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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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제9대 황인식 신임 사무총장 취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제 9대 황인식 신임 사무총장이 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취임식에는 사랑의열매 조흥식 회장, 문형구 ․ 이연배 ‧ 최신원 부회장이 함께 했으며,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김대남 시민소통비서관 직무대리가 참석했다.황인식 신임 사무총장은 25년간 공직생활 동안 조직·인사·복지·기획·재정·홍보를 경험한 행정 전문가 출신으로 서초구 생활복지국장, 서울시 장애인복지과장 ‧ 기획조정실 경영기획관 ‧ 행정국장과 대변인을 거쳐 2021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황 사무총장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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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자연환경 파괴가 불 보듯 뻔한 신불산 케이블카 추진을 단호히 반대"
울산환경운동연합은 10월 4일자 성명에서 “결국 우려하던 일이 현실로 드러났다. 이순걸 군수가 4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신불산케이블카 건립 계획과 노선은 울산환경운동연합의 예측과 우려가 현실임을 확인시켜 주었다”며 조삼모사, 양치기소년, 앵무새 주장을 하는 울주군을 비판했다.영남알프스 신불산 케이블카 논란은 1999년 박진구 군수 재임 시절에 신불산 군립공원 관리계획 변경이라는 명목으로 시작됐다.당시 울산광역시(의회)와 울주군의 갈등도 있었고, 환경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후퇴했으나 잊을만하면 추진 주체를 바꾸거나 노선을 바꾸어서 다시 들이대기를 되풀이 해 왔다. 가장 최근의 사례는 웰컴복합센터~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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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수혜 누리는 인근 주거단지는 어디?
3기 신도시 인접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가 인기다. 서울과의 접근성, GTX 등 풍부한 개발호재에 수요자들이 몰려들어 높은 경쟁률, 청약 가점 등 접근 문턱이 높아지면서 인근 지역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3기 신도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3기 신도시는 서울에서 10km 이내의 거리에 조성돼 기존 형성된 1·2기 신도시 보다 서울과 가까운 입지를 갖추게 된다. 1기 신도시는 서울 근교 20~25km, 2기 신도시는 서울에서 평균 30~40km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다.이처럼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갖춘 3기 신도시를 분양 받고자 하는 수요자들은 많지만 입성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LH가 지난 7월에 진행한 공공분양 사전청약 결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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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분양 작년 比 네 배 ‘껑충’…비규제지역 4만가구 나온다
올해 전국 10월 물량이 작년보다 네 배 늘었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대감, 건자재값 급등 등 이슈로 인해 시행사들이 분양 시기를 미룬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지난 22일 정부가 규제지역 조정안을 발표하면서 비규제지역 내 분양 물량에 더욱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는 총 100개 단지, 9만438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중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은 총 6만6777가구로, 작년 동기간 1만6371가구보다 약 네 배 많다. 특히 관심이 높아진 전국 비규제지역에서는 총 4만1296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충남 7035가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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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놀기 좋은 계절…캠핑장 인근 아파트 ‘눈길’
캠핑이 주류 취미생활로 자리매김하면서 올 가을에도 텐트 설치에 최적화된 성지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덩달아 먼 길 떠나지 않고 집 근처에서 캠핑이 가능한 아파트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캠핑 산업규모는 약 6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년(5조8000억원)과 비교해 약 8.2% 성장했다. 전국 등록 캠핑장 수도 2021년 2703개로 전년(2363개) 대비 14.4% 늘었다. 캠핑 이용자 수는 2021년 523만명으로 2020년도(534만 명) 대비 2.0% 줄었지만, 코로나 등을 감안하면 캠핑 인기는 지속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이는 코로나로 국내 여행 수요가 늘고, 실내 활동이 위축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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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시대”…산업단지 인근에 돈 몰린다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금리인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혼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올해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8.3% 상승해 시장 전망치인 8.0%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에 미국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면서 미 연준이 지난 22일 기준금리를 세번 연속 0.75%포인트 인상한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했다.이로 인해 금리 역전 현상을 막기 위해 한국도 금리인상 기조를 이어나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한국은행은 8월 기준 금리를 이전 2.25%에서 2.50%로 0.25%p 인상했다. 작년 8월(0.75%) 대비 1년 만에 약 1.75%p 오른 수치다. 이는 지난 7월 0.5%p 빅스텝 단행에 이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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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녹지면적 지속 감소…자연친화 주거가치 ‘급부상’
수도권 부동산시장에서 자연친화적인 주거단지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도시화와 함께 열섬, 폭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면서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은 내 집 마련 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춘 주거단지를 수도권에서 찾는 것은 어려워질 전망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녹지면적이 계속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도시지역 내 녹지면적은 1만2,592㎢로 전년(2020년) 대비 무려 30.0㎢ 감소했다. 이는 여의도(8.4㎢)의 3.6배에 해당하는 녹지면적이 주거·상업·공업 지역 등으로 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수도권(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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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 우려”…규제 완화에 재조명 받는 ‘가을 분양시장’
최근 분양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주택 수요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정부의 규제 완화에 따라 ‘고분양가 심사제도’에서 벗어나는 지역이 확대돼 분양가가 더욱 오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6일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곳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라 세종을 제외한 지방 광역시와 도가 조정대상지역에서 전면 해제됐다. 이로써 전국 조정대상지역은 101곳에서 60곳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비(非)규제지역이 된 곳은 청약 및 대출 조건이 크게 완화된다. 이에 따라 주택 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점에서 매수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이 된다. 하지만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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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일화, ‘제30회 꿈씨음악회’ 후원사로 참여
