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창원서부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서 주·정차 금지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영)는 10월 28일 오전 8시 창원시 의창구 상북초등학교에서 창원서부 녹색어머니회, 교직원 등과 함께 개정 된 도로교통법(10.21.시행)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금지 교통안전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10월 21일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별도 표시가 없어도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주·정차가 금지된다.
-
'위드코로나' 앞두고 확진자 2천명대... 일단 계획안 진행 방침
다음 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28일 신규 확진자가 2천명대로 올라서면서 방역 위기감이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다.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전날 오후 3차 회의를 통해 그간의 쟁점을 정리했으며 정부는 위원회의 제안을 토대로 29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종 이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일단 정부는 최근 안정세를 보였던 확진자 수치가 방역 완화와 계절적 요인에 따라 다시 증가세로 전환될 가능성은 어느 정도 예상했던 만큼, 접종률을 꾸준히 높이면서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계획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초안에
-
정부, '미국 대만 유엔참여' 촉구 원론적 입장 표명... "하나의중국 원칙 고려"
정부는 미국이 대만의 유엔 체제 참여 지지를 유엔 회원국들에 촉구한 데 대해 입장을 내놨다. 외교부 당국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대만의 유엔 체제 참여 지지를 촉구했는데 우리는 이런 입장을 지지하나'라는 질문에 "정부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는 기본 입장과 해당 국제기구의 성격 등 제반 사항을 고려하며 관련 사항을 처리해오고 있다"고 원론적으로 답했다. 블링컨 국무장관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중국의 정책에 따라 대만이 국제기구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비판했다. 그는 "대만의 의미 있는 유엔 체제 참여는 정치적인 문제가 아
-
정부, 중미 7개국과 이민자·기후변화 등 협력 확대... 미국 동반 참여
정부가 미국, 중미(중앙아메리카) 7개국과 머리를 맞대고 중미지역 이민자 문제부터 기후변화와 농업, 디지털정부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8일 서울에서 최종건 1차관이 주재하고 중미 7개국 차관과 미국 부통령실·국무부 대표단이 참석한 '한-중미 특별 라운드테이블'에서 이런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 라운드테이블은 한국과 미국, 중미 3자가 참여하는 첫 다자 대화틀로, 한미가 지난 5월 정상회담에서 협력하기로 한-중미 북부 3개국(엘살바도르·과테말라·온두라스) 이주민 문제 해결 등에 대한 후속 성격을 띤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 세션을 할애해 중미 이민자 문제와 기후변화 등에 대한
-
부산해경, 태종대 인근 해상 익수자 2명 실종…총력 대응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10월 28일 오후 4시 56분경 태종대 하얀 등대 인근해상에서 익수자 2명이 실종돼 경비함정, 항공단 등 총동원해 집중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58년생·여)와 B씨(82년생·여)는 유람선에 탑승한 승객으로, B씨는 오후 5시 50분경 중앙특수구조단에서 구조해 심폐소생술(CPR) 실시해 병원에 이송 중에 있으며, A씨는 현재 수색 중이라고 전했다. 부산해경은 실종자 A씨에 대한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동원세력=해경 남항파출소, 영도파출소, P-30, 120정, 1501함,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항공단
-
부산경찰, 비대면 순찰 걷기 챌린지로 다문화가정 정착지원금 전달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위드 다!(문화 가정) 함께 순찰 3Go’ 기부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범죄피해 이주여성 정착지원금 2,500만원을 부산 드림시티 다문화 공동체를 통해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경찰이 주관하고 BNK부산은행과 부산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후원으로 진행된 순찰 챌린지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23일까지 700여명이 참여해 5천만보 목표걸음의 137%를 초과하는 등 성공리에 조기 종료됐다. “코로나19 상황에 함께 걷고 순찰하고 소외된 다문화 가정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여 기쁘다” “나의 걸음이 자국민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데 자긍심이 생겨 열심히 걸었다”는 등 참여자 호응도
-
부산해운대경찰서, 반송2동 담안골 행복마을에 경찰관 모델 대형 조형물 설치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박경수)는 부산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사업 주제를 ‘주민안심귀갓길’로 선장하고 해운대구 반송2동 ‘담안골 행복마을’에 경찰관을 모델로 한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운대경찰서 소속 남녀경찰관(반송파출소 순경 김혁, 우동지구대 순경 이유진)을 모델로 한 이번 조형물은, ‘주민의 곁에 더 가까이 우리 동네를 더 안전히’라는 하단에 설치된 문구와 함께 주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밤낮없이 주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해운대 경찰의 의지를 드러낸 대형 입체 패널이다. 경찰관이 든 손전등이 눈길을 끈다. 낮 시간대에 태양열을 축적해 야간에 빛을 발하는 충전식 발광
-
부산진구 개금동 한 여성병원 11층 옥상서 화재
10월 28일 오후 3시 53분경 부산진구 개금동 미래여성병원 11층 야외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병원 환경미화원이 11층 대기실에서 휴식중 "퍽퍽"소리가 나서 밖을 나와 보니세탁기와 건조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출동한 부산진소방서 소방대가 야외소화전 연결해 오후 4시 15분경 인명피해 없이 진화완료했다. 세탁기 2대 건조기 7대, 세탁물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45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소방차 17대가 출동했다. 산부인과는 10층까지, 화재장소는 11층으로 산모들은 미 대피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10월 29일 오전 10시 30분 합동감식 예정이다.
