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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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기 내 보이스피싱 수거책, 돈 찾으러 온 비번 경찰관에게 딱 걸려
9월 30일 오후 4시 2분경 수영구 민락동 소재 아파트 상가 00은행 ATM기 내에서 보이스피싱 수거책 A씨(20대·남)가 비번 경찰관(윤진호 경사)에게 검거되는 사건이 있었다. 사연은 이렇다. 2009년에 경찰에 들어온 부산진서 서면지구대 윤진호 경사는 13년차 근무하는 베테랑 경찰관이다. 비번 날 오래간만에 세차를 하려고 현금이 필요한 윤 경사는 집 앞 ATM기에 갔는데 한 청년이 텔레그램을 보면서 계속 현금 입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지구대 근무전 지능범죄수사팀에 근무한 적이 있는 윤 경사의 촉이 발동했다. A에게 경찰관 신분을 밝힌후 범행 추궁하자, 당황한 A가 메시지 속 계좌로 입금중임을 시인, 보이스피싱 수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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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허용철씨(무석콜마 법인장) 빙모상
▲이정순씨 별세, 허용철(무석콜마 법인장)씨 빙모상 = 30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3일 오전 9시. 02-265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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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촉구 타워크레인 농성 하청업체 대표 32일차 농성 해제
공사대금촉구 타워크레인 농성 하청업체 대표가 32일차에 합의 타결로 농성을 풀었다.부산남부서에 따르면 원자재값 상승으로 추가 공사대금을 요구하며 지난 8월 30월부터 남구 대연동 재개발 현장 타워크레인 농성을 벌이던 하청업체 대표 A씨가 시행사측과의 합의 타결로 9월 30일 오후 3시 50분 타워크레인 조정석 하부에서 내려왔다.A씨는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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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부동산 논산·군산·마산 ‘3山’ 이끈다
부동산 침체 우려 속에서도 ‘논산·군산·마산’ 지역이 선방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이들 3산(山) 지역은 충남, 전북, 경남 등 각 지역 부동산 시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세종을 제외한 지방 전역이 조정지역에서 해제돼 지방 부동산 투자 심리가 살아나고 있어 향후 가격 추이에도 시선이 쏠린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논산, 군산, 마산(마산합포구)은 8월 발표된 5번의 주간통계에서 매주 상승세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논산은 0.09% 올랐으며, 군산 0.20% 마산합포 0.06% 뛰었다. 해당 기간 전국은 -0.47%, 수도권은 -0.59% 하락했다.이들 지역 부동산 시장이 선전하는 것은 공통적으로 공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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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조경’, 주거의 질 넘어 집값까지 올리는 기준
아파트 선택의 절대적인 기준이 교통과 학군 등 입지에만 국한됐던 것과 달리 조경이나 건폐율, 녹지율 등 단지 내 환경도 주거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모양새다. 비슷한 외형의 아파트라 할지라도 실제 살아가는 공간에서의 생활은 조경과 커뮤니티 구성 유무에 따라 평가받고 있어서다. 최근 지어지는 신축 아파트는 구축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조경 공간 설계로 입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꾀한다. 미술관 및 전시관에서 볼 수 있었던 작품이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는가 하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게 하는 곳이 신축 아파트가 됐다. 여기에 우수한 조경 공간과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춘데 이어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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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시장 내 '상습 소매치기범' 서면지구대 경찰관들이 사복 근무로 검거
부산진경찰서 부전지구대 경찰관들(2팀 경사 심재호 등)이 9월 29일 낮 12시 5분경. 부산진구 부전시장 노상에서 현장 사복근무 중 상습 소매치기범 6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부전지구대 경찰관들은 지난 6월경 2건 소매치기사건 발생시 피의자 A의 인상착의를 인지하고, 9월 25일 오전 11시 20분경 부전시장 노상에서 피해자 B(50대·여) 지갑 절취 등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하자 현장 사복근무중 9월 29일 소매치기 대상을 물색중인 A를 발견하고 낮 12시 5경 검거했다.부산진서 형사팀은 A상대 범행동기 등 조사후 송치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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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내 교통사고 없애고 쾌적성까지 갖춘 아파트 ‘관심’ 집중
▲지난 2월 제주시 일도이동,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70대 여성 SUV에 치여 사망 ▲지난 2017년 대전 서구, 아파트 단지 내 횡단보도에서 5세 여아 승합차에 치여 사망 ▲경찰청 집계 2020년 단지 내 교통사고 총 2728건 발생, 사망 및 부상자 623명. 이처럼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사건은 단지 내 도로가 법정도로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로교통법 개정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빠르게 동의 받을 만큼 이목을 끈 사건이었다.이 때문에 건설사들도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화된 주차장 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주차장을 100% 지하로 배치해 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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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소방서, 소방안전강사 강의기법 연찬회 가져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9월 29일 남부소방서 소속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강의기법 연찬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소방안전강사는 일정 자격 기준을 갖춘 소방공무원을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이 지정하며 소방기관을 대표하는 강사로서 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대 시민 소방안전교육을 전담한다. 이번 연찬회는 고품질 소방안전교육을 추구하고 모든 소방안전강사가 일타 강사가 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소방서 소방안전강사로 지정되어 있는 6명의 발표와 강평, 토론을 통해 강의기법 함양과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영덕 남부소방서장은 “나날이 발전하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에 맞춰 수준 높은 소방안전교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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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공동주택(사택) 화재발생…4명 경상