일화는 장애·비장애 음악인들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 ‘제30회 꿈씨음악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지난 2013년부터 꿈씨음악회에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일화는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함께 장애 음악인이 전문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지난 2005년에 시작해 올해 30회째를 맞이한 ‘꿈씨음악회’는 사단법인 자원봉사애원 주최, 인터뮤직 주관 하에 지난 2일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됐다. 올해 음악회 타이틀은 ‘첫-마음’으로 장애 예술인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없었던 음악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 ‘꿈씨음악회’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문 연주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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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우건설-중흥그룹, 독립유공자 후손 노후주택 개선 실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달 30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으로, 대우건설은 지난 2월 해비타트에 2억원을 기부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독립유공자 후손 7가구의 노후주택 개보수를 진행할 예정으로, 현재까지 총 5개 가구의 개보수를 완료했다.5번째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故 이용근 선생의 후손 이태백 씨의 노후주택에서 진행되었으며, 대우건설과 중흥그룹 임직원은 외부 도색, 환경정리, 문, 창호 교체, 처마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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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선기(넥스트데일리 대표)씨 부친상
이우철 전 강원대학교 교수 별세ㆍ이선기 넥스트데일리 대표 부친상=4일 오전, 여의도 성모병원 2호실. 발인 6일 오전. (02)377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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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2022 KMOU 산학협력 우수 가족회사 초청 워크숍’성료
한국해양대학교 기업협업센터(ICC, 센터장 김종수)와 LINC 3.0 사업단(단장 경갑수)이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주최 및 주관한 ‘2022 KMOU 산학협력 우수 가족회사 초청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진행한 ‘2022 KMOU 산학협력 우수 가족회사 초청 워크숍’은 한국해양대의 특성화 분야와 정부의 해양 신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해 산학협력 가족회사의 혁신을 선도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대학 및 우수 산학협력 가족회사 관계자, 유관기관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행사가 진행됐다.9월 30일 워크숍에는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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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4일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세월 가족을 위해, 공동체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자랑스러운 부산과 대한민국이 있다”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어르신들의 만수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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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김석준 전 교육감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 고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전 감사관의 위법한 임용연장과 관련,김석준 전 교육감을 직권남용, 지방공무원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4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지난 6월 전 감사관의 임기연장과 관련된 언론의 특혜 의혹 보도와 부산시의회의 지적 등에 따라 지난 7월 15일부터 9월말까지 전 감사관의 임용 연장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특별감사 결과,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감사기구의 장의 임기는 5년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명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6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5년의 임기를 모두 채운 전 감사관이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 연장 임용된 것과 2021년 6월경부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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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보이스피싱 인출·전달책 처벌 예방 페이크 영상 광고 진행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최근 단순한 아르바이트로 생각하고 일을 하다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보이스피싱 ‘전달·인출책’으로 연루되어 처벌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이에 대한 예방책으로 지난달부터 BNK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미끼 프로젝트(페이크 영상 광고)’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20·30대 젊은층이 앱이나 웹 사이트를 통해 일거리를 찾다가, 보이스피싱 조직의 광고글에 현혹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고수익 아르바이트 광고’를 모티브로 예방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고액 알바’ 광고를 찾던 어느 20대 청년이 보이스 피싱 범죄에 연루되기까지의 상황을 지루하지 않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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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점검 서비스 시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수상레저활동자가 증가하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10월 19월 사하구 장림항 계류지에서 개인용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해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용 레저기구는 안전검사가 5년 주기이다보니 점검 소홀로 배터리 방전 등 장비고장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해상표류로 다른 선박과 충돌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엔진오일, 연료필터, 전기계통 등을 점검하며, 장기보관(동절기)시 화재예방, 전기배선 안전조치 등 장비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점검을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해양경찰서에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지정된 장소(사하구 장림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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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가상자산ㆍ텔레그램을 이용 필로폰·대마 등 판매ㆍ투약사범 53명 검거
대구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필로폰ㆍ대마 등 판매ㆍ투약사범 53명을 검거해 그 중 8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올해 상반기부터 9월 현재까지 약 7개월간 텔레그램 4개 채널에 대한 단속으로, 국내에서 대마를 직접 재배하거나 외국에서 필로폰 등 마약류를 밀반입 후 텔레그램 및 가상자산을 이용하여 이를 유통ㆍ판매한 피의자 11명과 함께 이들에게 가상자산을 송금한 뒤 마약류를 매수ㆍ투약한 42명을 검거했다.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들 중 대부분은 10∼30대의 젊은 층(84.9%)인 것으로 드러났다. SNS 마약류 유통ㆍ투약사범 연령별 검거현황을 보면 10대 1명(1.9%), 20대 24명(45.3%), 30대 20명(37.7%), 40대 7명(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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