명서를 통행 “인천시의 중재 의지를 환영해 사업부지 내 존치를 요구하는 미문의 일꾼교회에 대한 세 차례의 보상 협의에 적극 임해왔다”며 “그러나 인천시는 매번 미문의 일꾼교회 편에 서서 사업의 진행을 방해하고 교회를 존치하라는 식의 압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며 목소릴 높였다. 이어 조합측은 “문화재현상변경심의도 엉뚱한 생트집으로 부결하는 등 교회존치와 재개발사업의 포기를 압박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조합 측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2000년 9월 7일, 2021년 7월 19일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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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예탁원, 일자리창출 종합계획 이어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나서
한국예탁결제원은 최근 4년간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추진을 진행중이며, 나아가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시니어 계층과 여성에 대한 취업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예탁원은 지난 2017년 10월 ‘일자리창출위원회’ 및 ‘일자리창출추진전담반(TF)’을 설치한 후 이듬해부터 일자리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해왔다. 지난해 5월엔 일자리창출추진단을 사회적가치추진단으로 개편하며 사회적 가치 구현 사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기능 확대에 나섰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도 실시중이다. 먼저 예탁원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해 부산지역 시니어(만60세 이상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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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489번째
부산 기장군은 10월 20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489번째 확진자다.기장군 489번 확진자는 부산 13375번(부산진구)의 접촉자로 지난 17일부터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20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보건소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지난 19일 콜라텍, 유흥·단란주점 등 3개소(1그룹),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60개소(2그룹), 학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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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치안성과 우수관서 선발 평가서 전국 1위…대통령 기관표창
경남경찰청(청장 이문수)은, 경찰청이 제76주년 경찰의 날(10월21일)을 맞아 실시한 ‘치안성과 우수관서 선발 평가’에서 전국 18개 시·도청 중 경남경찰청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은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다.경남경찰청은 △코로나 언택트 시대에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사기·도박·성폭력 등 집중단속 △안전속도 5030 홍보 및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 전개 등 예방적 경찰활동을 능동적으로 수행했다.여기에 △QR코드 활용을 통한 여성 안심 귀갓길 등 범죄환경 개선 △불법촬영·성폭력 안심지도를 활용한 탄력순찰 △인권침해요소 사전 예방을 위한 인권행동강령 해설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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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500억 규모 가상자산거래소 가장 인터넷도박사이트운영 조폭 등 42명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진표)은 가상자산 거래소를 가장한 인터넷 도박사이트 운영자, 콜센터, 회원모집에 가담한 전국 14개 파 조직폭력배 21명 등 42명 을 검거해 이 중 10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운영자 5명, 프로그램 개발자 1명, 회원모집책 30명(조직폭력배 21명), 콜센터 6명 등 42명이다. 적용법률은 형법 제247조(도박공간개설), 징역 5년↓, 벌금 3,000만 원↓.이들은 2020년 2월부터 같은 해 8월까지 가상자산 거래소를 가장한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개설, 전국에서 이용자를 모집한 후 가상자산의 시세 등락을 예측하여 베팅하게 하는 방법으로 500억 원 상당 규모의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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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20일 민주노총 집회·행진 부산진구 일대 교통불편
10월 20일 민주노총 집회관련 부산진구 일대 교통불편이 예상된다.부산경찰은 10월 20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 민주노총 주최 도심권 집회와 행진에 따른 중앙대로(서면교차로↔부산시청), 전포대로(BIFC↔송상현광장) 등 부산진구 일대 차량 정체가 예상돼 집회 행진 구간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부산지역 각 노조별 사전집회후 행진하고 오후 2시 송상현광장 등에서 본집회 예정이다. 집회신고는 1,000명.집회 행진 예정 시간은 오후 1시∼4시이며 아래 구간의 하위 1개차로를 행진할 예정이다.① 중앙대로 서면교차로에서 송상현광장까지 1㎞ ② 중앙대로 부산시청에서 송상현광장까지 1.5㎞ ③ 시민공원로 시민공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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