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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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소방서, 현장대원 위험대처능력 강화훈련
부산 항만소방서(서장 이준택)는 10월 22일 영도구 소재 송강중공업에서 현장대원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비상상황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대원 위험대처능력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6월 경기도 이천 쿠팡 물류창고 및 울산 상가화재와 7월 천안 공장화재 등 소방대원들의 순직과 부상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것이다. 이준택 항만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한시적 훈련에 그쳐서는 안된다.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지속해 현장대원들의 위험대처능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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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김양식장 무기산(염산)불법사용·유통 특별단속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은 김 출하시기에 맞춰 내년 4월 말까지 김양식장 무기산(염산) 불법 사용과 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주요 김 생산지를 관할하는 부산해양경찰서와 창원해양경찰서에 특별단속 전담반을 설치하고, 김 양식장에서 불법무기산(염산)을 보관・사용하는 행위와 불법무기산(염산)을 판매하거나 운반하는 등 공급원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키로 했다. 정부는 김 양식장의 잡초제거와 병해방제 등을 위해 김 활성처리제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나, 일부 양식어민들은 작업속도가 빠르고 생산성이 좋다는 이유로 황산, 질산과 함께 3대 강산으로 분류되는 염산을 김 활성처리제 대용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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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적폐청산 실천본부 대표 법우스님, 공주지청 검사 5명 고소
한국불교 적폐청산 실천본부 대표 법우 스님은 10월 21일 경기도 정부과천종합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대전지검 공주지청 검사 5명이 공주마곡사 주지의 비리(배임수재)를 은폐했다고 주장하며 위계에의한 업무방해, 직무유기,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OO주지스님의 배임수재 사건은 차용증과 사실확인서등 증거서류를 보아도 그 범죄혐의가 명백함에도 검찰이 봐주기 수사 내지는 고의적으로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수사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법우스님은 "그동안 매관매직을 일삼아온 미곡사 주지의 배임수재 사건에 관해 2018년경부터 검찰청에 수사해달라고 진정 및 고발장을 수십차례 제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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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수소 솟아라”…수소 거점도시 부동산에 ‘관심’
부동산 시장에도 수소경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작년 ‘한국판 뉴딜’로 수소산업이 주목받았고, 정부가 최근 수소경제 활성화를 재차 강조해서다. 특히 곳곳에서 ‘조 단위’ 투자도 구체화되고 있어 부동산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수소는 석유·석탄 의존도를 낮추는데다, 에너지 저장·운반도 수월하다. 화석 연료에 비해 환경 오염도 확 줄일 수 있다. 이에 에너지 산업 지형을 통째로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국가별로 치열한 투자전을 벌이는 중이다.국내도 수소가 미래 주력산업으로 떠올라 수소경제 판이 커지는 모양새다. 지난달 정부는 수소 사용량을 22만톤에서 2050년 100배 이상(2700만톤) 늘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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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운동연합 등 8개 단체 "멸균종이팩 혼입증가로 종이팩 폐기 위기"
부산환경운동연합,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생명마당, 부산YWCA, 부산생명의 숲, 자원순환시민센터, 에코언니야,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에코라이프 살림 등 8개 단체는 21일 보도자료에서 멸균종이팩 혼입증가로 전체 종이팩이 폐기될 위기에 처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어렵게 구축되어 온 종이팩 재활용 체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종이팩은 1990년대 초까지 우리나라의 재활용을 대표하는 품목으로서 백색의 천연펄프가 화장지 원료로 재활용되었으나, 최근 리그닌이 포함되어 황변현상을 일으키는 황색펄프를 사용한 멸균팩의 급증으로 화장지 생산 제지사에서 종이팩 사용을 기피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국내 우유팩 재활용 산업에도 연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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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주거·상업’ 누리는 다기능 복합단지 ‘눈길’
업무와 주거,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되는 다기능 복합단지 내 주거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다기능 복합단지 내 주거시설은 직주일치 수준의 뛰어난 직주근접성과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함을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 주로 교통부터 상권, 교육 인프라까지 다 갖춘 지역 내 핵심입지에 들어서는 경우가 많아 주거환경도 우수한 편이다.그렇다보니 빠르고 편리한 삶을 지향하는 ‘편리미엄’ 트렌드가 대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매김 한 요즘 사회현상과 맞물려 이들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여기에 다기능 복합단지 내 주거시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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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 소속 경찰관 11명 코로나19확진 판정
부산경찰청은 10월 21일 부산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 소속 경찰관 11명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초 경찰관 3명이 발열 등의 증세로 코로나19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확진판정을 받았고 소속 경찰관들에 대한 추가 검사과정에서 같은팀 경찰관 8명도 확진판정(무증상확진)을 받았다.현재 관할보건소에서 역학조사중에 있다.해당지구대를 방역 등을 위해 임시폐쇄하고 지구대 경찰관 전원에 대해 코로나19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관할서는 112 신고 및 순찰활동을 직접 처리하고 있는 등 시민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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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방역키트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근 부산시 산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꿈드림)에 방역키트(110개)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미인가 교육시설에 대한 방역물품을 지원한데 이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다.남수정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교육활동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에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지원해 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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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23일 해운대구 한국전력 앞 사거리→그랜드조선 앞 삼거리까지 교통통제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스프린트 트라이애슬론 월드컵」과 관련, 10월 23일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일대 교통통제 등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한 교통관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경찰은 대회 당일인 23일 오전 7시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해운대구 한국전력 앞 사거리에서 그랜드조선 앞 삼거리까지 약 2㎞ 구간 진행방향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반대차로인 그랜드조선 앞 삼거리 → 한국전력 앞 사거리 방면은 차량 통제 없다.