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기업사회활동] 지역난방공사, 취약계층 대상 특별요금 감면제도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는 오는 4월 10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난방 특별요금 감면 제도’의 신청과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지역난방 특별요금 제도는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난방비 종합대책단’ 운영을 통해 만들어진 제도로, 지난 동절기 에너지 요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하는 제도이다.한난은 제도 시행을 위해 열공급규정 개정 등 자체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신규 신청·접수, 자격 확인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도 실행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세대별 검침과 부과가 불가능한
-
부산 사상구 감전동 공사현장 건물외벽 공사중 50대 추락 사고
4월 3일 오전 10시 55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소재 공사현장(지하2층,지상10층)에서 8층 높이(약40m) 사다리 위에서 작업중이던 피해자 A씨(50대·남)가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인근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노동청 수사)이다. 사상서는 현재 공사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수사중이다.
-
산림청, 2일 산불 34건에 이어 3일에도 10여건 이어져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4월 2일 올들어 가장 많은 34건의 산불이 난데 이어 3일에도 예년과 달리 고온 건조한 날씨와 초속 10∼15m의 돌풍이 이어지면서 오후 6시 현재 1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2일 산불대응 3단계가 발령된 충남 홍성과 대전 서구·충남 금산 산불은 일출과 동시에 가용 가능한 산불진화헬기 총력 투입해 주불 진화에 나섰으나 충남 홍성 산불의 경우 산불영향구역이 오후 6시 현재 1,131ha(진화율 60%), 대전 서구·충남 금산 산불은 475ha(진화율 79%)에 이르고 있다.산림당국은 일몰 이후에도 자치단체, 소방, 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가용 자원을 최대한 투입함으로 산불피해 최소
-
하윤수 부산교육감,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고교-교육청 연합 진학 컨퍼런스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4월 3일 오후 5시 30분 동래구 호텔 농심 대청홀에서 3학년 담임교사, 진학지원단 전문위원, 부산지역 대학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열린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고교-교육청 연합 컨퍼런스’에 참석해 격려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컨퍼런스가 지역대학과 고등학교 간 진학 협업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자리에서 부산교육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들도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
공노총, 노동사회연대단체에 기부금 전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4월 3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전태일재단과 손잡고(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 사무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노총이 전태일재단과 손잡고에 기부한 금액은 각각 248만 원과 156만 원이며, 양 단체에 전달한 404만 원은 지난 3월 15일 열린 공노총 제6대 집행부 출범식을 기념해 행사 참석자 1인당 2만 원씩 노동사회연대단체에 기부하는 이벤트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이다.당시 참석자들은 전태일재단과 손잡고 중 본인이 희망하는 단체에 기부할 것에 서명했고, 이날 양 단체에 전달한 기부금 팻말에 기부한 공노총 조합원의 이름
-
매수심리 바닥 다졌나?…7주 연속 ‘상승세’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2월 첫 주부터 7주 연속 상승세다. 집을 사려는 사람이 조금씩 늘고 있어 주택 시장에도 봄바람이 부는 모양새다. 매수 심리가 살아나면서 브랜드 아파트 완판도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휘경자이 디센시아’, 전북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등 분양에 돌입한 단지들의 계약도 순항이 예고된다. 매매수급지수는 한국부동산원이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해 수요와 공급 비중(0~200)을 지수화한 수치로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자 비중이 높은 것을 뜻한다. 100 이하면 집을 구하려는 사람보다 팔고자 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여전히 팔겠다는 사람이 많지만, 매수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것이다.전국적
-
임대아파트도 수도권 쏠림 현상…지방과 경쟁률 격차 ‘두배’
부동산 시장에서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가 우려되고 있다. 청약시장에 다소 온기가 돌고 미분양 해소와 거래량 증가 등 좋은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온도차이는 확연하다. 임대아파트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보인다. 2022년 임대아파트 청약 경쟁률을 확인한 결과 수도권으로의 쏠림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2년 ‘공공지원 민간임대’, ‘민간임대’의 공급가구는 총 1만461가구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청약 접수건수는 7만7968건으로 평균 7.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중 수도권은 5944가구 중 5만2564건이 접수돼 8.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지방은 4517가구 중 2만5404건으
-
2분기, 1000가구 넘는 ‘대단지’ 봇물…전국 30곳서 2만8286가구 분양 예정
올 2분기 1000가구 넘는 대단지에서 약 2만8000여 가구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분기(4~6월) 분양 예정인 대단지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30곳, 총 5만6002가구에 이른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2만8286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이 1만3450가구로 가장 많고, 지방도시가 8824가구, 지방광역시가 6012가구다.대단지는 다양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공용 부분에 대한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가구 수가 많은 대단지일수록 관리비의 공용 부분 비율이 낮다. 인건비,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의 공용 관
-