-
[동정]김석준 부산교육감, 28일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 추모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28일 오후 2시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에서 방정균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과 이병진 부산시행정부시장, 유족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년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에서 헌화를 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
울산정책포럼, 8개 시민단체연합회와 함께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선언
울산정책포럼(상임대표 박대동)은 10월 28일 오후 3시 포럼회원들과 8개 시민단체연합회와 함께 코로나 방역 지침에 따라 대면 및 온라인 동참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윤석열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지지선언 단체는 울산정책포럼. 생태환경교육연합, 시유어게인, 몽돌시낭송회, 음사모, 학사모, 에코지도자협회, 울산웰빙환경협의회, 한국청소년보호울산광역시연맹이다. 지지선언에 참가한 시민들은 야당과 온 국민들의 염원인 정권교체라는 불씨를 살린 윤석열 예비후보야 말로 현 정부의 독선에 맞서 부정 부패를 청산하고 공정과 정의로 법치를 바로 세우고 도탄에 빠진 민생경제를 바로 세우는 일에 적임인 야권 후
-
남해해경청, 경비함정 전략‧전술 경연대회…최우수 2개팀 선정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서승진)가 소속 해경서 중·대형 함정을 대상으로 개최한 ‘경비함정 전략·전술 경연대회’에서 통영해경서 1006함(B팀)과 창원해경서 515함이 부문별 최우수팀으로 각각 선발됐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최우수 2개 팀은 해양경찰청 주관 전국 경연대회에 남해해경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소속 중·대형 함정의 12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는 불법조업 외국어선 검문검색 및 인명구조 등 분야별 전략‧전술과 사례 공유를 통한 경비함정 대응역량 향상과 해상치안질서 확립을 목표로 개최됐다.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어선 폐그물을 활용한 도주 외국어선 강제 정선 방법 ▲드론을 이용한 증거자료 수집 및 분석
-
부산소방, 부산의용소방대 조형물 제막식 가져
부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문병기)는 10월 28일 의용소방대의 날(3월 19일) 제정을 기념해 조형물(동상)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의용소방대의 날은 3월 19일로 의용소방대의 설치근거가 소방법에 규정된 3월 11일(1958년)과 소방의 고유숫자인 119를 조합한 것으로 의용소방대의 노고와 봉사를 국민이 기억하고 칭찬해주는 날이다.행사를 통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문병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의 날 제정을 계기로 우리 의용소방대가 더욱더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
창원중부서, 이륜차 소음 및 불법개조 합동 단속
창원중부경찰서(서장 유병조)는 10월 27일 상남동, 가음정동 일대에서 성산구청, 도로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및 불법개조 단속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이륜차 배달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사고 증가와 무등록 운행, 불법 개조로 인한 굉음등 주민들이 민원도 제기되고 있어 대대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고취하고 교통사고도 줄이기위해 이번 합동 단속을 했다. 창원중부서는 앞으로도 수시 단속과 홍보·계도를 통해 안전한 운행과 배달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
부산해운대소방서 반송지역대 의용소방대, 쓰레기 더미 독거할머니 가정 청소·방역
부산해운대소방서(서장 김헌우)는 10월 27일 반송지역대 의용소방대원들이 관내 편집증, 치매증상으로 집안에 쓰레기와 함께 사는 독거할머니에게 쓰레기 제거 청소 및 집 안팎 방역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의용소방대란 소방업무를 보조하기 위해 시·읍·면에 설치된 일선의 소방 조직으로, 지역 주민 중 희망자로 구성된다. 의용소방대의 ‘의용(義勇)’은 옳을 義(의)에 날랠 勇(용)을 사용한다. 각종 재난현장에서 옳은 일을 위해 용기를 내는 사람들, ‘보조’ 그 이상의 역할하는 소방에 꼭 필요한 조직이다.평소에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관들의 뒤에서 화재진압 및 필요 물품 이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조활동을 하는데, 이번에는 화재
-
부산 강서서, 강도상해 혐의 내국인 남성 2명·외국인 여성 2명 구속송치
부산 강서경찰서(형사과)는 강도상해 등 혐의로 내국인 남성 2명, 외국인 여성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30대·남·내국인), B씨(20대·남·내국인), C씨(20대·여·외국인) D씨(20대·여·외국인).이들은 지난 10월 8일 오후 6시 22분경 부산 강서구 소재 피해자 거주지에서 피해자 E씨(20대·남)를 쇠파이프 등으로 폭행해 현금, 휴대폰 등 800만 원 상당을 강취한 혐의다.동남아 지역 같은 국가 출신인 C씨와 피해자 E씨는 한때 동거하던 연인 관계로 지내다 헤어지게 됐는데 C씨는 주변 지인들로부터 E씨가 자신에 대한 소문을 퍼트리고 다닌다는 말을 전해듣고 격분해 위 3명과 의기투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외국인 여
-
[부고] 박일동 전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 모친상
▲황근기씨 별세. 박일동(전 수출입은행 부행장)·박준동(서울대의대 교수)·박은수 모친상, 김평회·장재건씨 장모상=강릉아산병원 장례식장 103호, 발인 30일 오전 8시 30분
-
부산 기장군, 28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1명 발생…497번째
부산 기장군은 28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497번째 확진자다.기장군 497번 확진자는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 13697번(기장군)의 접촉자(가족)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28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보건소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지난 27일 콜라텍, 유흥·단란주점 등 2개소(1그룹),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93개소(2그룹), 학원, 이·미용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