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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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주택화재 단독경보형감지기 작동으로 큰 피해 막아
부산 중부소방서는 4월 8일 0시 14분 경 서구 남부민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거주자가 없는 사이 주방에서 음식물이 과열되면서 발생했다. 그러나 해당 주택 옆집에서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을 듣고 빠르게 신고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 신고자의 빠른 대처로 다행히 인명·재산피해 없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마무리됐지만, 하마터면 큰불로 번져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부산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감지기 작동으로 경보음을 들은 이웃의 신고 덕분에 큰 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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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도움준 화명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에게 칭찬의 글 남겨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홍문식)는 지난 5일 화명119안전센터 구급대원(김형진소방관, 김상윤소방관, 정경철 소방관)의 발빠른 현장 대처로 위험한 순간을 넘기게 되었다는 한 임신부의 감사의 글이 부산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칭찬합시다)에 올라왔다고 8일 밝혔다. 감사 글에 따르면, 지난 5일 A씨는 임신초기인데 12시간 넘게 배가 뭉치는 현상이 지속되어 병원을 찾았으나 전일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119에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 이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약 두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확진자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알아봐 줘서 무사히 입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병원에 오지 않았으면 남은 격리기간 동안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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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호재(신한금융투자 소비자보호부장)씨 부친상
▲ 이병각씨 별세. 이호재(신한금융투자 소비자보호부장)씨 부친상 = 8일, 서울동부병원장례식장 2호실, 발인 10일. ☎ 02)920-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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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희망피움교사 위촉 및 역량 강화 연수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4월 8일 오후 2시 서면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학습지원대상자 맞춤 지원을 위해 온라인으로 2022 희망피움교사 32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희망피움교사’는 배움에 대한 학생들의 희망을 피워주기 위해 문해력교육 기초·심화 과정을 이수한 초·중·특수학교 교사로 구성됐다. 지난 2021년 23명에서 올해는 32명으로 확대·운영한다.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배점옥 수석교사가 ‘개별 맞춤 학습지원’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이어 희망피움교사들은 ‘행복한 삶을 위한 학습지원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도 가졌다.이들 교사는 4월 13일부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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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DGB금융그룹, 경북도청에 산불 피해 성금 5억 원 전달
DGB금융그룹은 8일 경북 안동시 소재 경북도청에서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지난달 경북 울진과 강원 동해안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과 DGB대구은행, 하이투자증권, DGB캐피탈, DGB생명 등 계열사가 뜻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급여1% 사랑나눔’ 성금으로 구성됐다. 기부금은 피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 지원사업 및 재해지역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DGB금융그룹은 각 금융 계열사의 특성을 살려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 DGB대구은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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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호관찰소, 보호관찰 규정 위반 청소년들 소년원 유치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대전준법지원센터, 소장 이형섭)는 보호관찰 기간 중 가출로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는 등 상습위반자 A양(16) 및 B군(18)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인, 대전소년원에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A양 및 B군은 각각 대전가정법원 및 광주보호관찰심사위원회로부터 보호관찰 처분을 결정받아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며 보호관찰을 받아야 할 의무가 있으나, 무단으로 주거지를 이탈해 보호관찰을 의도적으로 기피하고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는 등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에 불응한 혐의다.대전보호관찰소는 구인장 신청 및 지명수배를 통해 4월 5일 대상자를 구인해 조사하고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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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 산불발생…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8일 오후 1시 5분 경기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산 52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 3, 소방 1), 산불진화대원 42명(산불전문진화대 7, 소방 35)을 신속히 투입하여 산불 진화중에 있다.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남풍 1.1m/s이며,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산불진화 인원,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안전사고 없이 산불을 진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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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청약 ‘바늘구멍’…‘청약가점’ 부담 없는 주거단지는?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주거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청약을 통한 아파트 당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자, 주택 수요자들이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 나서고 있는 것이다. 수도권 청약 진입 장벽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2월 서울 영등포구에서 분양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의 전용 56㎡ 평균 당첨가점은 69점으로 조사됐다. 69점은 4인 가구가 무주택 기간과 청약통장 가입 기간을 최대로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점수다.경기 지역도 비슷한 모습이다. 같은 달 구리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구리역’의 전용 84㎡ 평균 당첨가점은 67점으로 확인됐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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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주택, ‘청약 경쟁률·거래량’ 동시 증가…‘상승세’ 여전
