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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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서대신동 한 가게 자재창고 화재
11월 27일 오전 1시 53분 부산 서구 서대신동 한 가게 자재창고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층 PC방 업주가 타는 냄새가 나서 확인한 결과 1층 가게 내 자재창고에서 불상의 이유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전 2시경 진화완료됐다.식품자재 소훼로 소방서 추산 3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서부서 형사당직팀은 감식 및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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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차량 2대 운행중 쇠구슬 추정 물체 날아와 전면유리 파손
11월 26일 오전 7시 13분경 부산 강서구 성북동 신항로 노상에서 운행중인 트레일러 차량 2대의 앞유리가 파손되고 그 파편으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와 B씨(5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운행중 쇠구슬로 추정되는 물체가 날아와 전면유리가 파손되고 파편이 튀어 A씨의 목부위 긁힘부상을 입었다. 부산정도가 경미해 병원이송은 없었다. 뒤따르던 B씨 차량도 앞유리가 파손됐지만 운전자 피해는 없었다.부산 강서서 형사팀은 블랙박스 수거, 목격자 및 주변 CCTV 수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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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정상운송 화물차량 에스코트 ’신속대응팀‘ 운용
부산경찰청은 11월 24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해 부산 신항과 북항, 부두 인근 현안사업장에서 정상운송 화물차량의 운송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조합원들의 행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정상운송 화물차량 보호를 위한 ‘신속대응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신속대응팀’은 교통순찰차 23대, 싸이카 12대, 교통경찰 58명으로 구성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화물차량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도록 교통순찰차, 교통싸이카, 지역경찰 순찰차로 화물차량의 앞·뒤를 보호하며 에스코트 한다.부산경찰청은 11월 25일 저녁 화물연대 회원들의 불법행위에 불안을 느낀 트레일러 운전기사의 요청으로 감만부두에서 용당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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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산불발생....16시간 10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5일 오후 7시경 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구제리 산 71-1 승치산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16시간 10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6대(산림6), 산불진화장비 28대(지휘차6, 진화차12, 소방차10), 산불진화대원 1,272명(산불전문진화대100, 공무원1,037, 소방30, 경찰15, 군인90)을 투입, 26일 오전 11시 10분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불 발생 초기 바짝 마른 낙엽과 초본류들이 많은 산림으로 확산 속도가 빨랐으나 늦은 밤까지 진화대원들이 사투를 벌여 확산을 차단했다.특히 야간에 산불이 발생하여 현장 진입과 진화작업에 애로사항이 많았고, 초기 확산 저지 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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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동절기 앞두고 수난 대비 민·관·군합동 구조훈련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25일 오후 1시경 경남 통영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여객선 충돌・침수와 낚시어선 화재 사고를 가정해 민·관·군 합동 구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남해해경청 소속 1,500톤급 경비함정 등 8척, 헬기 1대(흰수리) 통영시청 소속 지도선 1척, 해군 참수리 1척과 민간해양구조선 1척 및 낚시어선 1척이 참가했다. 훈련 상황은 여객선이 해상에 떠다니는 미상의 부유물과 부딪히며 파공으로 인한 침수가 발생해 선박이 기울어지는 상황을 가정했다. 사고 후 즉각적인 조치로 사고인지 및 전파, 퇴선유도, 구조사 등선, 선내 수색구조, 환자 이송, 사후처리까지 절차별로 문제의식을 갖고 돌발 상황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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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5만2788명, 전주보다 2천여명 증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2천788명 늘어 누적 2천689만488명이 됐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만3천698명)보다 910명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1주일 전인 지난 19일(5만589명)과 비교하면 2천199명 늘어 완만한 증가세가 계속됐다"라며 "2주일 전인 12일(5만4천309명)보다는 1천521명 감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겨울 재유행이 본격화했지만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고 완만하게 증가하거나 정체하는 양상"라며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이번 유행 정점이 예상보다 이르게 찾아올 수도 있다고 예측하며 12월∼1월 하위 변위 우세종화 등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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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 검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기 이천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AI H5형 항원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임이 확인될 경우 올가을 이후 가금 농장에서 발생한 확진 사례는 총 21건으로 늘게 된다.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이 농장에서는 닭 17만1천 마리 정도를 사육하고 있다"라며 "농장주가 이천시에 폐사 증가를 신고했고,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에 나섰다"라고 전했다. 이어 "중수본은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 알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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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한 단독주택 화재…1명 사망
11월 26일 오전 4시 44분경 울산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한 단독주택(안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인명 피해 1명(50대·남·사망) 발생했고, 인근 거실 등을 연소가 확대됐다. 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에 의해 오전 5시 13분경 완진됐다. 소방서 추산 7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인원 25명과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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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모녀 살인사건 피의자 이웃주민 구속영장 발부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 9월 12일 낮 12시 49분 부산 부산진구 양정동 모 빌라 1층 집안에서 발생한 모녀 살인사건의 피의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11월 25일 오후 발부됐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모(40대)는 거실에서 근처 흉기가 있고 피를 흘린채 사망했고 딸(10대)은 방에 사망한 채 누워 있었다. 이를 아들(10대)가 발견해 이웃에 도움을 요청 후 신고했다.