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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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상 밀입국 예방 신고 홍보 활동
울산해양경찰서는 4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여간 해상 밀입국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상생활이 회복되는 이 시점에 경제 회복의 기대감을 갖고 일자리를 찾는 외국인 과 도피 범법자들이 늘어 날 것으로 내다봤다.짙은 안개가 끼는 봄철 농무기에 맞춰 국내 복귀를 시도하는 등 해상 밀입국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해안 지역주민과 항포구 주변 행락객을 대상으로 해상 밀입국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항포구 및 밀입국 취약지 홍보활동으로 해상밀입국 신고요령 홍보물과 함께 소정의 생활용품(물티슈)을 전달해 신고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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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기계공고 앞 사거리 시내버스-승용차 충돌
4월 25일 오전 7시 4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기계공고 앞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량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버스승객 5명이 경상을 입었다.버스전용차로에서 직진하던 B씨(60대·남)운전의 시내버스와 좌회전 차선에서 좌회전하던 A씨(40대·남)운전의 제네시스 차량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버스 우측범퍼 및 승용차 좌측면이 파손됐다. 당시 시내버스에는 승객 20명 정도 탑승중이었다. 소방이 출동해 C(60대·여) 등 승객 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운전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교통경찰이 현장통제 및 차량소통 관리, 오전 8시 10경 정상소통됐다. 해운대서 교통조사계가 버스블랙박스 분석 등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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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항만재개발 현실화 등 ‘상전벽해’…새 분양 기대감 ‘UP’
인천 부동산 시장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 한때 미분양 고전 지역은 이제 청약 고가점자들의 행렬이 이어지는 곳이 됐고, 항만 기능의 쇠퇴가 눈에 밟혔던 곳은 항만재개발의 현실화로 친수 미항(美港)으로 변신을 앞뒀다. 그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9일 당첨자 발표가 이뤄진 검단신도시의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민영주택)’는 평균 청약 당첨 가점이 62~72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 경쟁률이 낮았던 전용면적 99㎡B 주택형은 해당 지역(인천) 당첨 가점이 49점이었지만, 기타 지역(서울 등 수도권)은 모든 유형이 63점 이상이었다.미분양이 많았던 지난 2019년 2월~11월까지 공급된 단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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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영세슈퍼 연쇄 특수강도 혐의 1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강력팀) 영세슈퍼 연쇄 특수강도 피의자 A(10대·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고교 자퇴한 A는 4월 22일 오후 8시 45분경 한 슈퍼 주인인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 현금 7만원 강취하고 이어 오후 10시 30분경 또 다른 슈퍼에서 같은 수법으로 5만2000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슈퍼내 CCTV는 없었다.피해자신고를 받고 금정서 형사팀 전 직원이 출동, 4월 23일 오전 6시 56분경 동래구 한 모텔에서 A를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는 가출후 용돈이 궁해 강도행위를 벌였다는 진술을 했고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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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7호선 연장선’ 수혜에 신규 분양 ‘날갯짓’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연장선’의 개통 기대감이 시장에서 수치로 입증되며 신규 물량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7호선은 현재 인천시 서구 석남역~경기 의정부시 장암역을 운행하는 수도권 지하철 핵심 노선 중 하나다. 인천과 경기 북부 주민들을 이어주는 것은 물론 서울 내에서도 가산디지털단지, 강남권역 등 굵직한 업무지구를 관통한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7호선 승·하차인원은 일평균 110만9389명에 달했다.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7호선은 노선 연장 계획이 수립됐다. 위로는 경기 포천시까지, 아래로는 인천 청라지구까지 예정됐다. 현재 공사 중인 장암~옥정 구간(15.1km)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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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파트, 서울 거주자 거래비율 12년 만에 ‘최대’
지난해 경기도 아파트 구매자 중 서울거주자의 비율은 약 17%로,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아파트 매입자 거주지별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경기도 아파트 매매거래건수 32만7992건 중 서울 거주자 거래건수는 5만6877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약 17.34%를 차지했다. 이는 2009년(17.45%) 이후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통계청의 지역별 전출·입자 이동자수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56만7366명이 서울을 벗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이 중 36만2116명인 약 64%가 경기도로 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서울 전출자 중에서도 2030세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6일 서울시가 ‘2021 서울서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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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기장군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현장 방문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25일 오전 10시 30분경 ‘기장 빛‧물‧꿈 교육행복타운’(기장읍 차성로417번길 11) 내 ‘기장군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방문해 추진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로서 돌봄이 필요한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은 양육부담 경감과 공적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최초로 월 프로그램 이용료와 간식비를 군 자체예산으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오는 5월 2일 개소할 예정인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이용정원은 20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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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성장 잠재력 ‘우수’…부동산시장 ‘들썩’
경상북도 울진군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이 재개되는가 하면 동해선 울진역 개통 예정, 중부권동서횡단선 추진, 울진역세권 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산업기능과 주거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우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산업통상부에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의 절차적 방안과 원전 생태계 복원 검토를 요구했다.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공사가 중단됐던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탈원전 백지화 공식선언에 따라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내 총생산(GRDP)의 약 60%가 원전 건설과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울진군은 신한울 3·4호기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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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여성안전 캠퍼스 조성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캠페인