수년간 국내 가구 구성원이 감소함에 따라 부동산시장 내 소형 주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평균 가구 구성원 수는 1980년 4.5명에서 점차 감소해 1990년 3.78명, 2000년 3.12명, 2010년 2.7명에서 2020년 2.3명으로 줄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표준이었던 4인 이상 가구수 역시 전체의 19%를 차지하는데 그친 반면 3인 이하의 가구수는 81%로 늘어났다.그렇다보니 부동산시장에서 소형 평형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평면 기술 발전과 서비스 공간 제공 등 소형 평형임에도 중형 수준의 공간활용이 가능하게 되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러한 분위기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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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도서관, 부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선정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부산시가 주관하는 ‘2022년 어린이 복합문화공간(들락날락) 조성 사업’ 대상지로 정관도서관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2022년 어린이 복합문화공간(들락날락) 조성 사업‘은 어린이 도서관, 실감형 체험 콘텐츠, 디지털 콘텐츠 등 어린이를 위한 창의공간과 부모들이 모여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공간을 15분 생활권 내에 마련하는 사업이다. 앞서 부산시에서 지난해 10월 비전 선포식 이후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시범 사업 대상지 11개소를 선정했으며, 지난달 25일 신규 대상지 17개소를 추가로 선정하면서 기장군 정관도서관이 포함됐다.이에 기장군은 총사업비 약 4억 7천만원(시비 3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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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산불 발생…34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8일 오전 10시 32분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50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4분여 만에 진화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86명(산불전문진화대 등 41, 소방 45)을 신속히 투입해 오전 11시 6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은 창원 도심지 인근에서 발생하여 산림 약 0.0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경상남도(양산시,창원시,김해시,밀양시,의령군,산청군)일대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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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 산불발생...1시간 18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8일 08시 52분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대률리 2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8분여 만인 오전 10시 10분 진화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92명(산불전문진화대 등 50, 소방 42)을 신속히 투입했다.이번 산불은 산 능선에서 시작하여 산림 0.1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4월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위험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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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소방서, 2022년도 첫번째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육'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강호정)는 지난 7일 사상구에 위치한 삼덕초등학교 병설유치원생을 대상으로 2021년도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진체험, 화재대피체험, 소화기체험 및 화재탈출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동안전체험차는 현재 부산 소방에서 총 3대를 운영 중이다.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소방안전교육통합 예약서비스를 통해 연중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강호정 사하소방서장은 “유·아동들은 체험을 통해 안전에 대해 익히는게 가장 도움이 되는데 그 동안 코로나로 인해 체험교육의 기회가 적어서 안타까웠다”며 “방역 수칙을 지키며 안전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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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청호나이스, 사회복지기관에 업사이클링 커피비누 전달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업사이클링 커피비누를 제작해 사회복지기관인 ‘글라라의 집’, ‘성프란치프꼬장애인종합복지관 햇살터’, ‘주몽재활원’에 전달했다.전달된 친환경 커피비누는 청호나이스가 자사의 얼음나오는 커피머신 '에스프레카페' 고객들 대상 지난 1월 진행한 커피캡슐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통해 만들어졌다. 제로웨이스트 실천목적으로 고객이 커피 추출 뒤 버려지는 커피캡슐 회수를 신청하면 청호나이스가 수거 및 업사이클링을 통해 친환경 비누를 만드는 캠페인으로 참여한 고객과 복지기관에 전달하고자 기획되어 4월 7일 전달했다.청호나이스 작은사랑실천운동본부 이용희 본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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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문화재단,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와 업무협약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지난 5일 (사)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집행위원장 김상화)와 문화다양성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금정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2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다양성 캠페인을 비롯하여, 문화다양성 저변확대를 중점으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2022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문화 주체가 문화·예술을 통해 서로의 문화의 다름과 차이를 이해하고, 공동체 사회에서 같이 살기 위한 방법을 찾는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목표로 한다.금정문화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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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달라져 좋아진 회식 문화 1위, ‘시간 단축과 1차 마무리’
지난 4일부터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과 사적모임 인원제한이 각각 자정과 10인으로 완화됐다.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직장 내 회식도 재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재작년(2020년) 4월 인크루트가 조사한 ‘직장인 회식’ 관련 설문조사에서 직장인 5명 중 4명은 ‘코로나 확산 이후 회식 스트레스가 줄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를 검토하고 있는 시점에서 직장인들은 회식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직장인 남녀 1,013명을 대상으로 ‘회식 현황과 새로운 회식 문화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먼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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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8대 고성환 총장 취임식 참석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발전후원회 이사인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4월 7일 오후 2시 서울시 성동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디지털미디어센터 4층 스튜디오서 열린 제8대 고성환 총장 취임식에 초대돼 참석했다. 박 회장은 내빈과 동문 관계자 등 300여명과 함께 고성환 박사의 총장 취임을 축하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대한민국 첫 국립원격대학으로 1972년 초급대학과정을 시작으로 개교해 2022년 현재 50주년을 맞아 열린대학으로 개편, '평생교육의 산실'로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대학교에서 가장 많은 졸업생 80만 명을 배출, 재학생은 1만 명이 등록해 재학하고 있다. 박준희 회장은 “미래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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