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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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33주기 5·3 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 엄수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1989년 5월 3일 부산 동의대 학내 입시부정 사건을 규탄하는 학생들의 시위를 진압하던 중 화염병에 의해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순직경찰관들의 넋을 기리는「제33주기 5‧3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을 5월 3일 오전 11시 국립대전현충원 경찰묘역에서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도식에는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박천수), 경무기획과장(김만수),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송유철), 유족 및 부상경찰관 그리고 당시 함께했던 동료경찰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및 분향, 추도사, 묘역참배 순으로 경건하고 엄숙하게 진행됐다. 부산경찰청 박천수 공공안전부장은 “30여년 긴 세월이 지났지만 화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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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교통안전활동 강화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및 가정의 달을 맞아 그간 미뤄왔던 모임·회식, 가족단위 나들이 증가에 따른 음주운전 및 보행자 교통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음주단속 및 보행자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2022년 1~4월 전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고는 14%(543건) 감소(3,868건→3,325건), 사망자는 32%(8명) 감소(25명→17명)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보행자 교통사고가 일 평균 5.3건→6.9건으로 증가했고, 사망자 수도 1월 3명, 2월 2명, 3월 5명, 4월 7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2019~2021년) 월별 교통사고 총 건수는 행락철인 10월 > 11월 > 5월 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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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철마면 대곡마을 도로 개설 현장 방문
오규석 부산기장군수는 5월 3일 오전 10시 30분경 철마면 ‘대곡마을 지구단위계획도로 개설’ 현장을 방문해 그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대곡마을 지구단위계획도로(소3-265호선)’는 대곡마을을 통과하는 주요 진입도로로 기존의 도로가 협소해 양방향 통행이 어렵고 교통사고의 발생 위험이 높다. 또한 인근도로로의 접근성이 떨어져 도로 확장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기장군은 마을 주민들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 중이다. 지난 2019년 1차 공사로 길이 169m, 폭 6m 구간을 완료하고, 2차 공사 구간인 길이 160m, 폭 6m 구간에 대해 5월 중 착공에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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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메타버스이용 해경 첫 연수회 가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성현)은 4월 29일 해양경찰청 첫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개발한 메타버스를 이용한 ‘ZZiN TALK(Z세대들의 진솔한 대화)’연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남해해경청 수사과에서 최근 입사한 MZ세대들이 생각하는 수사부서 근무여건 개선 방안 및 입사 이후 그들이 생각하는 수사부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자 기획됐다.연수회는 남해해경청 소속 90년대생 25명이 참석하여 기존의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그들에게 친숙한 닉네임 사용 및 실시간 채팅으로 진행됐다. 연수회는 MZ세대들의 성향 및 가치관 파악을 위한 밸런스 게임, 수사부서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및 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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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안은주씨 3일 사망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유족은 5월 3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옥시 앞에서 옥시불매운동 대신 안은주 추모식, 옥시장례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배구선수 출신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안은주씨가 5월 3일 0시40분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안은주씨는 실업팀 호남정유의 배구선수였고 밀양에서 초등학교와 생활체육 배구코치 및 심판으로 활동할 정도로 건강한 사람이었으나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을 사용하다 2011년 쓰러진 이후 12년간 투병했으나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고 했다. 경남 밀양에서 거주했던 안은주씨는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폐렴과 원인미상폐질환 진단을 받았고, 이후 산소통을 끌고 산소발생기를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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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이해충돌방지법 운영 기반 구축 추진계획’시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이해충돌방지 제도의 이해도를 높여주기 위해 소속 기관 직원과 국·공립학교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기반 구축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 계획은 오는 5월 19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에 따라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S2B(학교장터) 시스템 개선, 이해충돌방지 청렴퀴즈 행사, 이해충돌방지법 운영체계 구축, 다각적 홍보 추진, 대상자별 교육연수, 이해충돌 자가진단 등을 추진한다.이 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추구를 금지함으로써 공직자의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하여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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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이륜차 법규위반 합동 일제단속 전년동기간 대비 31.2%증가…5월 단속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이륜차 소음 민원 및 무질서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시행하고 있는 이륜차 일제단속을 지속해 5월 한 달 간 소음 유발 행위 및 법규위반이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합동단속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합동단속은, 이륜차 소음 단속 주체인 지자체, 그리고 자동차 불법 구조변경 여부 확인을 하는 교통안전공단과 합동단속팀을 구성해 시행한다.부산경찰청은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해 전년 동기간(2021.1.1.~4.30./1만9119건) 보다 31.2%가 증가한 2만5088건을 단속했고, 불법 구조변경에 대해서 유관기관과 합동단속(13회)을 벌여 불법구조변경⋅안전기준 위반 등 총 284건(불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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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PC그룹,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소외 아동 지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무연고 아동을 돕는 ‘SPC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SPC해피쉐어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혹은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해 대신 기부해주는 온라인 사회공헌이다.이번 캠페인은 최대 1만명 응원 모금을 목표로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여간 진행된다. 목표 달성 시 2천만원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되며, 기부금은 무연고 아동의 보육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캠페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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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북핵수석대표 회동... 한반도정세 관리 방안 논의