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질식사로 추정됐다. 경찰은 당초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사망으로 추정했으나 수면제 성분 검출 등을 비롯한 타살 정황이 확인되면서 이웃 A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약 2개월에 걸친 수사끝에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5일 오후 부산지법에서 열린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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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산불발생... 산림당국 진화중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25일 오후 7시 전라북도 완주시 운주면 구제리 산71-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14대(지휘차2, 진화차3, 소방차9) 산불진화대원 97명(산불전문진화대42, 산림공무원33, 소방22)을 신속히 투입했다. 현재 인명과 시설 피해는 없으며, 기상상황은 바람 약 동풍 2m/s로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불방지를 위해 작은 불씨 등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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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만기출소했으나 다시 앙심을 품고 협박 피의자 검거
부산동부서 형사과는 만기출소했으나 다시 앙심을 품고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피의자 A씨(60대·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10월경 부산 동구 소재 종교시설에 침입, 절도행위로 징역 1년 선고받아 복역 후 최근 만기출소했으나 해당 교회에 앙심을 품고 11월 24일 전화를 걸어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했다.교회 관계자의 신고로 형사강력팀이 추적수사후 25일 새벽 A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충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보복협박 등) 협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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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25일 흡연예방 거리 캠페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5일 오후 4시 서면 놀이마루와 전포 카페거리 등지에서 경남공고 학생 및 선생님을 비롯한 부산시청, 부산진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유관기관 연계 흡연예방 거리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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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검찰의 기소는 교육감 발목잡기 위한 무리한 수사"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25일 검찰기소 방침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하 교육감은 “오늘 오후, 검찰은 저를 유사 기관 설치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포럼 ‘교육의 힘’이라는 사조직(선거용 유사기관)을 이용해 사전 선거운동을 했다는 것이다”고 했다. 하지만 “포럼 ‘교육의 힘’은 선거 1년 전 설립됐고, 포럼의 정관과 목적대로 부산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연구와 활동만을 펼쳐왔다. 부산지역 교육계 인사들과 시민들이 소통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기 위한 상호 교류의 매개체 역할만을 했다”고 입장을 설명했다. 또한 포럼 활동은 대다수 정치인의 사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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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검정고시 평생패스’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대입까지 합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검정고시 평생패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에듀윌에 따르면 해당 과정은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무제한 수강 혜택을 제공하며 전문 교수진과 검정고시 전용 커리큘럼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에듀윌 검정고시 과목별 전문 교수진이 학습에 필요한 핵심을 중점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6회독 학습 플랜을 통해 실력을 단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입문특강과 핵심요약특강 과정을 강화해 입문 과정에서 꼭 필요한 내용과 중간 점검 단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이론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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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야간 특별 현장대응팀 편성·운용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와 관련하여 운송방해 행위 등 불법행위자 추적·검거를 위한「야간 특별 현장대응팀」을 편성, 부산신항 등 불법행위 우려지역에 투입했다고 25일 밝혔다.야간 특별 현장대응팀은 도경찰청 소속 광역수사대와 경찰서 형사팀, 교통경찰, 정보경찰 등으로 편성, 운송기사 폭행·차량 손괴 등 불법행위자를 현장 검거하고 신속한 추적·검거 활동을 전개한다.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은 진해신항 등 현장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이와 함께 경남경찰은 11월 24일~25일 이틀간 상설부대 4개 중대와 형사, 교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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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전국화재조사 학술대회서 우수상 수상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지난 24~25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소방청 주관 ‘2022년 전국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2위인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화재조사관의 감식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창적이고 학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 화재조사기법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2009년도부터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돼왔다. 올해는 전국 19개 시·도가 참가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1차 논문심사에서 전국 19개 시·도 중 상위 9개 시·도본부를 선정하고,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7월 자체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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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불구속 기소에 지역 교육계와 정치권 촉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의 25일 불구속 기소에 지역 교육계는 물론 정치권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부산지검은 지난해 6월 16일 김석조 이사장을 주축으로 설립한 포럼 ‘교육의 힘’을 하 교육감의 선거용 유사 기관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선거 전 포럼 활동을 무죄로 선고한 권선택 대전시장의 사례가 있다. 하 교육감의 기소로 부산교육 행정 공백과 정치인의 사회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며 검찰의 ‘무리한 기소’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공직선거법 제89조(유사기관의 설치금지) ①누구든지 제61조제1항ㆍ제2항에 따른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 및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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