9월 30일 오전 11시 6분경 울산 울주군 온삽읍 OO사택(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이날 낮 12시 4분경 완진됐다. 이 불로 4명이 경상(연기흡입)을 입었다. 내부 전소로 소방서 추산 30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소방인력 68명과 장비 20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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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제3회 교육감과 만난Day’통해 발달장애 자녀 둔 학부모와 소통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장애아동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9월 30일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1층 교육감 소통공감실에서 ‘제3회 교육감과 만난Day!’ 행사를 가졌다.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연제구 거제동에 거주하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특수교육장학관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에게 초등학교 입학 전 다양한 정보제공 ▲외부전문가 연계를 통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지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구성 시 장애아동 학부모 위원 확대 ▲방학 기간 발달 장애아동을 위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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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치경찰위원회-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현태, 이하 경남자경위)는 9월 30일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경남형 자치경찰 발전을 위해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경남형 자치경찰제 제도 정착과 발전을 위한 자치경찰제 정책 연구‧개발 자문 ▲ 자치경찰제 도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한 다각도 홍보 지원 등이다.이날 협약식에서 경남자경위와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은 향후 경남 자치경찰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김진혁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은 “경남자치경찰의 안착을 위한 연구와 다양한 정책개발 등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적극 협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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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30일 소통·공감의 청렴 힐링 콘서트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30일 낮 12시 시교육청 본관 앞 잔디밭에서 ‘청렴 문화 주간’ 행사의 하나로 열린 ‘소통·공감의 청렴 힐링 콘서트’에서 직원들을 격려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이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쌓인 피로와 업무 추진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재즈 콘서트와 함께 여유 가득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소통·공감하며 서로 존중하는 청렴한 조직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부산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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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부산영화제 준비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 '구슬땀'
부산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9월 30일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10.5~14)를 맞아 전야제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 일환으로 ‘BIFF광장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1996년 첫 부산국제영화제 메인 무대의 중심이었던 남포동 비프광장 주변 일대에서 중부소방서, 중구청 및 관내 여러 유관 단체와 함께 원도심 관광 활성화와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심 이미지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의용소방대는 지난 태풍(힌남노) 피해 발생 지역인 송도해수욕장 복구 활동,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한 119서포터즈 발대, 제26회 부산바다축제 기간 중 현인가요제 안전지킴이 역할에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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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ESG 경영 선포 1주년 롯데홈쇼핑 “친환경·인권경영 내재화로 ESG 2.0 맞이할 것”
ESG 경영 선포 1주년을 맞은 롯데홈쇼핑은 지난해가 ESG 경영의 기반을 다진 원년이었다면, 올해는 ESG경영 선포 1주년을 맞아 사업 추진 계획과 분야별 로드맵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경영 등 ‘ESG 2.0 시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8월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환경경영 체계 구축, 사회적 책임 이행, ESG 경영 체계 확립을 골자로 한 ESG 경영을 선포했다. 또한, 전문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ESG위원회를 발족하고, 활동 분야별 로드맵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ESG 경영 선포 1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도심 숲 조성, 폐섬유 업사이클링 등 친환경 활동을 비롯해 파트너사 상생, 준법경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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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알바몬 "장년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 2년 연속 급증했다" 外
◆알바몬 "장년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 2년 연속 급증했다"50세 이상 장년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수가 2년 연속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은 '알바몬 장년알바 채용관'에 등록된 2020년부터2022년까지 최근 3년간 특정기간(1월~8월) 채용공고 빅데이터를 분석,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알바몬 관계자는 "장년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수는 2020년 119만 2458건, 2021년 205만 8700건, 2022년 339만 4648건으로 집계됐다"라며 "전년대비 공고 수 증감률은 2021년 72.6%, 2022년 64.9%로 매년 60%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년 아르바이트 구인 수요는 외식·음료 분야가 가장 많았다"라며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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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로앤컴퍼니 김본환 대표, 벤처기업협회 신임 부회장 선임 外
◆로앤컴퍼니 김본환 대표, 벤처기업협회 신임 부회장 선임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지난 29일 오전 개최된 벤처기업협회 제3차 정기이사회에서 김본환 대표이사가 신규 임원(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벤처기업협회는 국내 7만여 개의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업종별·성장단계별 주요기업 또는 신산업 및 혁신을 주도하는 벤처기업 등을 임원으로 선임해 대표성을 강화하고 있다. 로앤컴퍼니는 2014년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Lawtalk)’을 출시해 누적 방문자 수 3,070만 명, 누적 법률상담 건수 74만 건을 기록하며 국내 1위 법률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시켰다. 김 대표는 “벤처업계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 임원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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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싱가포르 ITE College West와 국제교류
부산 동구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손승호)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 ITE College West의 학생 20명과 인솔교사 3명 등 23명이 부산컴퓨터과학고를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이 행사는 두 학교가 상호방문으로 특색 있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018년 시작한 이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년 동안 운영하지 못했다.이번 행사에서 양국 학생들 간 문화교류, 공동 프로젝트 수업,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손승호 부산컴퓨터과학고교장은 “매년 국제교류 수업을 확대해 미래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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