한국과 중국의 북핵수석대표가 3일 서울에서 회동해 북한의 도발로 긴장이 고조된 한반도 정세의 안정적 관리방안을 협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류샤오밍(劉曉明) 중국 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만날 예정이다. 양측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핵 선제공격 가능성 시사 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상황 관리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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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준법감시인으로 금융권 출신 임창준 변호사 선임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총괄대표 정현경)가 준법감시인으로 정통 금융권 출신 임창준 변호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뮤직카우는 준법감시 체계 및 내부통제 기준 격상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강화하고자 기존 금융권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임창준 변호사를 준법감시인으로 영입했다.임 준법감시인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 법학과 석사 학위를 수료했다. 또한 법무법인 ‘나우’, ‘시화’를 거쳐 농협은행 준법감시부, 현대차증권 법무팀 팀장으로 재직하며 유관 업무를 담당 및 총괄하는 등 주요 금융권에서 다양한 송무 및 자문 경력을 보유한 법무 전문가다.임창준 준법감시인은 뮤직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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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외 연락금지 법제화 필요 VS 과잉규제… 50대50으로 의견 팽팽
출근 전이나 퇴근 후, 휴가 등 업무시간 외에 울리는 메신저로 곤란한 경험을 겪은 직장인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메신저를 업무용, 개인용으로 나누지 않고 하나로 함께 쓰는 경우라면 더욱 힘들다.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사내에서 어떤 메신저를 활용하는지 그 현황과 만족도, 그리고 업무시간 외에 직장 동료에게 메신저를 받은 경험이 있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직장인 1,0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먼저, 메신저의 공사(公私) 구분이 확실한지 알아봤다.메신저의 공사 구분이 확실하지 않다는 응답자가 절반 이상(57.2%)이었다. 이를 기업규모별로 분류해 확인한 결과, 중소기업 근무 응답자(68.4%)가 가장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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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산불 2시간 25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5월 2일 오후 6시 35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 580-2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25분만에 신속히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차 15대, 산불진화대원 71명(산불특수진화대 등 40, 소방 31)을 투입해 오후 9시에 산불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산불은 비닐하우스 화재가 산림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주불진화 완료 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산림 인접지에서 불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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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소방관서장 대형공사장 현장방문 지도·점검
부산북부소방서(서장 홍문식)는 5월 2일 사상구 덕포동 중흥S클래스 신축 공사장을 방문,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지도를 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공사현장 화재 예방 안전교육 및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용접ㆍ용단 작업장 화재감시자 배치 및 임시소방시설 사용법 ▲주기적인 화재 안전관리 통한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지도 등이다.홍문식 북부소방서장은 “대형 공사장의 경우 화재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있고,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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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도덕희 교수, 2022년도 한국기계학회 「여송상」 수상
한국해양대는 도덕희 교수(현 대학 총장)가 최근 (사)대한기계학회로부터 ‘여송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여송상’은 평생 유체공학 발전에 기여한 故 여송(如松) 강신형 대한기계학회 전임 회장을 기리기 위해 2016년에 제정됐다. 산업체와 학계의 협력 연구를 통해 유체공학 분야의 탁월한 업적으로 산업체에 공헌한 연구자를 매년 1명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도 교수의 업적은 최근 5년간 총 47건의 연구과제, 총연구비 약 22억 원의 국가연구개발사업 및 산업체 과제를 수행했다. 아울러 산업체와 공동으로 총 42건의 특허를 출원했고 2건의 기술이전 등, 기업체의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의 고도화에 기여했다. 도 교수는 또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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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부산교육감 권한대행, 2일 기장중·해운대초 개축공사 현장 점검
오승현 부산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이 5월 2일 기장군 기장중학교와 해운대구 해운대초등학교를 잇따라 방문해 개축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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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손해사정사의 모임, '근로자 재해 시 손해배상 청구는 10년까지 가능'
소비자를 위한 손해사정사의 모임(이하 '소사모')은 근로자 산재사고 시 사업주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 소멸시효는 3년이 아닌 10년 까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있는 만큼 피재근로자의 청구권 이해에 대한 주의를 요한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8월 19일 선고된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원고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후 산재사고를 당한 피재근로자의 손해배상 청구권 소멸시효에 대해 "근로자의 손해배상청구와 관련된 법률관계는 그 성질상 정형적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근로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10년의 민사소멸시효기간이 적용됨이 타당하다"고 판시한바 있다. 이는 근로자의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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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대비 특별경계근무…5월 7~9일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부처님 오신 날(5월8일)을 앞두고 5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전통사찰 등 화재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재난발생 대비 소방관서장을 지휘선상에 근무토록 하여 화재발생 초기 단계부터 우세한 소방력을 동원하는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키로 하고, 전통사찰 34개소를 포함한 461개소의 사찰을 대상으로 소방순찰을 통해 화재발생 위험요인 사전제거와 사찰 주변 산불예방 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또한 부처님 오신 날 행사 당일 범어사, 내원정사 등 주요 사찰 29개소에 인원 433명, 소방차량 33대의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 등 재난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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