대구경찰청은 최근 대구과학대학교 캠퍼스에서 대구시(여성가족재단)·경찰·대구과학대 규찰대 23명과 합동으로 ‘여성안전 캠퍼스 만들기’ 일환으로 성폭력 근절 합동 캠페인 및 인근 대학로 상가를 순찰하며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성안전 캠퍼스 만들기’ 사업은 대학교 및 대학가 주변 여성안전 환경조성을 목표로 대구시(여성가족재단)·경찰·대학교(6개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부터 4년째 여성안전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올해 협약을 체결한 대학교는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및 계명문화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 수성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총 6개 대학이다.주요 내용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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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생활 가능한 ‘도심지역 조성단지’ 관심 ‘UP’
최근 부동산 시장 분석결과 각 지역 도심지에 위치한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심지에 위치한 아파트는 교통, 상업, 직장 등 주거 전반에 걸친 풍부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다년간 무자녀 가구 수가 크게 늘면서 높은 주거선호도를 자랑했던 학군지와 주거밀집지역 대신 직주근접성과 생활편의성이 뛰어난 도심지의 인기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경희궁 자이’다. 이 단지는 대기업 본사 및 언론사, 국가기관 등이 밀집된 도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해 뛰어난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또 광화문, 명동 등 서울 대표 상권을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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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O&M, 작은숲 조성 위해 ‘에코나이프 펀딩수익금’ 기부
포스코O&M (김정수 대표)이 지난 22일 소셜벤처 자이너와 함께 에코나이프 펀딩수익금으로 사회복지시설대상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ESG 경영활동인 프로젝트 일환인 폐고철 업사이클 굿즈 ‘에코나이프’ 제작을 시작으로 수익창출 및 친환경 활동이 이어지는 ESG 경영 행보이다.포스코O&M과 자이너는 사회복지시설 지온보육원, 영락애니아의 집 대상으로 1천만원 상당의 묘목나무를 지원하고, 서울시복지협의회와 함께 포스코O&M 직원들이 나무심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포스코O&M에 따르면 지난해 소셜벤처 자이너와 협업해 제작한 ‘에코나이프’는 포스코O&M의 사업장에서 폐고철을 수거해 대장장이 장인 기술을 접목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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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지구의 날 기념 3개 생산공장 임직원 탄소 저감 활동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이천, 청주, 광주 등 3개 생산공장의 임직원과 탄소 저감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오비맥주 이천 공장에서는 지난 21일, ‘지구를 위한 #고기없데이 저탄소 식단’을 운영했다. 오비맥주는 카스 맥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하고,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지속가능한 식단을 공유하는 등 탄소 저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이날 푸드 전문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100%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제육볶음과 매콤만두, 카스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가루로 만든 미니 초코링이 포함된 저탄소 식단을 약 350명의 공장 임직원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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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출마 국회의원은 5월 2일까지 사직해야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회의원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거나, 지방의회의원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장이나 다른 지방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에는 5월 2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직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사직으로 인한 지역구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중앙선관위가 ▲4월 30일까지 궐원통지를 받은 때는 6월 1일 지방선거와 동시 실시하고, ▲5월 1일 이후에 궐원통지를 받은 때는 2023년 4월 5일에 실시한다.한편 「공직선거법」 제53조에 따라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에 규정된 공무원, 정부투자기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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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장군보건소 및 기장소방서에 감사 마음 전달
부산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은경)는 지난 22일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헌신한 기장군보건소 및 기장소방서 관계자 460여명에게 감사 편지와 간식꾸러미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조치에 따른 일상으로의 회복이 시작된 시점에 지난 2년여간 이어진 코로나19 상황에서 묵묵히 헌신한 기장군보건소 및 기장소방서 관계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건의료분과는 ‘덕분에 감사해!’ 사업을 기획하고, 8개 실무분과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감사 편지와 격려품, 간식꾸러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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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해조류연구센터, 해양수산부 R&D 국비 공모 사업 선정
부산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소장 신재향, 이하 ‘기장해조류연구센터’)는 2022년 해양수산부 R&D 국비 공모 사업인 ‘블루카본 증대를 위한 세라믹계 융합소재활용 해양인공구조물 개발 사업’에 (재)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함께 공동연구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해양수산분야의 블루카본(해양식물이 흡수하여 저장하는 탄소)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탄소중립정책 실현을 위한 친환경·고기능성 하이브리드 해양인공구조물(인공어초) 개발을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부터 2025년까지 약 9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장기 프로젝트 사업이다.‘기장해조류연구센터’에서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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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의사 살인유기 40대 여성 검찰 송치
부산금정경찰서는 4월 25일 의사 살인사건 피의자 A씨(40대·여)를 살인 및 사체은닉 등혐의로 검찰송치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40대·여),사망자 B(50대·남·의사)는 주식 공동투자자로, 지난 4월 6일 오후 8시경 A가 주거지에서 외출해 B를 만났고,얼마되지않아 금정구 관내 주차장에서 A가 B를 살해후 경남 양산에 4월 초경 미리 파둔 구덩이에 시신을 유기후 당일 귀가했다.경찰은 B의 가족으로부터 4월 7일 미귀가자 신고를 받고 수사중 최근 포크레인 작업사실을 확인, 4월 16일 해당장소 수색, B를 발견하고, 용의자 A를 특정후 당일 A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두 사람이 동업 관계였지만 최근 억대 채권·채무 문제로 크게 다툰 후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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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황산누출사고 발생 무림피앤피 안전보건 감독 실시
부산고용노동청(청장 하형소)은 안전조치 소홀로 황산 누출에 의해 근로자 2명을 부상케 한 울산 울주군 소재 무림피앤피에 대해 3일간(4.25.~4.27.) 중대산업사고 발생사업장 집중 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업체는 지난 4월 10일 사업장 내 황산 저장탱크의 배관·밸브를 교체하던 중 농도 96%의 황산 누출로 하청 소속 근로자 2명이 안면부 등에 화상을 입는 산업재해가 발생한 데이어 4월 19 보일러 정비·보수 작업 중 인근에 가동 중인 보일러에서 누출된 배기가스를 흡입해 근로자 11명이 병원에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연이어 산업재해를 유발했다.이번 감독은 당초 사업주에게 자율적으로 안전보건 개선의 기회를 부여 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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