충남 보령 산불발생... 21시간 5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일 오후 1시 45분경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내현리 37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1시간 5분만에 주불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8대(산림청 2, 지자체 1, 소방 1, 경찰 2, 군 2), 산불진화장비 30대(지휘차·진화차 11, 소방차 19), 산불진화대원 483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90, 공무원 43, 소방 200, 군150)을 투입하여 4월 3일 오전 10시 52분에 진화 완료했다.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림으로 비화한 것으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총 12동의 시설물 피해(가옥 5동, 사찰 1동, 공가 1동, 창고 1동, 하우스 4동)가 발생되었으며, 현재까지 산불영향구역은 약 70ha로 추정한
-
대구경찰청-대구자치경찰위원회, 4월 한 달 간 대로(大路) 음주운전 단속
대구경찰청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4월 한 달간, '대로(大路)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평소 경찰서 단위로 실시하던 음주단속을 3~4개 경찰서가 1개 조로 편성, 경력 및 장비를 집중해 장소 선정에 제한받지 않고, 시내 주요 도로 또는 유흥가 인근 대로에서 가시적으로 시행한다.최근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고, 코로나19 감염이 완화되는 반면, 회식 및 모임 등 술자리 활성화로, 음주운전이 전년 동기간 대비 17.3% 증가했으나, 단속 인원의 한계로 큰 도로 상 단속이 쉽지 않았다. 특히 3월 동구 안심로(편도 4차로)에서 발생한 차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도 운전자가 면허정지 수준의 주취 상태에서 운전한
-
부산대 테니스 선수 ‘안석’, 하계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에 선발
부산대학교 안석 선수가 세계 대학 스포츠 축제인 하계 유니버시아드 테니스 국가대표에 선출돼 국제무대 출전에 나선다.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체육교육과 안석(21학번, 3학년) 선수가 ‘2023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3.20.-3.28.)’ 남자 단식 부문 2위의 성적을 거두며 부산대 학생으로는 처음으로 하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에 선발됐다고 3일 밝혔다. 안석 선수는 총 4명의 남자 테니스 국가대표단 일원으로, 올해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하계 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한다.이번 국가대표 선발은 올해 전국종별테니스대회를 비롯해 최근 2년간의 종합 실적을 평가해 이뤄졌다. 부
-
[기업사회활동] 타이어뱅크, 소방히어로 7호 사내119안전센터 오주찬 소방장 선정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전국 소방안전 공무원 노조와 함께 진행하는 ‘소방히어로’ 7번째 주인공으로 강원소방본부 화천소방서 소속 오주찬 소방장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달 31일 오주찬 소방장의 근무지인 사내119안전센터를 찾아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다만 이날 오주찬 소방장은 전날 발생한 화천지역 산불 화재 현장 진압에 투입된 관계로 김용원 전국소방안전공무원 노조 강원도 지부장이 대리 수상했다.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오주찬 소방장은 2013년 임관 이후 각종 재난현장을 누비며 약 3000여 건의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를 수행했다. 특히 2016년
-
대구경찰청, 18만 회원 보유 성매매 알선사이트 운영진 전원 검거
대구경찰청은 18만 회원을 보유한 성매매 알선사이트를 7개월간의 끈질긴 수사로 지난해 12월 27일 인출책 A씨 검거를 시작으로 12월 29일 운영자 B씨 검거(구속), 지난달 30일 사이트 관리자 C씨까지 검거하는 등 운영진 등 8명을 전원 성매매알선등처벌에 관한법률위반(3년↓, 3천만원↓) 혐의로 검거하고 성매매 알선사이트 2개를 폐쇄했다고 3일 밝혔다.운영자 B씨 2021년 3월~ 2022년 12월 27일까지 대구 달서구 소재에서 성매매 알선사이트 O밤, O밤을 운영해 18만 회원을 보유하고 이에 성매매업소 홍보를 원하는 업주에게 광고비 명목으로 월 25만을 입금받았다. 특히 운영진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사이트 IP주소를 일본 도쿄에 두고
-
대구남부서, 서문시장 방문 대통령 상대 ‘폭파테러 협박글’게시한 피의자 신속 검거
대구남부경찰서는 지난 4월 1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트위터에 ‘나오늘 폭탄들고 서문시장간다’는 내용의 테러 암시글을 게시한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남부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이날 낮 12시 28분경 ‘SNS에 대통령에 대해 테러를 암시하듯이 글쓴 사람이 있다’는 시민의 112신고를 접수하고, 글을 게시한 작성자 A의 신원을 신속히 특정, 같은 날 오후 9시 20분경 자택에서 검거했다. 검거된 A씨는 20대 여성으로, 혐의 일체를 시인했으나 실제 테러를 실행에 옮길 생각은 없었다고 진술했다. 대구남부경찰서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송치여부를 검토할 방침
-
부산해운대서,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 130가량 절취·투약 약국 종업원 입건 조사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 130정 가량을 절취 및 투약한 약국 종업원 A씨(40대·여)를 절도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2022.12.10.~2023.1.2.까지 해운대구 반송동 소재 OO약국 내에서 약사 몰래 총 10회에 걸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약사가 약품의 수량이 맞지않아 보건소에 신고 후 지난 1월 9일 경찰서에 방문해 신고했다.
-
[부고] 윤종덕(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씨 장인상
▲ 강양길씨 별세, 윤종덕(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부사장)씨 장인상 = 2일,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장지 카톨릭 군위묘원. ☎ 053)940-8193
-
하윤수 부산교육감, ‘학생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책 읽는다’
부산지역의 모든 학생이 4월부터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전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 학교도서관 전자책 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학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온라인 독서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40교를 제외한 587교에 교당 500만 원씩, 총 29억 3,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조치를 통해 부산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모든 학교에서 전자도서관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독서 매체 확장과 다양한 독서 환경을 학생들에게
상단으로 이동