이에 따라 일반차량은 해운대소방서 삼거리·요트경기장 사거리를 경유, 해운대로 방면으로 우회를 하면 된다. 교통통제지점 및 주요 교차로에 교통경찰 22명을 배치해 소통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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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학생들,‘제4회 해운신사업아이디어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제4회 해운신사업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한국해양대 국제무역경제학부 마상빈·노경호 학생이 ‘KOBC의 해운산업 ESG 평가시스템 도입 및 선박금융에의 활용’으로 최우수상(해양수산부 장관상·상금 300만원)을 지난달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해운·항만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가 주최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진공이 수행 중인 사업의 개선 또는 사업 관련 신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됐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총 8팀이 선정됐으며, 2차 본선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으로 발표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질의를 통해 고득점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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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노조 "한문희 부산교통공사 사장 지명 즉각 철회하라"
부산시는 10월 21일에 현재 공석인 부산교통공사 사장으로 한문희 前 철도(코레일) 경영기획본부장(1급)을 지명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22일자 보도자료에서 “박형준 시장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즌2을 원하는 가”라며 한문희 부산교통공사 사장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노동조합은 “한문희 前 본부장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민영화와 외주화를 추진하면서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철도의 공공성을 파탄 냈던 책임자였고, 2016년 성과연봉제를 추진하고 그 과정에서 철도노조 조합원 252명을 해고 또는 징계하며 노동탄압에 앞장섰던 장본인이었다. 이런 인물을 2021년 부산지하철 사장으로 지명한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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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동삼동 조개구이촌 간이포장마차 7개 화재로 소실
10월 22일 오전 4시 5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조개구이촌 간이 포장마차 34개 점포중 7개 점포가 소실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40분 만에 진화 완료됐다. 소방서추사 4천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지나가던 주민이 감지해변 태종대 자갈마당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순찰차 3대, 형사, 교통, 소방차 17대 출동했다.경찰과 소방은 전기누전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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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북핵 한미 수석대표 협의 차 방한... 종전선언 관련 입장 표명 주목
성 김 국무부 대북 특별대표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위해 22일 한국을 방문한다. 김 대표는 이날 입국한 뒤 오는 23일 한국의 북핵 수석대표인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한반도 주요 사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한국 정부가 대북 관여 방안으로 제안한 종전선언에 대해 미국의 진전된 입장이 전달될지 주목된다. 김 대표는 미국 정부가 종전선언에 대해 내부적으로 추가 검토한 입장을 이번 협의에서 한국 측에 공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최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김 대표가) 미국 정부의 종전선언에 대한 정리된 입장을 가지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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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이슈] 직장인의 44.2%, ‘하던 직무 바꿨다’ 가장 큰 이유는?
과거에는 처음 시작한 일을 정년까지 롱런하는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하고 싶은 일 또는 더 좋은 경력 개발의 기회가 있다면 이직은 물론 직무를 바꾸는 사례도 적지 않다. 기존에 쌓은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도 괜찮다는 분위기이다. 이처럼 과거 대비 현재 직무 변경이 활발해진 이유는 무엇일까?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전직(轉職)에 대한 직장인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직장인 934명에게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먼저, 응답자에게 전직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그 결과, ‘전직 경험 있다’는 44.2%, ‘전직 준비 중’이라는 응답이 35.7%였다. 응답자 10명 중 8명꼴(79.9%)은 전직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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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국민연금, 취약계층 수급자 자녀에 장학금 전달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21일 한국장학재단(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푸른등대 국민연금공단 기부장학금 기탁식' 행사를 통해 1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한국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취약계층 국민연금 수급자 본인 또는 그 자녀인 대학생 102명이 1인당 150만 원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공단은 2015년부터 매년 ’희망있는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국민연금 수급자 가정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94명에게 약 10억 1000만원을 전달했다. 더해 올해는 중·고등학생 164명을 선발해 약 1억 5000만의 금액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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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유초등영어 ‘슈퍼팟잉글리시’ 원어민 화상수업 출시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이 유초등 영어학습 ‘슈퍼팟잉글리시’의 화상수업서비스 ‘슈퍼팟투게더’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슈퍼팟잉글리시는 지난 6월 출시된 태블릿PC 기반 영어종합학습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원서 2400권, 인기 애니메이션 1600여 편을 제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화상수업인 슈퍼팟투게더를 활용하면 전문교사와의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영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북미지역 원어민 교사와의 1:1 회화수업 ‘슈퍼팟 네이티브 투게더’와 영어 전문교사와의 1:2 수업인 ‘슈퍼팟 잉글리시 투게더’ 두 모델로 출시된다. 아이의 영어실력과 학습목표에 따라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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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10월의 부산세관인'에 정종석 관세행정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21일 정종석 관세행정관을 2021년 ‘10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정 관세행정관은 물류대란으로 인해 수출 컨테이너 선박을 구하지 못하는 수산물 환적 수출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벌크선을 이용한 수산물 환적 수출이 가능하도록 비가공증명서(제3국을 환적이나 경유하여 국제운송 할 경우 직접운송원칙을 증빙하는 서류로 EU로 환적 냉동수산물 수출 시 필수서류) 발급 및 적재 관련 물류절차를 마련해 시행했다.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통관분야’ 이영숙 관세행정관은 고위험 품목에 대한 집중적인 수입신고서 심사로 품목분류오류 및 FTA협정세율 적용오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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